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의 모순!
"로맨스의 모순!" 내용보기
''신데렐라''라는 동화에서 파생된 명작 로맨스만도 주위에 허다하다. ''신데렐라''가 문화 코드를 점령한 것도 이미 고전이 된 이야기다. 이제 질릴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세상 모든 여성들 마음 속 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따위 안할거야''는 여자의 약점을 자극한다. 학교 톱 아이돌과의 동거. 개성
"로맨스의 모순!" 내용보기
''신데렐라''라는 동화에서 파생된 명작 로맨스만도 주위에 허다하다. ''신데렐라''가 문화 코드를 점령한 것도 이미 고전이 된 이야기다. 이제 질릴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세상 모든 여성들 마음 속 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따위 안할거야''는 여자의 약점을 자극한다. 학교 톱 아이돌과의 동거. 개성강한 주위사람들과 얽히다 사랑과 다툼을 반복하고, 또 둘의 연대가 강해져, 결국 왕자님은 신데렐라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흔한 스토리. 이쯤에서 ''로맨스의 모순''에 대해 연구들어간다! 첫째,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과 조건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데, 어째서 로맨스에선 ''왕자''와 ''평민''이 사랑 에 빠질까. 모자란 것이 없는 왕자와 너무도 모자란(!) 여자. (이 불균형은 로맨스의 매력이기도 하다^^) 둘째. 여주인공은 어리바리하다 . 무식하고, 평범하고 심지어는 저능(!)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똑똑한 남자주인공을 만나, 단숨에 성적이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사랑따위 안할거야 참조) 셋째. '' 왕자''님은 순정파다. 여주인공은 평범한데,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양귀비도 3일이 지나면 질린다고 하거늘, 평범한 마코토에게 푹 빠진 칸나는 대체?! 자립심 강한 여성들은 이 작품을 보며 실소를 터뜨릴 지도 모른다. 잘난 남자와 ''좀 모자란(!)여자''의 동거. 그리고 사랑. 현실에선 드문 일이 예사로 일어나므로. 하지만, 이 ''모순''이 로맨스의 매력이 아닐까? 뻔한 로맨스라도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 ''사랑따위 안할거야''가 그러하듯이. 사랑따위 안할거야는 우리에게 "신데렐라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꿈을 꾸게 해줄 맛있는 작품이다. 소장하여 맛있는 로맨스 한 접시 드시길 권한다. 읽고서 정 공감 못하시겠다면, 나보다 더 많이 로맨스의 모순을 열거해보셔도 좋다. ^^
y********i 2006.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따위 안할거야-정말로?
"사랑따위 안할거야-정말로?" 내용보기
마코토는 친구를 심하게 찬 교내 대인기인 칸나를 응징하러 갔다가 칸나위에 쓰러진다. 처음으로 칸나의 얼굴을 가까이서 본 마코토는 왠일인지 얼굴이 빨개진다. 그리고 부모님의 해외부임으로 신세지게 된 아저씨 댁에서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 상냥한 외모에 시니컬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쿨한 칸나와 걸핏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씩씩하고 귀여운 마코토의 알콩달콩 연애일기
"사랑따위 안할거야-정말로?" 내용보기
마코토는 친구를 심하게 찬 교내 대인기인 칸나를 응징하러 갔다가 칸나위에 쓰러진다. 처음으로 칸나의 얼굴을 가까이서 본 마코토는 왠일인지 얼굴이 빨개진다. 그리고 부모님의 해외부임으로 신세지게 된 아저씨 댁에서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 상냥한 외모에 시니컬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쿨한 칸나와 걸핏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씩씩하고 귀여운 마코토의 알콩달콩 연애일기♡ 대강의 줄거리 소개만으로도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눈치챈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랑따윈 안할거야''는 불멸의 인기장르 학원연애물의 공식에 충실한 만화이다. 잘생기고 뛰어난 성적에, 못하는 것이 없는 쿨한 남자주인공과 씩씩하고 착한 것 빼곤 별다른 장점이 없는 평범한 여자주인공의 만남부터, 마코토가 친구 타마와 칸나 사이를 의심하면서 속앓이를 하는 에피소드나 칸나의 옛 애인의 등장하는 에피소드 역시 ''패턴''이다. 해외부임 같이 이런저런 핑계로 부모님과 주인공을 떨어뜨려 놓는것도 학원연애물에선 의외로 흔한 설정이다. 하지만 뻔한 이야기라고 해서 그냥 이 책을 지나쳐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학원연애물''이라 부를 수 있는 장르가 생겨나고 이야기가 반복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결국엔 ''재미있기'' 때문이다. 마치 트랜디 드라마처럼 아무리 뻔한 이야기라도 볼 때마다 흥미진진하다. 또 비슷한 장르의 다른 만화와 차이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사랑따윈 안할거야''의 장점은 먼저 귀여운 그림을 꼽을 수있다. 보자마자 ''잘 그린다''고 감탄하게 되는 그림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편한 느낌의 안정적인 작화에, SD 캐릭터들도 앙증맞아서 밝고 경쾌한 작품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주인공 칸나는 부드러운 미소는 뭇 누님들의 마음을 녹이고, 실수투성이의 마코토도 은근히 정이 간다. 두 사람이 러브러브 할 때마다 ''아빠는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는 듯 얼굴이 빨개지며 어쩔줄 모르는 숨은 매력캐릭터 칸나의 아버지도 체크체크.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만화들보다 서비스 키스장면이 많다는게 중요하다(...) 제목과는 달리 표지에서부터 남녀 주인공이 꼭 달라붙어 외로운 솔로의 염장을 찌르는 하트 가득한 사랑이야기 ''사랑따윈 안할거야'' 읽다보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진다. 거짓말 하지마!

