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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ICT교육을 정보화 추진 사업으로 진행할 때의 경험이다. 교과서 없는 디지털 수업인데 학급의 학생들에게 태블릿 PC가 주어지고, 교사에게는 손이 닿으면 움직이는 칠판이 있으며 노트북을 통해 학생들의 자료를 받아들이고 TV와 연동해서 학생들이 한 작업을 바로 TV로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과제 수행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고 파워포인트, 한글 문서, 구글 프로그램을 이용한 공공작업을 한 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발표를 하였다. 첨단 시대에 걸 맞는 수업이라 생각하고 수업을 하였던 선생님께 물어보았다. "늘 이러한 방식으로 수업에 임하시나요?" 대답은 "실제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교과서 가지고 수업해요. 그리고 초등학생들에게는 디지털 수업을 하는 것보다 교과서 중심 수업이 효과적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평가할 때 교과서, 인쇄물을 활용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거든요." 과연 디지털 수업은 누구를 위한 수업인가? 교과서 중심으로 교육과정 및 평가가 이루어지는데 재구성을 하여 멋지게 수업을 한들 학생에게 학습의 효과가 얼마나 될 것인가? 속담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어떤 사람이 갖추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요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 인터넷 보급이 상당히 높다. 특히 "빨리빨리" 문화를 승화한 우리 나라의 경우 세계 1, 2위를 다툴 정도이다. 그러나 조직문화는 산업화에 머무르고 있다. 야근을 하면 성실히 하는 사람으로 평가되는 인사, 상사가 퇴근하지 않았는데 먼저 퇴근한다고 할 때의 건방진다고 평가되는 분위기, 새로운 문화가 들어올 때 변화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변화에 맞서며 자신의 것이 최고인양 여기며 고수하는 분위기,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정보 화에 훌륭하게 적응한다고 믿는 '우물안 개구리' 생각이 들어있는 한 절대로 스마트워크는 이뤄질 수가 없다. 이 글에서 스마트워크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정보통신 기기를 들어서는 것이 아닌 서로의 개성과 협력, 책임을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인간 중심의 문화'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이 책을 보기 전엔 '조직이 스마트워크가 되기 위해 어떤 기술과 방법을 사용했는가?'에 초점을 두었다. 책을 덮은 후에 '기술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 변화가 되어야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리더십이 있는 자, 영향력이 있는 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회사 뿐만 아닌 학교, 공공 기관, 가게 등 조직에서 근무하는 이에겐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생각한다. 스마트워크라는 파도를 무작정 맞서기 보다는 활용하여 '윈드서핑'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어떨까? 조직에 이익을 주면서 자신의 개인적 생활에도 도움을 주는 윈윈전략인 스마트워크 전략으로 긍정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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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워크란 단어가 무척이나 자주 사용되고,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서도 종종 등장하여 친숙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나자신이 스마트워크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 없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기업마다 기업의 문화가 있고, 일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국내외의 성공한 기업들만의 스마트워크의 도입에서부터 운영방법까지의 구체적이고, 사례를 통해 좀 더 쉽게 스마트워크를 알게 되는 데 도움을 많아 받은 것 같다.
스마트 워크에 대해 무지했을 당시의 난, 그저 좀 더 편리하게 일하는 방법정도로만 생각을 해왔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단편적인 부분을 넘어서 스마트워크는 세계적 흐름이고, 국내의 굵직한 기업의 새로운 시도요, 회사와 가정이 함께 윈윈하고자 하는 시대적 요구임을 알 수 있었다.
직장과 육아를 동시에 안고 가야하는 직장맘이여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었고, 그리고 단편적으로 스마트한 기기만을 사용한다 하여 사람이 스마트해지지 않는 것처럼,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스마트 워크를 실현하려면, 자기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도 완벽해져야 하지만, 회사안에서의 다양한 업무에 대한 파악도 함께 이루어져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분명 스마트 워크는 앞으로 시도되어지고, 그렇게 가야할 길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쉬운 길은 아님을 곰곰이 고민해보게 된다.
책에서도 그런 말이 등장한다. 어설픈 스마트워크가 사람 잡는다! 어설프게 시작하는 스마트워크가 아닌, 보다 전문화된 분석과 도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며, 특별히 고민해보게 된 점이 있다면, 스마트워크가 도입이 되었을 때 직원들 간의 업무의 많은 부분을 직접적인 대화나, 회의, 토론의 비중이 줄어들고 문자적인 부분의 비중이 많아질 경우에 대화가 없는 적막한 사무실이 되지 않을까 싶은.. 조금은 엉뚱한 고민이 들었다.
