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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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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을 읽다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글자가 나와 인터넷을 뒤져가며 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때 그것을 해결해줄 역사용어사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게 되는데 이번에 도서출판 타오름에서《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이 출간되어 그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국어사전이 있듯 영어사전이 있으며 다른 사전이 있는 것처럼 <역사용어사전>이 있는 것도 당연한데 왜 그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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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을 읽다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글자가 나와 인터넷을 뒤져가며 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때 그것을 해결해줄 역사용어사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게 되는데 이번에 도서출판 타오름에서《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이 출간되어 그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국어사전이 있듯 영어사전이 있으며 다른 사전이 있는 것처럼 <역사용어사전>이 있는 것도 당연한데 왜 그간 그런 사전이 없었던 것일까?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도 좋지만 더 마음에 드는 것은 부록 편, 고대에서 현재까지 지명 변천을 한번에 알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다. 서울특별시는 1948년에 특별시로 승격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한성군으로 고려 때는 양주로, 통일신라 시절에는 한양군으로 불리었으며 삼국시대는 북한성(남평양성)으로 불리었다 한다. 그럼 언제부터 지금의 지명인 '서울'로 불리게 된 것일까?

<지명해설>​편에선 현재 살고있는 지역의 옛지명을 찾아보는 시간이었으며(예를 들어 거서(巨黍)는 경기도 용인의 옛지명), 관향(貫鄕)별 현(現) 행정구역(行政區域)및 성씨일람(性氏一覽)을 통해 우리나라 성씨에 본관이 어떻게 붙은 것인지 알게 되었다. 성씨에도 중국계·몽고계·여진계·위글계·아랍계·베트남계·일본계 등으로 귀화 성이 분류되는 것을 알수있다. 과거제도가 어떤 방법으로 실시되었는지, 삼국, 고려 및 조선시대 관직 및 품계를 한 눈에 알아볼수 있으며 고려의 <왕릉약표>를 통해 태조 왕건의 능호는 현릉이며 신혜왕후 류씨와 합장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요즘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뜨면서 역사소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

<역대 고려왕 일람표>에는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까지, 재위기간이 몇년이며 몇살에 돌아가셨는지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고구려는 동명성왕을 시작으로 보장왕까지 28대 705년, 백제는 온조왕을 건국왕으로 의자왕까지 31대 678년, 신라 혁서세거서간을 시작으로 경순왕까지 56대 992년, 고려시대는 태조 왕건을 기점으로 공양왕까지 34대 475년이며, 조선은 태조 이성계를 건국왕으로 순종 척까지 27대 519년 동안 이어져 왔음을 알수있다. 내가 현재 살고있는 곳은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시의 옛지명에 관해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알아보는 것도 재미나겠지. 고구려에서는 국원성(), 신라에서는 진흥왕 (557년) 국원소경()으로 불리다 경덕왕(757년) 중원소경()으로 바뀌었다고. 그럼 충원이라 불렸던 것은 어느 시대지?

내가 저자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불륜의 한국사》​였으며 그후로 다른 저서를 통해 꾸준히 만나왔지만 처음부터 저자의 책이 마음에 든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마음의 불편을 감수하며 계속 읽어온 내가 대단한 것일수도^^; 그간 익숙했던 다른 역사소설과 다르다는 것이 나를 불편하게 했을런지도. 지금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자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가고 있으니 어찌보면 아주 편하게 책을 읽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이제《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은 책을 읽는 내 곁을 지키며 모르는 낱말이 등장하면 찾아주는 네이버 백과사전과 같은 역활을 해줄터이다. 그간 제법 많은 지식을 쌓아왔다고 자부해왔건만 책을 읽으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달는 처절함도 겪어야 했다. 공부에 왕도가 없다는 말을 되새겨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는거야.

s*******1 2015.02.0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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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역사용어를 한 자리에 모은 해설집…….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역사용어를 한 자리에 모은 해설집……." 내용보기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역사용어를 한 자리에 모은 해설집…….   역사가 없다면 나 자신도 존재하지 않기에 늘 역사는 흥미롭다. 역사라는 지나간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깨치고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주기에 유익하기도 하다. 지나간 이야기라는 스토리가 주는 재미도 크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역사가 어렵다고 한다. 그 이유엔 역사를 암기식 수업으로 접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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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역사용어를 한 자리에 모은 해설집…….

