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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남은 빵 레시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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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은 빵 레시피-남은 한 조각까지 맛있게 즐기는 51가지 레시피 残りパンでごちそうレシピ: 藤田 千秋: 本, 2013지음 : 후지타 지아키옮김 : 맹보용펴냄 : 앨리스작성 : 2015.02.08.  “당신은 이미 낚였을지도 모릅니다.”-즉흥 감상-    독립을 했습니다. 월급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완전한 독립’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공간적으로는 확실히 본가에서 분리되어 무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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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은 빵 레시피-남은 한 조각까지 맛있게 즐기는 51가지 레시피 残りパンでごちそうレシピ: 藤田 千秋: 本, 2013

지음 : 후지타 지아키

옮김 : 맹보용

펴냄 : 앨리스

작성 : 2015.02.08.

  

“당신은 이미 낚였을지도 모릅니다.”

-즉흥 감상-

  

  독립을 했습니다. 월급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완전한 독립’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공간적으로는 확실히 본가에서 분리되어 무한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자취생활에 도움이 될 실용서를 찾던 중에 발견한 책이 한 권 있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책은 허기진 자의 입에 침고이게 하는, 빵을 가득 차려둔 표지로 독자를 반깁니다. 이어 지은이의 인사글과 식빵, 바게트, 캉파뉴, 브리오슈‧버터롤, 베이글, 쿠루아상과 같은 여섯 종류의 빵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의 장을 여는군요. 그리고는 이 여섯 가지 빵의 좀 더 상세한 설명과 함께 51가지 요리를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위의 즉흥 감상이 심히 신경쓰이신다구요? 음~ 그러게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 중 자취하시는 분 있으면 질문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부푼 기대와 함께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반찬’과 비슷한 요리책을 사신다음 기분이 어떠셨나요? 그렇습니다. 당장이라도 만들어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도 잠시, 나열되는 각종 양념들과 언급되는 계량단위에 어이가 침묵시위를 벌이셨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번 책 또한 저에게 그런 기분을 선물로 줬던 것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구요? 음~ 자취를 시작해보니, 집에 오븐은커녕 전자레인지도 없더군요. 베이킹과 관련하여 가장 기본적인 도구라고 생각 했던 것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중에 마침 독립선물로 ‘오븐토스터기’를 받아서 남은 빵 베이킹을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으흠. 기본적인 토스트를 시도하다가 식빵을 태워버릴 뻔 했다는 건 비밀입니다! 아무튼, 책에서 언급되는 요리를 하기위한 부가적인 재료들이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에 침만 꼴깍일 뿐이었는데요. 평소에 음식 만드는 취미가 있는 분들은 이번 책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저와는 달리 기본 재료들이 준비 되어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그만 웃고, 제가 만들어 먹은 빵 요리가 궁금하시다구요? 음~ 아직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간단하게 토스트만 시도했습니다. 그냥 굽기도 하고, 마가린을 얹어서 녹여보기도 하고, 스팸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언젠가는 책에 언급되는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볼 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 빵이 남기는 하냐구요? 으흠. 그러게요. 없어서 못 먹는 빵이 과연 남기는 할까 궁금해지는군요. 그래서 지은이가 무슨 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나 싶어 찬찬히 살펴보니, 그렇군요. [‘남은 빵을 어떻게 할까……’가 아닌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빵을 사고 일부러 남긴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그런 레시피를 목표로 했습니다]라는 안내를 발견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저와 비슷한 심정으로 이번 책을 만나신 분들은 낚였다는 기분을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빵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있다는 것을 즐기셨으면 하는군요.

 

  그럼, 말이 나온 겸에 토스트 두 장을 즐기고 잠자리에 들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별다른 첨가 없이 굽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저의 입을 즐겁게 하는 빵. 언젠가는 저만의 ‘남은 빵 레시피’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여운마냥 남겨봅니다.


