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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바다의 진실-[바다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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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경 문제와 마찬가지로, 한번 파괴된 자연은 되돌리기 힘들어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생태계를 파괴시킨 원인을 없앰으로써 오염되거나 망가진 생태계를 회복시킬 시간이 아직 있어요. 그러려면 사람들의 인식과 함께 각자의 생활 방식과 인간 사회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p. 140   바다가 병들고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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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경 문제와 마찬가지로, 한번 파괴된 자연은 되돌리기 힘들어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생태계를 파괴시킨 원인을 없앰으로써 오염되거나 망가진 생태계를

회복시킬 시간이 아직 있어요. 그러려면 사람들의 인식과 함께 각자의 생활 방식과 인간

사회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p. 140

 

바다가 병들고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이미

많은 매체에서 다루어진 사실이다. 남극의 빙하가 급속하게 녹고 있는 것도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고 방사능 오염으로 바다는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으로 파괴되고 오염되어

간다는 것 또한 모두가 잊지 않고 있는 일들이다. 그럼에도 왜 인간은 반성 없이 계속

무분별한 포획과 생태계의 씨를 말리는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

 

두레에서 나온 이번 책은 어린이 책이라고 하기에는 주제도 내용도 선명하고 진중하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읽어갈 때마다 바다의 현실에 눈을 뜨게 해 준다. 예를 들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2%가 바다를 지나가는데 "사고나 기름 탱크 청소로 기름 수십만 톤이

바다로 흘러간다"는 사실과 "바다 전체 쓰레기는 20%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육지에서

80%가 왔다는 사실이다. 105페이지에는 크로아티아 해안에 침몰한 자동차 사진이 있다.

 

바다와 그곳에 사는 생물들과 우리의 미래를 치료하고 구하려면 할 일이 아주 많아요.

사람들과 그들의 직업과 종들의 생물학적 특성을 모두 감안하여 어업 방식을 바꾸고

규제할 필요가 있어요. 어떤 종들은 국제적으로 협력해 보호해야 하고, 현지 바다의 물고기

수를 감안해 어획을 제한해야 해요(어획 쿼터제). 공장형 어선과 저인망 어선의 조업은

금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래를 잡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조처는 완전한 금지

조처로 바뀌어야 해요.

143page

 

 

신음하는 바다를 각 주제별로 묶어서 자세히 실어 인상적이었고 사진과 같이 첨부한 설명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챕터에 가서 한시가 급한 해결책을 자세히 제시하고 대안을

보여 준 것은 이 책이 가진 장점을 보여준다. 우리는 바다로부터 무궁무진한 자원을 얻을 뿐

아니라 영혼의 상처까지 치료받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다가 오염되고 상하면

인간의 행복한 미래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신음하는 바다를 주목할 이유이다.

 

 

 

k******r 2015.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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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바다의 진실 《바다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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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파요 저자 얀 리고 | 역자 이충호 | 두레 | 2015.01.15 | 페이지 152 | ISBN 9788991550599     두레아이들 교양서 <바다가 아파요>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고, 현재 바다가 어떤 상황에 처했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죽어가는 바다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인식해 우리가 어떻게 바다를 되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에요. 언급하는 용어나 설명 수준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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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파요

저자 얀 리고 | 역자 이충호 | 두레 | 2015.01.15 | 페이지 152 | ISBN 9788991550599

 

 

두레아이들 교양서 <바다가 아파요>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고, 현재 바다가 어떤 상황에 처했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죽어가는 바다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인식해 우리가 어떻게 바다를 되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에요. 언급하는 용어나 설명 수준이 초등 4학년 이상 고학년용 환경도서로 제격입니다.

 

 

우주 행성 중 그 어디에도 없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유일한 물의 행성, 지구. 그 지구 지표면의 약 71%가 바로 바다입니다. 넓은 면적의 바다는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이지요. 그런데 제대로 보호되는 보호구역은 2%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한 행동을 보면, 그저 푸른 빛을 머금은 깊고깊은 바다라해서 하수 처리장쯤으로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바다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가 우리 눈에도 보일만큼 지금 바다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해안 지역은 특히 생물 다양성을 위해 중요한 곳이라고 해요. 하지만 인간 역시 해안 주변을 터전으로 삼거나, 관광지, 간척화 사업 등 개발을 일삼으며 해안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안 지역의 자연 생태계는 파괴될 수밖에 없고요. 산업화 이후 각종 환경오염 문제로 몸살을 앓는 바다를 책에서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해상운송의 발달로 다른 지역 고유의 생물이 배와 함께 이동되어 토종 생태계가 파괴되기도 한대요.

