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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 ≪구스범스 시리즈≫ 9번째 책은 『악마의 통조림』입니다(원래는 이 책이 시리즈 3번째 책이네요. 원제: Monster Blood, 1992.). 이번엔 또 어떤 오싹한 즐거움을 누리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봅니다.
에반은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2주 동안 고모할머니와 보내게 됩니다. 여태 한 번도 보지 못한 고모할머니와 보내게 된 에반은 그 출발부터 마음이 상합니다. 이 결정에는 자신의 의견은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거든요.
이렇게 도착한 고모할머니 댁. 고모할머니는 상상했던 모습은 아니네요. 작고 연약하고 늙은 모습이 아닌, 우람하고, 건강하고, 다소 섬뜩한 아우라가 풍기는 모습입니다. 물론, 귀는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서 더 섬뜩하네요. 고모할머니에겐 다른 사람의 의견은 필요 없거든요.
이렇게 시골마을에 유배된 에반은 그 마을의 앤디라는 여자아이와 친구가 되고, 함께 마을의 장난감 가게에 갑니다. <와그너의 신기한 보물 가게>라는 간판이 걸린 장난감 가게인데, 아무도 사지 않을법한 낡은 장난감들만이 있는 이상한 가게입니다. 그곳에서 에반은 <악마의 통조림>이란 상표가 붙은 통조림 장난감을 구입하게 되고, 이 통조림이 열리면서부터 에반의 무시무시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과연 이 통조림 장난감에는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벌어지는 사건이 주는 공포나 무서움보다는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점점 큰일이 닥쳐오고 있다는 예상이 주는 공포가 압권입니다. 실제로는 그리 무섭지 않은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고모할머니와 그 고양이가 풍기는 독특한 분위기, 여기에 더하여 악마의 통조림에서 나온 푸른 물체가 자꾸 커져갈 수록 뭔가 엄청난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으스스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별다른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음에도 푸른 물체가 자꾸 커져갈 수록 공포도 커져가고 긴장감도 고조됩니다. 이처럼 분위기를 통해 묘한 공포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작가의 내공이 아닐까 싶네요.
과하게 공포스럽진 않지만 묘하게 두려움을 품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이거야말로 ≪구스범스 시리즈≫가 전해주는 선물이겠죠.
아울러 또 하나의 선물은 다소 찌질해 보이고, 약한 아이들이 도리어 용기를 내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구스범스 시리즈≫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용기의 힘입니다.
또한 이번 이야기에서도 약한 주인공 에반을 괴롭히는 못된 녀석들이 등장합니다. 악동 쌍둥이 릭과 토니입니다. 덩치가 커다란 두 쌍둥이 녀석이기에 이들은 가히 천하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녀석들이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모습에 화가 납니다. 하지만, 너무 화만 낼 필요가 없습니다. 작가가 이 녀석들을 혼내 주거든요. 이런 못된 악동들이 혼나는 장면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도 합니다.
꼭 이 친구들처럼 자신에게 힘이 있다고 힘이 약한 친구, 순진한 친구, 착하기만 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못된 녀석들이 있죠. 그런 친구들은 ‘푸른 물질’을 조심해야 할 겁니다. 혹, 이 자꾸 커지는 악마의 통조림이 집어 삼킬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릭과 토니처럼 말입니다. 미리미리 『구스범스 9: 악마의 통조림』을 읽고 정신을 차리면 어떨까요.
역시 ≪구스범스 시리즈≫는 묘한 즐거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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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문방구에 가면 심심치않게 발견되는 액체 괴물. 바로 그 괴물 이야기라서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주술사, 마법 이야기가 나와서 결말이 좀 황당무개하지만 초록 괴물이 점점 자라서 욕조 가득 불어난다는 얘기도 재미있고, 사악한 고양이가 사실 나쁜 주술사였다는 설정도 꽤 신선했어요. 다른 책들에선 대개 개가 나왔고, 그 개는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유령이나 괴물의 존재를 알아채고 주인을 돕는 역할을 하곤 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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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이책은 R.L.스타인 이라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의 작품으로 1992년 출간이후 30년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심지어 미국에선 TV시리즈로 방송되었다고 하니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작품이라는 걸 알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 북에 오를 정도였다고 하니, 아이들 사이에서 구스범스는 놓치면 안되는 머스트 리드 작품이겠어요.. 워낙 공포를 좋아하는 우리아이 ,, 표지를 보자마자.."우아~~완전 재밌겠다..."해주시네요..
