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녀석 무엇처럼 보이나요?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라며~~ 귀엽다고 난리난리~ 우선 아이들과 책읽기전에 표지그림을 살펴보며 이 뭉치란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워봅니다. 뭉치란 이름은 어떻게 붙었는지, 얘 뭐 들고 있는 게 이리 많냐며, 무얼 들고 있나? 어떤 쓰임이 있을까? 피리나 책은 그렇다치더라도, 저 길쭉한 것에 동그라미 붙어있는 것은 도대체 무얼까? 엄마의 상상력은 빈약했지만, 아이들은 별의별 이야기를 다 끄집어 내더라구요. 정말 저건 뭐였을까? ㅎㅎ 이 이야기는 뭉치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뭉치가 떠났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이야기도 신비롭지만 그림은 더 신비롭습니다. 이런 풍을 뭐라하나요? 피카소의 그림인듯, 키스헤링이 떠오르는~ 거무스름한 뭉치와 형형색색의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색감이 참 밝고 명랑해요. 뭉치가 여행중에 만나는 여러 인물들은 정말 꿈속에서나 만나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꿈을 꾼다면 아마 총천연색 칼라TV꿈이 될 듯 해요. 재미있겠지요? ![]() 뭉치는 우리 아이들같네요. 제일 좋아하는 일이 수다를 떠는 일이래요. 동화책을 보거나 밥을 먹을때에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그런데 같이 사는 놀라 아줌마는 그런 뭉치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고 마는 놀라 아줌마, 그래서 놀라 아줌마는 뭉치 입에 재갈을 물려버렸네요. 그래도 크게 불평하지 않고 자기 때문에 늘 놀라는 놀라 아줌마를 걱정하는 뭉치입니다. 책에는 재갈을 " 이런 것 " 이라고 표현했어요. 알만큼 알고 있는 엄마는 흠짓 놀랬지만, 아이들에게 이게 뭘까 물어봅니다. 마스크. 단지.... 마스크. 털실로 짠 마스크 같다고 해요. 자기들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면 목소리가 좀 작아진다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은 뭉치와 별 다르지 않은 감정으로 재갈을 대합니다. 놀라아줌마의 그런 처사에 부당하다고도 혹은 너무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 부분에서 " 재갈 " 에 대한 설명을 해줬다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 조용히 해 " 라고 하는 말에 아이들이 조용히 하지 못하는 이유를 또 생각해보았어요. 아이들은 타고난 배려(남을 생각하는 그 따듯한 마음, 자신의 보호자를 따르는 순수한 마음, 혹은 본능 )로 자신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를 보면 알아서 제 행동을 조심하고 또 그에 맞추려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굳이 어른이 잔소리를 해대지 않아도 아이들은 좋고 나쁜 걸 다 알지 않을까 그런 무한 긍정? 성선설? ㅎ 새가슴 놀라아줌마는 뭉치의 못 박는소리에 놀라 쓰러지고야 말았습니다. 참 별 소리에 다 놀란다 그쵸? 이제 드디어 뭉치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쓰러진 놀라아줌마를 살리기 위해 무슨병이든 다 고친다는 만병통치약을 찾아서~~~ 떠나요!! 어디로? 칠곡동산으로...... 하..... 칠곡동산이라니.. 일곱고개. 그 고개마다 무언가 비밀이 있는가? 일곱고개에서 뭉치는 누굴 만나고 또 어떤 일을 겪을지~ 각각의 고개에는 정말 대단히 희얀한 녀석들이 뭉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생각이 톡톡 튀는 부분이 되시겠어요. 작가의 생각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일곱 고개 친구들을 보는 눈도 그러할 것 같아요. 희얀하게 생긴 친구들 . 그런데 뭔가 하나씩 부족하네? 그 부족함을 뭉치가 채워줍니다. 우리 뭉치가 그런 아이네요. 고개마다 이름도 특별하고 생김새도 특별한 친구들이 뭉치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힘든 점을 터놓습니다. 춥다는 친구, 웃고 싶다는 친구... 뭉치가 표지그림에서 몸에 주렁주렁 달고 있던 것들이 이제 하나씩 그 쓰임을 보여줍니다. 