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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도 누군 칭찬스티커를 많이 받았고 도영이의 반친구들이 상을 받고 짝꿍인 보람이도 상장을 받습니다. 도영이의 엄마는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그런데 하필이면 반친구 민수에게 들켜버리고 말죠. 수학도 못하고, 그림도 못그리고, 글짓기도 못해 죽을때까지 상장 한 번 못받을 것 같다는 도영이의 모습을 보는게 왜 그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엄마의 병을 빨리 낫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상장 하나 들고 병문안 가려고 했던 도영이를 생각해보니 지금까지의 내용을 일기로 작성한 도영이가 하늘을 날아갈듯 기분이 좋은 도영이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 단지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받고 싶었던 도영이만의 상장~! 저도 늘 도영이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결과물로 스트레스는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거짓말을 하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살짝 들더라구요.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같은 착한 어린이 이도영 존재 그 이유만으로도 행복인 아이들임을 아이들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표현많이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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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먼저 하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겉표지 그림을 보는 것이지요 착한 어린이 이도영 예쁜 색이 있고 주인공인 듯한 그림이 보이지요? 주인공뒤에 보이는 상장 어떤 얘기가 담겨 있을까? 선생님이 교내 글짓기 대회 상장을 들고 와서 지금부터 이름 부르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시네요 이름이 불려간 친구들은 나가고 나는 열심히 박수를 치기만 했지요 보람이는 상을 참 많이도 받는다 뭐 이쯤이야? 너도 상 받고 싶니? 아니 난 튼튼하기만 하면 돼 세상에 상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려나? 다 상받고 싶어하지 월요일에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아빠와 함께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갔는데 아저씨 한분과 남자아이가 들어오디니 옆 침대 아주머니한테 달려간다 엄마 이거 어머 또 상 받았구나 우리아들덕분에 엄마 병이 빨리 낫겠네 엄마도 부러운지 아주머니 참 좋으시겠어요 아드님이 상장도 받아오고.. 저도 좀 보여주세요 난 수학도 못하고, 그림도 못그리고, 글짓기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상장 한번 못받을꺼야.. 전국어린이 미술대회 우수상, 교내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교내달리기 일등상, 착한 어린이상..... 도영이는 엄마에게 이 상을 보여주면 엄마가 빨리 나을것 같은 마음에 상장을 만들었지만 민수에게 들키고 말았다 내가 아끼는 캐릭터 카드를 주면서 대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도영이 일기를 써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솔직하게 일기를 쓴 도영이 엄마가 아프고, 엄마옆에 있는 아주머니는 아들이 상을 받아서 빨리 나을것 같다고. 나도 엄마가 빨리 나으라고 컴퓨터로 상장을 만들었고 그걸 민수에게 들켰고, 그까짓 상장 없어도 토요일에 엄마한테 갈꺼고 상장을 못받는 대신 엄마를 많이 도와줄거라고.. 이 일기 내용으로 도영이는 일기쓰기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장을 안고 뛰어가는 도영이의 어깨에 아름다운 날개가 달린 것 같이 행복하게 뛰어가는 도영이 도영이의 일기를 보면서 도영이의 솔직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우리집 남매도 솔직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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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서평단으로 착한어린이이도영을 8살 피터군과 만나보았어요. 강이경님의 글에 이형진님의 그림 그리고 뭔가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감동까지 받게 된 도토리숲출판사의 신간입니다. 착한어린이처럼 보이지 않는 겉표지의 이도영어린이의 표정 보이시나요?? 다른 친구들은 다 받는 상장인데 이도영이만 못 받은 상장들에 다소 뽀루퉁한 표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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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동아일본 신춘문예 동화부분 당선작이라고 하는 착한 어린이 이도영은요. 그냥 쉽게 읽어지는 책은 아니네요. 아픈 엄마를 위한 아들의 마음이 너무 이뻐서 책 읽어주면서 나중엔 눈물까지 맺히던걸요~ 제가 너무 문학소녀인가요??ㅠㅠ 이 첵은 꼭 읽어보시라고 말씀 드릴수 밖에 없는게 제가 받은 그 감동을 고스란히 제 글로 전달이 안되서예요 ㅠㅠ 울 피터는 엄마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지 진짜 도영이가 상을 받으니 놀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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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최우수상 이도영! 정말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그러면 엄마병이 빨리 나을거 같아서 상장을 컴퓨터로 만든 이도영! 그리고 그 일을 일기장에 솔직히 적어서 결국 일기쓰기 최우수상을 받은 이도영이예요. 상장을 못 받는 대신 엄마를 많이 도와드릴 거다.하고 결심하는 착한 어린이 이도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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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나오는 이동영의 일기를 읽어주면서 정말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내 아이한테도 이런 마음을 느끼게 될 날이 올까?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아직도 천방지축 8살 울 피터군 이도영만큼은 아니래도 착한 어린이로 커주었음 좋겠구나~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톡톡 튀는 느낌이라 자꾸 펼쳐보고 싶은 도토리숲의 책이었어요.
