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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2배)의 개념을 동화를 통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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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쌀 한 톨'   ​ 이 책은 소녀 라니와 자신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왕의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다른 왕처럼 자신은 공정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왕은 백성들이 농사를 지으면 기근이 들때를 대비해 백성들의 쌀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백성들은 그날그날 살아갈 정도의 쌀만 남았습니다. 어느덧 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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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쌀 한 톨'

 

이 책은 소녀 라니와 자신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왕의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다른 왕처럼 자신은 공정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왕은 백성들이 농사를 지으면 기근이 들때를 대비해 백성들의 쌀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백성들은 그날그날 살아갈 정도의 쌀만 남았습니다.

어느덧 흉년이 들어 굶주린 백성들에게 모아놓은 쌀을 베풀길 원했지만 왕은 베풀줄을 모릅니다. 기근이 언제 끝날지 몰라 자신을 위해 남겨 놓으려하고 

백성들은 배고픔에 허덕일때에도 왕은 자신을 위해 잔치를 열려 합니다.

쌀자루 두 개를 코끼리 등에 싣고 궁전으로 가던 중 쌀자루 하나에서 쌀이 떨어져 내리는 것을 영리한 라니는 치마폭에 담아 왕에게 가져갔습니다.
왕은 라니의 이야기를 듣고 착한 라니를 위해 보상을 합니다.

라니는 딱 쌀 한 톨만을 요구하고 30일 동안 그 양을 두 배로 늘려 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쌀 1통, 내일은 쌀 2톨, 모레는 쌀 4톨, 13일째는 그릇 하나를 채울 양,

16일째는 두 자루, 24일째는 8,388,680톨로 8개의 광주리를 채울 양으로 늙어 

30일째는 ...


처음에는 한끼 배 채우기도 터무니 없는 양이었지만 30일 동안 받은 쌀은 10억톨이 넘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처럼 작은 것이 모이며 어마어마한 큰 것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모은 많은 쌀은 굶주린 백성들과 나눠먹게 되고
왕은 꼭 필요한 양만 거둬가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현명하고 공평하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4학년 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쌀 한 톨이라고 생각한 적은 양이 배수가 되면

엄청 커질 수 있다는 것을 학교에서 '조,경,해'까지의 숫자를 배워 이해했습니다.
아직 백단위 밖에 모르는 빈양이지만 이 책을 통해

배수의 개념과 함께하면 그 양은 엄청 커질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2배의 개념을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배우게 된 책입니다.
삽화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좋아 다른 인도 작가의 책도

찾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7******7 2015.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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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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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인도의 수학 옛이야기 내용이네요,,책은 약간 큼직하고 겉표지까지 있어서 책을 깨끗하게 보관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참 좋으네요,, 그림체도 얼마나 예쁘지..아이가 책을 펴는 순간 감탄사를 불러내네요,,"그림 너무 예쁘다!"라고 말이지요,,ㅎㅎ 내용도 참 재미있어요,,한번 살펴볼까요?? 인도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백성이 지어놓은 벼농사의 쌀을 거의 왕에게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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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인도의 수학 옛이야기 내용이네요,,책은 약간 큼직하고 겉표지까지 있어서 책을 깨끗하게 보관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참 좋으네요,,

그림체도 얼마나 예쁘지..아이가 책을 펴는 순간 감탄사를 불러내네요,,"그림 너무 예쁘다!"라고 말이지요,,ㅎㅎ

내용도 참 재미있어요,,한번 살펴볼까요??

인도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백성이 지어놓은 벼농사의 쌀을 거의 왕에게 바쳐야했답니다..왕이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흉년이 들었을때 백성이 쌀을 좀 달라고 했더니 왕은 자기가 굶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쌀을 내어주지 않았답니다.

어느날, 잔치를 벌이는 왕을 위해 쌀자루 두 개를 코끼리 등에 싣고 궁전가는 길에 쌀자루 하나에서 쌀이 떨어지는 걸 라니라는 소녀가 코끼리 곁을 걸으면서 치마폭에 쌀을 받아냈습니다,,그리고 꾀를 내었답니다. 

왕은 착한 라니에게 보상을 하고 싶다고 하지요,,그리고 똑똑한 라니는 쌀 한 톨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30일간 날마나 그 전날 주신 쌀의 두 배를 달라고 하지요..왕은 변변찮은 보상이라 생각하고 허락을 하지요,.