저 몰입한 모습을 보세요. 저 긴장한 표정...ㅋㅋㅋ 그렇게 재밌니?? 자꾸 물어보게 되더군요.. 익히.. 구스범스에 대한 이야기를 사촌조카가 푹 빠졌다는 소문을 들어 좋아할거라 예상했지만 예상 이상으로 너무 푹~~빠져버렸다는 거랍니다.
사촌동생네 방문한날.. 써니는 동생에게 구스범스 책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둘은 서로 본인들이 읽은 구스범스 시리즈 이야기를 하며.. 식사중에 침튀기며 열변을 토하더군요.. 옆에 있던 써니 아빠.. 이건 무슨 분위기냐고.. 책얘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낯설다네요..ㅋㅋ 그날 기어코는 저 책들을 빌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다음날.. 눈뜨면..또.. 구스범스를 집어와 반복 또 반복 합니다. 근래에 이정도로 빠져 읽던 책은 처음인것 같아요.. 2~3살때.. "또~~"라며 같은 책을 집어오던..그 시절 이후 이모습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악마의 통조림을 보며.. 뭔 생각을 했는지.. 이건 구스범스 용액이라며 저렇게.. 책상에 보관해 두네요.. 아래사진에서 보듯이.. 발효중이라며 꺼내지 말라는 주의사항과 함꼐요~~ㅋㅋ
이런 유치한 독후 활동을 혼자서.. 11세에도 하게 만든책.. 바로 .. 구스범스 랍니다.. 국내에는 이책이.. 10권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이책 악마의 통조림은 제 9권이구요..
처음 이 시리즈를 9권 악마의 통조림으로 접했던 아이라..구스범스가 주인공 쯤 되는걸로 알았던지..읽고 난후..구스범스는 도데체..뭐냐고..묻더군요.. 무슨 의미인지.. "소름"이라고 얘기 해주니..끄덕끄덕.. "맞아.. 소름돋지..."그러더군요. 소름 돋는 이야기 시리즈 랍니다.
왜 이토록 열광을 하는걸까? 저도 나중에 읽어보았네요... 음.... 저도 책장을 덮을 수없을만큼.. 스토리가 스릴넘치고 짜임새 있네요.. 공포스러움이.. 단순히.. 어떤 무서운 존재로 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을 만들어내고,, 그속에서.. 통조림속 물체가.. 마법으로 인해.. 헤어나올수 없는 거대한 괴물로 변하면서.. 그 상황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은 스릴감, 그 정체를 알고 싶은 호기심, 그리고 결과로 치달을 수록.. 뻔할것 같은 범인이.. 반전으로 의외의 희생양이며,, 그 실체가 드러남과 동시에.. 믿음을 주었던 대상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 통쾌함까지.. 아이들은.. 그속으로 빠져들수 밖에..없는 탄탄한 구성이네요.. 11세가 되는 우리아이,, 자꾸만 교과연계책, 지식책등.. 학습과 연관된 책들을 들이밀게 되는데요.. 서양의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때 문화 과학등 모든 분야에서..뛰어난 창의성이나 상상력으로 기발한 작품이나 기술들을 개발해 내는데.. 그 이유가..어려서 부터 끊임없이 읽어온.. 판타지 소설류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해리포터와 같은 책이지요.. 구스범스도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그 구성은 굉장히 창의적이고 기발합니다.. 어쩌면,, 이 아이들의 마음을 울려.. 그들의 뇌를 움직일수 있는힘은 구스범스 처럼 아이들이 푹~빠져 그속에서 맘껏 상상하고 즐길수 있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도 저희 아이는 구스범스 다음 시리즈를 얻기 위해 저에게 어떤 협상을 제시할것 같네요~~^^ ** 본 서평은 비룡서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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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에 접어드는 딸 아이는 뭔가 긴장되고 짜릿한 경험을 느끼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 걸까요? 최근들어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와 같은 추리물이나 몸이 오싹해지는 호러물들 읽기를 즐겨합니다. 책을 읽을때는 뭔가 오싹하지만 읽고나면 손에서 쉽게 놓아지지않는 그런 책들을 찾더라구요. 그런데 소름이 끼치도록 오싹한 호러물인 <구스범스> 시리즈를 만나는 순간, 딸 아이의 반응은 어떠하였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읽은 날 화장실을 혼자 가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공포를 극복하기에 어린나이인가봅니다.