바다오염은 바다에서 생기는 원인보다 육지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원인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아파트 공화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신도시들의 재건축 기한이 돌아오는 시기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각종 폐기물은 어디로 갈까요? 토양오염, 수질오염, 공기오염 등 환경오염은 보이지않는 사슬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바다가 아프면 그저 바다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아요. 생물은 생태계의 미묘한 균형에 의존해 살아갑니다. 인간때문에 변한 바다 생태계가 무너지면 결국 피해는 인간에게 되돌아오게 됩니다. 옛날엔 집집마다 마당에 말려진 명태도 흔하게 보일 정도였지만 이제는 어획량 자체가 줄어들었다 하고요,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지역의 맹그로브가 파괴되어 마을이 쓰나미에 휩쓸리기도 하고요.

 

 

바다 환경을 회복하려면 환경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파악하고 고민해봐야 해요. 나는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해서 바다오염을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바다 생태계는 그저 바다라는 하나의 공간 문제로 끝나지 않거든요.

 <바다가 아파요>는 상처 입은 바다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바닷속이 직접 보이지 않으니 둔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이런 책이 고마워요. 사진 자료가 예술이더라고요. 바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감동 사진은 물론, 경악할만한 오염 사진 등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자연, 생태의 교양과 지식 정보를 주는 두레아이들 교양서 시리즈 참 맘에 들어요.

l****5 2015.01.0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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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신음소리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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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픈 바다에 관련된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볼 기회가 있었어요.아이들에게 바다가 왜 아플까 물어보니초등학생들은 쓰레기문제, 기름유출 등 환경 문제를 제법 이야기합니다.유치원생 아이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요." "돌멩이를 던져서요." 등아이들만의 순수함을 들려 주었지요.   방사능 유출 문제가 불거지면서 먹거리 관련해 바다의 안부(?)를 궁금해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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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픈 바다에 관련된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볼 기회가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바다가 왜 아플까 물어보니
초등학생들은 쓰레기문제, 기름유출 등 환경 문제를 제법 이야기합니다.
유치원생 아이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요." "돌멩이를 던져서요." 등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들려 주었지요.

 

방사능 유출 문제가 불거지면서 먹거리 관련해 바다의 안부(?)를 궁금해하곤 했는데
두레아이들 교양서 [바다가 아파요]는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바다의 이야기를 더 깊고 넓게 들려 줍니다.

 

환경 오염은 단순히 쓰레기문제가 아니라 바다의 생태계가 위협당한다는 것이 심각해 보입니다.
독성 오염 물질을 바다로 유입돼 생물들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바다로 변하고,
배들의 음파로 고래는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지구의 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며 바다에서 가장 풍부한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름을 뒤집어쓴 바닷새. 마음을 참 아프게 했던 사진이에요.
바다에 기름 유출은 선박 사고시에만 발생하는 줄 알았는데
시추하고 석유를 뽑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흔히 새어나온다고 하니 문명의 발달 이면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더군다나 유조선의 청소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서 기름탱크를 청소한다고 하니
고통받는 바다는 역시 사람들이 자처한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수적으로 어획되어 죽어 버려지는 어획물들,
사람들의 먹거리로 지느러미만을 뺏기고 버려져 죽어가는 상어의 모습을 보며 인간의 이기에 씁쓸해집니다.

 

전세계의 어부들 중 98%는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는 전통적 어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얻어 가족과 먹고 현지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지요.
산업적 어업을 하는 사람들은 바다의 환경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남획으로
98%의 어부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 또한 큰 문제라고 합니다.
지나친 욕심만 버린다면 건강한 바다가 주는 큰 선물을 영원히 누릴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청소 물고기들이 바다 거북의 몸을 청소해주는 모습
사람들만 끼어들지 않는다면 바다는 언제나 이렇게 건강하고 평화로운 모습이겠지요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지구의 건강과 우리 사람의 생명과도 직결됩니다.
건강한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겠습니다.

