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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유리와 라이카가 함께 한 우주 여행 이야기 떠오른 생각은소련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과 최초의 우주로 나간 생물체인 강아지 라이카.
과학 이야기 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꿈속의 이야기 인듯 느껴집니다.
읽고 나서 "어떻게 큰 우주선을 만들어요? 난 못 만들어요." 라는 우리 아들의 질문에 답을 못했어요. 하면 되지 않을까? 했더니 할 수 없데요. 그래서 꿈속에서 해보자라는 답을 했어요. 털복숭이가 왜 회오리를 만들어 냈냐는 질문에 혼자라서 외로운가봐 했더니 혼자는 왜 외롭냐고 물어 보내요.
아~... 10번을 읽었더니 다 외겠네요.
어른들에게는 과학과 관련된 것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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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제부터인가 하늘, 우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우주에 가면 숨을 쉴 수 있느냐, 애들은 못가느냐, 갈려면 어디서 우주선을 타야하느냐등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어제 우주토크를 타고 우주를 다녀온 유리와 라이카의 이야기를 함께 읽었습니다.
유리는 발명가입니다. 게으름뱅이라 부르는 강아지 라이카를 데리고 자신이 발명한 우주선. 일명 '우주토크'를 타고 우주로 날아갑니다. 우주토크는 흰 연기를 뿜으며 지구밖으로 날아가 우주에 도착했습니다. 유리는 새카만 우주에서 파랗게 빛나는 지구를 보며 아름답다는 감탄을 합니다.
그런데, 정체모를 우주 회오리에 휘말려 유리와 라이카는 우주의 고철쓰레기장에 도착합니다. 거기에 살고 있는 괴물을 피해 조심히 우주선을 고치기 시작합니다. 우주선을 고치는 동안 그 괴물이 가지고 있는 자석때문에 자신들이 그곳으로 끌려왔으며, 그것 때문에 우주 회오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을 다 고친 유리와 라이카는 우주에서 발견한 빛나는 돌을 이용해서 괴물의 자석을 부서뜨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 빛나는 돌은 여전히 지구에 와서도 빛이 내뿜고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서, 외계인을 만나고, 우주선이 부서지는 어려움도 겪지만 결국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들이 마치 하루밤동안의 꿈처럼 모든 이야기가 술술 진행됩니다. 아이는 진짜 우주에 가면 외계인이 사는지, 저 빛나는 돌은 무엇이냐며 질문공세를 하고 있지만, 나름 자신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 꼭 책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자유롭게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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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도 재밌는 책이죠.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유아때 우주에 대한 상상이 있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우주가 궁금하고 우주에는 누가 있을까 궁금하고. 그, 우주를 가보게 되는 상상. 그런 이야기를 담은 귀여운 책이랍니다.
![]() 발명가 유리가 드디어 로켓을 완성했어요. "우리, 이 로켓 이름을 '우주토크'라고 지을까?" 유리는 우주토크를 만들어 우주 여행의 꿈을 실행해보기로 하지요.
![]() 우주토크는 흰 연기를 내뿜으며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우주여행! 시작해봅니다! 우주에는 누가 있을까요?
![]() 그렇게 즐길 시간도 충분치 않게, 우주토크는 우주 회오리에 휘말려 어디론가 빨려들어 갔답니다. ![]() 누가 그랬을까요? 바로 이 그롤이었어요. 그롤은 커다란 자석을 가지고 우주의 쇠붙이들을 끌어당겨버렸지요. 우주토크는 고장이 나고 그롤의 행성에서 머물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가만 있을 유리가 아니었지요.
![]() 유리는 멋진 전략으로 그롤에게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어떻게 벗어났을까요~? ![]() 다행히, 무사히 마당에 도착! 이렇게 무사히 돌아오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 유리의 우주 모험 이야기. 유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해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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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수잔네 괴리히 지음 | 김현희 옮김
책속물고기 2015.02.05
펑점
아이가 요즘 우주에 관심이 확---- 궁금했어요. 여기 한 아이가 우주에 갔다 왔네요. 와우!!!!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며 금성에 가자, 화성에 가자, 토성에 가자고... 발명가 유리가 우주선 완성!!! 와우!! 아이들에가 상상력과 희망을 줍니다. 우리아이 자기도 로켓을 만들겠다고 하네요. ㅋㅋㅋ
둥두두둥!!!!
