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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배경으로 한 짧은 소설을 읽고 싶어서 '김상훈' 저자의 [우주정원사 루미]를 구매하였습니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루미는 별씨앗을 수확 및 보관하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러다 별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인을 만나고, 서로 대화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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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지만 가끔 이런 책을 읽고 싶을때가 있어요. 메말랐던 차가운 감정이 뭔가 몽글몽글해지게 만들어주는 힐링 이야기요. 짧은 이야기이지만 읽으면서도 좋았고 읽고 나서도 긴 여운을 남겨주는 이야기라 언젠가 다시 찾아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