 
두레아이들 교양서 [바다가 아파요]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다의 현주소를 알려주고
바다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심어주길 기대해봅니다.

f****3 2015.01.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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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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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바다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물었더니...아직은 물놀이가 제일인가봅니다^^;그리고 나온 이야기가 물고기죠.. ㅎㅎ 그런데 바다가 아프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도, 맛있게 먹는 물고기도 먹을 수 없을텐데 어쩌지?했더니.... 바다도 아프냐고..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보더라구요.순수하고 엉뚱한 아이들과 한바탕 웃었습니다. 지구 면적의 7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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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바다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물었더니...
아직은 물놀이가 제일인가봅니다^^;
그리고 나온 이야기가 물고기죠.. ㅎㅎ

그런데 바다가 아프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도,

맛있게 먹는 물고기도 먹을 수 없을텐데 어쩌지?
했더니.... 바다도 아프냐고..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순수하고 엉뚱한 아이들과 한바탕 웃었습니다.


지구 면적의 71%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가 우리가 모르는 31가지 신음속에 아파한다고해요.

책을 살펴보는 내내 우리 아이들과 심각한 표정으로 바다의 아픔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사실... 몇몇 사진들은 바다속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인줄만 알았는데
그 내면엔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있었답니다.
저자는 과학자이면서 직접 사진을 찍어 자연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바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 , < 위기에 처한 바다 > , < 몸살을 앓는 바다 >,

 < 오염으로 죽어 가는 바다 >, < 물고긱 사라진 바다 > 를 통해

 바다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모두에게 꼭 필요한 바다 !!

우리는 바다에서 식량과 아네지, 원자재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얻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봅니다.

뭐든 욕심이 문제로군요...

 

그 욕심으로 바다는 위기에 빠졌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  생각없이 바라보면 한 편의 아름다운 모습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심각한 위험에 빠진 바다속 생태계를 보여줍니다.
건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바다를 가장 힘들게 하는건 바로 인간들!! 입니다.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되어가는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바다를 이렇게나 아프게 했구나 생각하니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네요.

그럼 아픈 바다를 위기에서 구해줄 방법은 없는 걸까요?

 


바다 생태계와 보호와 회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선 일단 바다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바다에 대한 사랑과 바다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고해요.

지구 전체 표면 70% 이상인 바다 !

그런데 제대로 보호받는 지역은 2% 정도라는 놀라운 사실....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유지하려는 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도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며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바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k*******1 201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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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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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유독 자연환경이나 세계여러나라 (특히 자연/동물)에 관심이 많던 첫째아이. 그래서 늘 환경동화만큼은 챙겨서 보여주고 때로는 유투브에서 관련된 영상도 보고 이야기 하는 편인데~ 이 책은 환경동화는 아니고 에세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첫째 아이가 잘 봤던 책이에요. 어제도 잠자기 전에 동생과 함께 봤지요.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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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유독 자연환경이나 세계여러나라 (특히 자연/동물)에 관심이 많던 첫째아이.

그래서 늘 환경동화만큼은 챙겨서 보여주고 때로는 유투브에서 관련된 영상도 보고 이야기 하는 편인데~

이 책은 환경동화는 아니고 에세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첫째 아이가 잘 봤던 책이에요.

어제도 잠자기 전에 동생과 함께 봤지요. 

 

 

바닷가 근처에 살다보니. 바다가 오염되고 물고기들이 사라진다는것이 저 또한 더욱 와 닿는 책이였어요.
그 많던 바다의 물고기들은 왜 사라지고 있는 걸까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상처입은바다'의 진실!

 

아이가 읽기에 문장이 좀 긴~ 이 책은 선명한 실사가 있어. 예비초등 우리 아이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었던 책이에요.

또한 문체가 선생님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되어있어서 읽기에 더 편했어요.

 

..빙산이 크게 늘어날 거예요.

.. 그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줄이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문장으로 되어 있죠. 

 

모두에게 꼭 필요한 바다에 대한 설명에서 부터 시작해서 바다가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그리고 바다를 살리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바다환경에 대해 총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였어요.

특별히 책에 나온 사진들은  <비오스포토>라는 자연/환경사진을 전문으로 수집. 보관하는 단체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그리고 이 책을 쓴 <얀 리고>는 과학자에요. 자연을 연구하며 자연의 모습을 담는 사진찍는 과학자 지요.  

 

조금은 보고싶지 않지만 바다의 실태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사진들도 여러장 있더라구요.

