|
윤진아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2부 리뷰입니다. 로판에 빠져서 유명작들을 하나하나 읽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만나 아이를 갖고 행복하게 사는 소박을 꿈을 꿨던 왕녀가 형제들의 욕심에 휘말려 모든 걸 잃고 복수를 다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와 여주가 견딜 수 없는 상황에 정신을 놓고 살다가 아기를 낳고 딸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ㅠ 완전히 정신을 놓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왕도 말만 사랑이지 여주에 대해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쟤가 남주면 안되는데 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남주는 따로 있었네요. 초반 문체 때문인지 세계관이 넓어서 그런지 인문들도 구분이 안가고 어려워서 포기하려다 아깝다는 생각이들어 꾹 참고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ㅠ 포기하면 어쩔뻔했어 하면서 밤새워 읽었습니다. |
|
줄여서 나담으로 유명한 작품. 읽기전부터 명작으로 유명해서 엄청 기대했다. 사실 술술 읽히는 문체는 아니라 처음엔 진도가 잘 안나갔지만 외르타의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첫 연재시기를 보면 그 시기에 나왔다고는 믿기지 않는 작가님의 통찰력이 느껴진다. 외르타와 발렌시아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아주 좋았다.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지만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글인건 확실하다. |
| 제가 처음으로 읽은 로판이 이 책이었는데 정말 너무 충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내용이 묵직하고 피폐한데도 정신없이 빠져서 읽을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세계관도 너무 스케일이 큰데 탄탄하고 주인공들도 다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 소설 읽고 다른 소설들이 재미가 없어졌어요ㅠㅠ 이런 느낌의 소설은 요즘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 로맨스라기보다 주인공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로맨스 별로 없어요. |
|
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리뷰입니다. 글이 묵직하고 진지한 편이라서 가벼운 소설을 주로 읽으신 분들은 어색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매력이 그런 묵직함과 진지함이 이 소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와 문체가 좋아서 정말 잘 맞았던 소설입니다. 인물의 내면 묘사와 감정, 인격이 정말 세심하게 묘사되어있고 대화와 관계를 통해 그것들이 드러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인물들이 적지 않음에도 그들의 내면이나 캐릭터성이 잘 짜인게 좋았습니다. 정말 제 취향인 글이었네요. |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일명 나담 로판계에서 아주 유명한 명작이죠 그만큼 호불호도 강하지만, 어쨌거나 이 작품이 로판계에서는 상당한 명작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나담 이후로 나담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여럿 나왔지만, 그래도 원조의 설정과 포스는 넘어서지 못하더군요 확실히 유명한 만큼 수작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체가 아주... 읽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을만해요. 처음부터 무척이나 진하게 꽉꽉 들어가서. 전 그래도 처음부터 즐겁게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로판에서 유행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어서, 신입 로판러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있다고 여겨지네요 |
|
윤진아 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긴제목의 책을 yes24에서 할인쿠폰에 적립금을 써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미완결인데 4권이나 있는 방대한 양에 놀랐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외르타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고 발렌시아와 외르타가 얼른 행복했음 좋겠네요 1부 2부에서는 로맨스를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데 3부에서는 로맨스가 나와요~ 얼른 완결되어서 3부도 읽고 싶네요~ 아직 리디에서 연재하고 있어서 언제 책이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