 

역사가 없다면 나 자신도 존재하지 않기에 늘 역사는 흥미롭다. 역사라는 지나간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깨치고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주기에 유익하기도 하다. 지나간 이야기라는 스토리가 주는 재미도 크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역사가 어렵다고 한다. 그 이유엔 역사를 암기식 수업으로 접하는 점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많은 용어들이 한자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려운 역사용어를 쉽게 풀어준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그래서 반가운 책이다. 손이 가는대로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재미있다.

 

 

처음에 나오는 가.

. 고대 부여·고구려 부족단체장의 이름 또는 관명. 혹은 과거에 왕에 선출된 바 있던 족의 장이나 왕과 혼인을 맺은 인척의 부족의 장에 대한 존칭. (14)

 

고대 사회였던 부여나 고구려에서 마가, 우가, 저가, 구가, 고추가에서 가는 부족장의 의미였다. 몽고어의 왕을 뜻하는 간(, )에서 음운탈락해서 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부족에서 섬기던 토템을 따라 말, , 돼지, 개 등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역사용어 해설사전을 보며 우리 고대 역사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싶어진다.

 

흑주黑州. 발해의 지방 행정구역. 62주 중의 하나로, 동평부에 속함. (188)

 

통일신라시대의 행정구역이 9주로 되었기에 발해의 62주는 발해의 땅의 크기가 얼마나 큰 지를 나타낸다. 우리의 고대사 한 자락을 차지하는 발해 역사 연구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잃어버린 우리의 땅이기에 애석한 마음이 드는 발해의 흑주다.

 

 

방대한 부록도 몹시도 끌린다. 특히 족보란이 흥미롭다. 명절 때 가족들이 모이는 집안의 어른들은 족보를 꺼내어 집안 내력을 설명하곤 했다. 큰 아버지의 묵직한 족보 강의, 지금은 그리운 목소리다. 그래서 궁금했던 족보란이다.

 

족보의 유래와 기원, 서양과 동양 족보 이야기, 보학의 발달, 우리나라 최초의 족보인 안동 권씨 성화보>, 문화 유씨의 가정보>, 족보의 종류, 항렬 사용 예시, 분묘, 묘소, 비각, 사당 등 깨알 같은 정보들이 있다.

 

 

이외에도 고대에서 현재까지 지명 변천 일람표, 지명해설,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 자와 호 일람표, 과거제도, 각 시대별 관직과 품계, 왕릉약표, 역대 왕들의 시대별 일람표, 관직과 연호 일람표, 조선 왕후록, 한말 관직표, 조선시대 주요관직편람까지 35가지 부록이 들어 있다.

 

 

483족에 이르는 대단한 역사용어해설사전이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용어의 어려움일 것이다. 한자어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교과서만으로는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도 있을 것이다. 그런 용어 해설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학교 마다 있어야 할 책이 아닐까.

 

a******7 2015.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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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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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 라리루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역사 가운데 만들어진 단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때 진도가 막히게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역사 용어에 대해서 잘 만들어진 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번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참 좋은 참고서가 되어준다.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티비 프로그램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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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 라리루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역사 가운데 만들어진 단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때 진도가 막히게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역사 용어에 대해서 잘 만들어진 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번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참 좋은 참고서가 되어준다.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티비 프로그램 가운데 역사저널 그날을 보고 있자면 조선시대의 역사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정치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나 놀랍고 얼마나 역사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역사와 관련 된 용어들이 등장할 때 이 책은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어서 각 용어들을 사전식으로 찾기에 편리함을 주고 있다.

 

 

물론 한가지의 용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시대적인 배경 그리고 문화적인 배경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을 통해서 사전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서 역사 용어가 만들어진 시대와 사건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것은 이 책을 통해서 먼저 어떤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서 역사의 더 깊은 이해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로 사용한다면 이 책의 활용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친절함은 단순히 용어 설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 가운데 변화가 이루어진 것들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지명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대한민국의 역사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명들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고 지금의 지명이 옛날에는 어떻게 불리우게 되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그 사람의 특징을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있어서도 이 책의 역할은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별히 부록 부분을 통해서는 사전에서의 내용이 주제별로 묶여져서 독자들에게 한눈에 알아보기 편하게 구성되고 있어서 참 좋은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만들어지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 전반에 걸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책의 내용으로 담아 낼 수 있었다는 것이 참 놀랍게 느껴지고 저자에 대해서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귀한 노력과 열심을 통해서 역사를 이해하는데 참 귀한 자료를 만들어주어서 감사하다.