물론, 책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좀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 등을 통해 스마트워크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저자의 해결방법 등의 제시가 있어 다각도의 방면에서 저자가 참 많은 고민을 해 왔고, 분석하고 있구나 싶었다.
또한, 한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은 그저 리더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책임이 아니라 특권이란 부분에서 팀 리더의 역할의 중요성과, 팀 리더도 특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준비된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그저 의욕이 앞서 팀과 회사를 이끌어가는 것이아닌,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장기레이스를 뛸 팀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인성이 뒷받침된 리더가 스마트워크를 도입한다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리더의 자리에 서게 된다면 그런 리더자가 되고 싶고, 작은 기업일지라도, 작은 사업체라도 이끌게 된다면 직원의 삶까지도 함께 고민하는 리더가 되고 싶은 작은 욕심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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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우리는 늘 스마트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 워크가 무언지 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살고 있네요. 직장에서도 스마트워크를 강조하는 분위기이나 어떤게 스마트워크인지 이해도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성공한 기업만 아는 비밀이란 과연 무엇일지 큰 호기심을 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네요. 책의 첫부분에는 성공한 기업중 하나인 구글의 사내 분위기가 자세히 나와있었지요.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사무실 분위기는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과 비교가 되었죠. 물론 현재 직장에 큰 불만을 갖지는 않고 있었지만 구글처럼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면 업무 효율성이 더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창조 경제를 강조하는 현 정부의 기조와 맞는 스마트워크는 요즘 호텔처럼 스마트워크 센터가 바뀌어 가는 분위기라고들 합니다. 편안하면서 창의성이 살아나는 업무 환경이야말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아닐까 합니다. 책에서도 이 점을 잘 지적해 주고 있었어요. 정말 인상적이었던 기업은 유한킴벌리로 스마트 워크를 통해 출산율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환경과 가족을 생각하는것은 기업을 필수라 여기며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중시하고 가정과 회사가 가깝게 생활하도록 유도하는 등 누가봐도 들어가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원하는 스마트워크 방식은 원격업무 입니다. 가정과 일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원격업무야 말로 미래형 창조 경제 구조와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가정이야말로 가장 편안한 장소이며 가정이 편해야 일에 몰두할 수 있기에 직장내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창의적 생각에 몰두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점점 더 확대되어서 자율적이며 창조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된다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는것은 물론이며 출산율이 증가하는 긍정적 효과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직장내 환경 개선을 위해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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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라고 하는것은 우리의 일상적인 일상적인 근무와는 다르게 새롭게 생활의 공간을 다르게 할수 있는 업무의 형태라고 생각이 된다. 많은 기업들이 근무의 형태를 변경시키면서 업무의공간을 확장을 시키고 있는데 이미 선진국에서는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는데 많은 직원들이 이러한 근무형태에 참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본다고 하면 우리나라에도 곧 이러한 근무여견이 도입이 되어서 시간의 탄력성을 더욱 높일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다른 나라의 사례뿐만 아니라 몇몇 기업들의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공간활용도를 높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종이문서 사용을 감소시켜면서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부분이 많다고 보인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에도 화상회의를 통해서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 놓았다. 특히 서울이나 지방같은 원거리의 경우에는 용이하게 사용이 되는것 같다. 또한 책에서 나오고 있는 스마트오피스의 경우에는 테블릭PC를 이용해서 업무의 공간을 외부에서도 가능하도록 하면서 이용의 접근성을 훨씬 더 높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습관적으로 야근을 하거나 일처리가 늦어지는 경우라고 한다면 업무의 분산을 통해서 꼭 직장의 내 자리에서 하는것 이상으로 시간을 좀 더 활용할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회사의 업무시스템의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자신의 개인적인 활동공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개인블로그를 어느정도 활용하여 자신의 취미나 활동사항에 대해서 기록을 해준다고 하면 조금 더 유용하게 회사에 일적으로도 사용할 기회가 생길것 같다. 클라우드 시스템이 활성화 되면서 공용문서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파일에 대해서 공유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업무의 처리가 미숙하게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이러한 부분들도 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놓는것이 필요로 하다고 생각이 된다. 스마트워크로의 변화는 기존의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업무적응에 대한 고민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활용방안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을 해야 될 것이고 직원들의 변화되는 환경에 잘 따라갈수 있도록 하는 체계가 필요로 하다고 생각이 된다. 스마트워크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후에는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발전해가는 스마트화 사회에서 아날로그의 전략을 잘 접목하면서 업무의 활용을 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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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라는 이름으로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본 책의 저자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스마트워크 업무체계를 도입에서부터 운영까지 진행하면서 겪은 노하우를 제시한다. 책일 다 읽고 난 후 스마트워크를 실현하고 있는 조직에 몸 담고 있는 그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독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저자가 독자에게 주고는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본 책의 서문을 다시 펼쳐 보았다.