TEXT No.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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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5.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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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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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빵순이다.맛있는 빵집을 알게 되면 친구들이 톡으로 사진까지 보내 줄 정도니.새로운 빵집을 알게 되는 것이 이제는 고문처럼 느껴질 정도이다.그러니 빵이 남아 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단지 남겨 두는 경우라면 식빵 정도일텐데.그마저도 노릇노릇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 위한 것이니 남겨둔 빵으로 무언가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 본 일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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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빵순이다.맛있는 빵집을 알게 되면 친구들이 톡으로 사진까지 보내 줄 정도니.새로운 빵집을 알게 되는 것이 이제는 고문처럼 느껴질 정도이다.그러니 빵이 남아 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단지 남겨 두는 경우라면 식빵 정도일텐데.그마저도 노릇노릇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 위한 것이니 남겨둔 빵으로 무언가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 본 일이다. 그러니까 <남은빵 레시피>가 내게 반가웠던 건 처치 곤란 빵에 대한 요리가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의 빵요리 책이라..궁금했던 것이다.그러나 서평 신청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고 말았다.과도한 밀가루와 커피 섭취가 원인이라 했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그것이 빵때문이라는 것을. 당분간 금기해야 할 메뉴를 책으로 만나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잔인했지만 읽는 내내 행복과 놀라움이 교차했다.이렇게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죽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빵이라니...놀라움 그 자체였다.^^

 

빵으로 만든 죽레시피를 보는 순간 어릴적 먹어 보았던 옥수수죽이 연상되기도 했고,어린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만들어주었다고 괜찮겠다 싶어 친구에게 톡으로 사진을 바로 보내주었다.그만큼 빵죽 레시피는 내게 빵의 새로운 패러다임처럼 보였기 때문이다.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데.빵의 변신이 이정도라면 유죄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총51가지의 레시피라고는 하지만 주재료인 빵의 종류는 심플한 편이다.그야말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빵들인 동시에 한번에 다먹을수 없는 빵이 남는빵 레시피의 주재료였다.그런데 역시 빵죽을 비롯해서 가장 관심을 크게 받은 건 '식빵'이였다.노릇노릇 토스트는 한식으로 치자면 된장찌개정도라고 보면 될터이고.사과를 졸인후 빵 사이에 넣어 애플파이 처럼 만들어 본 적이 있던 터라 카레빵 이라든가 식빵참치무스 같은 것은 손쉽게 만들어 먹어 보게 될 것 같다.참치 대신 다른 식품으로 대체해도 가능 할 것 같고.분명 남은 빵 으로 만든 레시피라고 했는데,소개된 레시피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요리같았다.간식으로 혹은 식사(빵죽 레시피 효과 탓인듯) 대용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겼더니 책의 숨은(?) 의도가 따로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비록 남은 빵이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아침.점심.저녁.혹은 간식으로.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오로지 남은 빵 자체로만 할 수 있는 요리라기 보다는 부수적인 재료가 어느 정도 들어가는 편이라 초간단 메뉴처럼 보이지만 빵과 함께 할 부수적인 재료들의 확인은 필수.그런 점에서도 '빵죽'은 정말 효과 만점의 레시피인 듯 하다.

w*******i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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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남은 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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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나름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빵 맛집이 있어놔서 빵을 더 자주 사먹게 되었는데, 한번 가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오곤 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항상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한두개 사면서 줄서는게 좀 억울하거든요. 덕분에 충동구매까지 마구마구 해버리는 저입니다만, 다행히도 집에 빵귀신이 하나 더 있어서 빵이 남을 일은 거의 없네요. 책의 저자는 일본사람이네요. '후지타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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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나름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빵 맛집이 있어놔서 빵을 더 자주 사먹게 되었는데, 한번 가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오곤 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항상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한두개 사면서 줄서는게 좀 억울하거든요. 덕분에 충동구매까지 마구마구 해버리는 저입니다만, 다행히도 집에 빵귀신이 하나 더 있어서 빵이 남을 일은 거의 없네요. 



책의 저자는 일본사람이네요. '후지타 지아키'라고 써있으니 분명 일본사람 맞겠죠? 지은이 소개를 보니 일본의 요리연구가이고 유명한 제빵 교육기관인 시마즈 무쓰코 케이크 스쿨에서 제빵 과정을, 르 코르동 블뢰에서 프랑스 요리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뭔 이름들이 이렇게 어려운지!? 특히 프랑스 교육기관 기억하지 못하겠어요...  여튼, 요리와 함께한 인생이라는것만큼은 확실하네요.