오싹하지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호러 동화 <구스범스> 제9권은 <악마의 통조림>이라는 책입니다. 빨간 눈에 초록 몸을 지닌 괴상한 모습의 괴물이 등장하는 표지만 보아도 정말 오싹한 소름이 전해집니다. 구스범스란 뜻이 원래 "소름"이라는 말이라는데 정말 와 닿네요. 이 시리즈는 199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악마 같은 저주인형, 죽지 않는 악마가면,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한답니다. 작가는 왜 그토록 오싹한 이야기들을 쓸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낯선 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분리 불안 등을 공포물을 읽음으로써 이겨내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어릴때 귀신이나 도깨비 이야기가 정말 무서웠는데, 자꾸만 듣고 싶고 읽고 싶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였을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마음이 여린 주인공 에반은 엄마 아빠와 떨어져 홀로 고모할머니 집에 맡겨집니다. 고모할머니는 을씨년스러운 회색 지붕 집에 혼자 살면서 마녀처럼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집 안 가득 놓인 마법 책들로 보아 평범한 할머니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날 에반은 할머니 집 근처 낡은 장난감 가게에서 통조림 하나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통조림 속에 든 건 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 끈적이는 초록색 피였습니다. 초록색 피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대더니 점점 자라나 깡통 밖으로 흘러넘치고, 급기야 사람을 공격하고 잡아먹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어른인 저도 머리가 쭈뻣 서고. 공포가 극에 달하더라구요~ 끈적이는 액체가 괴물이 되어서 사람을 잡아먹다니요!
특히 고양이로 둔갑하여 살아온 빨간머리의 여자, 새러베스는 20년 동안 고모할머니를 마법의 노예로 부렸다는 부분은 섬뜩 그 자체였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까봐 마법을 부려서 초록 피 괴물을 만들어서 에반을 죽이려 했다니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겁 많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아이였던 에반은 동물이지만 자신의 친구였던 투덜이 개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네요. 그리고는 대부분의 호러물들이 그렇듯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이 모든 위기가 해결되는 순간 엄마가 에반을 데리러옵니다. 제가 읽기에도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였지만,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다음 10권인 <눈사람을 조심해>는 또 얼마나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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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비상을 꿈꾸는 용의 연못》 아이들의 상상의 연못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주는 연못지기 연못지기 16기 둥근하늘이예요. 용기가 UP되는 책 <구스범스>시리즈 겁이 많은 울아들램들은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다는데, 연못지기로서 첫번째로 소개드리는 책!! 《구스범스 9. 악마의 통조림》 입니다. <구스범스>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소름'이란 뜻이래요 작가는 R.L. 스타인으로 전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라는데, 사실 저는 오늘 처음 알았다는~^^;;; 울 아들램들이 이제 막 그림책을 벗어난 수준이라서 그런건가요 이제는 문학작품을 읽어줘야 되겠다....가 아니고 함께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지요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스타작가가 됐고, 지난 30여년간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 7월 비룡소 고릴라박스에서 구스범스 첫번째 이야기인 <목각인형의 웃음소리>를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호러시리즈 <구스범스> 저도 어릴적 이불을 뒤집어쓰고 밤늦게까지 공포소설을 탐독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넘 반가웠답니다. 그러나 울아들램들은 사정이 조금 달랐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겁이 아주 많거든요. 서점에 갔을때도 제가 "우와! 이런책이 다 있었네, 재밌겠다"라며 보여주자 기겁을 하더라구요 사실 전 그때부터 책이 무척이나 궁금했더랬는데.... 반응이 이러자 살 수가 없었더랬죠 ㅡㅡ;;;; 그런데 이렇게 <구스범스>를 읽을 수 있게 될 줄이야~ㅋㅋㅋ 넘 좋았답니다. 문제는 아이들이었는데, 그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표지의 초록괴물이 시선을 끌었나~???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더니 금방 휘리릭~~~ 공포소설 특유의 흡인력으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더라네요 ㅋㅋ 결국 다 읽고 난 소감은? 재밌네, 별로 무섭지 않다, 또 읽고 싶다 ...였답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라는 생각이 드시죠? 자 이제 구스범스 9번째 이야기 <악마의 통조림> 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여기 있기 싫어, 제발 날 여기 두고 가지 마." 에반은 낯선 고모할머니댁에서 2주간 지내게 되어요. 엄마아빠가 갑자기 일이 생겼기 때문이지요.
