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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의 파트너인 반주자는 은근히 호경을 무시하고 호경이 받은 연주곡 또한 쉽지 않은 곡인듯 하네요. 같은 한국인 참가자인 정혜누나는 반주자가 생긴 게 처음이라는 호경의 말을 듣고 호경이 떨어질 것임을 확신하는 상황. 호경과 연주를 맞춰보던 반주자는 호경에게 왜 악보를 안보냐고 묻는데... 아무래도 바이올린을 정식 교과과정으로 배운 게 아니기 때문에 호경이 넘어야 할 벽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
| 너무나도 재미있는 내용이라 정말이지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멋진 만화책이라는 생각이 늘 드는 그런 멋진 작품입니다 정말 이런 걸 보면은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음악적 재능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단 한 달 만에 이렇게 성장하는 멋진 주인공을 보니까 정말이지 이렇게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지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그만큼 너무나도 멋진 내용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 하고 싶고 주변 친구들도 모두 같이 보고있어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좋은 만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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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자와의 궁합 문제. 역시 터지고야 마네요. 반주와 처음 맞춰본다는 것, 반주자를 두고 함께 연주하기 시작한다는 것... 아마도 독주에서 합주로 넘어가는 것은 큰 난관인 거겠지요? 홀로 공부해 왔던만큼 악보에 나와있는대로 하나하나 맞추어 연주하고, 그러면서도 그 안에 자신의 감성과 개성을 집어넣는 것... 단순해보이지만 너무도 어려운 그것이 드디어 호경에게 들이닥쳤군요. 콩쿠르에 반주자로 참가해 합숙하는 그들에게도 이 콩쿠르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쓰게 만드는 것임이 틀림없어요. 그러니 호경의 반주자가 화를 내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부디 둘이 잘 해결해 호경의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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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쿠르(윙크 연재) 18화
어저다 수리공으로 오게된 향이
그리고 대기 기간중에 반주자와 곡이 맞지않아서 밖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호경
그러던중 한국인 예선자 3명중 한명인 정혜와 얘기하게 되고 정혜는 호경의 단편적인 말만 듣고 호경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안좋게 보는것보다 불쌍하게 보는것을 보면 엄청나게 호인일듯하다.
그리고 다시 곡을 맞추어보게 되는데 파트너가 호경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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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이전에 이어서 주인공이 반주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는 편이다. 마지막에 반주자의 '왜 악보 안 봐?'라는 대사에 뭔가 다음 편에서 해결 실마리가 보일 것 같지만!!! 얼른 다음 편을 봐야겠고! 그 다음에는 주인공을 도와주고 있는 향이가 이전에 바이올린을 연주했었지만 기대에 부흥하지 못 했고, 현재에도 수리 일은 나중에 선생님이 오시면 맡겨달라는 식으로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보인다. 왠지 향이도 주인공을 보면서 뭔가 변하려고 하겠지만, 현재 상태는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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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은 계속 되는 연습에도 여전히 반주와 호흡이 맞지 않아 걱정한다. 다시 연주를 계속 하던 도중 반주자는 피아노를 내리치며 왜 너는 악보를 보지 않느냐고 화를 내는데... 악보를 보지 않고 자신의 감으로만 연주해 가는 호경.. 역시 천재 타입이다. 하지만 이런 요소를 보니 음악과 천재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은 이런 패턴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나 하는 생각에 약간 아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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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와 호경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잃을 것이 있는자와 없는 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의주는 나름 바이올리니스트 기대주라서 언제나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잘해야 본전이고 호경은 그에 비해 부담감이 덜한 것 같다. 나름 인생을 걸고 시작하는 것은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여유롭달까? 반주자와의 합이 맞지 않아서 매우 고민하면서도 의외로 담담하게 연습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든다. 과연 그 해결법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반주자는 왜 악보안보냐고 하는 것 보면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