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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무기와 유우
이들이 한 집에서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화 파스텔
기본적으로 귀여운 러브 코미디이긴 하지만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가끔은 위험한 컷들도 등장한다
하지만 그림체 탓인지 그렇게까지 아슬아슬해 보이지는 않는다
어쨌거나 이번 권에서는 졸업앨범 사진을 찍게 되는 무기 일행과 더불어
비너스를 중심으로 한 고양이들의 에피소드 등이 실렸다
입맛을 잃은 비너스가 각 집을 돌며 고양이밥을 맛 보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
그리고 눈을 맞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까지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