 

l****u 2015.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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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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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역사의 기록이 잘 정리된 나라가 드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은 이미 전산화가 끝나고 공개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이트에 접속해서 읽을 수 있고 싶지어 외국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까지 진행중이라 하는데 이는 세계 어디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이다. 하지만 조선 왕조 실록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용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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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역사의 기록이 잘 정리된 나라가 드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은 이미 전산화가 끝나고 공개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이트에 접속해서 읽을 수 있고 싶지어 외국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까지 진행중이라 하는데 이는 세계 어디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이다. 하지만 조선 왕조 실록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포기했었는데 여기서 용어해설사전을 발견해서 참고 해서 볼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g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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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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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여러 역사 사실들을 책이나 영상매체로 보면서 쉬운용어도 있지만 어려운 용어들도 많다 어려운 용어는 사실상 해설을 해줘야 이해를 하게된다 역사에서도 기본용어들이 있는데 이책은 그런 용어들을 찾아볼수있고 또한 제대로된 용어의 지식을 알게해준다 역사를 좋아하면 이책을 집에 한권정도 보유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역사에대해 배우고 이해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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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여러 역사 사실들을 책이나 영상매체로 보면서

쉬운용어도 있지만 어려운 용어들도 많다 어려운 용어는 사실상 해설을 해줘야 이해를 하게된다

역사에서도 기본용어들이 있는데 이책은 그런 용어들을 찾아볼수있고 또한 제대로된 용어의 지식을

알게해준다 역사를 좋아하면 이책을 집에 한권정도 보유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역사에대해 배우고 이해하려면 기본적인 용어를 외워야 하는데 이책은 그런부분에 도움이 많이되는책이다

a*********1 201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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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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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을 보다보면 그 속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아이가 종종 물어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단어들을 잘 풀어놓은 책이 하나 있었으면하고 막연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받고는 깜짝 놀랐네요. 우선 두툼한 두께와 사전처럼 빼곡히 들어차있는 글씨를 보고 입이 떡 벌어졌네요. 아이가 보기에는 정말 방대한 역사적 용어들이 들어 있는 사전이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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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을 보다보면 그 속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아이가 종종 물어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단어들을 잘 풀어놓은 책이 하나 있었으면하고 막연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받고는 깜짝 놀랐네요. 우선 두툼한 두께와 사전처럼 빼곡히 들어차있는 글씨를 보고 입이 떡 벌어졌네요. 아이가 보기에는 정말 방대한 역사적 용어들이 들어 있는 사전이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어찌나 세세히 나와 있던지 이 책을 무슨 소설 보듯이 세세히 봤던 것 같아요. 구성은 딱 국어사전 같은데 하나씩 읽어보면 그 속에서 역사적인 지식들을 접하게 되어 새로웠던 것 같구요. 사전을 읽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경험하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답니다.

 

학창 시절 역사 시간에 배웠던 기관 이름이며, 왕, 품계, 제도 등 모든 것이 다 나와 있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우리 가족 모두 역사책 읽거나 역사 공부할 때 선생님이 필요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집 똑똑한 역사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 소장 가치 충분하고 거실 한 켠에 꽂아두고 온 가족 함께 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보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중학생이 되는 딸 아이가 생각 외로 자기도 보면 되겠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저한테 안 물어보고 학교에서 배우거나 책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사실들을 이 책 하나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사전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가나다 순으로 찾아보기가 쉬워 활용이 간편해요.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역사적 지식들이 하나씩 새롭게 머릿속에 쌓이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부록이랍니다. 우리나라 지명의 옛 이름은 우리 아이가 흥미롭게 이것저것 혼자서 찾아보더라구요. 저는 어떤 왕이 몇 년간 재위했고 어떻게 대를 이어 오는지 잘 나와 있어서 그 부분을 보면서 다시 학창시절 역사 시간이 된 것 같아 재미있었답니다.