뭐든 맛있게 먹는게 좋은거겠죠. 같은 재료라도 더 맛있게 먹으면 기분도 좋고 영양은 그대로일지 몰라도 다른 좋은 효과가 있을거에요 (아마도) 요리연구가니까 다양한 요리법을 찾아보고 만들었을테고, 그 중에 빵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51가지 레시피가 나와있는데 기본적으로 집에 오븐 하나쯤은 갖추고 있어야 겠네요. 다행히 우리집에는 오븐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단한번도 빵을 구워본적은 없는 오븐이지만요. 



이 책을 보면서 처음으로 빵을 냉동보관 한다는것을 배웠어요! 빵을 얼리면 나중에 못먹을것 같았는데... 지은이는 그날 먹을거 외에는 무조건 얼려둔다고 하네요. 저는 길게는 한 3일정도는 실온에 두고 먹거든요. 다음부터는 냉동실에 얼렸다가 해동해서 신선한 빵을 즐겨봐야겠네요.


프랑스에서 공부해서 그런가 일본식이 아닌 서양, 특히 유럽스타일이 물씬 느껴지는 요리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저는 일본사람이 썼다고 해서 전통 일본식의 요리가 많이 나올 줄 알았거든요. 빵 자체가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발달했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요리 사진만 보고있으면 정말 해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평소 남지않는 빵을 일부러 남겨서라도 말이죠... 



처치 곤란한 빵으로는 가끔 식빵이 남긴하는데, 뭐라도 하나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지금은 밀가루는 조금 줄이고 있으니 혼자서 먹게되겠지만 혼자 먹을때 맛있는거 만들어 먹으면 평소에 안하던짓 한다고 괜히 욕을 바가지로 먹고 한동안 시달릴지도 몰라요. 조금 있다가 도전해 보렵니다. 그럼 다음에 빵 요리 후기로 다시 인사드릴 날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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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남은 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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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집에서 멀리 있는 베이커리 맛집을 찾을 때면 다 먹지도 못할꺼란걸 알면서도 다시 찾아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것 저것 욕심을 잔뜩 부리게 되곤 했어요 맛나고 퐁신퐁신했던 빵은... 다음날이 되면 푸석푸석해져 그 황홀한 첫날의 맛이 사라지고 왜 이리 잔뜩 사왔나 늘 후회하는 나날들!!! 결혼하기 전엔 양손 그득 무겁게 사와서 한입씩만 맛봐도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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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집에서 멀리 있는 베이커리 맛집을 찾을 때면

다 먹지도 못할꺼란걸 알면서도 다시 찾아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것 저것 욕심을 잔뜩 부리게 되곤 했어요


맛나고 퐁신퐁신했던 빵은...

다음날이 되면 푸석푸석해져 그 황홀한 첫날의 맛이 사라지고

왜 이리 잔뜩 사왔나 늘 후회하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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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엔 양손 그득 무겁게 사와서

한입씩만 맛봐도 가족들이 함께 먹어주기 때문에

다른 맛집을 찾아 또 듬뿍 사올 수 있었는데...


결혼하고는 저 혼자 먹다시피하니 그렇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나마 빵맛을 지키기 위해 한, 두입씩 맛보고

전부다 냉동실로 직행~하다보니 어느새 냉동실은 빵으로 수북...


집 앞 베이커리를 지날 때마다 뜨끈한 새 빵을 사고 싶어도

가득찬 냉동실을 떠올리며 그냥 지나치곤 했던 저랍니다 ㅎㅎㅎ


brown_and_cony-21 


근데 저처럼 일부러 베이커리 맛집을 탐방하시는 분들이시라면

99%는 저와 다들 비슷하실꺼란걸 알아요

 

 

입맛이 심심해 늘 식빵, 바게트, 깜파뉴, 버터롤 등

기본 식사빵들만 구입하던 저인데 정말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남은 한조각까지 맛있게 즐기는 51가지 레시피

<남은 빵 레시피>


가끔 빵이 생각날 때마다 냉동실에서 한조각씩 꺼내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곤해왔거든요

그런데 무려 51가지의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가 가능하다니~

당장 냉동실부터 열어보게되는거 있죠?

