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명에 관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소명에 관해서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한 책. 오스 기니스의 [소명]은 한마디로 너무 좋다.ㅠ.ㅠ..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다니..ㅜ.ㅜ 우리 안에 잘못되었던 소명에 관한 가톨릭적 왜곡(영적인 것을 격상시키는 이원론-수도사나 목사만이 거룩하고 경건한 일등급의 삶이라고 주장), 개신교적 왜곡(영적인 것을 희생시키고 세속적인 것을 격상시킨 이원론-무슨 일을 하든 직업은 거룩하기 때문에 청부살인업자라 하더라도 이는 거룩하단 주장)을 바로잡아줄 뿐더러 지대로 된 소명의 뜻이 무엇인지를 내내 설명하여 준다. 그는 소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의 일차적인 소명은 그분에 의한, 그분을 향한, 그분을 위한 것이다. 일차적으로 우리는 누군가(하나님)에게 부름받은 것이지, 무엇인가(정치나 교직)로나 어디엔가(도시 빈민가나 몽고)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다. 이차적인 소명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권적인 하나님을 기억하고 모든 사람이, 모든 곳에서, 모든 것에서 전적으로 그분을 위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살고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간은 추상적인 범위의 위의 설명은 그의 책을 읽으면 명확해진다. 무엇보다 나는 그가 말하는 유일한 청중 앞에서의 삶이 기억에 남는다. 내 삶에 있어서의 유일한 청중,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삶. 내가 신경쓰고 염두에 두고 기억해야할 청중은 하나님 한분이지 다른 타인, 인간이 아니란 것이다. 내가 이 책을 교회 성경공부 시간에 발제하여 발표할 수 있었던 건 기쁨이었다. 아쉽게도 역시 너무나도 깊이있는 서술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자에게는 권하지 않는 책이다. |
| 소명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께로 부르셨기에, 우리의 존재 전체, 우리의 행위 전체, 우리의 소유 전체가 특별한 헌신과 역동성으로 그분의 소환에 응답하여 그분을 섬기는 데 투자된다는 진리이다. 누구에게나 소명은 존재한다. 소명이 존재하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다. 소명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며 그것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다.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은 밤에만 꿈 꾸는 것이 아니라 낮에 그분의 꿈을 꾸고 눈뜬 꿈으로 바라보고 앞으로 가는 것이다. 하루하루의 시간의 흐름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왜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잊고 산다. 이책을 통하여 삶의 순간을 돌아보게 한다. 나의 살아가는 존재 목적과 의미를 되찾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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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신 주님의 일을 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 일이 무엇인지 언제나 다시 뒤돌아보고, 고민하게 되고 기도하지만 막상 나에게 주님이 주신 일은 이것이지 하다가도 그세 다시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 하는 날이 많다. 이 책은 좀 어렵다. 어렵다기 보다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조금 읽고 생각하게 되고, 또 조금 읽게 되고... 그러면서도 포기하기에는 많은 아쉬움과 내가 무엇인가 놓치게 될것 같은 마음이 들게 한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주님이 내게 주신 일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고, 이전에도 주님을 바라고 걷던 사람들의 모습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게 한다. 소명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이해 할수 있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모든 사람이 꿈을 꾸지만 똑같은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밤에 먼지 쌓인 마음의 한 구석에서 꿈꾸는 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그것이 헛된 꿈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한낮에 꿈꾸는 사람은 위험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두 눈을 크게 뜬채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실제로 행동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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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탁월한 책을 발견했다. 오스 기니스와 처음 만나는 이 책은 ‘소명’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 어떤 책보다 명쾌하고 분명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전에 이러한 주제에 대한 추천할만한 책들인 [나의 결정과 하나님의 뜻]이 전통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에 대한 해설이며, [하나님의 뜻 -제럴드 싯처]이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설명이라면 이 책은 적절한 예화와 현대에 대한 해석을 통해 성경에 근거한 체화된 소명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현대 서구문명은 인류역사상 인생의 목적에 대한 합의된 대답이 없는 최초의 문명’이라는 지적을 통해 왜 현대인이 전에 없는 혼란과 방황에 빠져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주면서, 그 해결책으로 참된 소명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존재의미를 깨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주장하고 있다.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 길’이라는 부제에서도 분명히 나타나듯이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삶의 목적과 방향을 알려주는 탁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필독을 권하고 싶다. 아울러 오스 기니스의 두 번째 책, [생명]도 빨리 읽어야만 할 것 같다. 오스 기니스 팬이 되는 것도 괜챦을듯 한 예감이 드는데... ^^ [인상깊은구절] 소명이야말로 인간 경험 중 가장 포괄적인 방향전환이요 가장 심오한 동기를 유발하는 것, 곧 모든 역사에서 삶의 궁극적인 이유(Why)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지 그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볍게 대하고 그분에게 익숙한 사람은 한번도 그분을 대면해 본 적이 없는 자들이다. 소명이 그리스도인에게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은 이미 도달한 자가 아니라 이 생애동안 항상 ‘그리스도의 추종자’요, ‘그 도’를 따르는 자로서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란 사실이다. |
