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MP 작가님들의 X(엑스) 14권입니다. 도쿄바빌론때부터 화두가 된 '소망'이 다시금 엑스의 화두로 오릅니다. 결국 엑스 내의 모든 인물들 - 천룡, 지룡 그외의 인물들마저- 은 모두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소망을 망가트리고 상처입히는 일이라도요. 아직까지도 가장 알 수 없는 캐릭터는 후마인 것 같아요. 무언가에 조종당하는 것 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멀쩡한 제정신인 것 같기도 하네요. |
| 이걸 읽다보면 다른 책이 생각나서 다시 그걸 읽고 또 이걸읽고 그렇게 만복하고있습니다 참으로 중독적인 세계관이에요 요즘 보면 솔직히 이해안갈 감성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이번권도 재밌고 알찬내용 좋았습니다 이거 다 보면 츠바사 봐야겠어요 ㅋㅋ |
| 본 리뷰는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클램프 작가님의 엑스 14권에 대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 측간에 숨막히는 줄다리기가 쭉 이어져요. 어느 한쪽의 편만 들 순 없지만 ㅠ 현재로선 지룡이 좀 더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몇 권 남지 않아서 아껴 읽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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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토에게도 또 한 명의 히노토가 있었네요. 이 다크히노토는 히노토의 몸을 빼앗으려 합니다. 카무이는 후마를 되찾을 생각으로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 학교에 나가는데요, 학교에서 새로 사귄 잘생긴 친구의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지진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아파합니다. 그리고 지룡 일행은 야마노테선을 박살내고, 결계로서의 효력을 잃게 합니다. 지룡이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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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된 클램프(CLAMP)의 eBook [고화질]X(엑스) 14권 리뷰입니다. 클램프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잔인한 묘사가 많은 만화이긴하지만 심오한 스토리에 클램프 특유의 그림체가 돋보입니다. 이런저런 여러 이유 때문에 연재중단한지 굉장히 오래되었으나 그것을 감안하고도 볼 만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