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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질문 앞에서 막막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정책은 쏟아지는데 현장에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안 잡힐 때가 많았다. 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마치 옆 교무실 선배 교사가 건네는 진솔한 조언 같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성'이다. 9명의 저자 모두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교사로 활동하는 현직 교사들이다. 그러니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우리 반에서 실제로 이렇게 해봤더니..."라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정책 문서를 읽을 때의 그 막연함이 아니라, 내일 당장 교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큰 그림을 보여준다. AI 교육 정책의 방향성부터 특수교육 현장의 로드맵, 사회정서학습과 교사 학습공동체(PLC) 구축까지. 특히 강주원 선생님의 '회복력 있는 AI 교육 정책 설계'는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김진관 선생님이 강조하는 교사 커뮤니티의 힘도 공감이 갔다. 결국 교육 혁신은 위에서 내려오는 지침이 아니라, 교사들 간의 자발적 연결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2부는 더욱 실전적이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부터 수학 수업에서의 AI 활용,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탐구질문 설계, 과정중심평가와 AI 기반 서논술형 피드백까지. 특히 이혜림 선생님의 '디지털 소비자에서 생산자로'라는 관점이 인상 깊었다. 아이들이 단순히 기술을 쓰는 게 아니라, 창작하고 표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건 이성강 선생님의 과정중심평가 파트였다. "문서 속 평가가 아닌 교사와 학생의 곁으로 다가가는 평가"라는 표현이 정확하게 현장의 고민을 짚어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제 사례들을 보며,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물론 407쪽이라는 분량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려도 된다. 목차를 보고 지금 내게 필요한 챕터부터 골라 읽으면 충분하다. 디지털 리터러시가 궁금하면 5장, 수학 수업이 고민이면 6장, 평가 방법을 찾는다면 8-9장처럼 말이다. 일종의 실전 매뉴얼처럼 활용하면 된다. 이 책은 AI 교육을 '해야 하는 것'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주는 안내서다. 화려한 기술 소개가 아니라, 진짜 교실에서 통하는 이야기들.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동료 교사들에게, 그리고 교육 혁신의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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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AI 디지털 교육 인사이트’는 단순히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AI와 디지털이 어떻게 교육의 본질을 확장하고 인간적 성장을 돕는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특히 각 장에서 정책적 비전, 특수교육의 로드맵, 교사학습공동체, 사회정서학습,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학력, 깊이 있는 학습 등을 폭넓게 다루며, 교실 속 실제 사례와 철학적 방향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 교사에게 실질적인 울림을 준다.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챕터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사례로 본 미래교육’이었다. 이 장에서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정서역량 함양”이라는 사회정서학습의 근본 취지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존 사회정서교육의 한계로 지적되던 ‘일회성 교육’, ‘표준화된 접근 방식’,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한계’, ‘교사의 업무 부담’, ‘접근성 문제’, ‘문제 중심 접근의 한계’를 짚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에듀테크 기반의 새로운 해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해외의 ‘AI 예수님 프로젝트’ 사례는 AI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정서적 대화와 성찰의 동반자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플렉트(Microsoft Reflect), 심스페이스(SimSpace), ‘우리반 관계 읽기’ 등의 코스웨어는 학생 간 상호작용과 생활지도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학생이 스스로 감정을 탐색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마음 수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클래시파이(Classify)를 활용한 성격 유형 검사 도구는 학생의 성향과 학교 적응도를 AI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생활지도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교사가 개별 학생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정서적 돌봄을 데이터 기반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도구로서 의미가 크다. 마지막으로 몽당분필 연구회에서 소개한 ‘라이키 프로그램’(미키·위키·라이키)에 대한 자료집은 사회정서학습을 실제 수업 속에서 구현한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 소개된다. 해당 자료집은 단순한 프로그램 소개를 넘어, 교사가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 수업 절차와 활동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현장의 실천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AI·에듀테크가 인간적 성장을 돕는 ‘디지털 휴머니티 교육’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AI 시대의 교육이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기술 활용’이어야 함을 일깨우며, 교사가 학생의 삶과 마음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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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코딩이 붐이었지만, 지금은 AI가 미래에 우리의 먹거리라고 보는 시각이 대다수이다.(우리가 AI의 먹거리일수도 있겠지…) 어쨌든든 이 물결은 교육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최근 몇년간(특히 코로나 이후) AI 디지털교육에 들어가는 예산과 관련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그래서 정말 AI 디지털교육이 교육의 미래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관련 연수를 많이 하고 계시는 강사님들이 펴낸 책이어서 현재 교육의 흐름과 분위기 파악을 위해 읽어보게 되었다. 학생수 감소, 다문화학생 수의 증가, 사교육시장, 교사의 업무부담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대세다. 야심차게 디지털교과서가 들어왔지만 안타깝게도 허접스러운 상태와 비싼 가격 그리고 정치적 이유로 교육자료로 격하되었다. 