그래서 하루 이틀 지나면서 쌀 한톨에서 두 톨, 네 톨,,16일째, 32,768알이 든 쌀자루를 하나 받았죠..왕은 그걸 보면서 깜짝 놀라죠,,하지만 더 이상 커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ㅎㅎ

결국 30일째 라니는 왕실의 곳간 네 곳에 쌓여있던 쌀을 모두 다 받았다네요,,ㅎㅎ왕은 결국 한숨을 쉬었고 라니는 왕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쌀을 주었다네요..그리고 왕은 현명하고 공평하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하네요,. 

제일 뒷장에 요약되어서 숫자가 적혀있는 걸 보니 정말 숫자 커지는게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10억톨이 넘으니 말이죠,,

이 책장을 덮으면서 딸아이 재미있다고 웃는 모습 보니 제가 더 흐뭇해지네요..

숫자의 비밀 그리고 또 수자의 매력을 일깨워 준 책이 아닐까 싶네요..

s****5 201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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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에 깃든 힘 (쌀 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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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그림책 읽기 603‘쌀 한 톨’에 깃든 힘― 쌀 한 톨 (수학 옛이야기) 데미 글·그림 이향순 옮김 북뱅크 펴냄, 2015.1.30. 13000원  쌀 한 톨이 있습니다. 벼라고 하는 풀이 맺은 열매를 깎아서 쌀을 얻습니다. 벼 열매인 ‘벼알’, 그러니까 ‘나락’ 겉껍질인 겨를 살짝 깎으면 누런쌀이고, 겉껍질인 겨를 많이 깎으면 흰쌀입니다. 겉껍질을 살짝 깎으면 누런 빛이 감도는 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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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그림책 읽기 603



‘쌀 한 톨’에 깃든 힘

― 쌀 한 톨 (수학 옛이야기)

 데미 글·그림

 이향순 옮김

 북뱅크 펴냄, 2015.1.30. 13000원



  쌀 한 톨이 있습니다. 벼라고 하는 풀이 맺은 열매를 깎아서 쌀을 얻습니다. 벼 열매인 ‘벼알’, 그러니까 ‘나락’ 겉껍질인 겨를 살짝 깎으면 누런쌀이고, 겉껍질인 겨를 많이 깎으면 흰쌀입니다. 겉껍질을 살짝 깎으면 누런 빛이 감도는 쌀을 얻고, 겉껍질을 많이 깎으면 하얀 빛이 감도는 쌀을 얻어요. 갓 지어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쌀밥은 바로 벼라고 하는 풀이 우리한테 베푸는 고운 선물입니다.


  이 쌀을 알맞게 씻고 불려서 밥을 지을 적에 늘 아이들이 곁에 달라붙으면서 묻습니다. 날마다 먹으면서도 새삼스레 묻고, 늘 바라보면서도 새롭게 묻습니다. “이 쌀 뭐야?”


  이 쌀은 무엇일까요? 참말 이 쌀은 무엇일까요? 쌀이란 무엇이기에 우리한테 밥이 되고, 우리 목숨을 돌봐 주며, 이 땅에 논을 이루어 열매를 맺어 새로운 숨결을 베푸는 선물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밥 한 그릇을 먹으면서 배가 부릅니다. 배가 부르면 한결 신나게 뛰어놉니다. 어른도 밥 한 그릇을 먹으면서 배가 불러요. 배가 고플 무렵에는 일을 멈추고 밥상맡에 둘러앉아 느긋하게 밥술을 들지요. 밥을 먹는 동안에는 누구나 평화롭고 평등하며 포근합니다.



그곳 백성들은 벼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농사지은 쌀을 거의 모두 왕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6쪽)



  데미 님이 빚은 그림책 《쌀 한 톨》(북뱅크,2015)을 읽습니다. ‘수학 옛이야기’라고 하는 《쌀 한 톨》인데, 이 그림책은 인도에서 예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빚었다고 해요. 굶주리는 백성을 못 본 척하면서 궁궐 곳간에 쌀자루를 가득 모아 두기만 한 임금님을 넌지시 나무란 어느 가시내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어요.



쌀자루 하나에서 쌀이 떨어져 내리는 걸 동네에 사는 라니라는 소녀가 알아챘습니다. 라니는 재빨리 뛰어가 코끼리 곁을 따라 걸으면서 치마폭에 떨어지는 쌀알을 받았습니다. (13쪽)



  계급이 촘촘히 나뉜 인도 사회에서 가난한 시골마을 가시내는 어떻게 임금님을 넌지시 나무랄 수 있을까요? 게다가 고작 쌀 한 톨로 임금님을 구석에 몰아붙이면서 잘잘못을 일깨울 뿐 아니라, 쌀 한 톨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대목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그림책 이야기를 살피면,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궁궐 곳간에 쌀자루를 모으면서 ‘굶주림이 들 때를 살펴서 미리 쌀자루를 모으고, 나중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려는 뜻’이라고 밝혔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나라에 굶주림이 돌자 임금님은 곳간을 안 열었다는군요. 나중에 더 큰 굶주림이 찾아들는지 모르는데 섣불리 곳간을 열 수 없다고 말했다는군요.