피리도, 바퀴여러개달린 보드도 목도리도 ... 그리고 뭉치의 따듯하고 순수한 마음까지. 뭉치는 고개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만병통치약을 얻을 수 있는 힌트들을 얻어가지요. 그런데 뭐 별다른 힌트는 없어요. 그저 계속 가라는 이야기지요. 다음 고개로... 또 다음 고개로... 마지막은 < 파랑새 > 느낌이 납니다. 행복은 가까이 있나요? ㅎㅎ 일곱고개. 칠곡동산의 그 마지막 고개는 바로 집이었네요. 다시 집으로 돌아온 뭉치는 놀라 아줌마가 그사이 병이 다 낫고 건강해지신 걸 발견해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놀라아줌마네요. 그런데, 뭉치가 찾고자 했던 만병통치약. 대체 그건 무엇이었을까? 그걸 구하기는 한걸까? 놀라아줌마를 웃게도 울게도 뒷목잡고 쓰러지게도 했다가 배꼽빠지게 웃게도 하는, 우리를 아프고 힘들게 했다가도 또 그 존재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우리의 만병통치약!! 더 길게 말할 필요 없겠지만, 부모에게는 아이이고, 아이에게는 엄마아빠겠지요. 왠지 그럴 것 같습니다. 가끔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엄마가 힐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위대한 뭉치 > 가 그런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은 일곱고개 넘느라 재미져 집에 계신 놀라아줌마는 잊고 있지만, 엄마는 마지막에 뭉클해지는 .... 뻔한 이야기지만 뻔해서 더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
|
<재미마주 / 위대한 뭉치> 사실 저는 잘 모르는 작가와 그림책인데요..;; 이 책은 먼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리데기 공주의 무속 신화를
[유아그림책/재미마주] 위대한 뭉치
글 / 그림 고경숙
[위대한 뭉치]는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 쓰러지는 놀라아줌마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을 구하기 위해 일곱 골짜기와 일곱 고개, 즉 칠곡동산을 찾아 여행하는 주인공 뭉치의 모험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요. 작가는 특유한 재치와 화법을 구사하여 아이들 마음속에 감춰져 있는 이상야릇한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불러내어 독자들의 상상력에 불을 당겨서 기막히게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하는 책이랍니다!
책 내용도 특이한데 책 표지도 좀 독특하더라구요..^^ 왠지 더 투박하게 만든 느낌에서 정말 오래된 고전을 만나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책 내지의 색도 살짝 누런빛이 도는 것이..ㅋ 진짜 진짜 옛날 얘기를 보고듣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뇬석이 이책의 주인공 뭉치에요~ 강아지를 닮은 듯도 하고 옛날 벽화같은데서 보암직도 한 그런 느낌의 캐릭이라 왠지 더 친숙한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ㅎㅎ 걸핏하면 사고를 치는 사고뭉치의 뭉치..!! 이 뭉치는 수다를 엄청 좋아해요..ㅋ 정말 쉴새 없이 재잘재잘 떠들죠.. 동화책읽는 것도 좋아하고 피리부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뭉치는 놀라아줌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 놀라아줌마는 이름그대로 엄청 잘 놀라시는 데요.. 놀라아줌마는 늘 시끄럽고 사고뭉치인 뭉치때문에 늘 힘들어하세요..
이분이 놀라아줌마에요.. 정말 큰 눈이 보기만 해도 겁에 질린 표정이죠? 결국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홀로동굴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ㅎ 홀로동굴은 조용한 데다가 아주 아늑했어요.. 그런데 뭉치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사진액자를 걸기 위해 벽에 못을 콩콩콩 쳤는데 그 소리에 그만 놀라아줌마가 쓰러지셨지 뭐에요..!! 그래서 쓰러진 아줌마를 위해 만병통치약이 있다는 <칠곡동산의 비밀>이란 책을 생각해 내었어요..