 

 

어마어마한 양의 레시피가 담겨 있지만

대부분 간단한 조리과정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책의 두께는 얇고 가벼운 편이에요

 

 

집 앞에 제가 가장 자주가는 베이커리가 있는데

일본에서 공부하신 쉐프가 빵을 만드는 곳이거든요 :)


신랑도 저도 일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아기자기한 일본 베이커리를 좋아하는데

이 책의  지은이 역시 일본의 요리 연구가에요!!

 

 

 

역시~빵순이들은 국경 없이 세계 공통인가보아요

제가 늘 고민하고 마음에 걸려했던 부분들...

지은이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고민을 시작으로

<남은 빵 레시피>의 레시피를 개발한 것이더라구요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하기 위해서는

역시 가장 기본적인 빵 맛이 살아있는 '식사빵'류가 사용되고 있어요

식빵, 바게트, 깜파뉴, 브리오슈, 버터롤, 크루아상, 베이글


순수한 탄수화물의 맛을 즐기는 제가 사랑하는 빵들이기도 하죠 ㅎㅎㅎ

 

 

 

책이 얇고, 이미 만들어진 빵을 활용하는 요리들이기에

간단하고 간편하게만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굉장히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놀라웠어요


각 레시피마다 어느 때 어울리는 요리인지

또 그 빵 외에 다른 대체빵은 어떤 것이 어울릴지를

보기 쉽게 요렇게 표시 해주고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각 빵 종류별로 요리 레시피에 들어가기 앞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세세하고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그래서 냉동실에 남은 빵은 활용하는 것은 물론

막 구입한 빵의 특징을 이해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도

추가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유익했네요


brown_and_cony-3


<남은 빵 레시피>에서 재료로 사용하는 빵들은

대부분 순수하고 심시한 식사빵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보존방법, 해동법, 데우는 방법이 비슷했어요

저는 한번에 먹을 분량씩 나눠서

빵을 구입해온 당일날 하나씩 랩핑해 위생비닐이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곧바로 넣어두곤 했었는데 요건 잘 했더라구요

다만 해동방법을 몰라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곤 했었는데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최고의 해동 방법은 "자연 해동"으로 30분정도 상온에 놓아두면

구입했을 떄와 같은 상태로 돌아온다는 사실!!!

평소 저처럼 냉동실에 빵을 쌓아두고 꺼내 드시는 분들이라면

일반 상식으로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냉동실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당장 만들 수 있는 고급 요리들과 디저트

또는 선물까지 가능할 것 같은 예쁜 레시피가 그득그득~

책장을 넘기며 책을 살펴보는 내내

머릿속엔 지금 집에 있는 재료들과 냉동실에 있는 빵 종류

그리고 빠른 시간내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살펴보느라

아주 매의 눈이 되었더랬어요 ㅎㅎㅎ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모든 요리들의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함께

아침, 점심, 저녁 등 적당한 때에 맞는 요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정리도 되어 있었어요

 

 

 

냉동실에 있는 빵들을 꺼내 바쁘게 요리 해먹는 것으로도 부족해

<남은 빵 레시피>의 레시피를 따라해보기 위해

지금 당장 집 앞 베이커리로 달려가고픈 마음이 드는 딱 그런책!!

간단하게 한 페이지에 설명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한 분량, 대체 빵, 조리법이 전문가 못지않게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간단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그런 매력적인 레시피였어요

그저 남은빵을 색다르게 즐기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손님 대접이나 이색 디저트로 홈카페를 즐기기 충분한 멋진 책~

평소 다양한 카페 메뉴들을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남은 빵을 효과적이고 다양하게 드시기 원하는 모든 분들께

