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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난 말의 쓸쓸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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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에바타나 탈환을 위해 서진하는 아르슬란에게 북방의 강국, 투란군 급습 소식이 전해진다기수를 돌려 다시 페샤와를 성으로 돌아간 파르스군은 지장 나르사스의 지휘 아래 적의 대군과 맞서 싸운다한편 포로로 사로잡혔다가 탈출한 파르소 샤오 안드라고라스는 타흐미네 왕비와 함게 왕도 탈출을 시도한다 나르사스의 명령에 따라 기이브는 은밀한 일을 하나 하고 있었는데 그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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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에바타나 탈환을 위해 서진하는 아르슬란에게 북방의 강국, 투란군 급습 소식이 전해진다

기수를 돌려 다시 페샤와를 성으로 돌아간 파르스군은 지장 나르사스의 지휘 아래 적의 대군과 맞서 싸운다

한편 포로로 사로잡혔다가 탈출한 파르소 샤오 안드라고라스는 타흐미네 왕비와 함게 왕도 탈출을 시도한다

나르사스의 명령에 따라 기이브는 은밀한 일을 하나 하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보검 루크나바드가 있다는 데마반트 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영웅왕이라 불리던 카이 호스로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마의 산으로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기이브는 히르메스와 맞서 싸우게 되고 그만 지진이 일어나 잠시 둘은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보검 루크나바드를 역시 히르메스 또한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기이브 그는 다시 페샤와르 성으로 향하는데...

 

한편 아르슬란의 군대는 투란군에 맞서 열심히 싸워 승리를 거두게 되고 이 전쟁에서 역시 나르사스의 계략으로 파르스군은 조그마한 피해만 입게 된다 이렇게 승리에 취해있을 무렵 왕 안드라고라스가 왕비 타흐미네와 함께 페샤와를 성에 도착한다 그리고 성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왕이 모든걸 다시 지휘를 하게 되겠지만 나르사스를 비롯한 다륜과 기이브 파랑기스 알프리드 엘람 그리고 자스완트는 마뜩치 않다 왕 안드라고라스는 돌아오자마자 아르슬란에게 엄청난 명령을 내리는데 그건 바로 5만의 군사를 모집해 오는 것이었다 이제 겨우 15살 아무리 왕태자라해도 혼자서 그 많은 수의 병사를 모은다는게 쉽지가 않다 안드라고라스의 의도를 파악한 나르사스... 그는 다륜과 함께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이번 편에서는 이제서야 뭔가를 해보려는 아르슬란 앞에 아버지이자 파르스의 왕인 안드라고라스가 살아돌아오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아르슬란의 앞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굴람해방이라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르슬란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걸 곱게 봐줄 안드라고라스가 아니다

안드라고라스가 군사5만을 모아오라는 명령하는 부분에서는 절로 욕도 나온다 이런것도 아버지라고 어떻게 보면 아르슬란의 출생의 비밀이 빨리 밝혀져야 모든게 다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6.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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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난 말의 쓸쓸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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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은 페샤와르로 돌아가 전투를 준비했다. 기이브는 데마반트 산에서 히르메스와 만난다. 히르메스는 영웅왕 카이 호스로의 묘에 묻힌 보검 루크나바드를 가져 자신의 정통성을 입증하고자 했다.  카이 호스로는 사왕 자하크를 루크나바드로 봉인을 했는데 히르메스가 보검에 손을 대자 천지가 흔들렸다. 투란은 나르사스의 책략으로 아군끼리 싸우다 전멸했다. 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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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은 페샤와르로 돌아가 전투를 준비했다. 기이브는 데마반트 산에서 히르메스와 만난다. 히르메스는 영웅왕 카이 호스로의 묘에 묻힌 보검 루크나바드를 가져 자신의 정통성을 입증하고자 했다.  카이 호스로는 사왕 자하크를 루크나바드로 봉인을 했는데 히르메스가 보검에 손을 대자 천지가 흔들렸다. 투란은 나르사스의 책략으로 아군끼리 싸우다 전멸했다. 안드라고라스 3세는 왕비와 함께 왕도를 탈출하여 페샤와르 성에 도착했다. 샤오는 아르슬란에게 남방의 해얀지대로 가서 병력 5만을 모아 오라고 명한다. 아르슬란은 혼자 떠났지만 나르사스, 엘람, 다륜, 파랑기스, 기이브, 알프리드, 자스완트, 아즈라일(매)이 성에서 빠져나와 동행했다.

 

s*******9 201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