우주 회오리에 휘말려 팽글팽글 돌아서 로켓이 망가졌네요. 오,,,이런.... 유리는 로켓을 열심히 수리하고... 그롤(자석이 있어 우주 회오리를 일으킬 수 있었음)이 가지고 있는 자석을 망가뜨리고 드디어 탈출!!! 집에 도착!!! 우주에 간다는 상상만으로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정말 언제 우주에 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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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울후야가 넘넘 좋아하는 '우주'에 관한 책이예요^^
요즘은 '우주', '지구', '로켓' 에 관심이 참 많아요 ㅋ
처음 이 책을 후야앞에 보여줬을때 역시나,
"우와~ 우주다~" 하며 신나하던 모습을
사진에 못담아 많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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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유리가 로켓을 완성했어요.
로켓 이름을 '우주토크'라고 짖고는
강아지 라이카와 함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떠나기로 했죠!
![]()
5, 4, 3, 2, 1 출발!
드디어 로켓이 발사하였고
집이 점점 조그맣게 보였어요~
우주토크가 우주로 나가자
유리와 라이카는 안전벨트를 풀고
붕붕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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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빛이 반짝이며
우주토크로 돌진해 오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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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주 회오리에 휘말려 우주토크는 팽글팽글 돌고
우주토크안은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결국 우주 회오리에 휩쓸려 어느 행성에 도착했죠.
밖에 조심스레 나와보니
고철들이 가득했어요~
이미 우주토크는 고장이 난 상태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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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토크를 고치기 위해 고철더미속에서 고칠만한 물건을 찾던 중,
우주 괴물 그롤을 발견해요.
그롤은 커다란 자석을 들고 있었고
그 자석이 우주토크를 이곳까지 오게 한 원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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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그롤몰래 우주토크를 고치기로 했고
거의 다 고쳐갔을때 저 멀리서 반짝이는 조약돌을 주었어요~
또 고철더미 속에서 강철판도 주웠어요~
유리는 그롤앞으로 조심조심 다가가
반짝이는 조약돌을 조심스레 쌓아올린 후
강철판을 들고 조약돌에서 나오는 빛을 그롤에게 비추었어요.
그때 라이카가 호루라기를 불어 잠자던 그롤을 깨웠고
그롤은 깜짝놀라 손에 쥐고 있던 자석을 바닥에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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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라이카는 얼른 우주토크에 타고 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롤은 보물같이 아끼던 자석이 망가져버려 우주토크를 향하여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집에 도착한 유리와 라이카는 그곳에서 가져온 반짝이는 조약돌을
유리병에 넣어 조심스레 장식장에 올려놓았어요~
이번 우주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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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을 만들어 우주로 출발~!
후야와 함께 5, 4, 3, 2, 1 외치며 로켓을 쏘아 올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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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주 그림을 보면서 후야도 우주에 가고 싶다 말해요^^
우주는 보면 볼 수록 신기한게 가득하고
또 하늘 높이 쏫아오르는 로켓이 무지 타고싶은가봐요 ㅋ
우주에 도착하면 우리몸이 공중에 뜬 다는것도
이야기속에서 비춰졌어요^^
또한 반짝이는 조약돌과 강철판이 만나 빛을 만든다는 것도 나왔고요^^
비록 이야기로 풀어졌지만
중간중간 과학의 원리가 나오니
아이들이 자연스레 과학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며
그것을 탐색할 수 있는 능력도 발휘될꺼같아요^^
후야는 아직 어려서
구체적으로 궁금해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알아보고싶어하진 않지만
이 책을 계속 보여줌으로써
호기심 자극을 시켜 주는것도 좋을꺼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우주에 관심이 많다보니
후에 과학에도 관심이 많아지지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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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중에서도 우주 과학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발명가 유리가 드디어 로켓을 완성했어요. "우리 이 로켓 이름을 우주토크 라고 지을까? 유리가 말한 우리는 유리와 라이카를 뜻한답니다.
라이카는 그물 침대에서 쿨쿨 자고 있었어요. 라이카, 일어만서 나 좀 도와줘. 해 지기 전에 발사 장치를 끌어내야 해. 유리는 라이카와 함께 우주토크 안으로 들어갔어요.
우주 토크는 눈 깜짝할 사이에 구름까지 올라갔어요. 우주토크는 흰 연기를 내뿜으며 높이높이 솟구쳤어요. 조금 뒤에는 지구를 완전히 벗어날 거예요.