  임금님 말마따나 올해보다 이듬해에 더 깊고 고단한 굶주림이 찾아들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농사를 짓는 시골사람은 오늘 밥을 먹지 못해 굶주리다가는 그만 목숨을 잃겠지요. 올해에 굶주림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듬해에는 ‘일할 사람’이 줄어들 뿐 아니라, ‘일할 힘’도 빠지겠지요. 한 번 굶주리고 나면 이듬해에는 더 굶주리기 마련이고, 그 다음해에는 더욱 굶주릴 수밖에 없어요. 임금님으로서는 ‘나중을 생각하겠다’고 말하면 될는지 모르나, 오늘 굶주리는 사람들로서는 ‘죽음이 아닌 삶을 바라’기에 임금님더러 곳간을 열어 달라고 외치지만, 임금님은 이런 목소리를 귀여겨듣지 않아요.



“전하, 상이라니요. 저는 상을 바라고 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하께서 꼭 그리 하고자 하신다면 저에게 쌀알 한 톨만 주시옵소서.” (16쪽)



  임금님은 밥을 굶은 일이 있을까요? 임금님은 굶주려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드러누워야 하던 날이 있었을까요? 임금님은 농사가 잘 안 되어 곡식을 거의 거두지 못해 슬픈 삶을 스스로 겪은 적이 있을까요? 백성이 굶주릴 적에 임금님은 무엇을 먹으면서 지낼까요?


  곳간을 열지 않아 사람들은 굶주리다가 죽습니다. 이러는 동안 궁궐에서는 잔치도 열리지요. 배고프지 않은 사람은 배고픈 줄 모르니까요. 이웃이 어느 만큼 배고프거나 고단한지 모르니까요.


  이럴 즈음 어느 시골마을 가시내가 ‘왕실 곳간에서 궁전으로 쌀자루를 싣고 가는 코끼리’를 봅니다. 쌀자루를 싣고 가던 코끼리는 ‘가는 길에 쌀알을 흘립’니다. 이름이 ‘라니’라는 가시내는 이 모습을 보다가 문득 한 가지를 깨닫습니다. 그래서 쌀 한 톨만 이녁 치맛자락에 담지요. 그러고는 궁궐로 찾아가서 임금님한테 쌀 한 톨을 바치기로 해요. 코끼리가 흘린 쌀 한 톨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기에 임금님한테 돌려주겠노라 말하면서요.


  자, 임금님은 ‘길에 떨어진 쌀 한 톨을 임금님한테 돌려주겠다’고 밝히는 어린 가시내한테 무엇을 할까요? 임금님은 어린 가시내가 갸륵하다고 여기면서 무언가 선물(상)을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갸륵한 가시내는 임금님이 주는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손사래를 치고, 임금님은 거듭 무엇이든 받고 싶은 선물을 말해 보라고 해요. 이때에, 어린 가시내는 하루에 쌀 한 톨만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합니다. 다만, 이튿날에는 곱으로 두 톨을 주고, 그 다음날에는 다시 곱으로 넉 톨을 주되, 이렇게 서른 날만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해요.


  임금님은 가만히 헤아립니다. 어린 가시내가 그야말로 ‘욕심이 없이 너무 착하기’만 하다고 여깁니다. 코끼리가 싣고 가던 쌀자루에서 흘러내린 쌀알을 치맛자락에 고스란히 담아서 조용히 지나갔으면 더 ‘넉넉히’ 쌀을 얻었을 텐데, 좀 바보스럽기까지 하다고 여깁니다.



9일째 되던 날 라니는 256톨에 이르는 쌀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라니가 받은 쌀은 전부 511톨이었는데, 그건 겨우 한 줌밖에 되지 않는 양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정직하지만 대단히 영리하지는 않구나. 쌀자루에서 흘러나오는 쌀을 치마폭에 담았더라면 이보다 더 많은 쌀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왕이 생각했습니다. (20쪽)



  쌀 한 톨을 받기로 한 날부터 서른 날이 지난 뒤에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참말 임금님 말대로 라니라는 가시내는 바보스럽거나 어리석은 선물을 바랐을까요?