작고 연약해 보이는 백발의 할머니가 아니고 우람하고 억세보이는, 키도 크고 어깨도 넓은 할머니였어요. 굉장히 인상적인 첫만남이지요~? ㅋㅋ 무튼 애완견 투덜이와 함께 고모할머니댁에 머무르게 된 에반, 귀가 안들리시는 할머니하고는 대화를 할 수가 없었어요. 일방적인 지시를 받고, 주는대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지요. 그러던 어느날 투덜이를 산책시키던 중에 앤디라는 여자아이를 만나, 함께 장난감가게를 가게 되어요 그곳에서 악마의 통조림을 사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 액체가 점점 자라서..... 커다란 초록색괴물로 변해 닥치는대로 삼키기 시작했데요 박새도 삼키고, 말썽꾸러기 쌍둥이도 삼켜버려요 과연 할머니, 에반, 앤디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초록색괴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을 극대화하여 무의식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는 장르인 호러~!! 아이들에게는 넘 무서운 거 아닌가하는 우려도 되더군요 특히나 울아이들같이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말이죠 그러나 <구스범스>시리즈는 호러동화이지만, 폭력이나 피 등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아요. 오직 심리적인 긴장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어요 작가인 R.L 스타인의 뛰어난 필력 덕분이랍니다. 또한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시종일관 유지하고 있어서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상황 자체도 성장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경험해 보았던 혹은 겪어야 하는 일들로 스스로 어려움이나 공포를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함께 가슴 콩닥거리기도 하고 함께 슬퍼하기도 하면서 결국 사건이 해결되었을 때 느끼는 통쾌함이나 희열감이란~!!! 그야말기도 용기가 UP, UP되었던 책~!! 오싹한 즐거움~!! 이었답니다. 다음편 《눈사람을 조심해》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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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하여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고모할머니의 집에 잠시동안 거주를 하게된 소년이 대도시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살았던 장소에서 인구가 적은 마을에 거주를 하여야 한다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함께 생활을 하는 고모할머니가 귀가 안들려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하여서 대답을 주지 않는 부분에도 실망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상황을 개선을 할 수가 있는 귀여운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와 함께 찾은 장난감가게에서 숨겨져있던 악마의 통조림을 발견을 하는데 이름부터가 괴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하여서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능력으로 모든일을 해결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과 가게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물건이 얼마나 위험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구입을 하지만 깡통안에 들어있는 물건의 위험성이 시간이 가면서 들어나기 시작을 하고 계속하여서 자신의 용량을 늘려가는 기이한 물체의 모습과 처음과는 다르게 살아있는 물건처럼 온도를 지니면서 주변에 있는 자신에게 접한 물체를 끌어들이는 힘에 대한 위험성을 발견을 하고 처리를 하기 위하여서 동분서주를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대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발견을 한 물건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에 대하여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자신의 비밀로 생각을 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들만의 문제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험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처리의 방법으로 어떠한 결정을 선택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관점의 여부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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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전 세계 4억 2천만의 선택을 한 구스범스~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인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면 용기가 UP되는 그런 용감한 책~~ㅎㅎ 어디 한번 구스범스를 읽으면서 그 용감함에 빠져 볼까요~~ ![]()
