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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차원이동물이네요. 대개 여주가 본인의 능력 또는 주변인의 호의를 바탕으로 쉽게 적응하는 글이 많은데, 이 글에선 남주의 성격은 둘째 치고 각종 권력자들과 엮이며 여주가 겪는 일이 참 그럴듯해요. 로판이 거의 중세풍인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 탓에 답답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여주의 노력과 심정에 한층 공감가게 되네요. 남주랑도 원수 같던 사이에서 티격태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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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차원이동물이네요. 대개 여주가 본인의 능력 또는 주변인의 호의를 바탕으로 쉽게 적응하는 글이 많은데, 이 글에선 남주의 성격은 둘째 치고 각종 권력자들과 엮이며 여주가 겪는 일이 참 그럴듯해요. 로판이 거의 중세풍인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 탓에 답답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여주의 노력과 심정에 한층 공감가게 되네요. 남주랑도 원수 같던 사이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서 재밌었고요.
YES마니아 : 로얄 j******8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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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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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권에서 세계관 열심히 따라잡으며 읽고,2권에서는 여권신장운동??을 따라잡으며 읽고있네요^^로맨스라 불리울만한 내용은 거의 없지만내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새로운 세계와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흥미로워요^^그리고 남주는 뭔가 자신도 잘 느끼지못하는 독점욕과 소유욕을 조금씩 느끼고 있으니 3권에선 뭔가 로맨스비스므리한 내용도 있겠거니 싶습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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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권에서 세계관 열심히 따라잡으며 읽고,
2권에서는 여권신장운동??을 따라잡으며 읽고있네요^^

로맨스라 불리울만한 내용은 거의 없지만
내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와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흥미로워요^^

그리고 남주는 뭔가 자신도 잘 느끼지못하는 독점욕과 소유욕을 조금씩 느끼고 있으니 3권에선 뭔가 로맨스비스므리한 내용도 있겠거니 싶습니다^^

(하지만 남존여비의 세계를 어찌 변화시킬지가 더 궁금하긴하네요 ㅎ)
m*****5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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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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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머리가 복잡하던 보람이 있게 설정과 세계관을 이해,장착하고 2권을 시작했기에 기대를 했는데 이번권 역시 로맨스는 거의 없고 배경이 되는 고대종과 귀족사회의 부조리를 바꿔나가는 것이 이야기의 주가 되네요.뭐 마리포사에서 경험했기에 예상은 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볼 수있는 스타일의 책은 아닙니다.조금 안타까운 것은 주인공들,특히 여주의 매력이 잘 표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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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머리가 복잡하던 보람이 있게 설정과 세계관을 이해,장착하고 2권을 시작했기에 기대를 했는데 이번권 역시 로맨스는 거의 없고 배경이 되는 고대종과 귀족사회의 부조리를 바꿔나가는 것이 이야기의 주가 되네요.
뭐 마리포사에서 경험했기에 예상은 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볼 수있는 스타일의 책은 아닙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주인공들,특히 여주의 매력이 잘 표현되지 못한 점이랄까...3권을 기대해봅니다.
d***6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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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연 2 - 제로노블 006
"바라연 2 - 제로노블 006" 내용보기
* 스포주의 * 고대종의 모후인 테시아라가 깃든 몸이라 주목을 받는 비윤이지만 정작 이 나라를 바꿔가는 건 테시아라의 영향력보다는 비윤 본인의 의지다. 본의 아니게 얽혀든 종주살해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준 비윤의 행동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인 그녀가 왜 이곳으로 선택되어 왔는지를 짐작케 한다. 훗날 조르반 호테의 역사는 비윤의 출현 전과 그 이후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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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고대종의 모후인 테시아라가 깃든 몸이라 주목을 받는 비윤이지만 정작 이 나라를 바꿔가는 건 테시아라의 영향력보다는 비윤 본인의 의지다. 

본의 아니게 얽혀든 종주살해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준 비윤의 행동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인 그녀가 왜 이곳으로 선택되어 왔는지를 짐작케 한다. 훗날 조르반 호테의 역사는 비윤의 출현 전과 그 이후로 구분지을 수 있을 만큼 이 사건이 가져온 여파는 어마어마하다. 

1권을 읽을 때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초월적 존재들로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탄탄한 세계관은 2권부터 빛을 발한다. 지지부진한 로맨스임에도 전혀 아쉽지 않다고 할까! 

누누이 느끼지만 싸우다가 드는 정이 참 무서운 것 같다.ㅋㅋ 라필로는 왜 비윤이 다른 이에게 웃어주거나 다정하게 이야기할 때 화가 나는건지, 밤의 마법에 빠지기라도 한건지 문득문득 비윤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라필로에게 붙은 그 악명높은 저주는 초월적인 존재가 내린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만든 것임을 얼른 캐치해야 할텐데... 

오랜시간 이어져왔던 그 저주에 미세한 실금들이 다수 생긴 것만은 분명하다. 달라져가는 라필로를 보며 비윤도 같은 방향을 보게 되겠지.^^

"레반트는 레반트의 것을 목슴걸고 지킨다" 할 때 소름돋았어...ㅋㅋ


f******t 201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