  첫 날에는 한 톨이고, 사흘째에는 넉 톨이며, 닷새째에는 열여섯 톨인 쌀알입니다.  여드레째에는 256이라는 숫자가 되고, 열나흘째에는 8192이라는 숫자가 되어요. 그런데 열여드레째에는 131,072라는 숫자가 되더니 스물이틀째에는 2,097,152라는 숫자가 되어요. 스물여드레째에는 134,217,728이라는 숫자가 되고, 마지막 서른째 날이 되니 자그마치 536,870,912이라는 숫자가 됩니다.


  임금님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어린 가시내하고 다짐을 했기에 이 숫자만 한 쌀알을 모두 선물로 주었고, 서른째 날이 되니 임금님 곳간에 있던 쌀자루는 모두 어린 가시내한테 돌아갔습니다. 어린 가시내는 임금님을 아뢰면서 이 쌀자루는 모두 ‘굶주린 이웃’한테 나누어 줄 생각이라고 밝힙니다. 이때가 되어서야 임금님은 스스로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깨닫습니다. 굶주린 사람이 코앞에 있을 적에는 참말 ‘코앞에 있는 굶주린 사람한테 밥을 주어’야 하는 줄 깨닫지요. 쌀 한 톨이 한 달 사이에 ‘궁궐 곳간에 있는 쌀자루’를 모두 비우는 숫자가 되듯이, 굶주림이 이렇게 커진다는 대목을 비로소 알아차리지요.


  아이하고 그림책 《쌀 한 톨》을 함께 읽으면서 숫자놀이를 할 뿐 아니라, 숫자하고 얽히는 삶을 나란히 돌아봅니다. 겉으로 드러난 숫자만 읽는 눈길이 아니라 속으로 깃드는 삶을 곰곰이 읽을 줄 아는 눈길이 될 때에 비로소 참다운 살림이 되고 사랑이 되는 얼거리를 되새겨요. 곳간에 쟁이기만 해서는 아무런 도움도 ‘복지’도 될 수 없다는 대목을 생각하고, 작은 씨앗 한 톨을 심어서 새롭게 거두는 기쁨이 무엇인가를 헤아립니다. 4349.1.6.물.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6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h*******e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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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옛이야기-눈으로 보며 배수개념을 익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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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한톨 수학 옛이야기 북뱅크 데미 글,그림/ 이향순 옮김 표지를 한장 넘기니 인도의 작은 소녀가 커다란 나무아래서 움크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쌀한톨 욕심많은 임금이 꾀많은 소녀에게 큰 깨달음을 얻는 동화랍니다. 백성들은 끼니만 이어갈 정도의 쌀만 남겨둑 왕의 곳간은 가득 차운 임금 무슨일이 펼쳐질까요? 코끼리가 실고 가던 쌀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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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한톨
수학 옛이야기
북뱅크
데미 글,그림/ 이향순 옮김
표지를 한장 넘기니 인도의 작은 소녀가 커다란 나무아래서 움크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쌀한톨
욕심많은 임금이 꾀많은 소녀에게 큰 깨달음을 얻는 동화랍니다.
백성들은 끼니만 이어갈 정도의 쌀만 남겨둑 왕의 곳간은 가득 차운 임금
무슨일이 펼쳐질까요?
코끼리가 실고 가던 쌀더미에서 흘린 쌀을 다시 임금에게 가져다 주며 보상으로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는 임금님
이 꾀 많은 소녀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쌀한톨을 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소녀
그리고 30일간 전 날 준 쌀의 두배를 달라고 청하게 되는데요
결국 어찌 되었을까요?
점점 불어난 쌀은 사슴등에 실려서 저렇게 많은 쌀을 소녀에게 주게 되는데요
쌀 한톨 책은 두배로 불어나는 양이 얼마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지
글과 그림으로 익살스럽게 표현한 책이랍니다.
결국 29일째 되는 날에는 왕실의 곳간 두곳에 쌓여 있던 쌀을 모두 다 받게 되네요
자세히 그림을 살펴보면
낙타가 3마리씩 줄을 맞추어서 행진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다음으로는 마지막 30일째에는 256마리의 코끼리가 왕실의 곳간네곳에 쌓여있던 536,870,912톨의
쌀을 싣고 나오게 된다는 이야기
이 장면은 이 동화책의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코끼리 세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꾀많고 착한 소녀 라니는 굶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려고 하였는데요
임금에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백성들과 나누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게 되네요
그후로 임금은 현명하고 공평하게 나라를 다스리게 된다느 교훈이 있어요
쌀한톨 책은
배수의 개념을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인도 고유의 색채와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쌀한톨이 점차 큰 숫자로 변하는 모습을
그림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읽기 편한 동화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수놀이 함께 해보시길 바래요
s*******1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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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개념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주는 책 - 쌀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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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옛 이야기  쌀 한톨데미 글 그림 북뱅크 이 책은 인도의 전통 세밀화에서 영감을 받은 데미의 정교한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재화 방식이 잘 결합해 재미있는 수학 옛이야기의 핵심과 교훈을 잘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옛날, 인도의 어느 곳에서 어떤 왕이 살았습니다. 왕들이 으레 그렇듯 그 왕도 자신이 현명하고 공평하다고 믿었습니다. 그곳 백성들은 벼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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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옛 이야기  쌀 한톨