도토리숲에서 달력도 같이 보내줬는데 스케줄러처럼 매일 매일 간단하게 메모하는 코너가 있는 걸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2015년은 도토리숲의 책들과 함께 알차게 보내야할 것만 같은 생각까지 들었네요. 도토리숲저학년문고시리즈가 계속 나올거 같아요. 지금 나온 책은 3이고요.도토리숲 어린이 시리즈도 있더라구요. 한우리덕분에 좋은 출판사 알게 되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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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다보면, '아~ 나도 이런 동화를 쓰고 싶다'라는 욕심이 드는 책들이 있다. 마치 내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고, 마음에서 풀어지도록 표현한 글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잘 보여주면서도 이를 통해 어른인 나 역시 거울처럼 맑아지도록 하는 글들 역시 그런 욕심이 들게 한다. '착한 어린이 이도영' 이 동화 역시 나에게 그런 책이었다. <<착한 어린이 이도영>>은 2006년 동아일보 신축문예 동화부문 당선작이라고 하는데, 한 장 한 장 쉽게 넘어가는 빠른 전개와 마치 요 시기 아이들이라면, 아니 요 시기에 아이었던 어른에게 조차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소재, 그리고 깔끔한 글 맛이 참 매력적인 동화이다. 초등학교 교실의 수업시간, 친구들이 줄줄이 상을 받으러 나가고, 그런 아이들에게 해 맑게 박수를 쳐주는 도영이는 친구가 상 받는 것이 부럽냐고 묻자 자신있게 "난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고 엄마가 그러셨어"라고 말하는 순수한 아이다.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한 엄마에게 달려간 도영은, 엄마가 같은 병실에 입원한 아주머니의 아들이 상장을 받아오자 마치 자신의 아들이 그러한냥 기뻐하는 모습에서 조금 부럽기도 하고, 심술이 나기도 한 듯 하다. 상장을 많이 받아와서 엄마가 금방 나을 것 같다는 아주머니의 말이 아마도 귀에 꽤나 거슬렸나보다. 월요일 그림그리기대회가 있던 날, 도영은 상장을 받고 싶은 마음에 짝꿍에게 청소당번을 대신 해줄테니 나무를 그려달라고 하고, 나름 열심히 채색을 한 후 뿌듯해하며 그림을 멀리 놓고 바라보다가 그만 바람에 그림을 날리고 만다. 겨우 그림을 찾았지만 얼떨결에 그림에 발자국을 남기고, 속상한 마음에 그 날 밤은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컴퓨터로 상장을 만드는 일이었는데.... ![]() 참 아이다운 발상이다. 상을 받아서 엄마를 빨리 낫게 하고 싶은 마음과 상장을 직접 만들어 내는 모습. 사실 나의 글쓰기는 초등학교 시절 도영이와 비슷한 이유에서 시작되었던 것 같다. 어쩌다 상장을 받아오니 아빠도 엄마도 함지막한 웃음을 지으며 칭찬을 해주셨고, 아이들 앞에서 으쓱해하며 상장을 받는 기분이 좋아서 그 때부터 난 여기저기 대회에 참가했던 것 같다. ㅎㅎ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이것을 즐기고 있었던 듯. ![]() 친구와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하고 놀려고 집에 온 도영은 할머니의 액자에 넣은 상장들 덕분에 친구에게 약점이 잡히고, 다음날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그래서 기분도 좋지 않고, 주말이면 엄마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마저도 가지 않는데... 그런 속상한 마음을 일기장에 써내려간 도영이에게 다음날 믿기지 않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솔직한 마음을 일기에 담아 잘 썼기에 일기쓰기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고, 도영은 마치에 어깨에 날개가 달린 듯한 기분으로 집으로 향한다. 추억이 떠오르고, 아이의 마음을 참 예쁘게 반영하여 그리고, 쓰여진 '착한 어린이 이도영'. 도영이의 순수한 그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서도 매일 발견하고, 감사하며, 웃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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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다양한 상들이 많더라구요. 이름도 특이하고.. 도영이네 엄마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 엄마 옆에 있는 아주머니 아들이 상을 받아서 빨리 나을거 같다는 소리를 듣고 도영이는 엄마를 위해 컴퓨터로 상장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상장들을 친구 민수한테 들키게 되어 부끄럽고 민망한 상황이 되자 자신이 아끼던 캐릭터 카드를 주고 입막음 해보지만 뜻대로 안되게 되요.
