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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쉬워지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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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폐암을 비롯하여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흡연자 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자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젠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면접시 흡연자는 아예 채용하지 않는다던가 회사에서 사원 모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가 바뀌면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 리스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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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폐암을 비롯하여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흡연자 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자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젠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면접시 흡연자는 아예 채용하지 않는다던가 회사에서 사원 모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가 바뀌면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 리스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금연일 것이다. 흡연의 유해성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많은 사람이 적어도 몇 번씩은 금연의 결심을 해봤을 것이다. 나도 지난 1년 동안, 담배를 끊어보려고 여러번 시도를 해봤지만 아직까지 못 끊고 있다. 그 동안 금연 관련 책도 여러 권 봤고, 인터넷 금연카페에 가입도 해보았다. 하지만 별 효과를 못 보았다. 이번에는 꼭 끊어볼 요량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뇌의 메커니즘에 따른 금연법을 제안하는 책으로 NOGO 금연법을 소개하고 있다. NOGO 금연법은 담배 피우지 않는 행동’을 강화한다면 누구나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인 '구보타 기소'는 50년간 뇌 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뇌신경전문가이다. 저자는 흡연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가 복잡하게 학습한 행동으로 의존증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와 같은 ‘끊고 싶다’로 시작하는 금연은 불리하다고 진단한다. '금연법' 을 하나의 실험이라고 생각하라고 당부한다. 금연은 뇌를 사용한 하나의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울 것이라는 귀뜸이다. 하루에 몇 개비를 피우든, 흡연 경력이 몇 년이든, 담배가 떨어졌을 때 짜증나고 재떨이에 손이 간다면 당신은 지금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다. 담배속에 포함된 니코틴성분은 쾌감을 동반해 반복한 흡연행동 네트워크는 강하게 짜여 있다. 오히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새로운 행동의 뇌내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현명하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담배를 끊는다’가 아니라 ‘담배를 잡지 않는다’고 생각하라"고 주문한다. 저자는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이 자신의 일에서도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흡연자들이 설곳이 없도록 벼랑으로 몰려진 이 시대, 새로운 금연법이 소개된 이 책과 함께 꼭 금연에 성공해 보고 싶다.


k****0 201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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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보는 사람마다 백해무익하다고, 몸에 해롭다고, 담배 냄새가 싫다고 끊으라고 하는데도 도저히 끊을 수 없다. 매년 초가 되면 올해는 반드시 끊어야지... 하며 다짐해 보지만 작심 3일이 되고 만다. 왜 이렇게 담배 끊기가 어려울까. 사람들은 말한다. 담배를 끊는데 있어서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군대 시절에 처음 접했던 담배! 올해로 만 35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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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보는 사람마다 백해무익하다고, 몸에 해롭다고, 담배 냄새가 싫다고 끊으라고 하는데도 도저히 끊을 수 없다. 매년 초가 되면 올해는 반드시 끊어야지... 하며 다짐해 보지만 작심 3일이 되고 만다. 왜 이렇게 담배 끊기가 어려울까. 사람들은 말한다. 담배를 끊는데 있어서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군대 시절에 처음 접했던 담배! 올해로 만 35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올해는 특히 더 하다. 담배 한 갑당 2천원이 오르고 보니 매번 담배를 구입할 때마다 속이 상하다.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서 비싸지만 어쩔 수 없다는 핑게를 대면서 담배를 사서 피우게 된다.


이 책의 저자 구보다 기소는 의학박사이자 뇌 과학자로 인간의 대뇌 연구에 힘써서 일상생활에 접목 가능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그는 세계 최초로 어려운 뇌 과학 원리를 금연에 도입, 과학적인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이란다. 그는 이 책에서 뇌 과학 원리를 조금만 이해한다면 누구든지 금연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부터 금연에 성공해 삶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신뢰가 가는 사람이다. 자기가 개발한 원리를 스스로 실천하여 금연에 성공하여 주변에 사람들에게 권하는 저자야말로 믿음이 간다. 나는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대해 쓴 책을 읽어보고 실천해 보기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 경험이 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흡연자들은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질병에 걸린 환자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뇌가 좋아 하는 성분과 담배와의 연결고리를 변환하는 방법으로 금연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다른 곳에 집중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흡연을 하는 원인을 뇌질환으로 지목하고 뇌와 관련된 흡연의 매커니즘을 의학적으로 설명라고 있다. 내가 왜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싶었었는지 조금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또한 저자는 뇌 훈련을 통해 의식과 행동의 변화가 뒤따르는 즐거운 인내를 통한 금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금연의 당위성과 금연 이후에 긍정적으로 달라질 삶에 대한 인식이다. 그래야지만 즐거운 인내가 가능할테니 말이다. 인상적인 것은 금연훈련을 통해 금연이라는 삶의 가장 어려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뇌 활동의 활성화로 인해 뇌를 천재들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살득력이 있는 것처럼 인식된다. 지금은 비록 담배를 피울 지라도 금연훈련을 시작하는 순간 남들보다 더 많이 뇌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참으로 달콤한 말이다.


나도 금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니코틴 의존증이 주는 흡연욕구를 넘어서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며 저자는 용기를 불어 넣고 있다. 뇌 전문가의 말이니 이 모든 것이 사탕발림은 아닐듯 싶다. 책을 읽기 전 포기하고 있었던 금연에 대한 의지가 다시 발동한다. 한 두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훈련해 나가는 볼 때다. 이제부터라도 차근 차근 저자가 제시하는 훈련방법을 실천해야겠다. 나도 금연하여 가족 모두에게 믿음과 신뢰를 구축해 보자.

k*****1 201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