아래 물고기 사진들은 프랑스 어느 항구에서 버려진 물고기들이에요.

필요한 만큼 물고기를 잡지 않고 더 많이 잡아서 생긴 일이지요.

 

이 책을 통해서 궁금한 것이 참 많아진 우리 지유예요.

사실 책이 길고 이런 책들은 우등생과학을 읽어본것이 전부라~ 아이가 보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별 무리 없이 책을 읽어서 기뻤답니다.

 



 

a******0 201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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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 바다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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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면이던 많은 것을 알아야 되겠지만 '환경'또한 빼놓을 수 없는 내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정말 시간을 내서 관심을 갖지 않는 이상 현재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이 지구가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나 또한 책을 접하기 전까진 그랬으니 말이다.가끔 방송에서 숲을 무분별하게 훼손해서 야생동물들이 살 수 없게 되고 생태계가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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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면이던 많은 것을 알아야 되겠지만 '환경'또한 빼놓을 수 없는 내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정말 시간을 내서 관심을 갖지 않는 이상 현재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이 지구가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나 또한 책을 접하기 전까진 그랬으니 말이다.


가끔 방송에서 숲을 무분별하게 훼손해서 야생동물들이 살 수 없게 되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내용을 보긴 했지만 나에게 직접적 피해가 없기 때문에 그냥 흘려보게 되었던 것 같다.

얼마 전 숲에 대한 환경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숲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처음엔 생각했지만 환경에 관심 없는 우리들이 생필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우리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나쁜 사람은 나도 해당된다는 것을 알고 미안해졌다.


바다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불법으로 바다를 아프게 만드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기 전에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의 시발점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나 외에 모든 사람들이 아닐까.

물론 환경을 생각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불법으로 하는 게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니 그렇지 않은가 싶다.


점점 마음이 아팠다.

아름다운 사진과 파괴되어 가는 사진을 보니 더더욱 그랬다.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알고 먹어 질식해 죽는 거북이, 지느러미만 잘리고 물에 버려져 죽는 상어들, 남획과 부수어획..

아름다운 바다가 양심 없는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고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있고..


어떻게 하면 인간들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지구를 사랑하며 바다를 살릴 수 있을까.


책을 보며 아쉬웠던 점은 책 속에 어려운 용어가 나오는데 ★로 되어있어 책 뒤에 용어가 나와있어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러 뒤쪽을 보고 오면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표기된 아래쪽에 설명이 있는 것이 더 나았을지 싶다. 

그리고 해결책이 뒤에 나와있긴 하지만 너무 간단하게 나와있어 좀 더 자세하게 풀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염되어가는 바다..

아이들뿐 아니라 우선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현실을 알고 

다 같이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9****6 201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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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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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파요   [바다가 아파요] 부산 바닷가 근처 송도라는 바닷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저는 바다가 무척 소중합니다. 물론 태풍이 몰려와 도로와 집을 부셔놓을때는 무서움도 알고 있답니다. 제가 나고 자란 바다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아이에게도 바다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바다가 없어질지 모르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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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파요

 

[바다가 아파요] 부산 바닷가 근처 송도라는 바닷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저는 바다가 무척 소중합니다. 물론 태풍이 몰려와 도로와 집을 부셔놓을때는 무서움도 알고 있답니다.

제가 나고 자란 바다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아이에게도 바다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바다가 없어질지 모르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외갓집이 해수욕장이다 보니 아이도 바다를 많이 좋아합니다.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인 바다.. 북극에 살고 있는 펭귄과 바다표범, 북극곰 이야기를 해주며 위기에 처한 바다에 대해 심각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고 여름 즐겁게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고 난후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서 바다가 많이 힘들어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기름유출 태안반도 이야기 하며 오염으로 해양생태계가 파괴되어 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봤고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에서는 더 이상 우리도 살수 없음을.. 위기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도 알려줬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7년전 태안반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료를 찾아서 같이 살펴보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깨끗해진 예전 모습을 거의 되찾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살펴본 아이는 많은 충격을 가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바다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알수 있도록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d*****h 201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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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바다가 아파요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상처입은 바다의 진실
"(두레아이들) 바다가 아파요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상처입은 바다의 진실" 내용보기
얼마전 아이와 함께 송파자연순환 공원에 갔던 적이 있었어요.   평소 우리집에서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들이 과연 어디로 갈까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자연순환공원으로 가더군요.   홍보관에 들러 설명을 듣고 있노라니 지구의 온난화가 정말 문제더라구요 ~   그런데 온난화가 발생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진건 아니지만 주범은 이산화 탄소라는건 대부분 알고
"(두레아이들) 바다가 아파요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상처입은 바다의 진실" 내용보기

얼마전

아이와 함께 송파자연순환 공원에 갔던 적이 있었어요.