도영이는 컴퓨터로 자신의 상장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글짓기상, 미술대회상, 교내달리기상, 착한 어린이상 등등.. 엄마를 낫게 하고자 만든 상이었지만 친구 민수한테 들키게 되어 상황이 참 난처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기쓰기 최우수상으로 떳떳하게 상을 받게 되었어요. 그 일기에는 엄마가 아프다는 것과 자신이 아픈 엄마를 위해 상장을 컴퓨터로 만든것,, 그리고 친구 민수한테 들킨것 그래서 부끄럽고 화나고 그런 감정들로 인해 엄마가 계신 병원에도 못가고 나중엔 자신의 잘못된 것임을 알고 상을 못받는 대신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겠다는 마음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일기를 통해 도영이의 마음을 십분 짐작하게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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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이도영 강이경 글 / 이형진 그림
아이들의 그림처럼 친근감이 물씬 나는 책이랍니다. 그림처럼 아이는 상장에 대해 뭔가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주인공 이도영이라는 아이는 아마~ 우리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인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욕심이 많아보일 수도 있지만, 그 아이의 속뜻은 정말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아이라.... 아이에게 권한 책이지만, 사실 제가 보는 내내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아이들의 마음은 정말 순수하다는 게 느껴지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책의 내용이 더 공감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의 책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제가 더 많이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착한 어린이 이도영 》이라는 책 또한 아이에게도 감동 있지만, 어른이 제가 봐도 정말 좋았던 책이였답니다.
반에서 많은 친구들이 상을 받는 모습이 부러웠던 도영이....겉으로는 아닌 척 했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정말 상장으로 받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언뜻 앞부분 이야기만 보면 욕심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상장을 받고 싶은 이유는 진짜 따로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병원에 입원해 계신 엄마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랍니다. 엄마는 도영이에게 건강한 게 최고라고 하지만, 같은 병원에서 다른 아이들이 엄마에게 상장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에 도영이는 뭔가 마음이 안 좋았답니다. 그래서 상장을 받기 위해 상장을 많이 받은 짝꿍에게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까지 한 도영이... 상장을 받고자 하는 속마음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어, 왠지 마음이 찡하면서 기특한 마음이 느껴져 도영이라는 아이를 안아주고만 싶었답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그만 컴터로 자신의 가짜 상장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친구들에게 알려지고 말고...자신의 한 일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지요. 얼마나 상장을 받고 싶으면 그랬을까 하고 도영이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고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정직하지 못한 도영이의 모습에 실망했답니다. 도영이라는 아이가 내 아이가 컸을때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부분이였답니다. 내 자식이니 그마음이 백프로 이해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객관적인 입장으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어쩜, 잘못된 거라고 꾸중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영이 처럼 그 마음은 순수하지만...행동은 잘못되었음을 책을 통해서 아이가 깊게 생각했음 바램이 들더군요..