책 자체만 보면 어렵고 방대해보여 읽기도 전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한 두 페이지만 펼쳐놓고 정독하면 역사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이거 보고 나니 역사책을 자꾸만 펼치게 되는 것 같아요. 모르는 것 있으면 찾아보고 새롭게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네요.

d******4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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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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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주 사용하고 접하는 단어들은 익숙하지만 전문성을 띄는 단어들은 무척이나 많이 모른다. 요즘도 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럴땐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알아나간다. 참 편한 세상이다. 역사용어에 대한 단어들 역시나 전문성을 띄고 있기에 보면 참 생소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나 한자어가 많아서 더 더 그렇게 느껴진다.  어쨌든 이 책은 실로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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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주 사용하고 접하는 단어들은 익숙하지만 전문성을 띄는 단어들은 무척이나 많이 모른다. 요즘도 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럴땐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알아나간다. 참 편한 세상이다. 역사용어에 대한 단어들 역시나 전문성을 띄고 있기에 보면 참 생소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나 한자어가 많아서 더 더 그렇게 느껴진다.  어쨌든 이 책은 실로 우리나라의 필수역사용어만을 전문적으로 모아 놓은 사전인데 그 소중한 가치가 듬뿍 느껴졌다. 가정마다 이런 도서는 한 권쯤은 꼭 소장함을 적극 추천하고프다.  바른 역사를 후손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듯 이런 소중한 자료들의 대물림도 참 소중하다. 누구하나 이런 일에 나서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알게 모르게 그 대물림이 끊어져 버리게 되기에 이렇게 자료를 남김은 매우 매우 의미있으면서도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이고.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은 사전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소 두껍고 글씨는 아주 작은데 이 속에는  많은 소중한 자료들이 가득 담겨 있다. 사전을 대략 넘겨서 보니 거의가 대부분 생소한 단어들이었다. 이 책을 편찬한 저자의 수고스러움과 그 지식에 감동이 밀려 오기도 했다.

부록으로는 아주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읽어봐도 어려운 내용들도 있었고,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막 복잡해지는 내용들도 있었다. 내가 알고 있었던 역사의 내용이나 용어들이 얼마나 작고 작은 부분이었나를 새삼 알 수 있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지명 변천 일람표와 지명해설, 우리나라의 성씨의 유래와 족보에 대한 내용 등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 내용들도 있었다.  한국 역대 제왕 일람표​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일목조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학습하면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었다.  관직 및 품계들의 자료들을 보니 뭐가 뭔지 머리가 복잡하였으나 모르는 것보단 아는 게 낫단 생각에 한 번 쭉 읽어 보기는 했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 덧 익숙해 지리라.

반 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인데 그 역사의 소중한 가치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는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소장 가치가 넘치는 소중한 도서라 생각하며 이 책의 저자 이은식님께 애 많이 쓰셨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y****d 201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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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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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이유에서라고 생각한다. 역사의 중요성을 알지만, 시대적으로 시공간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휘나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까닭에 공감할 부분이 많지 않다는 것을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어휘를 극복하면 역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늘 역사에 관한 사전이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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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이유에서라고 생각한다. 역사의 중요성을 알지만, 시대적으로 시공간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휘나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까닭에 공감할 부분이 많지 않다는 것을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어휘를 극복하면 역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늘 역사에 관한 사전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마침내 해오름 출판사에서 출간한 필수 역사용어 해설사전을 만나게 된 것이다. 집에 있는 큰 아이에게 고전을 읽으라고 했더니 이 아이는 삼국지만 읽고 또 읽는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 책도 좀 읽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아이가 역사책이 너무 딱딱하고 모르는 낱말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 읽지 않게 된다는 말을 했었다.



 

 

 



이 책 필수 역사용어 해설사전이 있어 아이가 더 이상의 괴변을 늘어놓지 못하리라 생각한다. 한국사를 바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가 되어줄 이 책 필수 역사용어 해설사전을 참고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수학을 열심히 해 볼 계기를 만난 것 같아 마음 한편으로 기쁘기 한량없다. 이 책의 저자 이은식님은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책을 집필한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그 책에 대한 이해나 신뢰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또한 무심코 흘릴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의 분량은 483쪽이며 무게는 884g이고 크기는 153*224*30mm 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한국사에 관심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 도서이다. 우리 것을 바로 알아야 후일을 준비하고 도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 조상들이 걸어왔던 그 길을 자세히 알아보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뿐 아니라 중요하다.