'스마트폰 쓴다고 스마트워크입니까?' 그렇다. 스마트기기를 도입한다고 해서 일이 자동적으로 스마트해지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시스템은 단지 일을 지원하는 도구일 뿐이다. 보다 스마트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 스마트 기기는 업무 효율을 배가 시켜준다. 요즘 에버노트를 비롯한 유용한 앱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를 자신의 일에 잘 활용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업무 성과는 날이 갈수록 더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스마트워크 시대! 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결국 주변 상황에 지배 당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후회로 남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인상 깊은 구절...
p107 스마트워크는 모든 일에 대해 예외 없는 성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거나 실수하는 경우에도 최소한의 손실로 그치고 오히려 더 가치 있는 교훈으로 승화시키는 일하는 방식을 뜻한다.
p138 적성과 의욕에 꼭 맞는 분야가 있다면 알려라
p195 스마트 시대에 정의하는 스마트 제품이란, '마치 사람처럼 마음을 읽고 원하는 것을 제공해줄 수 있는 능력'이며 스마트워크는 스마트기기를 사용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한 사고방식으로 일과 삶을 균형 있게 혁신하여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을 뜻한다.
p203 스마트워크는 크게 두 가지로도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 불필요한 업무나 관습을 제거하는 '워크 다이어트'가 있고, 반대로 스마트한 업무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이나 방식을 도입하는 '워크 웨이트'가 있다.
[현이의 자기계발 : http://blog.naver.com/kshblog/220372247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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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부이고 회사라고는 중소기업에 다녀본게 전부이다. 경력이라고는 결혼전 5년정도가 다이며 결혼 후 육아를 전념하는 엄마의 역할을 주로 해왔고 우리같은 주부를 사회에서는 경단녀라고 부르더라. 경력단절여자라고 그러겠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다시 회사에 다니고 싶다. 큰 기업에 들어갈수도 없겠지만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아이를 키우다 다시 워킹맘이 되었을때 적응하기 쉽지않을까 싶다. 그러다보니 이런책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정말 내가 모르는 정보가 한보따리.. 스마트한 성공한 기업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지 잘 보여주고 알려준다. 쓸때없는 야근보다 일을 더 효율적으로해서 가정으로 돌려보내는일 참 잘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창조적인 생각이 정말 똑똑하게 일하게 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었고 스마트 스마트 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만 했었는데 왜 그렇게 회사를 경영해야하는지를 알수 있었다. 시대가 바뀌니 우리도 바뀌어야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다시 취직을 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경력 단절까지있는 주부가 시대의 흐름까지 모르면 따라가기 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기업들이 생각이 좀 더 스마트해지기를 바라며 나도 그에 부응할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보고 듣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의 미래와 직원의 삶을 바꾸는 스마트워크~!! 우리나라 많은 기업들에게 도입되기를 바란다. 지킬것은 지키고 좋은것은 받아드려서 새로운 내것을 만들어 갈때 성장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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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는 단어가 하도 많이 사용되기에 사전을 찾아본 적이 있었다. 원래 스마트라는 단어는 약삭빠른, 교활한, 건방진 등 부정적인 의미가 섞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산뜻한, 고급스러운, 최첨단, 인공지능적 등 좋은 의미가 되어 버렸다. 그만큼 스마트라는 단어는 이제는 빠지면 뭔가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는 단어가 되었다.
스마트 워크란 종래의 사무실 개념을 탈피하여,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일을 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근무방식을 말한다.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데 반해, 노동생산성은 저하되고 고령화와 저출산, 일자리 문제와 온실가스 등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스마트 워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노동생산성과 업무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된 획기적인 개선책이다.
이 용어가 나온 지도 한참 되었지만, 일반인들은 아직도 실감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 도입된 기업이 별로 없다 보니 주변에서 많이 회자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도입된 사례는 사실 의외로 많다. 정부의 경우 유연근무제가 전 부처에서 시행되고 있고, 스마트워크센터가 서울 경기지역에 13곳, 대전에 1곳, 세종특별자치시에 2곳 등 1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허청의 경우 지난 2005년 재택근무 시행규정을 제정하여 시행 중이다. 그리고 많은 정부 부처에서 이미 모바일 오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경우도 다양하다. 삼성전자와 KT, 그리고 한국IBM 등에서 재택근무가 시행되고 있고, KT의 경우 스마트워크센터도 활용하고 있다. 또 서울도시철도, 포스코 등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알고 보면 스마트 워크가 많이 보급되었다. 그러나 아직 보급률이 낮은 것도 사실이다.
