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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중증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 몇자 적어보려고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예스 24에서 포토리뷰는 첨이네요 ^^. 이 책의 열성 팬임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도 찍어 올려봅니다. 전 출판사 근무 경력이 있으며, 앞으로 온라인 쇼핑을 준비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학원에서 포토샵을 2달정도 배웠는데 기본 툴 사용과 아트웍 위주로 작업을 했고 별무리없이 잘 배웠습니다. 그런데 본래 목적인 상품페이지 디자인을 상세히 가르쳐주는 수업을 찾을 수 없어 활용할 수 있는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나와있는 관련 서적을 상세히 읽어본 뒤에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빠른 속도로 책을 독파하고 있으며, 한페이지도 빠짐없이 3번 정도 반복해서 따라해볼 작정입니다. 그래서 특정 페이지를 폈을때 자연스럽게 포토샵을 편집하는 수준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강점은 실무에서 마주할 만한 많은 사례가 나오며,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실무에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나두 잘 만든 상품 페이지를 디자인할 수 있을것 같은 믿음을 주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단점은 이책의 커버 디자인입니다. 만약 제가 인터넷으로 책의 정보를 대충보고 책을 구매했다면 백퍼 이책을 사지 않았을 겁니다. 커버디자인이 왠지 옛스러워서 책이 오래된 것처럼보이네요. 그리고 다른 책들처럼 이책에서도 몇개의 오타와 오류가 보입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좋다면 이건 애교죠. ^^ 책의 오류 부분에 대해선 담에 한번 더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신미양, 양희정 님 그리고 digital books 님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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