상을 받고자 하는 구구절절한 도영이의 마음을 아셨는지.. 솔직하게 쓴 일기가...결국 최우수상이라는 상을 도영이에게 안겨 주었네요. 상을 받게 된 도영이는 정말 믿기지 않았나봅니다. 상을 받아 엄마에게 한동안 가지 않았던 마음이 날개를 달아 날아가는 듯한 그림으로 나타내줍니다. 글밥을 통해서도 도영이의 마음이 이해가 갔지만, 그 이면의 속마음이 그림속에 더 잘 나타나 더 좋았던 부분이였답니다. 솔직한 자신의 일기가...거짓된 상장보다 더 좋고 더 멋지다는 사실을 도영이도 ....책을 읽는 아이들도 스스로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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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뭔가 자신과 똑같은 어린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바로 어필하더니....그 자리에서 읽어 내려 가십니다. 저희 아들 연령에 비해 책의 장수도 많았지만, 도영이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 있었나봅니다. 초 집중하면서 책을 읽더니....다 읽고 엄마에게 하는 말이.. ' 엄마 나도 상장 많이 받아서 엄마 기쁘게 해주고 싶어~ ' 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도영이의 마음을 바로 알게 된 아이의 모습 속에.... 아직은 어리더라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바로 아는 것 같아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세상이 험하고 아이들의 순수성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책속에 도영이 처럼 많은 아이들이 순수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꺼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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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 어린이를 만났어요...^^* 이도영... 아이들과 친한 아이 이름이 도영이라~ 아이들이 책에 더 집중을 하네요~!!
친구들이 상을 받아도 도영이는 부럽지 않아요. 엄마가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입원한 침대 옆 아주머니 아들이 상을 받아온 걸 보니 조금 부럽기는 하네요. 엄마가 자기일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맛있는 걸 먹어도 맛이 없어요.
수학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고, 글짓기도 못하고, 달리기도 만날 4등밖에 못해요~~~ 죽을 때까지 상장 한 번 못 받을 거란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
컴퓨터 앞에서 무언가 열심히 만든 도영이... 학교가 끝나고 민수와 함께 집에 갔는데~~ 할머니께서 반기시며 상을 탔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하시네요. 앗... 도영이가 만든 상이 액자에 끼워져 벽에 걸려있네요~~~;;;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 우수상, 교내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교내 달리기 일등상, 착한 어린이상..." 도영이는 민수에게 가장 아끼는 캐릭터 카드를 주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는데요... 다음 날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민수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나봐요. 친구들의 놀림에 도영이가 많이 속상했을 것같아요. 저녁에 일기를 쓸 때 눈물이 날 정도였을니까요.
속상한 마음에 토요일도 그 다음주에도 도영이는 엄마를 보러가지 않았어요. 일주일동안 엄마 목소리만 들었더니 엄마가 더 보고 싶어졌어요. 상 같은 거 하나도 못 받아도 토요일에는 엄마를 꼭 보러가려고 마음먹었어요.