| 인생의 전환점에서 사람들은 인생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된다. 새로운 일을 하고자 고민할때 자신의 소명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소명이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40대를 앞두고,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을 갖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 당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 그전에 소명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 " 후배가 와서 책을 한권 선물하겠다는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이 책을 선물교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지금은 2회독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몇 번을 읽게 될지 모르겠다. 소명을 찾을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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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에게 내세 곧 천국이 있다면, 다시말해 예수를 믿음으로써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세계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영생이 무한하다면 우리의 인생은 길어야100년 남짓한 시간밖에 되질않는다. 무한대에 100이란 숫자는 0과도 같은 아주 자그마한 찰나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때문에 이세계에 태어나고 무엇을위해 왔는가? 이 질문에 많은 철학자들과 현자들이 연구하고 밝히려 했지만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인간의 존재이유 그리고 목적을 밝히는 것이야 말로 우리인간이 바라고 소망하는 삶의 이유이며 목적일것이다. 오스기니스의 소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의 삶이 바로 신에 손에 놓여 있으며 그 분의 뜻에 따를때 우리인간은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갖는다는걸 깨닫게 된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다. 신과 관계를 맺어야만 인간으로서 존재할수 있는것이다. 생각해보라 죽음앞에 우리인간은 무엇을 할수있는가 돈,명예,건강,지식? 그 어떤것도 우리인간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것은 없다. 오직 신만이 인간의 해결책이고 방법이다. 바로 소명이란것이 신께서 우리 인간을 이땅에 보내신 목적인것이다. 우리인간중에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수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소명이라고 믿고 이룬자또한 많지 않다. 우리인간의 삶은 이 소명을 찾고 이뤄나가는데에 가치를 갖는것이다. 이 짧은 시간동안 어리석게도 부와 명예를 구하겠는가?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현명하지 못한사람일 것이다. 하나님 그분의 뜻만을 구하라. 그리고 우리 인간, 나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며 그길을 어떻게 따를수 있는지 구하라. 그리하면 분명 우리삶의 목적을 이유를 가치를 찾을수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행복또한 올것이라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을 여정으로 믿음을 여행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소명이 분명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즉 우리 모두는 각각 그 여정의 다른 단계에 와있으며 살아 있는 한 아무도 최종 목적지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음을 기억한다. |
| 자신의 존재와 의미를 생각할 때, 세속적인 평가는 그만두길 나 자신에게 바래왔지만 실패했습니다. 표면을 치장하고 있는 동안 지금도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는 소중한 인생... 느끼고 있지만 여전히 나를 무력하게 만드는 내적동기의 결핍... 죽을때까지 지금처럼 깨어있고 싶어, 지금을 고민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결실이 있을지도 모르고 고민할 시간은 물론 많지 않지만요. 고민해왔던...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며, 고민할 시간을 많이 줄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힘들겠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한 계단을 오르고 있는 당신을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을 당신 옆에 두고 묵상하고 적용한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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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목적이 있어 창조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내가 있어야 하는 이유. 그러나 불행히도 모든 사람이 (나 자신을 포함해서) 내 자신이 어느곳에, 어떤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적힌 푯말을 가지고 태어나질 못했습니다. 단지 그 방향을 찾기 위한 추구와 때론 방황이 제 삶의 길로 주어졌을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아내고 정말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길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은 삶은 좌충우돌과 혼란, 무기력의 반복일뿐입니다.