그에 반해 경기도의 하이러닝은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차이는 아마도 지속적인 현장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시스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에듀테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나또한 이것저것 손길 닿는대로 써 보고 있지만, 결국 편하고 좋은 것들만 남게 된다. 교사들에게 필요한 AI기능은 이미 교육부에서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리적인 네트워크 환경도 중요하지만 교사가 좋은 점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서로 추천하고 사용하게 된다. 책이 총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챕터1은 “회복력 있는 AI교육정책설계”에 대한 부분인데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다 있었다. 학생수 감소 및 여러가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 및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현황과 당면과제나 문제점에 대해 잘 다루고 있다. 챕터2는 “AI 디지털 기술로 지원하는 특수교육현장 로드맵” 으로 특수교육에서 AI 디지털교육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 해외사례와 함께 체계적인 디지털 개별화교육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나와 있다.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 학생들이 꽉 차 있고 인력이 부족하고 특수교사의 수업 및 업무가 과도한 상황에서 디지털기술까지도 익혀야 하다니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챕터3은 “에듀테크 활용 사회정서학습 사례로 본 미래교육”이다. 사실 요즘 제일 핫한 분야가 사회정서학습이다. 감정관리와 타인과의 관계를 왜 굳이 디지털이 도입되어야 하나 내가 제일 반감을 가지는 분야이기도 하다. 스위스의 ai예수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물음표가 내 머리에 떠올랐지만 한편으로는 요즘 내가 제일 많이 대화하는 생성형 ai에 대한 나의 의존도를 생각한다면 미래사회는 이런 방향인건가 싶기도 하다. 비대면 sns나 커뮤니티에서 더 친밀감을 느끼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많고,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게 아직은 옛날사람인 나로서는 쉽게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라이키, 클래시파이, 마음일기 등 다양한 툴에 대해 나와 있고, 라이키로 전국단위 교육연구회 수업사례를 특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챕터4는 “교사 자발성, 커뮤니티 중심 생태계 구축의 길을 묻다” 이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교사 간 활발한 소통과 자료공유로 인해 더 풍성한 수업이 가능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나눈다. 교실에서 학습이 이루어질 때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이미 교사들은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교사커뮤니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려면 교육부나 교육청 지원사업이 좀 더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꼭 결과물이 있고 성공적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면 좀 더 다양한 실패담과 거기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다. 써보고 나 이거 좋더라 하는 것부터 시작이 될 수 있다. 챕터 5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이다. 이제는 디지털 역량에서 기기나 툴 사용능력보다는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가, 그리고 디지털 윤리교육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챕터 6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교수 학습방법”인데 한마디로 (구) 수학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수학은 아직 종이로 끼적이면서 풀이 과정이 다 보이는 게 좋다는 생각이어서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다. 알지오매스 등 몇가지 툴은 편리하긴 하다. 수학파트의 장점은 채점이 빠르게 자동으로 되고, 무한 문제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인데, 여기에서 간과하는 것은 학생들이 과연 수학문제를 무한으로 풀고 싶어하는가 하는 점이다. 게임은 계속하고 싶어하지만 문제를 주어진 이상으로 풀고 싶어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챕터 7은 “깊이 있는 학습과 ai 디지털 기반 탐구질문 수업설계”이다. 처음 수업설계에 ai를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부감이 있었다. 그런데 여러도구들을 사용해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뀐 부분은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하면서 항상 내가 하던 수업방식을 벗어나서 다른 방식으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내가 짠 수업이 더 낫다는 자부심이 있지만 언젠가는 ai가 더이상 나의 비서가 아니라 동료로 함께 수업을 구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설계 뿐 아니라 수업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ai 가 해준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챕터 8은 “디지털융합수업의 등장과 평가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중심평가를 중심으로” 이다. 2015 교육과정에서부터 과정중심평가가 들어와서 결과보다는 학습과정 자체에 주목하게 되었다. 교사가 평가자보다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디지털 도구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채점 및 학습흔적이 모두 기록되고 남는다는 것이다. “학습지 잃어버렸어요.” 이런 일은 없다. 서버에 다 저장되기 때문에….학부모 상담 시에도 자료를 제시하기가 훨씬 편리하다. 챕터 9는 “AI기반 서논술형 과제 피드백의 현재와 방향” 이다. 문제풀이식 교수학습에 대한 나의 의견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brisk ai teaching을 이용한 평가 문항생성은 (376~387쪽)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보고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마음에 들었다. 