아... 그런데요... 도영이도 상을 받게 되네요...^^* "일기 쓰기 최우수상 이도영" 꾸준히 일기를 쓰고 솔직하게 일기에 마음을 담은 덕분에 상을 타게 되었어요~!! 상장을 안고 집으로 다려가는 도영이의 어깨에 날개가 달린 것만 같아요...^^
그림 속에 도영이의 모습과 친구 보람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착한 어린이 이도영... 상을 받아서 착한게 아니라... 착한 마음덕분에 상도 받게 되네요...^^
도토리숲 저학년문고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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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상장이라는 것을 받아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이 상장에 대해 그렇게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 <착한 어린이 이도영>을 읽고 상장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구나 싶었어요
아이의 자신감이나 엄마를 위해 꼭 받고 싶은 상장.. 착한 어린이 도영이는 과연 상장을 받아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지 책 한장을 조심스럽게 넘겨 보았답니다
<착한 어린이 이도영>은
도영이라는 남자 아이가 상장을 받아서 병원에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다소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초등 저학년 동화랍니다
처음에는 "착한 어린이 이도영" 이라는 제목을 보고 착한 도영이의 이야기를 담긴 동화인줄 알았어요 얼마나 착하기에 "착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을까? 궁금하시도 하고 나름 아들하고 이야기를 좀 해보았답니다
그러나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 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로 시작 되고 있었어요 상장이라는 주제와 병원에 계신 엄마의 이야기, 자신감과 함께 진정한 상을 받을만한 자격등 초등학생이 읽으면 참 괜찮을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동화을 다 읽고 난 후 느꼈던 것은 제목 그래로 도영이의 착한 행동이 큰 결실을 맺게 되지 않았나 싶었답니다
병수, 석현, 보람...
이번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상장을 받은 아이들이에요 보람이는 도영이 짝이랍니다
보람이는 이번 말고도 상장을 많이 받고 있는 아이에요
도영이는 부럽기도 하고, 내심 자신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보람이에게는 내색은 안하는 것 같아요
도영이 엄마는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엄마를 보러 갔는데 엄마 옆에 아주머니 아들이 상장을 받아 온것을 보고 엄마가 부러워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도영이가 상장을 받고 싶은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도영이가 상장을 받으면 엄마가 기뻐서 더 빨리 아픈게 낫지 않을까 싶은가봐요
오늘은 미술대회가 있어요 도영이는 짝인 보람이의 도움으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 그림이 바람에 날려가고 미술대회에서도 상장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 것 같아요
집에 온 도영이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게 되었지요,,, 상장을 만드는 것이 였어요
하지만 만들기만 했지 아무에게도 보여주 않았던 상장을 할머니가 보시게 되었어요 마침 집에 놀러온 친구가 그 것을 보고 다음날 반 친구들은 도영이의 행동을 모두 알게 되고 놀림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속이 상한 도영이는 자신의 행동에 많은 실망을 하고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자 결심하고 엄마를 기쁘게 해줄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도영....."
교실로 들어온 담임선생님은 일기상으로 도영이를 호명하죠 전에 있었던 사건을 일기에 적었는데 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 상까지 받게 되었다고해요
도영이는 믿어지지 않았지만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뻐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실망하고 속이 상해 일주일동안 엄마를 보러 가지도 못하고 목소리만 듣게 되었는데 이제는 상장을 가지고 당당하게 엄마한테 갈 수 있게 되었어요
마지막 문장을 보니 그 맘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어깨에 날개가 달린 것 같았다
도영이의 일기를 읽는 내내 어찌나 도영이가 사랑스럽던지 아들과 읽으면서 한참 웃으면서 "정말 도영이 착하다~~ 그지?" 라고 말을 했네요
엄마를 기쁘게 할 방법이 상장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도영이를 보면서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반성하는 도영이를 보면서 아들도 많은 부분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누구나 잘못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도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아들은 이번기회에 알게 되었지 않나 싶어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과 내용도 주제도 이야기 전개도 너무 괜찮았던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어리지만 상장을 받아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기특한 생각을 한 도영이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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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이도영 아이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그림이 독특하다는 표현을 바로 한 책이랍니다. 