어쩌면 본질적인 존재의미와도 연관될 수 있는 "소명"에 대한 책을 만난 것은 의미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오아시를 발견한 기쁨이었습니다. 게다가 저자 오스기니스는 21세기 기독교세계관을 이끌어갈 최고의 지성이라는 찬사를 익히 들어왔던 바라, 이 책에는 만족스런 해답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역시 갈급한 필요를 느끼고 있던 차에 만난 이 책은 갈증을 풀어줄 시원함과 풍부함과 깊이가 담겨 있었습니다. 저자 스스로도 30년을 고민하며 "소명"이라는 문제와 씨름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결코 이 책은 허술하지 않습니다. 소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담겨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게 "소명"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 추구하는 과정에서 빠질 수 있는 오류, 소명의 의미 등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소 철학적이기도 한 내용이 술술 책을 넘겨갈 수 없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진지하게 제 삶의 의미에 대해 차근 차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삶에 주어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질문을 찾아내는 과정이 삶의 여정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여정에 방향을 찾을 수 있는 훌륭한 조언과 지침을 들을 수 있다면 크나큰 축복이겠지요. 이 책을 만난 건 제게 그런 축복이었습니다.
제 소명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 책의 저자의 고민을 들으며 또한 저자가 고민을 풀으며 정리해놓은 생각들이 역시 제 삶의 고민을 푸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점을 지적해줘서 집중해서 제 문제를 정리할 수 있었죠. 진정한 삶의 소명과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진지한 책입니다. 깊이 있고요. 오랜만에 오래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가치있는 책 한권 만나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소명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께로 부르셨기에, 우리의 존재 전체, 우리의 행위전체, 우리의 소유 전체가 특별한 헌신과 역동성으로 그분의 소환에 응답하여 그분을 섬기는 데 투자된다는 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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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너무도 묵상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하루에 한 chapter씩만 읽어도 머리속에 꽉찬 이 느낌. 무언가 그 물음에 대답을 하려할 때 나 자신의 부족함을 너무 많이 느꼈다. 또한 이 책 전체를 통틀어 조리있게 연결을 시켜야 하는것도...
나는 우선 이책을 이렇게 이해하기로 하였다. 다시금 소명을 읽은 날에는 어떻게 정리가 될지 알수 없지만..
1. 소명이란 무엇이며 현대사회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현대사회의 세속화 , 인본주의, 거대한 물질문명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소명의 진리로 부터 멀어지게 했다. 이러한 세상속에서 소위 말하는 현대인으로 살아가기란 말 그대로 목적을 상실한 채 달려가기 십상이며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기 보다는 세상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삶을 추구하여 왔다. 소명은 이러한 현대화에 정면으로 거부한다. 소명은 변화되는 세상의 가치와 홍수처럼 터져나오는 세상의 거짓된 진리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각각 따로 부르셧다. 우리는 모두 각각 부르심을 받은 존재이다. 현대사회는 많은 것을 비교하고 그 비교를 통해서 경쟁하고 질투하는 그런 현대세계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세상속에서 각각 부름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비로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2. 나의 직업에 앞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차적 소명을 기억함으로서 우리의 존재,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받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차적 소명은 우리의 삶이 그분을 위한, 그분을 향한, 그분을 대한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셧다. 그것이 일차적 소명이며 동시에 우리가 속한 사회속에서도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 것을 요구하셨다. 대부분 우리는 이차적 소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받고자 하지만 일차적 소명을 제대로 지킬 때 비로소 이차적 소명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소명의 진리란 이 두가지가 있어야 할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사회복지사로서의 이차적 소명의 부름심에 응답할 때 그 살의 기본은 하나님께서 내가 이 곳에서 해야할 무언가를 기대하셨고 그럼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에 응답받아 이곳에서 생활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일차적 부르심에 응답이 있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었다.
