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트롱댕의 책들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고 그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해요. 동글이네 가족이 이번에는 농장으로 가서 공장폐수에의해 괴물로 변한 가축들과 농장 주인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에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괴물들의 모습들은 더 재미있네요. 우리 아이가 (6살이지만) 보기에는 어려울듯 하지만 어느새 종이괴물인 동글이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다른 책들중에서 제일 좋아하거든요. 마음대로 그린 그림같지만 특징이 살아있구요.(우리아이도 그렇게 그리건든요) 농장 대소동에는 요즘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담겨져있네요. 누가 알아요 ? 우리 가족에게도 동글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 일어날지...? |
| 못 말리는 종이괴물의 후편으로 우리의 귀염둥이 동글이와 좌충우돌 동물 가족이 시골 농장에서 겪게 되는 황당한 사건이다.좀 으시시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이 오싹하지만 동글이가 옆에 있으니 우리 아이들에겐 그것도 별 문제가 안 되나 보다. 한적한 시골 농장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괴물들.그것들의 정체는 유기농법을 연구하는 강 상류의 실험실에서 흘러나온 위험한 물질을 먹고 변해 버린 칠면조 토끼 소 물고기들이였다.실험실의 박사는 동글이를 다른 동물 괴물들과 함께 처치해 버리겠다 하는데 과연 우리의 동물 가족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아이들은 어쩜 별로 느끼지 못하는지도 모르지만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은 솔직히 실망스럽다.작가가 전작에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부었는지 시골 농장편에서는 못 말리는 종이 괴물에서 보여 주었던 기발함과 풍부한 상상력의 빛이 어디에서도 느껴지지않는다.그러나 굳이 좋은 점을 찾자면 영 없는 것은 아니다.그 하나가 그림자 놀이다. 이 책을 본 후 아이들과 불을 끄고 그림자 괴물을 만들며 으르렁거릴 꺼리라도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전작에 대한 미련으로 나머지 시리즈를 나는 또 구입할 것 같다.작가의 천재성에 기대와 애정을 가지고서 말이다. |
| 이 책은 참으로 독특한 매력이 있다. 언뜻 보기엔 그림이 정말 엉성해 보인다. 그렇지만 읽다보면 이상하게도 독자를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부터 어른들도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우리집 아인 처음엔 그림때문에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못하는것 같더니 어느새 '엄마, 이 책 참 재미있어.'라고 말한다. 앞서 출판된 책처럼 요술 반짝이 가루도 등장하고 또 다른 상상력을 동원한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농장에 사는 조금은 이상한 박사는 식물로 이상한 실험을 한다. 그 결과 오염물질때문인지 농장의 가축들이 괴물로 변하게 되고 그는 아무런 가책없이 괴물로 변한 동물들을 죽인다. 그러다 자신도 괴물로 변하게 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약간의 메시지도 있는 책인듯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들.. 무서워하면서도 아이들은 괴물들을 참 좋아한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 심심해진 아이들과 엄마 아빠는 한적한 시골농장으로 여행을 떠났다.물론 종이괴물도 함께. 한적한 농장은 너무나 한적해서 주인도,닭도 오리도 소도 아무것도 없었다. 어디선가 토끼가 나타났는데 순식간에 커다란 괴물로 변해 깜짝 놀라다가 사실은 모든 동물들이 몽땅 괴물로 변해버렸고,농장 주인마져 괴물로 변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언덕위의 토마토 변종을 연구하는 공장에서 나온 위험한 물질에 노출되어 괴물로 변한 것이었는데,농장 주인과 농자의 동물들은 사실은 착한 마음을 가졌다. 이들은 그 공장으로 가서 따지려고 했는데.....결국은 악당도 괴물로 변해 잘못을 뉘우친다는 이야기이다. 스토리 자체로는 별 재미가 없어보이지만,꽤 잘 표현된 각종 동물괴물을 보는 재미가 만만찮다. 그러나 아이들이 보기엔 무서운 감이 없지않다. 악당들이 괴물로 변한 야생토끼를 잡아 꼬챙이로 발을 꿰어서 피투성이를 만든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와있기도 하고 말이다. 비인간적인 사람들과 순박한 사람들이 대비되어 세상살이의 한 단면을 보는 듯하다. |
| 우리딸 만화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책은 정말 좋아한다. 신기하고, 새롭다고 하면서 가볍게 그림만으로도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책을 펼치면 종이괴물이 펼치는 이야기가 펴쳐져 나온다.한면에 9컷 정도의 작은 화면은 하나 하나 신기하고 재미난다. 우리 딸이 애니메이션 작가 꿈이라 이책을 권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 만화같기도 동화같기도한 책이 참 아름답다. 괴물이라는 무서운 존재가 만화로 표현되어 아름답고 예쁜 이야기가 된다는사실이 흥미롭다. 아이가 아무리 커도 그림책은 영원할것 같다. 엄마의 품속에서 읽던 그 그림책이 떠오를것 같다. |
| 유아들은 만화를 좋아 한다고 누가 그렇게 주장하였나요 제 경우는 그런 경험을 많이 못했는데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유아 만화로 적절히 절 선택된 책이라고 책 소개가 되어 있어서 책을 선택 했는데 사실 좀 내용이 어렵군요 내용만 어려운 가요 글씨도 작아서 엄마가 읽어 주어도 유심히 잘 읽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군요 엄마 아빠와 함께 동물 가족들은 시골 농장에 가게 되죠 시골 농장에서 괴물 놀이를 시작하죠 그런데 토끼 닭, 돼지 괴물들이 진짜 나타나게 되지요 가족들은 모두 집으로 도망을 가는데요 집에서는 토마토로 빠르게 숙성을 하는 바가를 다시 만나게 되고요.... 내용과 그림의 이해수준이 초등 2학년 수준 정도는 되어야 겠군요 초등 2학년도 책의 수준을 평가할때 유아라고 표시하는 지는 약간 의문이군요 2학년 정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 스스로 표현할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