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착하게 살게요!정말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이번에는 물고기가 되고 싶다고 하늘 님을 조르는 도깨비 나사!하늘 님은 뾰족했던 나사의 털도 반들반들한 비늘로 바꿔 주고,입 옆에 멋진 아가미도 만들어 주었어요.나사도 이번에는 하늘 님과의 약속을 기억했는지,친구들을 지켜 주겠다고 큰소리쳤지요.그런데 커다란 청상아리가 다가오자 나사는 덜컥 겁이 났어요.과연, 꼬마 도깨비 나사는 바닷속 친구들을 지켜 주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