빵을 똑똑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해주는 <남은 빵 레시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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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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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남은 빵 레시피
"050) 남은 빵 레시피" 내용보기
바게트, 식빵, 브리오슈/버터롤, 크루와상, 베이글.. 하나같이 다 내가 좋아하고 밥을 대신해 자주 먹는 빵들이다. 그리고 2인 가족인 우리에게는 일정분량 이상으로 포장해서 파는 이 빵들은 사다 보면 늘 남게 되는 빵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렇게 남은 빵들을 마법처럼 변신시켜주는 51가지 방법이 담긴 <남은 빵 레시피>는 나에게 참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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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식빵, 브리오슈/버터롤, 크루와상, 베이글.. 하나같이 다 내가 좋아하고 밥을 대신해 자주 먹는 빵들이다. 그리고 2인 가족인 우리에게는 일정분량 이상으로 포장해서 파는 이 빵들은 사다 보면 늘 남게 되는 빵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렇게 남은 빵들을 마법처럼 변신시켜주는 51가지 방법이 담긴남은 빵 레시피는 나에게 참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일단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 빵들의 특징과 보관, 해동, 손질 방법까지 세세하게 소개해준다는 것이다. 일단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후에 남는 빵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실용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나처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배려한 것인지, 푸드 프로세서를 활용해 마법 같은 변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레시피가 많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바게트를 넣은 가지 딥 & 병아리콩 딥이 마음에 든다. 요즘 즐겨 먹는 중동지방의 음식인 허머스를 떠오르게 하는데, 남는 빵도 활용할 수 있고 내 입맛에 잘 맞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다. 또한 내가 가장 자주 사고 많이 남기기도 하는 캉파뉴, 보통 남는 것을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을 발라 먹곤 했다. 건강에 좋다고 하고 소박한 맛으로 먹기는 하지만, 가끔은 조금 화려한 맛의 빵이 그리울 때가 많다. 그런데 파이 생지 대신 남은 캉파뉴 조각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타르트 타탄그리고 팬케이크까지, 정말이지 캉파뉴의 화려한 변신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a******e 201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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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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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만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맛나다는 빵집은 찾아도 가고 정작 집에는 먹는 사람이 적어 냉동실에 가지가지 빵봉지들이 그득한 우리집에 이렇게 유용한 빵요리책은 이전엔 없었네요. 바게트/식빵/캉파뉴/브리오슈 버터롤/베이글 크루아상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 어떤 빵이 남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캉파뉴 같은 건 반덩이씩도 팔아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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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만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맛나다는 빵집은 찾아도 가고 정작 집에는 먹는 사람이 적어 냉동실에 가지가지 빵봉지들이 그득한

우리집에 이렇게 유용한 빵요리책은 이전엔 없었네요.

바게트/식빵/캉파뉴/브리오슈 버터롤/베이글 크루아상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 어떤 빵이 남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캉파뉴 같은 건 반덩이씩도 팔아서 별로 남지 않는데 코스*코에서 12개씩 사야 하는 베이글이나 한봉지씩 파는 식빵은 늘 냉동실에서 떨어지질 않는 편인데 마침 재료들도 있어서 따라해본 메뉴들이예요.


완전 고급진 소보로타르트맛이 나는 베이글 보스토크와, 한때 백화점 델리에서 처음 먹어보고 열심히 사먹기도 하고 만들어먹기도 했던 튀긴 크로크무슈 버전의 카레빵도 튀겨서 바로 따뜻하게 먹으니 죽음이예요^^


이외에도 만들어보고 싶은 수프 샐러드 타르트 그라탱 밀푀유 커틀릿 돼지고기흑맥주찜 가스파쵸 아이스크림 그래놀라 안초비머랭파이 크로캉(정말 신기하지 않나요?이 모든 요리들의 주재료가 남은 빵이라니요!!!)가 가득한 <남은빵 레시피> 아무래도 제목 잘못 지은 거 같아요, 완전 종합요리책인데 남은빵이나 처리하는 재활용레시피로 오해할만하잖아요.물론 재활용레시피였어도 좋았겠지만 기대이상의 겁나 유용한 빵요리책으로 강추합니다.


a********1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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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남은 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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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빵 레시피 후지타 지아키 지음 , 맹보용 옮김   앨리스                       남은빵 레시피                         일본인 후지타 지아키씨가 지었다. 맹보용 씨가 옮겼다. 일본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책이 많은것같다. 요리책은 나라에 상관없이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읽기 좋은 책이다.     ​ ​ ​ ​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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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빵 레시피

후지타 지아키 지음 , 맹보용 옮김

 

앨리스

 

 

 

 

 

 

 

 

 

 

 

남은빵 레시피

 

 

 

 

 

 

 

 

 



 

 

 

일본인 후지타 지아키씨가 지었다. 맹보용 씨가 옮겼다.