 

 

 

 


 

한자 표기가 유난히 많은 과목이 바로 역사이다. 역사를 바로 이해하려면 한자를 먼저 학습해야 하는데 요즘 공부하는 학생들은 공부한 과목과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여 실용적인 부분이 아닐경우 학습하고자 열정을 보이지 않는 특징을 지닌 것 같다. 예전에 길을 걷다가도 우연히 어른을 만나뵙게 될때 종종 본관은 어디며 파는 무엇인지를 하문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어른이랍시고 아이들에게 말 한마디 질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세상 풍조 그리고 문화라는 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수 있는지를 생활주변에서 다양한 연령의 어른들을 보며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 뒷 부분에서는 색인을 표기하고 있다.

자에 대한 알림표

호에 대한 알림표

더 나아가 본관은 무엇이며 관적은 무엇인지에 대한 표기도 있다.



 

 

 



인물과 호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어 있다.

족보에 대한 소개

삼국, 고려 및 조선시대 관직 및 품계

고려왕릉 약표

조선왕릉 약표

한국 역대 제왕 알림표 등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소개된다.



제2장 과거제도( )

과거란 옛날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시행한 관리 채용시험 제도를 말하며 기원은 일찍이 한 대()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 과거제도의 시조는 788년(신라 원성왕 4)에 실시한 독서출신과()로써 왕권 강화에 목적을 두고,관리 임명을 골품제도()에 의하지 않고 한문() 성적을 3품( · · )으로 구분하여 인재등용의 원칙을 수립했던 것이지만 귀족의 반대에 부딪쳐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였고,다만 학문()을 보다 널리 보급시키는 데 큰 구실을 하였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의 과거제도는 중국() 후주() 사람으로서 고려()에 귀화()해 온 쌍기()의 건의로 958년(고려광종 9) 당()나라 제도를 모방하여 창설하였고,성종() 때에 합격자를 우대하였다.

p. 355


 


 

 

 

 


 

 


한권의 책이지만 기록되어 있는 내용은 엄청 방대하다. 역사서를 읽다가 잘 모르는 어휘는 이 책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역사 학습이나 배경지식을 얻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l*****1 201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내용보기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자사전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요즘에는 세상이 좋아진지라, 전자사전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어렵지 않게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은 지금 것 보지 못했던 역사속에 나오는 단어들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나에게는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역사에는 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가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내용보기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자사전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요즘에는 세상이 좋아진지라, 전자사전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어렵지 않게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은 지금 것 보지 못했던 역사속에 나오는 단어들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나에게는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역사에는 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가끔 책을 읽거나 티비를 보며 모르는 단어들이 있을때

저 뜻이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이 그런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 줄 것 같다는 생각에 굉장히 반갑고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역사라는 과목이 한 때는 선택형 과목이여서, 우리 아이들에게 그 중요성이 살아지면 어쩔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던 적이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에게는 역사를 알아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 다시 점점 역사라는 과목을 필수로 선택하고 아이들에게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점에 있어서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단순하게 폰이나 인터넷을 찾아서 보는 것 보다 이 책에서 역사의 용어를 찾고 또 함께 나온 한자를 보고 공부함으로  역사를 공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 아이들은 한자나 역사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 책이 그런 부분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단어 한 단어에 많은 의미가 들어있고 그것을 이렇게 하나의 사전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역사를 더 재미있고 쉬운 단어로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책을 넘겨보고 단어를 하나하나 보며 모르는 단어를

그리고 궁금했던 단어를 찾는 것이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련된 책 답게 역대왕조의 왕계를 알려주거나, 관직과 품계에 대해서도 표를 통해 소개 하고 있어서

