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만 헤세가 살던 시대에 출간 된 책들을 헤세가 읽고 쓴 서평 모음집이다 카프카나 괴테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책들은 나도 읽어서 나의 감상과 헤세의 감상을 비교하면서 읽었다 헤세가 이 작가들을 굉장히 높이 평가했다 역시 명작은 시간을 초월한다 그 외의 작가들의 책도 읽어야겠다 작가들의 서평은 남다르다 서평집인데도 불구하고 또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다책을 문학을 그리고 헤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 도서관에서 먼저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대여기간 동안 다 읽지 못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예전에 헤르만 헤세의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헤세의 생각, 삶에 대한 태도 등에 막연한 동경을 지니게 되었고 그래서 그가 읽은 책들에 대한 서평이라고 하여 무척 기대하게 되었다.책이 도착한 뒤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데 내가 읽어보지 못한 책들에 대한 표현에도 이끌릴 때가 있어 읽는 즐거움이 있다. 다만 그가 알려주는 책들 중 읽지않은 책들이 너무 많아 궁금증으로 가득한 독서의 연속이 될 것 같다. 그가 알려주는 길을 잘 따라가는 독서가가 되고싶은 마음이 든다. 아주 천천히, 사색하며 읽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