뭉치는 <칠곡동산의 비밀>이란 지도에 따라 걸어가는데 첫째 고개에서 줄넘기 귀신을 만나게 되어요.. 이 줄넘기 귀신은 앞으로도 천억 번을 넘으면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다며 자기와 100번의 줄넘기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놀라아줌마를 살려내기 위해 뭉치는 첫째 귀신을 도와 줄넘기를 해 주고 만병통치약을 얻을 수 있는 힌트를 얻어 둘째 고개로 넘어가요..
그렇게 둘째 고개에서 만난 돌리바돌리비 자신의 머리가 어디인지 모르겠는 돌리바돌리비는 계속 돌고돌아요..ㅎ 그래서 뭉치에게 자신의 머리가 어디인지 알려주면 만병통치약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하지요.. 뭉치는 자신이 타고있던 롤러보드를 던져주고 외쳤어요! "이 보드를 타 봐!!" 돌리바돌리비는 망설이지 않고 훌쩍 롤러보드에 올라탔어요.. 그렇게 해서 돌리바돌리비는 어디가 자신의 머리인지 알게되어 신비의 약은 세번째 고개에 있다고 알려주지요..
그렇게 뭉치는 셋째, 넷째, 다섯째 고개를 넘어 여섯째 고개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 사이 많은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도와주며 놀라아줌마를 위한 신비의 약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답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의 고개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높은 여섯째 고개에서 만난 빠주 도사..!!
여섯째 고개는 온통 책과 종이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고개였어요.. 그곳에서 만난 빠주의 모습도 책으로 이루어져서 재미를 더해 주고 있어요..
뭉치의 놀라아줌마에 대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빠주 도사는 마지막 고개를 알려주네요..
집으로 돌아오게 된 뭉치를 놀라아줌마는 꼭 안아주셨고, 뭉치가 긴 여행을 하는 동안 놀라아줌마의 병은 다 나으셨대요..
뭉치가 그동안 칠곡동산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놀라아줌마가 놀라지 않게 살살 이야기해 드리며 어느새 의젓해진 뭉치를 만나볼 수 있어요..
조용하던 홀로동굴 바로 옆으로 이사온 요리사 아저씨께 부탁드려 기념 사진을 찍는 놀라아줌마와 뭉치..!!
물론 놀라아줌마가 놀라시지 않게 노 플래시로~ㅎ 어느덧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 뭉치를 보며 함께 책을 읽으며 칠곡동산을 여행했던 아이들 또한 그 마음을 배우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는 추후 활동으로 나만의 칠곡동산의 비밀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부록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울 셔니도 간단히 자르고 접어서 완성해 볼 수 있는 작은 수첩같은 미니북을 만들어 보았어요~
![]() 그렇게 신나게, 재미있게 만들어낸 셔니만의 <칠곡 동산의 비밀> 책이에요~ㅎㅎ 책 속의 또 다른 책..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책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작은 미니북으로 앞서서 본 책 내용도 한번 더 짚어보고 거기에 좀더 상상력을 더할 수도 있었던..!!
미니북의 내용은 블로그 글에만 남기겠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운 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책 내용을 생각해 보며 다양한 캐릭터와 상황들을 상상해 보며 좀더 책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된 것도 같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셔니의 상상력에 무한감동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주고 배려와 이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대한 뭉치>였습니다~
|
|
위대한 뭉치 고경숙 글, 그림
그림이며, 책의 구성도 내용도 독특한 그림책! 그래서 느낌부터 확~~~~~~~~~~오는 그림책이라서 정말 보고 싶었답니다. 책의 메인 주인공 뭉치의 그림이 정말 매력적으로 표현 되어 있어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그림책은 책속의 책이 소개되어지는 액자식? 구성의 이야기 랍니다. 어떤 그림책인지 한번 같이 볼까요?