한결 수월하게 볼 수 있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단어에 막히고 어려움을 느낄때가 많이 있는데,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역사를 더 쉽고 즐겁게 접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냥 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찾는거랑은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n****1 201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안에 하나씩 잇어야 할 책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집안에 하나씩 잇어야 할 책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내용보기
사극을 보거나 역사책을 읽으면 모르는 단어들 왜 조상님들은 한문을 쓰셔서 책에 이렇게 어려운 말들이 많은지 한 때는 불평을 하면서도 귀찮아 그냥 넘어가 때가 많았다 사전을 찾을때로 국어 사전을 찾으니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러다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이 나왔다는걸 알앗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을 보기 시작했다 책을 펴니 내가 역사책이나 사극에서 보거나
"집안에 하나씩 잇어야 할 책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내용보기

사극을 보거나 역사책을 읽으면 모르는 단어들

왜 조상님들은 한문을 쓰셔서 책에 이렇게 어려운 말들이 많은지 한 때는 불평을 하면서도 귀찮아 그냥 넘어가 때가 많았다

사전을 찾을때로 국어 사전을 찾으니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러다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이 나왔다는걸 알앗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을 보기 시작했다

북20150205_134635.jpg

책을 펴니 내가 역사책이나 사극에서 보거나 듣던 용어들이 눈에 쏙쏙 들어 왔다

그런데 내용 중에도 모르는 단어가 들어잇었다

어! 이건 또 어떻게 하지?

다시 찾아야하나?

세자이사 : 고려 1277(충렬왕 3)에 제정된 세자첨사부의 관직

세자첨사부가 뭐지? 찾아보니 조금 밑에

세자첨사부 : 고려 1276(충렬왕 2)에 설치된 왕세자가 거처하는 동궁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101쪽

이렇게 역사에 관한 용어만 잇으니 찾기도 쉽고 서로 연관이 되니 이해도 빨랐다

북20150205_141415.jpg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그 동안 내가 역사 용어에 얼마나 무식했는지 반성이 돼면서 이제부터라도 많이 알도록 노력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이렇게 역사 용어만 구성되어 잇지는 않앗다

부록이 더 많은 쪽수를 차지하고 잇엇다

모두 35종류의 부록을 삽입하고 있는데 흥미로운게 많앗다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지명 변천 일람표 - 191쪽

서울은  삼국시대에는 북한성 남평양성 통일신라 - 한양군, 고려 - 양주, 조선 - 한성군으로 불럿다니 옛 지명을 보는 ㅈ미가 솔솔했다

지금 나는 갈현동에 사는데 서울은 더 이상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

 

북20150205_141040.jpg

2번째 부록은 지명해설

예전의 지명을 알수가 잇엇다

단점은 내가 살고잇는곳의 옛지명을 모르면 하나하나 읽어봐야 한다는것

그래도 읽다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이 잇었다

북20150205_141116.jpg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도 당연히 잇다

나는 전의 이씨라 내 성씨를 열람했다

전의에는 이씨 하나만 있엇다

다른 지명에는 여러 성씨가 잇던대 전의 에는 하나만 있으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들엇다

그만큼 전의가 작앗다는 얘기인것 같아서...

북20150205_141147.jpg

아직도 족보 따지는 집에서는 엄청 따진다는데 족보의 유래와 기원, 또 족보를 연구하는 학문인 '보학'도 나왔고 우리나라 최초의 족보가 '안동 권씨 성화보'와 '문화 유씨의 가정보'라는 사실을 알고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

자일람표가 있는데 이건 무슨 뜻인지 몰라 찾아보니

자 : 주로 남자가 성인이 되었을때 붙이는 이름의 일종. 실재의 이름이 아닌 부명이라 할 수 있음 - 133쪽

바로바로 찾아보고 해결을 할 수가 잇으니 책을 일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게 들었다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좀 어렵고 딱딱하기는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책을 읽을수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한번보고 다 알수는 없었다
지금 읽었지만 좀 지나면 잊어버리는게 많을것이다
하지만 책을 옆에 두고 있으니 잊어버릴때마다 찾아보는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할 것이다
아이들이 어려운 역사용어를 물어오면 예전에는 회피를하고 아이에게 찾아보라고 했는데 이제는 아이와 사이좋게 앉아 책을 찾아보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겟지만 집에 한 권씩 비치해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된다고 할 수도 잇겟지만 그것보다는 책을 비치해 아이와 아니면 혼자 찾아보는 즐거움이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l*****7 201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