일본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책이 많은것같다.

요리책은 나라에 상관없이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읽기 좋은 책이다.

 

 



 

 

브라운내지가 빵과 잘 어울리는 책,

책은 생각보다 얇은 80페이지 정도 이지만

재료가 쉽고 요리 시간이 짧아 활용성이 매우 좋은 책이다.

 

 

 

 

 

 

작가는 남은 빵을 처리하기 위한 요리책을 쓰면서

요리를 하기위해 일부러 빵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레시피를 썼다고 한다.

그 목표는 어느정도 이루어 진듯 하다.

 

 

 

요리법이 쉽고 재료가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것이라

요리를 위해 빵을 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레시피 들이 많았다.

 

 

 

 

나는 빵을 무척좋아한다. 주변에 유명한 제과점이 있다면 꼭 들러서 사야되고

빵욕심에 하루만에 먹지도 못할빵을 잔뜩 사와

몇날 며칠 먹는다.

 

아무리 맛있는 빵도 자꾸먹으면 질리기 마련인데

이제 남은 빵을 요리해서 새롭게 먹을 수 있으니 좋은것같다.

 

 

 

 

 

 

이책에는 빵을 활용한 요리 51가지가 나온다.

 

 

 

요리로 응용이 쉬운빵, 이미 조리되어 나온 조리빵(소시지빵등)이나 단맛이 강한 파이등이 아닌

담백하거나 약간의 단맛을 가진 6가지 빵이 주 재료이다.

 

 

 

 

 

 

식빵, 바게트, 캉파뉴,브리오슈, 버터롤,쿠루아상, 베이글 등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빵 6종을 선택해

그 빵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빵을 베이스로 한 요리이다.

빵을 넣어 굽고 튀기고 볶고 얼리고 스며들게 만든다.

 

 

이미 완성된 빵을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각 빵별로, 1 보존방법, 2. 해동방법, 데우는 방법 3. 자르는 방법등이 나온다.

 

 

남은빵을 원래의 빵맛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갓구운 빵이 제일 맛있지만 어쩔수 없이 남는 경우라면

남을 것을 생각하며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 잘 싸서 냉동실에 얼리라고 한다.

 

 

 

먹고남은 빵을 잘못 보관하여

그다음날 맛없는 빵을 꾸역꾸역 먹을때가 많았는데

빵 보관 법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바게트 요리법 맨처음에 나온 대파 그라탱 수프

 

 

사시사철 구하기 쉬운 대파와 감자,마늘, 시판 수프,물, 우유 버터, 치즈등의 재료만 있으면

딱딱한 바게트 빵을 촉촉한 그라탱 수프로 즐길 수 있다.

 

 

 

 

 

바게트를 하나 사면 양이 많아서

한번에 못먹고 꼭 남는데

 

이렇게 집에 있는 재료로 그라탱수프를 만들어먹으면 고소하고 촉촉하게 바게트를 즐길 수 있어 좋은것같다.

 

 

 

 

바쁜 아침에 가볍게 먹을수 있는 요리이기도 하고.

 

 

 

 

 

 

 

 

 

 

 

요리는 다양하다.

 

 

빵을 이용하여 그라탱, 샐러드, 샌드위치,푸딩,러스크튀김, 팬케이크, 볶음요리, 찜, 파이,무스

오믈렛, 칩에 아이스크림까지 만들수 있다

 

 

 

 

 

 

 

 

 

 

빵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빵을 넣어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감칠맛이 돈다는데, 실제로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작가는 빵이 남아 만드는 요리가 아닌

요리를 위해 빵을 사게 만드는 레시피를 쓰는것이 목표라고 했는데

그 목표는 어느정도 이룬듯 하다.

 

 

맛이 궁금하여 빠른 시간내에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뒷장에 인덱스가 사진을 추가 하여 나와있어

요리를 찾기 쉽다.

 

 

 

 

 

 

 

 

 

 

빵을 이용한 요리법,

실용적인 요리책

 

<남은빵 레시피> 괜찮은 요리책이다.