데미 글 그림

북뱅크


이 책은 인도의 전통 세밀화에서 영감을 받은 데미의 정교한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재화 방식이 잘 결합해

재미있는 수학 옛이야기의 핵심과 교훈을 잘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옛날, 인도의 어느 곳에서 어떤 왕이 살았습니다.

왕들이 으레 그렇듯 그 왕도 자신이 현명하고 공평하다고 믿었습니다.



그곳 백성들은 벼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농사지은 싸을 거의 모두 왕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 내가 그 쌀을 안전하게 보관할 것이니라.

기근이 들더라도 모든 백성들이 쌀밥을 먹을 수 있고,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고 약속했습니다.

해마다 신하들은 백성들이

농사지은 쌀을 거의 다 걷어서 왕궁안의

곳간으로 날랐습니다.


하지만 왕은 매년 모든 백성들의 쌀을 거둬들여 거의 다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러다 기근이 닥쳤는데 왕이 쌀을 내어주지 않아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어늘날 왕은 자신과 신하들을 위해 잔치를

열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이라면 기근이 들었을 때조차 때때로 잔치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인이 왕실 곳간에서 쌀자루 두개를 가득 채운 뒤

코끼리 등에 싣고 궁전까지 몰고 왔습니다.

그런데 쌀자루 하나에서 쌀이 떨어져

내리는 걸 동네에 사는 리나라느 소녀가 알아챘습니다.

라니는 재빨리 뛰어가 코끼리 곁을 따라 걸으면서 치마콕에 떨어지는 쌀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영리한 라니는 꾀를 냈습니다.


임금은 라니에게 상을 내리겟다하였고 ,

라니는 쌀한톨을 30일간 날마다 그 전날 주신 쌀의 두배를 달라고 하였다.



왕은 변변치 않는 보상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다음날 라니는 쌀 두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쌀 네톨을 받았습니다.




16일째 , 라니는 32,768톨의 쌀이 든 자루를 하나 받았습니다.

소녀가 받은 쌀을 모두 합치면 자루 두개를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쌀을 두 배로 늘려나가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되는구나!

하지만 저 아이가 받을 상이 그이상을 되지 않을거야'

왕이 생각했습니다.



20일째 라니는 쌀이 가득찬 16개의 자루를 받았습니다.

21재 소녀는 1,048,576톨의 쌀을 받았는데

이 것은 큰 광주리 하나를 채울 양이었습니다.

24일째 라니는 8,388,680톨의 쌀을 받았는데,

이것은 광주리 8개를 가득 채웠고,

이 광주리들은 왕실의 사슴 등에 실려 소녀에게 배달되었습니다.


두 배로 늘어나자 30일째에는 놀랍게도 10억 톨이 넘게 불어났습니다.

반면 왕은 더는 라니에게 줄 쌀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라니는 상으로 받은 쌀을 굶주린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왕에게도 쌀 한 자루를 주면서 앞으로는 쌀을 반드시 백성들과 나누겠다는 대답을 받아냅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쌀 한톨이지만,

두배, 세배, 네배로 늘어나면 엄청난 양이 된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단순이 수학적 개념뿐만 아니라

자신이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적인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책을 보기 힘든데

이 책은 인도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라니와 왕궁의 모습, 왕의 옷 을 알 수 있으며

쌀을 실어나르는 동물들을 보면서

인도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i***a 201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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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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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꾸준히 수학동화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쌀 한톨- 수학 옛이야기"는 인도가 배경이네요. 인도의 어느왕국에 욕심 많은 왕이 살았답니다. 하지만 왕은 자신이 현명하고 공평하다고 생각했지요. 백성들은 벼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추수한 쌀은 거의모두 왕에게 바쳐야했답니다. 백성들은 그날그날 살아갈 정도의 쌀만 남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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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꾸준히 수학동화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쌀 한톨- 수학 옛이야기"는 인도가 배경이네요. 인도의 어느왕국에 욕심 많은 왕이 살았답니다. 하지만 왕은 자신이 현명하고 공평하다고 생각했지요. 백성들은 벼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추수한 쌀은 거의모두 왕에게 바쳐야했답니다. 백성들은 그날그날 살아갈 정도의 쌀만 남겨두어 겨우끼니만 이어갈 뿐이었어요.