사고를 치는 사고 뭉치의 뭉치라고 이름이 불리는 우리의 주인공 뭉치~ 수다도 좋아하고 동화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고...심지어 피리까지 달 밤에 불기 좋아하는 재미있고 개성이 강한 뭉치! 이런 뭉치와 함께 살고 있는 대단한 놀라 아줌마. 그림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이름 부터가 독특하고 재미 있네요. 소개하는 첫장부터 재미 있어지는 책이더라고요.
어느날, 예민한 놀라아줌마는 뭉치의 망치소리에 기절하시게 된답니다. 그런 뭉치는 놀라 아줌마를 위해 <칠곡동산의 비밀>이라는 그림책에서 나오는 만병토치약을 구하기로 결심하지요. 역시 놀라아줌마를 사랑하는 뭉치~ 아줌마를 위해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칠곡동산의 비밀>이란 지도를 따라 한 참을 가니 첫째 고개에서 줄넘기 귀신을 맘나 줄넘기를 뛰는 것을 도와주고 약이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줄넘기 귀신이라고 해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꺼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귀여운 귀신이네요 ㅎㅎ
둘째고개에서는 돌리바돌리비를 만나 어디가 머리 인지 도움을 주어 약을 있는 곳에 알게 됩니다. 정말 자세히 모습을 보니 어디가 머리인지 발인지 구분이 가지 않더라고요. 이 부분에서 아이와 오랫동안 돌려가며서 그림을 본 것 같아요.
세번째 고개에서는 허전 도사를 만나 도움을 주고 넷째 고개에서는 바굼바를 만나 도움을 주고 약이 잇는 곳을 알게 됩니다. 한 고개 넘을 때마다 만나는 여러 귀신과 도사들... 약을 어디 있는지 알기 위한 모험은 뭉치에게는 힘들겠지만 보는 저는 다음 고개에는 누가 나타나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다섯째에서는 울보 코코도 만나고 드뎌 마지막 여서째 고개에서 빠주 도사를 만나 약이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 고개.....마지막 고개는 과연 어떤 곳일지.. 빠주도사가 알려준대로 하는 뭉치~ 과연 어디 일까요? 뭉치는 놀라아줌마의 약을 구해서 아줌마를 깨울 수 있을지... 결말이 궁금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저희 아들과 이야기 하면서 그림책을 봅니다. 책을 보기 시작할 때부터가 뭉치라는 강아지 나오는 거냐고 대뜸 물어보시는 아들님. 그래 맞단다 ㅎㅎㅎㅎ 이런 강아지 진짜 보고 싶다면서 책을 열심히 보기 시작합니다
책을 보는 내내 한고개 한고개 넘어 갈 때 만나는 여러 귀신들과 도사들이 재미 있나봅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보더니...점점 뭉치가 도움을 주는 모습이 어떤 경우에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시시하다고 하는 아들 ㅎ 둘째 고개에서 만나 돌리바돌리비 그림을 보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엄청 재미 있어 했답니다. 그리고 책을 여러 각도로 보면서 얼굴과 발을 자신이 구별해주겠다면서 장황한 설명까지 하시면 그림책을 재미나게 봤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칠곡동산의 비밀집>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나게 미니북 만드는 활동까지 했답니다. 요런 책속의 책을 직접 미니북으로 만나는 재미까지 주는 그림책!
![]()
가위는 아들님이 하시고 순서나 나머지 부분은 엄마의 도움으로 책을 완성했답니다. 또다른 자신만의 미니북이 완성 되었다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신의 얼굴보다는 책을 찍어야 한다면서 엄마에게 책 좀 이쁘게 찍어 달라는 요청까지 하십니다
![]()
< 위대한 뭉치> 책도 만나고 <칠곡동산의 비밀> 책도 만나고 한 개의 그림책으로 두권의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재미를 주는 그림책! 정말 알찬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저희 아들도 좋았지만, 함께 했던 엄마인 저도 정말 좋았네요~^^ 저희 아들이 이거 다 보더니 하는 말. 엄마 이거 시리즈야? 또 나온데 라고 물어봅니다.. 이거 시리즈로 나오는 건가요? ㅎㅎㅎ 저도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