 

평소 우리집에서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들이 과연 어디로 갈까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자연순환공원으로 가더군요.

 

홍보관에 들러 설명을 듣고 있노라니

지구의 온난화가 정말 문제더라구요 ~

 

그런데 온난화가 발생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진건 아니지만

주범은 이산화 탄소라는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이산화탄소 배출을 가속화 시키는 것들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화석연료가 연소되면서 나오는것 ..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역시 많은 화석연료가 이용된다는걸 알게 되면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건

각종 쓰레기 줄이기, 냉방, 난방 사용 줄이기, 전기사용,물사용 절약 등

 

이런걸 알게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지구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 가고 있음을 보면서

제가 할 수 있는건

제 아이에게 만이라도 올바른 생활습관과 알아두어야할 지식이나 상식들을 전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택한 책이지요 ~

 

지구 면적의 70%도 넘게 차지하는 바다 ~

 

그 바다가 지금 신음속에서 아파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

 

하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31가지 신음하는 바다이야기

<바다가 아파요> 입니다.

 

 

 

이 책에는 실제 고통받는 바다, 바다에 사는 생물들의 생생한 사진들이 실려있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바다가 점점 병들어 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의 지은이 얀리고는 자연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 과학자로서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직접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파괴되는 생태계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모두 6개의 주제와

그 속에 31가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챕터인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 에서는

 

 

 

바다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 우리 삶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가 병들면 그 피해는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짐을 깨우쳐 주고 있답니다.

 

두번째 챕터 위기에 처한 바다 에서는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점점 녹고 있고

산호초 역시 백화현상이라는 묘한 질병을 앓고 죽어 가며

 

해저 식물원 역시 저인망 어선들의 그물과 배의 닻으로 바다의 밑바닥을 긁고 파헤치는 현상으로 인해

점점 죽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해결책으로 인공어초 이야기도

희망적인 이야기로 다루어 주고 있네요 ~

 

세번째 챕터 몸살을 앓는 바다 에서는

해안지역을 도시화 하며 무분별한 개발과 이로 인해 연안 바다들이 오염되고, 파괴되는 문제와

해상운송(컨테이너, 유조선등)이 점점 늘어남으로 인해 바다가 받는 피해..

 

그리고

지중해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외래종 들이 쉽게 자리를 잡고 살아 가면서

이런 외래 생물종들이 자연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생물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

 

또한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와 같은 이동 항로를 통해

이런 외래종들이 이동을 하면서 널리 퍼져가고 있는부분도 참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두어야 할 부분에 박스로 '더 자세히 알아보기' 로 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좋으네요.

 

네번째 챕터 오염으로 죽어가는 바다

울 마이클이 제일 흥미롭게 보았던 챕터 이기도 합니다,

 

 

기름이 유출됨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는 바다 생물들..

기름을 뒤집어 쓴채 있는 바닷새

 

기름유출 사고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떼

조난당한 유조선이 불붙은 원유를 바다로 버리고 있는 모습,

 

거기에 또 하나 녹조 현상까지

우리의 바다 정말 심한 몸살 앓고 있네요 ㅠㅠ

 

여기서 몰랐던 사실은

기름을 해저에서 추출해 올리는데 올리는 과정과 운반과정에서도

조금씩은 바다에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

무척 속상한 일이에요 ..

 

그리고 선박이 사고가 났을때.. 암초에 부딪혔을때..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는 일..

 

그리고 아주 나쁜 사람들이 기름통을 바다한가운데서 돈

을 아끼려고

바닷물로 통을 씻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화가 나는 일입니다.

 

 

다섯번째 챕터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산업적 어업의 남획과 그에 따른 낭비로

바다에서 물고기가 크게 줄어 드는 바람에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나친 남획으로 물고기의 씨가 말라가는 것..

 

또한 줄어드는 물고기의 어획량을 늘리기 위한 양식..

 

하지만 이 양식을 위해

야생물고기를 무분별하게 잡아서 먹이로 주어야 하는 문제가 2차적으로 발생..