어느 해 흉년이 들자 백성들은 식구들이 먹을 쌀조차 없었습니다. 신하들은 왕에게 백성들에게 쌀을 내어주라고 호소했지만, 왕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답니다. 어느날 왕이 여는 잔치를 위해 코끼리등에 쌀자루 두 개를 싣고 오게 되지요. 그런데, 쌀자루 하나에서 쌀이 떨어져 내리는걸 라니라는 소녀가 알아채고 치마폭에 떨어지는 쌀알을 받았습니다. 영리한 라니는 꾀를 내어 왕을 만나게 되지요.

왕을 만난 라니는 코끼리 등에 실은 쌀자루에서 흘러나온 쌀을 돌려드리러 왔다고 하지요. 왕은 착한 라니에게 보상을 해주려 합니다.

라니는 쌀알 한 톨만 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쌀 한 톨이고 30일간 날마다 그 전날 주신 쌀의 두배를 달라고 하지요. 왕은 라니가 영리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다고 하지요.

라니가 얻은 쌀 한 톨이 30일 뒤에는 몇톨이 될까요?

상상한 것보다 많아서 아이가 깜짝 놀랬어요. 계산기를 꺼내 들려다가 뒷장에 친절하게 적어놓은 표를 보고 쉽게 이해가 되었요. 영리한 아이가 욕심많은 왕을 혼내주고 백성들을 살리는 이야기라 교훈적이예요. 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그림이 이국적이고 섬세하며 화려해서 아이도 한참을 보네요. 아주 사소한것도 하루에 15분씩 독서를 한다고 해도 날이가면 큰것이 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책이네요.

u******g 201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네요!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네요!" 내용보기
아이에게 매번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이렇게 책으로 만나는 세상은 정말 다양하고 넓고도 넓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 이번에 읽어 본 책, 『쌀 한 톨』 역시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 수학과 관련된 곱셈의 의미를  인도의 옛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그와 더불어 인도라는 아이가 가보지 못한 그 나라의 모습들도 ​ 이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네요!" 내용보기

 

 

아이에게 매번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이렇게 책으로 만나는 세상은 정말 다양하고 넓고도 넓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번에 읽어 본 책, 『쌀 한 톨』 역시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수학과 관련된 곱셈의 의미를  인도의 옛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인도라는 아이가 가보지 못한 그 나라의 모습들도

이야기속에 나오는 그림들을 보면서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니 한 여자 아이가 엄청나게 큰 나무처럼 보이는 것 앞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 여자의 옷차림을 보면 지금의 우리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 역시 알아차리게 됩니다.

 

무엇에 관한 이야기일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구요.

 

아이의 빨리~! 읽어줘~ 라는 재촉에 첫장을 넘기며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인도에 한 왕이 살고 있었어요.

 

그 왕은 자신이 현명한 왕이라고 생각하며 백성들을 다스리고 있었지만, 왕은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백성들이 힘들게 농사를 지어서 왕에게 쌀을 갖다 바쳤지만,

 

왕은 정작 백성들이 기근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도 무엇보다 자신을 생각하기에 바쁜 그런 왕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왕은 백성들이 굶주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치를 열고자 코끼리 등에 쌀을 실어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코끼리 등에 매달려 있던 쌀자루에서 쌀이 흘러 내리는 것을 라니가 발견하고

 

흘러 내리는 쌀을 자신의 치마 폭에 주워 담았습니다.

 

 

 

 

 

 

흘러 내리는 쌀을 주워 담은 라니는 그것을 보고 좋은 생각을 해냈습니다.

 

그 쌀을 왕에게 갖다 주고, 왕으로부터 라니는 한가지 청을 했습니다.

 

 라니는 왕에게 쌀 한 톨을 달라고 하면서 다음 날에는 그날 받은 쌀의 곱을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매일같이 30일동안 쌀을 받기로 한 라니,

 

이런 라니의 생각을 왕은 참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첫날은 한 톨, 둘째날은 두 톨, 셋째날은 네 톨......그리고 9일째 되는 날은 네줌의 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왕의 생각과는 달리 라니의 쌀 한 톨로 시작된 요청은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엄청난 양의 쌀로 불어 나기 시작했습니다.

 



 

 

 

 

 

 

27일쯤 지나자 라니가 받은 쌀은 왕의 곳간 하나를 비울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낙타의 수만 보아도 엄청나다는 걸 한눈으로 알 수가 있어요.

