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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연은 신여리 작가님 작품입니다. 월하노인의 붉은 실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인데요. 현대에 살던 여주는 이계로 넘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남주를 만납니다. 남주는 고위 귀족으로 냉정한 성격이고요. 두 사람은 붉은 실로 이어져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판타지 설정이 독특하고, 로맨스도 좋았습니다. 판타지와 로맨스 중 하나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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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한다. 로맨스 영역에서 활동하시지만 로맨스가 주가 아니기 때문. 전체적인 작가만의 독특하고 탄탄한 세계를 만들고, 여러 정치와 문화와 갈등이 억힌 가운데 애정관계가 자연스레 녹아드는 이 작가의 글이 참 좋다. 로맨스 자체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신여리 작가의 글이 너무 묵직하고 재미없는 것일테지만. 이번 책은 타임슬립 시대물. 흔한 소재일 지 모르겠지만 신여리 작가의 필력으로 보아 재미있었다. 여전히 캐릭터 이름 외우는 데에 고생 좀 했고 (....) 물의자흔을 좇는다 에서도 기사들 이름 외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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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연 남자주인공:23살 라필로 조르반 왕국 레반토 로테의 성주 4번의 약혼녀를 거쳐 5번째 약혼녀와 결혼하였 으나 아들을 낳고 죽음 여자주인공: 22살 비윤 대한민국 대학생 남친한테 차여서 친구와 신세한탄을 하다가 집에가는도중 라필로의 침실로 떨어졌음 시대물 타임 슬림 인연 천연 조르반 왕국의 라필로의 침실로 오게된 비윤은 라팔로와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붉은 실로 연결된 채 끈어지지 않는 실로 인해 라필로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고 화가난 라필로는 비윤을 죽여서 줄을 끈으려 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좌절되고 만다 초반 이라 재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흥미롭네요 끝까지 재미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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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한 작품입니다......
재밌기는 한데 막 강추할 정도는 아니고,,,,,
일단 여주가 잠에서 낯선남자의 방에서 목에 붉은실을 매달고 깨어납니다.....
남주는 말이 무척 심합니다...
쫌더 남주 여주의 로맨스가 있었음 했는데 그게 쫌 부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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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를 넘 재미있게 있어서 신여리님 작품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물의 자흔을 쫒는다'는 앞부분이 너무...가슴 아파서 덮어버리고 말았네요. 그리고 다시 구매한 책이 바라연인데요 신도 많고 이름이 하도 복잡하여 보는내내 헷갈렸네요~ 마리포사에서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차원이동한 세상은 중세유럽쯤 되는 시대에 동양신들을 모티브를 해서 이것저것 합쳐진 느낌입니다. 여주와 남주의 성향이 뭔가 많이~ 동떨어져 굴러가는 느낌인데...다 작가님의 의도이겠죠?? 여튼 좀 생퉁맞은 느낌도 있지만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읽어 내려가는 것은 어렵진 않지만...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것도 꽤 긴 이름들이 좀 헷갈리네요...가끔 그 이름을 짧게 줄인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더 헷갈렸다는....
누군가의 댓글처럼 마리포사를 먼저 읽어버려서는 않되는 거였나봐요~ 마리포사는 이번해 제가 재일 재미있게 읽은 책 입니다.
작가님이 또 이런 재미있는 책을 써주시길 손꼽아 기다려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