 

이 모든 이유들로 인해 바다에 물고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 챕터인 바다를 살리는 방법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한번 파괴된 자연은 되돌리기가 쉽지 않듯이

 

 

앞에서 보여주었던 문제들을 되짚어 보면서

무분별하게 사람들의 편리만을 추구하는 해안 지역 개발 관리를 막고,

육지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 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석유 굴착과 운송 과정의 엄격한 제한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등 2학년인 울 마이클이 이 책을 다 소화하기에는

어려운 용어들이 다소 있어 조금은 어려웠지만

실제 사진을 보면서 지구의 바다가 처해있는 위험성이 높다는 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울 마이클과 같이 용어를 이해하기에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책의 뒷편에는

 

 

 

총 4페이지에 걸쳐 용어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

어려운 용어가 나왔을때 찾아 보기 쉽게 나와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무분별하게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어른들 역시

꼭 보고 넘어가야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바다가 입은 상처들을 이제는 우리가 치료해 주고

다시 바다가 건강해 지기 위해

집에서 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울 마이클

이 책을 통해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겠다며

저와 약속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는

병들고 몸살을 앓았던 바다가 건강이 회복되기를 빌어 봅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4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아파요
"바다가 아파요" 내용보기
바다는 모든 생명이 시작된 곳입니다. 지구의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바다 속에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 바다가 인간들이 버리는 쓰레기와 지구 온난화, 해류의 변화 어류 남획과 해안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로 오염되고 망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넓고 큰 바다가 우리가 아무리 망가트려도 스스로 정화하고 고쳐질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바다는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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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모든 생명이 시작된 곳입니다. 지구의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바다 속에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 바다가 인간들이 버리는 쓰레기와 지구 온난화, 해류의 변화 어류 남획과 해안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로 오염되고 망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넓고 큰 바다가 우리가 아무리 망가트려도 스스로 정화하고 고쳐질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바다는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넘어서는 고통을 받고 있으며 결국 그 결과는 우리 인간과 지구의 다른 생명들에게 오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1,다양한 생물들의 터전, 2.위기의 처한 바다 3.몸살을 앓는 바다 4. 오염으로 죽어 가는 바다 5.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6.바다를 살리는 방법으로 여섯 가지 주제로 바다가 처한 현실과 바다를 살리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바다에서 식량과 에너지 원자재를 얻습니다. 직접 잡는 해산물, 양식을 통해 얻는 해산물뿐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석유 생산량의 3분의 1을 바다에서 얻습니다. 이런 보물창고 같은 바다가 쓰레기와 폐기물로 오염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바다에는 약 23만종의 해양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바다는 육지보다 조사가 덜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종이 발견될 거라 기대됩니다. 심해에는 광합성에 의존하지 않은 생태계가 존재하기에 독특한 종들이 살고 있습니다. 바다 속에는 식물 플랑크톤이 동물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고 동물 플랑크톤은 물고기, 고래 등의 먹이가 되는 생태계가 존재합니다. 이런 바다에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 큰 피해가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오염 물질을 바다로 흘려보내고 해로운 조류가 확산되면서 바다의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급격히 녹고 있으면 바다에 사는 주요 야생 생문들이 빠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해양 생태계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와 삼각주의 습지는 영양 물질이 많아 동식물이 살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나 이곳도 상류에서 흘러내려 온 오염 물질과 과잉개발로 파괴되어가고 있으며 댐과 제방이 삼각주로 흘러드는 퇴적물을 막아 삼각주의 크기가 줄고 있습니다. 이런 삼각주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은 람사르 협약을 체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맹그로브는 바닷물에 잠긴 열대 해안에 자라는 나무로 맹그로브 숲은 해안 침식을 막아주고 폭풍 피해를 막아주며 먹이 사슬의 출발이 되어주어 많은 동식물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그러기에 맹그로브 숲이 급격히 줄고 있는 것은 바다 생물의 다양성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산호가 죽어서 그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칼슘이 쌓여 돌처럼 변한 것이 많이 모여 산호초가 됩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산호초는 그 안쪽에 있는 바다를 둘러싸서 보호하며 이렇게 산호초로 둘러싸여 호수처럼 변한 얕은 바다를 초호라고 하며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은 산호섬이라 합니다. 산호섬은 땅의 높이가 낮아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 환초가 물속에 잠길 위험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열대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산호는 2000여 종이나 되는 생물이 모여 살게 해주는 소중한 자연 환경입니다. 이런 산호가 오염과 퇴적물 과잉, 지구 온난화 등의 원인으로 백화현상이란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산호초가 사라지면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외에도 해안지역의 과도한 계발, 해상 운송 중 일어나는 각종 오염사고도 바다를 파괴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유조선이 기름을 유출해서 해안 동물들이 기름에 중독되거나 기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기도 합니다.