구스범스 1권이 나온지 몇달 안되었는데요~ 벌써 10권이 나올정도이니 정말 그 인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만나게 된 구스범스는 9번째 권으로 악마의 통조림이라는 제목입니다. 자~~~ 공포에 떨 준비 되셨나요~~~ 어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ㅎㅎ ![]()
주인공 에반은 집안 사정으로 엄마, 아빠와 당분간 헤어져 있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답니다. 그 당분간 에반을 돌볼 친척이라곤 귀가 안들리는 고모할머니.... 에반은 엄마랑 고모할머니 댁에 도착했는데 왠지 스산하고 을씨년스러운 집 분위기때문에 고모할머니랑 같이 있기 싫다며... 엄마에게 애원하다시피 하지만 결국 엄마는 비행기 시간에 쫒겨 에반을 놓고 갑니다. 에반에게 약속한 2주의 시간이 어떻게 지내게 될지 무지 흥미진진하겠는데요~ ![]()
다행이 에반에게 투덜이가 있어 마음적으로는 조금 위안이 갑니다. 투덜이와 산책하는 길에 다람쥐을 보고 흥분한 투덜이때문에 에반은 투덜이를 쫓다가 등뒤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낍니다. 누굴까.... 갑자기 어깨를 잡아서 에반은 무지 놀라는데... ![]()
집 근처 어두컴컴한 낡은 장난감 가게에서 발견한 악마의 통조림. 친구가 된 앤디는 자신에게 팔라며 에반에게 조르지만 에반은 악마의 통조림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고모할머니에게 보여줍니다. 앤디와 함께 에반의 방으로 올가가던 중 고모할머니의 나직한 목소리 '조심하는 게 좋을 게다' 라는 알 수 없는 말... 그리고 고모할머니가 키우는 세러베스를 보면서 "세레베스를 조심하거라. 사악한 놈이거든. 사악해. 사악해. 아주 사악해." 에반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늘여놓는 고모할머니... 분명 나에게는 관심이 없는 고모할머니 같은데 말입니다. ![]() ![]() 오랜 저주가 서린 장남감들 중 먼지 쌓인 깡통 속에 꿈틀대는 초록의 피!!! 바로 악마의 통조림... 분명 앤디와 반으로 나눠 가지고 놀았는데 아까보다 더 많이 차 있고 차가웠다가 뜨거워지는 초록색의 물질... 에반과 앤디는 조금씩 걱정이 되어갑니다. 앤디가 공처럼 가지고 놀다가 초록의 물질이 그만 투덜이가 먹는 바람에 투덜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점점 불어나는 악마의 통조림의 초록색 물질때문에 에반과 앤디는 점점 미궁 속에 빠집니다. 악마의 통조림의 액체가 잡아끄는 힘을 가진 것 같기도 하네요. ![]() ![]() 이 모든 일을 꾸민 것이 바로 누구인지아세요??? 정말 이 이야기를 듣고 저도 놀랬답니다. 초록 괴물에게 집어삼켜버린 쌍둥이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얼굴이 하애져서 나몰라하며 도망가기 바쁘네요~ㅎㅎ 초록 괴물과 함께 사라진 것은 누구일까요? 동시에 고모할머니는 모든 마법에서 풀려나 들리지 않던 귀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책을 읽는내내 긴장감과 오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한순간도 흥미롭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공포와 두려움에 매료되는 그런 구스범스 악마의 통조림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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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9권 <악마의 통조림>
용기가 up되는 책 구스범스 시리즈. 책 표지엔 용기가 up된다고 써 있긴 한데, 우리 준인 이 책 읽고서 심장이 쫄깃거렸다고 하네요.ㅋㅋ 어릴 적에 준이 엄마는 탐정소설, 추리소설에 심취하여 이 오싹오싹한 기분을 즐기곤 했는데요, 사실 등장인물 중 누군가에 꽂혀(그건 주로 탐정 쪽이었지만) 범인의 흔적을 더듬어 쫓아가다보면 마치 범인이 지금 내 곁 어딘가에 있는 것만 같아 가슴이 어찌나 콩닥거리던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몇 군데에 이런 문구를 적어 놨더라고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경고 문구를 보니 왠지 엄청 오싹오싹한 이야기가 기다릴 것 같은 지, 우리 준이 긴장 200% 했습니다. ㅋㅋ
구스범스는 R.L.스타인이란 작가가 쓴 책인데요,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사람"이라고 했네요.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한 R.L. 스타인. 우리 준이는 사실 그보다 더 일찌기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는데, 워낙에 에너지도 많고 좋아하는 게 많은 아이라 글쓰기를 꾸준히 하진 못 하고 있어요. 구스범스 시리즈는 1992년에 출간되었고, 이 책은 스타인을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로 만들어 줬대요.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이 되었다니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 지 느껴집니다.