주님이 우리를 불러주셧다는 것에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반응을 위해서 우리의 삶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보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삶, 제자도를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다. 이 도를 따르는데에도 소명의 진리를 앎으로서 우리가 많은 것을 포기(이것은 물론 세상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함으로서 비로소 진정한 것을 얻게 됨을 가르쳐 주셨다. 성 프란체스코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응답함으로서 자신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예수님의 삶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을 극복했기 때문에 타인들의 말로 인해 분노를 일으키지도 않았으며 화를 내지도 슬퍼하지도 않으셨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워햐 하는 자기극복은 주님의 도를 따르면서 해 나가야 할 것이다.
3.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첫째, 우리 삶에 있어 유일한 청중을 하나님으로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때를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평범한 일상속에서 소명의 진리를 기억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도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
당신의 청중은 누구인가? 가족? 이웃? 자신이 속한 교회? 직장? 친구? 학교? 기타 알지도 못하는 타인들은 혹시 아닌가? 나는 학교에 다닐 때 나의 경쟁상대는 급우들이 아닌 교수님이었다. 언제나 10년후에 내가 교수님과 함께 학계에서 함께 설 것을 생각하며 지내왔다. 그 결과 나는 과친구들하고도 별 문제가 없이 잘 지내왔고 내가 할 수 있는 공부의 범위도 넓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청중을 갖고 살아가는 가? 잘못된 청중을 의식할 때 우리는 할 필요도 없는 일을 하기도 하고 내부지향적인 삶보다는 외부지향적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만큼 우리를 가치있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가? 내 삶에 있어 영원토록 함께 해주실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라고 대답을 할 수 있었던 그 순간 너무도 기뻤던 것이 생각난다.
우리는 우리삶에 있어 유일한 청중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비로소 주님과 함께 하는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몽상가가 아닌 한낮에 꿈꾸는 자가 되는 것이다.
두 번째 때를 알고 살아가셧던 예수님을 생각해보자. 때가 아직 이르지 않으셨을 때 준비하셨던 그분의 모습처럼, 때가 왔을 때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우리주님처럼 우리도 준비하며-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 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때른 정확히 알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고 살아감으로서 우리는 때를 알고 때를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기쁨은 작은 것에 있고 내가 속한 곳에서 열심히 살아갈 때 발견하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지만 늘 큰 것을 쫓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자신이 속한 현실-결혼,직장,가정-을 슬쩍 외면하고픈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예수님의 삶을 기억하자.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힘든일과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과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그 일을 행하셨던 분이다. 우리는 평범한 일에서 특별해야 한다. 주님의 은혜, 부르심을 기억할 때 비로소 우리의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 가끔 현재의 내 삶의 점수를 매겨보면 우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주님을 의식하지 못한 것과 감사함의 부족에서 온 것임을 이책을 읽고나서야 알았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부르심에 응답을 받을 때 우리는 소명의 시작과 그 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감동을 받았던 것은 소명의 진리가 우리생애가 끝날 때 까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지켜줄 것이며 내 생애가 다하는 날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라고 생각했을 때 였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다. 물론 지금 내가 이 모든 것을 다 실천할 수 있었다는 것은 아 [인상깊은구절]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중에 우리 생에 내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진실되거나 아름답거나 선한 것 중에 역사의 순간적인 상황에서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무리 훌륭하다해도 우리가 홀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어떤 훌륭한 행동이라도 우리의 관저멩서 보는 것만큼 친구나 적의 관점에서도 훌륭하게 보이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으이 최종적인 형태, 곧 용서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