스마트 워크를 도입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성공한 기업만 아는 스마트워크의 힘>으로 우리나라에서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진 포스코ICT에서 근무하는 이충섭 씨가 쓴 책이다. 저자는 오마이뉴스에서 엘비스(elvis)라는 아이디로 객원기자 활동도 하고, 아마추어 복서에 여러 권의 책도 발간하는 등 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졌다.
책은 스마트 워크에 대해 모두 여섯 파트로 구성했다. 스마트 워크를 도입한 사례를 시작으로, 스마트 워크의 4가지 유형과 사례가 각 각 파트1, 파트2를 이룬다. 스마트 워크 도입이 가져온 변화와 높아지는 업무효율성을 각 각 파트3, 파트4파트에서 다룬다. 그리고 파트5와 파트6에서 도입과 도입 전 알아야 할 것을 소개한다.
책을 다 읽고 기억에 남는 구절을 생각해보았다. 먼저 어설픈 스마트워크가 사람 잡는다는 구절이다.
맞는 말이다. 내가 근무하는 구청에도 유연근무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신청자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기업의 회의 문화다.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회의 문화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이 갔다.
저자는 우리나라 야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행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시간외 수당 축소 지급 등 정부의 적극적인 개선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기업가 편인 고용노동부가 들어주기는 할까?
한편으로는 부러운 것도 있었다. 바로 구글의 문화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콜센터를 한국에는 있어야 한다고 제안을 하고 개설했지만 일주일 만에 필요성에 의문이 들어 잘못된 제안이라고 인정한 사례다. 우리나라였다면 회사에 손해를 끼쳤으니 당연히 주의를 받거나 징계를 당했을 것인데, 구글에서는 오히려 좋은 평가를 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두 가지.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솔직하게 리포터 해서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첫째 이유고, 덕분에 콜센터를 두지 않은 회사 정책의 타당성이 입증되었다는 점이 둘째 이유였다.
우리나라 IT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을 하게 된 것을 저자는 ‘빨리빨리’ 문화와 남을 의식하는 ‘체면’ 문화의 산물로 판단한 부분을 읽었을 때는 웃음도 났다. 그런데 저자의 글을 계속 읽으니 수긍도 간다.
책이 술술 읽혔다. 물론 이유가 있었다. 작년 초에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스마트 워크 제도(1기)’ 과정을 사이버로 학습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학습한 것을 요약하여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려 두였다.
책에 삽입된 사진 중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진이 있었다. 바로 아래 사진이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작가의 페이스북 주소를 찾았고, 작가에서 문의했다. 답은 참 의외다. 유연근무 표시란다. 한 시간 일찍 출근했으니 한 시간 일찍 퇴근한 뒤에는 자리에 없다는 표시란다. 그것참...
스마트 워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또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 담당자라면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에는 포스코에 스마트 워크를 도입하면서 업무가 변화되는 전 과정이 재미있게 녹아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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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스마트워크의 힘 대한민국의 미래는 변화에 있다. 말로는 늘 변화해라 변화해라 외치지만, 정작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 말과 행동이 다른 기업과 기업가들이 아직 대한민국에는 많다. 글로벌 기업의 총수들이나 세계 유수의 성공한 사업가들의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예측은 듣지만 정작 나와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외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은 이런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서 더 이상의 성장이 멈추어져 있다. 정체다. 더이상의 발전이 힘들다. 변하지 않는다면, 무너진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함은 정작 무엇이 문제일까? 본질적 문제를 파악해보자면,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부족이다. 구글은 글로벌 기업이다. 대한민국 서울에 자리 잡은 구글 대한민국 지사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구글 사무실과 동일하다. 딱딱한 조직 문화가 아닌 즐기면서 일하는 가고 싶은 일터인 것이다. 작금을 통해서 스마트란 단어가 무수히 쓰이고 있다. 정작 중요한 일에 대해서 스마트란 단어가 접목된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였다. 저자인 이충섭님은 포스코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다. 인사교육 업무를 담당하시면서 스마트 워크를 도입하기 위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그 어느 기업보다도 변화에 적극적인 기업문화가 스마트워크의 성공적 사례가 된 것이다. 주역의 봉변과 능변에 대한 추천사로 시작한 본 서가 바로 스마트워크의 힘이다. 본 서는 크게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당신의 회사는 스마트하십니까? CHAPTER 2 어설픈 스마트워크가 사람 잡는다 CHAPTER 3 오늘은 오후 4시에 퇴근하겠습니다! CHAPTER 4 기업의 스마트워크는 계속 진화 중 CHAPTER 5 스마트워크, 도입부터 스마트해야한다 CHAPTER 6 스마트워크 도입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본 서를 탐독하게 된 많은 직장인들이 포스코에 대한 부러움을 일제히 외칠 것이다. 또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 가슴속으로 머리속으로 수 없이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을 원하고 있지만, 막상 쉽게 진행되지 않는 현실이 야속할뿐이다. 야속함에 쏘주한잔, 담배한 모금에 또 다시 그들은 야근하러 주말에 일을 하러 또 출근하고 남아있다. 가족들과의 삶을 더 할 나위 없이 처참하다. 아빠가 아닌 아저씨가 되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본 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의식에 변화가 생겼으면 한다. 