열 두 살 에반은, 원치않게 고모할머니 댁에 맡겨집니다. 마녀 같은 고모할머니 댁에서 지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악마의 통조림. 바로 이 책의 부제죠. 사람을 삼켜버릴만큼 커지는 악마의 초록색 피, 에반은 과연 이것을 피할 수 있을까요?
일단 책을 펼쳐 든 준이, 표정은 짐짓 여유있는 척 하지만, 엄마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준이 가슴은 두근 반~세근 반이라는 걸... 겉보기와 달리 준이는 겁이 많은 편이거든요. 특히 밤에는 깜깜한 게 싫어서 불을 켜 놓고 잠들기가 일쑤고, 할로윈 때는 분장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괜찮다고 무섭지 않다고 달라는데도 유령의 집에 못 들어가는 거 있죠.
작고 연약해 보이는 백발의 노파가 아니었어요. 우람하고 억세 보이고 어깨가 넓은데다가 키까지 큰...(아, 준이 엄마 비주얼과 너무 흡사합니다. 그런 분이었네요. 앗...그런데 첫 만남에서 저 피가 뚝뚝 흐르는 칼을 들고 나오는 건 뭔가요? 벌써부터 긴장을 시키는건가 했더니, 쇠고기를 자르고 있었다는 할머니의 대사.
여기 있기 싫다고," 날 두고 가지 말라"는 에반을 두고 떠나 버린 엄마. 그나마 투덜이(에반이 키우던 개)를 두고 가신 건 얼마나 다행인지. 스포를 살짝 흘리자면...결국 투덜이 때문에 에반이 목숨을 건지게 되거든요.
초록색 물질 다음으로 보게 된 그림이 바로 이 빨간 머리 새러베스였어요. 삽화 몇 개만 보더라도, 이걸 영상으로 만들면 매 장면 장면이 얼마나 손에 땀을 쥐게 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책이 주는 재미 또한 무시 못 하죠. 그림이 없는 곳에서도 글을 읽으며 각자가 서로 다른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머릿속에선 자신만의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고 있을테니까요. 준이에게 에반과 같은 경험은 없었지만, 엄마 아빠를 떠나 집 밖에서 며칠씩 지냈던 적은 있었어요. 그 중 담력훈련 코스가 있었던 캠프를 다녀온 후 들려주던 준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 순간은 우리 준이 마음도 에반처럼 긴장되고 떨리고 그랬겠지요. 가뜩이나 긴장하면 손에 정말 땀이 많아지는 아인데...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그냥 설정인 거라고 말 해 줘도 소용없음을 엄마도 압니다. 감정이입이 100% 200% 되었기 때문에 설정이라도, 그게 책에서 작가가 꾸며낸 이야기더라도 준이는 온 몸으로 받아들였던 거지요.
현재 고릴라박스를 통해 우리 나라에 출판된 구스범스는 총 10권! TV 드라마도 예고편이 있듯, 구스범스 책에서도 다음 이야기 미리 엿보기가 있네요. 5 페이지 밖에 안 되는 분량이지만, 이만큼 읽고나니 다음 이야기 안 궁금해질 수 있나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 중, 이 책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우면서도 궁금한...? 준인 무서운 걸 왜 되새기게 하느냐며 정색을 하더라고요.
책 표지에 써 있는 '용기' 라는 게 어느 정도는 UP된건지, 저도 좀 궁금하네요. 하하.
*비룡소 연못지기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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