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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저자의 경력과 목차만 보고 좋을거 같아 샀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책이 얇은데도도 불구하고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그런지 한페이지에 글자수도 얼마 안됩니다. 덕분에 책은 1~2시간 보면 금방 볼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내용이 간결하죠. 심리학책을 이렇게 당위성만을 제시하듯 간략하게 쓰면 사람들이 읽고 쉽게 공감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물론 몇몇 부분들은 와닿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좀 불친절한 느낌이랄까? 나를 공감해 주는 심리라기 보다는 너 그렇게 살아서 되겠냐? 가르치는 교수의 느낌...그런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