 

 

 

p********h 201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은 빵으로 요리를..
"남은 빵으로 요리를.." 내용보기
남은 식빵, 베이글, 브리오슈,캉파뉴 등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빵에 맞는 레시피가 차례대로 나와 있는데 꼭 그 빵이 아니라도 만들수 있는 다른 빵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보관 방법, 자르는 방법, 데우는 방법까지 잘 나와 있어서 참 유용한 책이더라구요.여러 조리 방법으로 요리를 하고 와인과 함께,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등 상황에 따라 먹을 수 있
"남은 빵으로 요리를.." 내용보기

남은 식빵, 베이글, 브리오슈,캉파뉴 등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빵에 맞는 레시피가 차례대로 나와 있는데 꼭 그 빵이 아니라도 만들수 있는 다른 빵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관 방법, 자르는 방법, 데우는 방법까지 잘 나와 있어서 참 유용한 책이더라구요.

여러 조리 방법으로 요리를 하고 와인과 함께,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등 상황에 따라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a****0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은 빵 레시피
"남은 빵 레시피" 내용보기
빵을 엄청 좋아해서 사서 먹고 남는 빵은 거의 없지만 남은 빵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당첨되어서 책은 잘 읽어 봤네요..   남은 빵 레시피. 말 그대로 먹고 남은 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사실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집에 다 있는 재료 같다가도 한두개는 이런게 어디있어 하는 재료들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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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엄청 좋아해서 사서 먹고 남는 빵은 거의 없지만 남은 빵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당첨되어서 책은 잘 읽어 봤네요..

 

남은 빵 레시피.

말 그대로 먹고 남은 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사실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집에 다 있는 재료 같다가도 한두개는 이런게 어디있어 하는 재료들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뭐 요즘은 워낙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재료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쉽게 구할 수도 있으니 만들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책 보면서 눈으로 호강했어요.

 

책을 보니 빵을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더 들기도 했구요.

 

이건 꼭 한번 만들어 먹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빵들도 있었구요.

 

빵 보존방법과 해동방법도 나왔있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면 좋아 할 것 같네요...

a*****4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은 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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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빵은 사놓고 보면 꼭 애매하게 남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맛이 없어져서 겨우 구워서 먹는게 전부였는데 남은 빵 레시피 책에넌 정말 이건 완전 새로운 근사한 요리로 변신하는 모습이 놀라울 뿐이다. 책의 표지만 봐도 근사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담겨져 있을 거 같아 기대되는데 역시 책 안에 빵 종류에 따라서 새로운 요리로 변신한 빵 레시피가 가득하다. 빵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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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빵은 사놓고 보면 꼭 애매하게 남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맛이 없어져서 겨우 구워서 먹는게

전부였는데 남은 빵 레시피 책에넌 정말 이건 완전 새로운

근사한 요리로 변신하는 모습이 놀라울 뿐이다.

책의 표지만 봐도 근사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담겨져 있을 거

같아 기대되는데 역시 책 안에 빵 종류에 따라서

새로운 요리로 변신한 빵 레시피가 가득하다.

빵 종류가 나누어져서 소개되고 있는데

바게트, 식빵, 깜빠뉴, 베이글, 크루아상, 버터롤과 브리오슈로

나누어져 레시피가 담겨져 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남은 빵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만든다는 것이다.

퍽퍽한 남은 빵으로 여러 재로들을 더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겠지만

아이스크림이라니.. 놀라웠다.

그리고 가장 해보고 싶은 레시피는 바로 남은 식빵으로 만드는 티라미수!

평소 티라미수를 좋아하는데 자주 먹기는 부담스러워서 어쩌다

한번 조각케익으로 먹곤 하는데 이렇게 남은 식빵으로 티라미수를 만들다니...

물론, 책에 나오는 레시피를 따라 하려면 남은 빵을 알차게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맛있는 요리로 바뀌면서 많은 다른 부수적인 재료들이

필요하다. 티라미수만 해도 마스포카네 치즈도 구해야 하고, 생크림도

휘핑해야 한다.

남은 빵을 알뜰하게 먹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이다.

가장 간단한 레시피는 베이글칩으로 얇게 잘라서 오븐에 구워주면 된다.

바삭바삭하게 과자처럼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제 남은 빵 맛없게 먹지 말고, 이렇게 새로운 요리로 만들어서

파티를 열어도 될 근사하고 멋진 요리로 먹어보자!

w*****d 201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