 

또한 생물 종이 자연 생태계를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엔 분리되었던 바다들이 연결이 되면서 많은 종이 다른 장소로 이동해 퍼지게 되어서 일부 특정종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생물 오염도 일어납니다.

이런 바다를 살리기 위해서는 바다의 환경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정확한 실상을 파악해야합니다. 또 바다의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요소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 후 그 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m******4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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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바다가 아파요』는 책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다의 오염에 대해 말하고 있답니다. 31단원으로 짤막짤막하게 그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한계가 있을 수 있네요. 그럼에도 바다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충분한 역할을 하는 좋은 책이네요. 사진들도 참 많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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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바다가 아파요』는 책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다의 오염에 대해 말하고 있답니다. 31단원으로 짤막짤막하게 그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한계가 있을 수 있네요. 그럼에도 바다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충분한 역할을 하는 좋은 책이네요. 사진들도 참 많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바다는 무지 넓답니다. 지구 지표면의 71%를 바다가 차지하고 있으니 얼마나 넓은지 상상이 갈 겁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우리 안에는 바다는 무한하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누군가 마음이 넓은 사람을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저 사람은 바다처럼 모든 것을 포용한다.’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의 이런 생각이 일정부분 바다를 오염으로부터 방치하곤 한답니다. 바다가 무한하다고 여기는 마음은 우리가 무엇을 버려도 바다는 무한한 정화능력이 있다고 믿게 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다 역시 유한한 공간일 뿐이죠. 게다가 이런 바다는 이미 심각한 오염 상태이기도 하고요.

 

바다가 오염되어 생명력을 잃게 된다면, 이것은 우리 인류에게 그대로 재앙으로 다가오게 될 겁니다. 왜 그렇지 않겠어요? 지표면의 2/3 이상이 바다인데, 그런 바다가 오염된다는 것은 지구 전체가 오염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게다가 세계 인구의 60%이상이 해안선에서 60Km 이내의 공간에서 살고 있다고 하니, 바다가 오염되면, 그 피해는 즉각적으로 인류에게 밀어닥치게 될 겁니다.

 

바다가 오염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죠. 이 책에서도 그런 이유들을 밝히고 있답니다. 해양기름유출, 육지에서 흘러나오는 폐수들(생활폐수, 산업폐수, 농업폐수, 방사성 폐기물 등), 온갖 쓰레기 등으로 인해 바다는 오염되고 있답니다.

 

뿐 아니라, 이 책에서는 산업적 어업의 남획으로 인해 물고기가 사라져 감도 심각한 일임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는 바다 생태계가 붕괴됨으로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지속가능한 어업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서로 분리되어 있던 바다 간의 교류도 큰 문제의 원인으로 말합니다. 왜냐하면, 처음 닫혀 있는 시스템에서 자라던 생태계가 새로운 종의 유입으로 인해 파괴되어 버리거든요. 우리나라에 황소개구리라든지 청설모가 들어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죠. 빙하가 녹는 것 역시 이러한 새로운 환경의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로 이해되기도 하네요.

 

그런데, 이 모든 오염의 원인을 하나로 묶는다면, 인간이랍니다. 우리 인간들에 의해서 오염되는 거죠. 바로 여기에 우리가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보존을 위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한 이유죠. 이 책에서는 바다 오염의 대안으로 보호구역을 둬야 한다고 말합니다. 적어도 전체 바다 면적의 10-15%는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서 실천해야 바다의 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현재 상황은 고작 2%만이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바다 오염에 대해 무관심한다면, 결국에는 인류를 향한 엄청난 재앙으로 우리 삶에 되돌아오게 됨을 기억하고 바다 오염을 막을 실천적 방안들을 마련함이 필요하겠네요.

 

무엇보다 정책을 세우고 시행해나가는 분들이 환경보존에 대한 진정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고요.

h***r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