정말 그림작가가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아이들의 눈에는 자연유스럽게 그린 느낌이 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재미고 유쾌하게 그려낸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책 표지를 보면서 미리 짐작해봤네요. 상장을 뒤로 숨긴 듯한 아이의 행동과 표정이 무얼 말하는 것인지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이라고 하네요. 상을 받음 만큼 내용에 믿음이 읽기 전부터 생기네요. 학교에서 상을 나눠주는 장면에서 주인공 이도영의 짝궁인 이보람도 상장을 받습니다. 도영이는 축하해주지만 보람이는 상을 받고 싶냐고 새침하게 말하는 모습이 여자애의 표정을 크게 그린 덕분이지 더더욱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그림으로도 돋보이게 표현한 것 같아요. 교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다고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상 때문에 일어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겠다는 것을 미리 짐작을 했답니다. 도영이의 엄마는 아프답니다. 병원에 가보는 일이 등장하네요. 엄마 병문안을 간 사이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는 걸 보게 되네요. 그 속에 아이도 있는데 그 아이가 상을 받았다며 자기 엄마에게 달려가 보여드리는 장면에서 도영이는 또 속상하기도 하고 질투심을 느끼게 되네요. 그림 그리는 날 도영이는 보람이에게 도움을 받아가며 그림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또 일은 꼬이기만 하고. 그렇게 우울한 날 집에서 있다가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일을 벌이는데... 정말 아이들의 발상을 돋보이고 재미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할머니가 상을 발견해서 얘기하실 때 친구가 있어서 들통이 나는 상황. 그래서 결국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일까지 벌어지네요. 그날 선생님께서 일기 숙제를 내주십니다. 하지만 결국 도영이는 그 일기로 상을 받게 됩니다. 도영이의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 일기 속에서 도영이의 마음을 모두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말했던 부분들이 이 동화 속에서 다 묻어 있는 것 같았어요. 노력한 부분은 돌아오고, 모든 사람의 재능이 똑같지 않음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다른 누구도 다 그렇다는 것을. 솔직한 만큼 용감한 것은 없고, 솔직을 강조했던 부분이 이렇게 동화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알려주니 저희 집에서 강조했던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너무 유익하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답니다. 이도영의 마음을 아는 순간 아이들은 도영이의 전부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보니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주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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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이도영
상이란 무엇일까?를 잠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다 상을 받고 싶어 할거예요. 친구들 앞에서 받는 상이라 자기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질거고 친구들의 부러움과 질투의 눈빛, 부모님의 칭찬, 자신이 느끼는 뿌듯함등 그 순간만큼은 온 세상이 다 자기것 같은 느낌~ 상장은 이렇게 많은 아이들에게는 수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
아이랑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책 <착한 어린이 이도영>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알록달록한 색깔과 거친듯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눈에 확 띄는데요. 편찮아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엄마한테 병문안을 갔다가 같은 병실안 옆에 입원해 있는 아주머니의 아들이상장을 받아오자 같이 기뻐해주는 엄마를 보고 도영이도 상장을 받아 아픈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하지요. "엄마도 내가 상장 받아오면 기분 좋지." "그럼, 당근이지."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상장 하나가 뭐라고 남한테 자랑을 하고 싶은 부모 마음이 다 같지 않나요? 도영이는 속상한 마음에 컴퓨터로 가짜 상장들을 만드는데요. 글쎄 이를 어쩌죠?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그만 들키고 마는데요. 학교에까지 소문이 나서 창피를 당하게 되는데요. 얼마나 엄마에게 상장을 갖다 드리고 싶었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 오네요. 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마음과 자기 자신의 행동을 반성을 하며 쓴 일기장으로 인해 일기쓰기 최우수상을 받게 된 도영이는 엄마가 계신 병원으로 당장이라도 달려가 자랑을 하고 싶어지는데요. 신나게 엄마를 향해 날개가 돋은듯 달려가는 도영이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우리 아이도 자기 일처럼 좋아하네요. 상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과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전해지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