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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이 피는 모래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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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귀환한 부왕 안드라고라스의 명령으로 사실상 추방된 아르슬란5만 병력을 모을 때까지는 돌아올 수 없는 운명이 되었다그를 따르는 자는 다륜, 나르사스를 비롯한 겨우 일곱명의 측근뿐일행은 파르스에서도 손꼽히는 항구도시 길란으로 향한다그곳에서 나르사스는 그의 오랜 친구인 샤가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샤가드는 이미 나르사스가 믿었던 친구가 아니었다 그의 생각을 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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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귀환한 부왕 안드라고라스의 명령으로 사실상 추방된 아르슬란

5만 병력을 모을 때까지는 돌아올 수 없는 운명이 되었다

그를 따르는 자는 다륜, 나르사스를 비롯한 겨우 일곱명의 측근뿐

일행은 파르스에서도 손꼽히는 항구도시 길란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나르사스는 그의 오랜 친구인 샤가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샤가드는 이미 나르사스가 믿었던 친구가 아니었다 그의 생각을 무시하고 굴람 해방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지 않았다

 

나르사스는 그런 샤갸드를 뒤로 하고 해상상인들을 위협하는 해적들과의 싸움을 준비하게 되었다

해상상인 구라즈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이들은 길란에서 엄청난 일을 벌이게 된다

한편 히르메스는 기스카르와의 전쟁준비를 하게 되고 기스카르는 형이자 왕인 이노켄티스 7세를 죽이려 한다 이 와중에 부상병들을 이끌고 엑바타나에 온 에투알 그리고 기스카르가 황제를 죽이러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엑바타나도 점점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간다 게다가 엑바타나는 물이 다 말라 식수가 없어서 아수랑이 되어가고 있었다

 

급박한 상황속에서 안드라고라스는 투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르사스가 남겨놓은 계책 덕분이었다 그리고 그걸 키슈바드가 내놓은 계책인줄 알고 그를 칭찬하는데...여기에 바흐만이 남긴 유서가 발견되면서 아르슬란의 출생의 비밀이 점점 다가온다...

 

이번 편은 해적들을 소탕하는데 나르사사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그의 머리에서 나온 작전들로 인해 길란의 총독이 세금을 빼돌리게 된것도 알게 되어서 아르슬란은 나르사스 덕분에 길란을 장악한다 여기에 길란의 풍부한 해상상인들의 자금 덕분에 군사는 비록 1만5천밖에 안되지만 든든든 자금을 얻는다

이렇게 아르슬란은 점점 자기의 편들을 만들어가고 부왕 안드라고라스는 수도 엑바타나로 향한다

수도 엑바타나로 향하는 건 안드라고라스 뿐만이 아니라 히르메스와 아르슬란도 마찬가지였다

 

새로운 모험을 했던 아르슬란은 최고의 항구도시 길란에서 많은 걸 얻고 엑바타나로 향하는데 다시 아트로파테네의 결전이 점점 다가온다 과연 아르슬란은 수도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YES마니아 : 골드 s****8 2016.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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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이 피는 모래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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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스 최대 항구 길란에 도착한 아르슬란 일행은 해적을 소탕하고 부정을 저지르 총독을 몰아내어 군자금과 군사력을 확보했다. 사왕 자하크의 부활을 노리는 마도사들은 투란의 왕 일테리시를 사왕의 그릇으로 쓰려고 납치했다. 왕도 엑바타나에서는 왕제 기르키스가 마르얌 왕녀를 이용해 형을 죽이려는 계획을 한다. 그러나 부상으로 그치고 히르메스, 안드라고라스 3세 모두 왕도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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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스 최대 항구 길란에 도착한 아르슬란 일행은 해적을 소탕하고 부정을 저지르 총독을 몰아내어 군자금과 군사력을 확보했다. 사왕 자하크의 부활을 노리는 마도사들은 투란의 왕 일테리시를 사왕의 그릇으로 쓰려고 납치했다. 왕도 엑바타나에서는 왕제 기르키스가 마르얌 왕녀를 이용해 형을 죽이려는 계획을 한다. 그러나 부상으로 그치고 히르메스, 안드라고라스 3세 모두 왕도 엑바타나로 향한다.

 

s*******9 201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