 




 

 

마지막날 30일째 되던 날, 왕의 곳간을 텅텅 비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쌀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의 왕이 물음에 라니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배가 고픈 사람들과 나눠 먹고, 왕에게도 쌀 한 자루를 주겠다고 말이죠.

 

단!! 왕이 앞으로는 백성들과 함께 쌀을 나누어 먹겠다고 하면 주는 조건을 내걸어요.

 

정말 현명하고 인정 많은 라니죠.

 

 

 

 

 

책 뒷편에는 그림으로 보았던 곱의 의미를 이렇게 숫자로 표현 해 두었는데

 

숫자로 보니 또 그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쌀 한 톨이 십억이 되기까지 불과 30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 정말 놀랍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속담에도 딱 맞는 말이 있죠.

 

'티끌 모아 태산'

 

정말 딱 들어 맞는 속담이 아닌가 싶었어요.

 

 

『쌀 한 톨』을 읽고서 곱절의 의미도 이해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지만,

 

무엇보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자신보다 백성을 생각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백성없이 왕은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을 8살짜리 아이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에 왠지 제 마음이 든든해 졌습니다.

 

 

 

c*******4 201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뱅크(비비아이들)] 쌀 한 톨 : 수학 옛이야기 - 겨우 쌀 한 톨이 아니었어!!!
"[북뱅크(비비아이들)] 쌀 한 톨 : 수학 옛이야기 - 겨우 쌀 한 톨이 아니었어!!!" 내용보기
[북뱅크(비비아이들)] 쌀 한 톨 : 수학 옛이야기 - 겨우 쌀 한 톨이 아니었어!!!   * 저 : 데미 * 역 : 이향순 * 그림 : 데미 *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       그림이 너무 예쁜 동화책을 만났습니다.그리고 그 위에 적힌 제목.<<쌀 한 톨>>그리고 부제 '수학 옛이야기'표지만 보고서는 어떤 내용일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화려한 책 표지와 이국적인 동화책.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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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비비아이들)] 쌀 한 톨 : 수학 옛이야기 - 겨우 쌀 한 톨이 아니었어!!!

 


* 저 : 데미
* 역 : 이향순
* 그림 : 데미
*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

 

 

 


그림이 너무 예쁜 동화책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적힌 제목.
<<쌀 한 톨>>
그리고 부제 '수학 옛이야기'
표지만 보고서는 어떤 내용일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화려한 책 표지와 이국적인 동화책.
그래서 더 궁금한 동화책입니다.

 

 

 

쌀 한 톨이면..매우 작은 양입니다.
손에 잘 안 잡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쌀 한 톨이.....
왕궁의 재정 창고를 다 비우게 만들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바로 이 소녀 때문이랍니다.
이 소녀는 어떤 소녀길래~~~



 

인도의 어느 마을에 왕이 살았습니다.
자신은 매우 현명하고 공평하다 생각한 왕이지요.
나라가 몇 년동안 풍년이 이어져 왕실 곳간을 가득 가득 채웠습니다.
물론 자신만 그랬죠. 백성들은... 하루 하루 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흉년이 듭니다.
왕실에 바칠 곡식은 커녕 먹고 살 곡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쌀이 가득한 왕은 전~혀 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소녀는 라니입니다.
어느 날 왕궁에서 벌어진 잔치 때문에 생긴 쌀 한 톨을 줍게 됩니다.
왕은 오해하죠. 도둑으로.
하지만 소녀는 오히려 돌려주기 위해서였다고 말합니다.

 

"난 도둑이 아니에요. 이 쌀은 코끼리 등에 실은 쌀자루에서 흘러나온 건데 제가 전하께 갖다 드리려던 참이에요."

 

그에 따라 보상을 하려고 합니다.
라니가 원한 보상은 무엇이었을까요?

 

 

 

 

 

황금? 돈? 쌀 몇 가마니?
그녀가 답한 답은 의외였습니다.
바로 쌀알 한 톨!!!
왕은 좀 놀랐죠. 더 줄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소원을 조금 변경합니다.


"30일간 날마다 그 전날 주신 쌀의 두 배를 저에게 주십시오."


바로 이 말에서 기적이라고 할 결과가 일어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에서 둘, 둘에서 넷, 넷에서 여덟......
이것을 30번을 하면?
계산이 어마어마 해지죠?
왕은 첨엔 별 것 아니라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그리고 반성하게 될 것입니다~

 







아빠랑 읽고 또 다시 읽어봤어요.
번갈아가면서 소리내어 책 읽는 활동은 참 좋은것 같아요.



