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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 도서관에서 이 책을 세 권 대여해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참 예쁘고 다정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기가 생기고 난 지금 문득 이 책이 생각났다 나도 이렇게 내 아기를 기록해 두고 싶어서 낱권으로 구입할까하다가 케이스가 탐이나서 세트로 구입했다 우선 책을 먼지에서 보호해 줄 수 있어서 꽤 만족스럽다 커버는 패브릭소재인데 더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잘못하다가 때가 탈까 좀 조심스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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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추석을 며칠 앞두고 알게된 사진집. 평가도 좋고 내용도 좋은것 같아서 사촌들 과일세트선물 대신 이번추석은 책선물 하려고 4세트구매 집안에서 주로 찍은 사진인데 사진들마다 적혀진 적절한 코멘트들이 재미있고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바다(딸) 하늘(아들) 그리고 강아지의 사진이 주를 이루고 사진아래에 짧막하게 적혀진 글자들이 사진과 어우러져 만족감을 주는 책인것 같다. 사진아래에 적혀진 글들이 없었다면 심심하고 지루한 책이 되었겠지만.. 사진을 찍고 소소한 포토북이나 포토앨범을 만들때 좋은 참고서가 될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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