[인상깊은구절]
칸나와 있으면 나는 머릿속이 금방 오랜지색이 되어버리는 걸.
a*****i 200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사랑따위 안 할거야 1
"사랑따위 안 할거야 1" 내용보기
키스 절교 키스라는 작품을 엄청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만화 자체가 요즘 취향의 순정만화는 아니었지만 뭔가 순정 하면 생각나는 어떤 감정들을 세련되진 않지만 정석적으로 풀어나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맘에 안 드는 여주인공의 태도며 그렇게 완벽해보이진 않는 그림체며 다 안고 갈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고 자연스레 작가 후지와라 요시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
"사랑따위 안 할거야 1" 내용보기

키스 절교 키스라는 작품을 엄청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만화 자체가 요즘 취향의 순정만화는 아니었지만 

뭔가 순정 하면 생각나는 어떤 감정들을 세련되진 않지만 정석적으로 풀어나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맘에 안 드는 여주인공의 태도며 그렇게 완벽해보이진 않는 그림체며 다 안고 갈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고 자연스레 작가 후지와라 요시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어떤가 둘러보다가 

그나마 정발된 작품들 중 가장 최근작으로 보이는 이 작품을 선택했어요. 1권을 다 읽은 후 느낌은 2권을 

보고싶은 정도로 저에게 괜찮은 만화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2권은 읽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럴 땐 이북이 

있어서 종이책을 직접 구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네요. 

이 작가의 그림체는 활동년차에 비해 인체 비례나 포즈 같은 것들이 가끔 거슬리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걸 다 감수할 정도로 귀여운 것이 매력인 것 같아요. 주로 변신물 같은 예전 순정만화에 나오던 

정형화된 그런 귀여움이 아닌 이 작가만의 귀여움이 있어요. 

사랑따위 안 할거야 역시 키스 절교 키스로 느꼈던 그 그림체에서 살짝 더 세련된 느낌이 가미된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눈은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스토리가 너무나도 순정만화에서 

흔하게 봐왔던 설정에 내용이라서 다음이 궁금하지는 않았어요. 


부모님의 전근으로 아빠 친구의 댁에서 지내게 된 마코토, 그런데 그 집에서 아들이라고 소개받은 사람은 

학교내의 인기남이자 친구를 차버린 칸나였으니, 같은 집에 살면서 점점 칸나를 좋아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여주인공이 키스 절교 키스 처럼 혼자 삽질을 잘 해서 그 부분이 별로였는데 이건 뭐 순정만화에서 

남주인공을 멋있게 보이기 위한 수단이려니 생각하며 넘어가줍니다만...

마코토가 칸나에게 반하게 되는 포인트며 사건들이 그동안 순정만화에서 수많이 봐왔던 클리셰들의 

모음이라 생각될만큼 저에겐 색다르지도 않은 그저 흔한 순정만화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a*******2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 내용보기
사랑 따위 안 할 거야. 이렇게 이야기한 건 누굴까요. 마코토씨는 사랑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는 것 같던데요. 이거 웃기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제목을 지었으면 사랑을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독자를 우롱하다니.  하지만 여러 장을 넘기면서 재미있어서 그만 잊고 말았습니다. 여학생 부모님이 해외로 파견을 나가게 되어서 혼자 남았습니다. 그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 내용보기

사랑 따위 안 할 거야.

이렇게 이야기한 건 누굴까요. 마코토씨는 사랑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는 것 같던데요. 이거 웃기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제목을 지었으면 사랑을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독자를 우롱하다니.  하지만 여러 장을 넘기면서 재미있어서 그만 잊고 말았습니다.


여학생 부모님이 해외로 파견을 나가게 되어서 혼자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학생 바보라고 밝혀졌습니다. 반 이름도 F반에 배정이 되어 있고요. 그 반에 배정된 학생들 모두 자신들이 어떤 반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자신의 옷이 아닌 부모님 옷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옷을 빌려 입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가지 더 문제는 공부할 머리가 아니라는 점. 어떻게 2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나도 그런 점수는 받아본 적 없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찍어도 그 정도 이상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여학생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계속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군요.

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남자 아이 이름이 칸나.

꼭 여자이름 같네요. 오해할 만해요. 그래도 머리는 좋은 가 봅니다.

선생님들이 신뢰할 정도니. 머리는 정말 좋은 가 봅니다. 모범 학생이지요.

좋겠다. 나는 모범생인 적이 없어나서. 부러워요. 칸나 학생!


진짜 마음은 - “칸나가 내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반 친구의 부탁을 들어준다. 유원지 티켓을 칸나에게 전해 준다.

그렇게 전해 주기는 했지만 실제 마음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짜 마음은 칸나를 좋아한다. 확실히 좋아한다.


오해했다. 자신의 친구와 칸나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그렇지만 밝혀졌다. 16살 생일이었다는 것을 그들이 자신의 생일선물을 위해

잠시 같이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믿음이 없어서야 원.

큰일이로구나. 어떻게 자신의 생일을 잊어버릴 수 있단 말이냐. 정말 바보 같다. 나중에 왜 같이 있었는지 밝혀지기는 했지만 정말 마코토는 바보 같다.

이렇게 정신이 없는 아이를 두고 그들의 부모는 떠날 수 있었나? 의문이 든다. 아무리 해외업무 때문이라고 하지만 둘 다 떠날 필요가 있었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다. 너무 자식을 믿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칸나와 키스를 했다는 것도 알려지면 충격 먹을지도 모르는데 걱정이다.


둘의 동거는 어쩔 수 없지만 너무 가까이 지내다보면 나중에 둘 중 하나는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이 둘의 우정 내지는 사랑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아직은 알 수가 없다.





p********p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