아울러, 좀 더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그리고 효과적인 일이 되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바란다. 스마트워크라는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신 이충섭님께 그저 감사의 인사를 올릴 뿐이다. 한 동안 나의 직장 생활에 대한 반성과 고찰이 동반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일보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안정을 느끼고 재미를 느껴야 일이 아닌 즐거움이 된다. 일과 내 삶은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준 고마운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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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많은걸 이룰 수 있는 세상 ! 사용하시고 계시는걸 보면 스마트폰 이용자가 사천 만 명이라는 사실이 가능한것 같다. 하루종일 손에서 절대 떨어뜨려 놓고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것이 가능할 것 같은 세상이 된것 같다. 그런데 스마트 워크란 무엇인지 딱 정의하기가 쉽지 않았다. 워킹맘으로, 그리고 회사를 경영하시고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정말 많은것이 변했고 변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생각했다. 스마트 워크를 성곡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으로 미국의 구글, 네덜란드, 영국,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포스코와 한림대의료원 유한킴벌리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전 사원의 호칭을 '님'으로 통일해서 부르게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고해요. 그렇게 운영했을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특히! 유한킴벌리는 정말 꿈꾸던 직장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자연을 아끼는것이 직원모두 실천하고 있는 모습부터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선택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 자녀학자금을 지원해주는 등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통해 출산률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아닌가요? 스마트워크의 힘은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사원은 가족으로 받아들일때 그 가족 구성원 하나 하나가 빠짐없이 노력할 때 멋진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 같았습니다.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부모님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기는 것은 과연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에서 설명하듯 아직도 부모님은 일찍 출근해 일 열심히하는 결근없이 성실한 사원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급변하는 시대에서 회사내 환경 변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섣부른 변화는 큰 낭패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 하죠. 스마트워크의 성공은 대표와 직원들 사이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이 책을 우리 아버지께 꼭 추천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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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스마트 워크란, 급변하는 현재에서 보다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론을 칭하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요샌 왠만하면 스마트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 있다.
구세대적인 일에 대한 자세, 즉 야근생활화같은 자세들을 타파하고 보다 제대로 된 성과를 창출하며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이 책에서 1장에 소개하는 성공한 기업과 나라들의 사례들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구글이나 포스코, 한림대 의료원, 유한 킴벌리을 말하고 있고, 나라로는 미국, 영국,네덜란드, 한국등을 들고잇다.
한국에서는 IT기업들(네이버, 다음)이 구글을 모방해 회사업무나 제도, 환경에 많이 도입하고 있는 것 같다.
어설픈 스마트워크로 시대에 역행하는 업무를 이행해서는 안된다. 책에서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 기업에 대해서도 나오긴 하는데..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예전 3M이 먼저 실행하고 구글에서 도입한 정책인 업무시간의 15%는 업무와 다른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시간이라고 하는 것에 정말 우리와는 대단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의 말은 이랬다. 어차피 직장인의 업무시간 15%정도는 업무와 관계없는 다른 일들을 하게 되는 경향이 많기에 어차피 15%는 날리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근데 구글은 그 시간까지도 일해라라는 뜻이 될 수 있다고.
시각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난 그래도 좋은 기업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출퇴근시간이 자유롭다는 것은 나쁘게보면 퇴근이 없다는 말도 될 수 있지만, 그렇게나 격한 기업이라면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외국에서 용납되지도 않을뿐더러 한국기업에도 도입되지 않았을 것이다.
스마트워크의 원조인 영국을 위시해 꼭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까지 야근하고 갖은 접대와 회식으로 지친 기업의 직장인들에게 스마트워크 도입은 필수적이면서 획기적인 기업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도입하는 회사의 여부에 달려있을 것이고 아직까지는 조금은 먼이야기로 여겨지긴 하지만, 불필요하고 체면치례많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꼭 도입되어야 할 도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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