 

다 읽고서 독서록도 간단히 기록했습니다.
그림도 이쁘지~ 내용도 이해하기 쉽지^^
재미난 책이었다고 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점점 늘어나는 코끼리를 세어보는 재미도 있는 책입니다.
게다~
내용 또한 아주 인상적이지요.
왜 수학 옛이야기라고 했는지 눈에 보인다는 것이지요.
온 가족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수학의 묘미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라니의 그 한 수... 매우 지혜로웠던 한마디를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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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201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쌀 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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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옛이야기쌀한톨글,그림 데미 / 옮긴이 이향순북뱅크 수학 옛이야기 책이라고 하는데 전혀 수학이야기 책이라고 생각할 수 없네요^ 그림도 내용도 볼 수록 멋진 책인 것 같습니다.그림을 볼 수 있으면 알 수 있듯이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인도의 풍습이나 전통, 문화 등도 살짝 알 수 있답니다.옛날 인도의 어느 지방에 자신이 지혜롭고 공평하다고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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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옛이야기

쌀한톨

글,그림 데미 / 옮긴이 이향순

북뱅크

 




수학 옛이야기 책이라고 하는데 전혀 수학이야기 책이라고 생각할 수 없네요^

 

그림도 내용도 볼 수록 멋진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볼 수 있으면 알 수 있듯이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인도의 풍습이나 전통, 문화 등도 살짝 알 수 있답니다.



옛날 인도의 어느 지방에 자신이 지혜롭고 공평하다고 믿고 있는 왕이 있습니다.

하지만 왕은 매년 모든 백성들의 쌀을 거둬들여 거의 다 자기가 가졌습니다.

왕이 굶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말이죠~ ㅠㅠㅠㅠㅠ

어느 날 코끼리 등에 싣고 왕의 곳간으로 가는 쌀가마에서 쌀이 떨어지는 걸 본 소녀 라니가 꾀를 내었습니다.

라니는 떨어진 쌀을 한 톨 한 톨 다 주워서 왕에게 가져다 주었고 왕은 그 대가로 받고 싶은 상을 소녀에게

직접 고르도록 하였습니다.

영리한 소녀 라니는 쌀을 딱 한 톨만 달라고 하고 나서 30일 동안 날마다 그 양을 두배로 늘려달라고 했습니다.

한 톨의 쌀이 날마다 두배로 늘어단다고 해도 얼마나 되겠어?라고 생각한 왕~~ㅠㅠ

곧 난처한 일에 빠지게 되었네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쌀 1(한) 톨

내일은 쌀 2(두) 톨

모레는 쌀 4(네) 톨

그 다음날은 쌀 8(여덟) 톨

   30일 째에는 얼마나 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수학 옛이갸기 그림책에서 지혜도, 현명함도 인도의 풍습이나 문화 등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말의 털도 왕의 옷도 너무나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말이지요^^

 

 







인도하면 코끼리도 유명하죠~~

 

역시나 예전부터 코끼리가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와우 도대체 코끼리가 몇 마리인가요??

 

 





라니가 날마다 전날의 두 배만큼의 쌀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쌀이 불어났는지 이 표로 정확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표지에 예쁜 여자 소녀가 나와서 마구마구 읽고 싶어합니다.ㅋㅋ

예쁜 소녀 이야기 넘 좋아하거든요~~

딸램도 라니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ㅋㅋ


 





기근이 오래되어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그림으로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씨가 많지 않아도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와아~~ 

 

쌀떨어진다 ㅋㅋㅋ 하면서 완전 신나하네요 ㅋㅋ

 

라니가 쌀을 받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는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림이 마구마구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한 톨의 쌀이 24일째 광주리에 담겨 사슴등에 실려 라니에게 배달되었답니다.

 

엄청 많다 ㅋㅋㅋ 하면서 이야기에 푸~욱~ 빠졌습니다.

그리고 24일째 8,388,680톨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엄마도 아이들도 가늠하기 어렵네요 ㅠㅠ

광주리 8개라고 하니 대충 아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톨의 쌀이 8개의 광주리에 꽉 차게 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30일 째는 이렇게나 많이 많이 많이 되었답니다.


 






쌀 한톨~ 쌀 한줌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고~~

 

 






2씩 커지면~~

 

3씩 커지면

4씩 커지면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해 보았답니다^^

 







임금님이 자신만 생각해서~~ 일이 이렇게 커지게 되었네요 ㅠㅠ
아이들이 서로서로 나누어야 된다는 나눔의 마음
쌀 한톨이라는 아주 작은 양이 모이고 모이고 모이면 엄청난 양이 된다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p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