글쓰기 평가부분이 어려운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구나 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디지털이 만능이라고 말하는 게 아닐까 했지만 챕터마다 항상 한계점과 방향성에 대해 다루고 있기에 아직 “가는 중” 이며 끊임없이 고민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2025년 11월 현재 대한민국의 ai 디지털 교육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걱정이 많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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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교육' 같은 단어들이 교실 풍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거대한 기술의 물결 앞에서 교사로서 기대감보다는 막막함과 부담감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이 기술이 아이들의 성장에 진정 도움이 될지 근본적인 물음이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던 터라, '교실 속 AI 디지털 교육 인사이트'의 소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실제 목소리와 고민'을 담아내려 했다는 점이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특수교육'과 '사회정서학습' 부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AI의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기술이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조력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현장에서 먼저 부딪힌 치열한 '고민의 기록'처럼 다가옵니다. AI가 교사와 학생의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들의 마음을 참고 삼아, 내일의 수업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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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교육의 중심이 교사에서 학습자로 옮겨가고 있음을 다시 느꼈다. 이 책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 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AI 기반 탐구질문 수업 설계나 디지털 피드백 전략 같은 내용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수업 시간에 구글폼, 캔바, 패들렛 같은 에듀테크 앱을 사용하며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순간이 많아졌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만들어내고 디지털 기기를 통해 멋진 자료를 표현할 때마다 아이들 눈이 번쩍이는 걸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날의 교육은 지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과정이 아니라, ‘직접 생산하고 해석하며 공유하는’ 과정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특히 AI 기술은 목소리가 작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까지도 참여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결국 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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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괄적인 AI 교육 정책과 특수교육 및 사회정서학습의 새로운 지평 탐색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복력 있는 AI 교육 정책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기술적·윤리적 한계를 넘어선 정책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 자립'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로드맵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SEL) 사례를 통해 기술이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고 연결하는 교육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며, AI 시대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포용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2. 교사 주도 학습 공동체(PLC)와 디지털 리터러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의 중요성 성공적인 AI 디지털 교육 혁신은 정책의 하향식 전달을 넘어선 교사들의 자발성과 협력에서 시작됨을 통찰합니다.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PLC) 중심의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하며, 현장 주도의 상향식 성장의 힘을 역설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단순한 디지털 소비자가 아닌 콘텐츠를 창작하고 소통하는 '생산자형 디지털 리터러시'로 전환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구체적인 연령대별 교육 방향과 함께 다룹니다. 나아가, 교사의 역할을 지식 전달자에서 학습 설계자로 전환하고,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AI 기반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전략과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미래 수업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3. AI 시대의 평가 패러다임 변화와 개별 맞춤형 피드백의 가능성 및 한계 논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과정 중심 평가를 실천함으로써, 평가를 '문서 속의 평가'가 아닌 '교사와 학생의 곁으로 다가가는 평가'로 변화시키는 실천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 AI 기반의 서·논술형 과제 피드백 시스템의 현황과 미래 방향을 논하며, AI 기술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고차원적 사고 평가에서의 신뢰성 및 교사 권한 등의 윤리적, 기술적 한계를 명확히 짚어보며, AI 기반 평가 시스템의 균형 잡힌 적용을 위한 심층적인 성찰을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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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술 자체보다는 교실 현장의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AI 디지털 교육의 실질적인 길을 제시한다. 여러 저자가 정책, 특수교육, 사회정서학습, 평가 전략 등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다룬다. 이 책은 학생들이 단순한 디지털 소비자가 아닌 창작자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깊이 있는 학습 설계 방안을 다룬다. 평소 과정 중심 평가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평가가 교사와 학생에게 더 가까워지는 방식을 서술한다. 현장 교사들이 AI 시대를 준비하며 수업에 필요한 실천 전략을 얻는 데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
|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우리 교실 속으로 더 많은 AI기술 관련 내용들이 도입되면서 늘 고민 되고 궁금했던 내용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 교육자라면 통찰하고 있어야 할 본질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 좋은 것 같다. 가장 궁금했던 내용 중 하나는사회정서학습과 평가와 관련된 챕터이다. 요즘 가장 대두 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매체를 사용하면서 학습자와 교사가 교육의 중심에서 긴밀한 관계로 연결되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한 방법들에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함께 고민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다양한 현장 사례들이 담겨 있어 좋았다. 미래 교육의 전반적인 내용을 큰 틀에서 살펴보고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