우주토크는 우주 회오리에 휘말려 세탁기 속 빨래처럼 팽글팽글 돌았어요. 유리는 곁에서 멀어지는 라이카를 부둥켜안았어요. 우주토크 안은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지요.
우주 회오리는 오랫동안 우주 속을 어슬렁거렸어요. 그러다 어는 순간 우주토크가 철커덩하며 땅바닥에 닿았지요. 폭풍은 그쳤고 우주 먼지들도 얌전히 가라앉았지요. 그바람에 우주토크는 고장이 났고 우주괴물 그롤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유리는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했어요. 유리는 그롤 몰래 우주토크를 고치기 시작했어요.
유리와 라이카는 얼른 우주토크를 탔어요. 그롤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욕을 퍼부었어요. 보물같이 아끼던 자석이 망가져 버렸으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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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아이에게 새로우면서도 다소 어려운 소재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제목부터가 우주를 먼 곳에 있는 공간이라는 곳보다는 아주 가까이 있어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다녀올 수 있는 곳 쯤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서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랑 우주 탐험 체험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 때 봤다며 우주에선 사람이 둥둥 떠다니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책 속에선 강아지 라이카가 먹는 음식에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아무튼 유리와 라이카의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우주 토크라고 이름 붙인 로켓을 타고 유리와 라이카의 모험이 시작되었네요.
어디선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이 보이고 우주 토크가 우주 회오리에 말려 엉망이 되었네요. 알고보니 거대한 자석에 이끌려 우주 토크가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아이가 갑자기 책을 보고 있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우주 괴물이 나오네요. 이름도 트롤과 비슷한 발음의 그롤이라는 괴물이에요. 변기 솔로 이를 닦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아무튼 괴물을 피해 달아나야하는데 거대한 자석 때문에 과연 우주 토크를 고치고 도망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디선가 반짝이는 조약돌을 주워 강철판으로 빛을 비춰 잠자던 그롤을 놀라게 했네요. 그 덕에 그롤이 갖고 있던 거대한 자석이 산산조각이 나게 되었답니다. 그 틈을 타 무사히 우주에서 괴물로부터 탈출해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모험을 끝마치고 나서는 반짝이는 조약돌을 병에 넣어 보관하면서 모험의 상징으로 추억하는 모습이 아이들로 하여금 모험에 대한 꿈도 꿀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니까 모두 다 딸려왔나보다 이야기도 하면서 아이가 자연스레 과학적 지식과도 연결해서 읽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아이에게 우주란 정말 상상 속에서나 가볼 만한 곳인데 이 책을 통해 우주에 대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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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주 여행을 다녀오는 우주인이 나의 친구 중에 한명 있을수도 있는 그런 세상은 아니지만 이 그림책은 마치 나와 친한 절친이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에게 전화로 들려주는 것 같은 제목을 갖고 있어서 흥미로워요. 최근 있었던 일상적인 일을 나에게 별일 아니라는 듯이 들려주는 것 같은 내가 어제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라는 제목으로 시작하거든요. 만약 나에게 절친인 우주인 친구가 있다면 정말 이 책의 제목처럼 나에게 우주여행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유리처럼 재미있고 용기 있는 친구가 우주에 갔다와서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주속에서 지구와 어떤 점이 달랐는지를 들려준다면 정말 신나겠죠? 발명가인 유리는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 로켓을 만들어 완성했어요 우주토크라는 이름을 가진 로켓을 타고 라이카와 지구를 벗어나자 풍선처럼 두둥실 떠오른 몸도 신기하고 새카만 우주에서 파랗게 빛나는 지구는 정말 아름다웠죠. 하지만 갑작스럽게 우주 회오리에 휘말린 그들은 괴물 그롤과 마주치고 말아요. 과연 그들은 아름다운 푸른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흔하게 우주 여행을 떠나서 그곳을 구경하고 온다는 이야기를 벗어나서 우주 쓰레기에 휘말려서 우주 회오리를 통해서 위기에 빠지는 유리와 라이카의 모험을 아이들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 괴물이 머나먼 우주속에 진짜 존재할 것 같아요. 용기있게 그 난관을 극복하는 유리의 모습도 멋지구요. 동화속의 주인공 유리와 라이카 이름은 우주여행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을텐데 최초로 우주 여행에 성공했던 소련의 우주 비행사가 바로 유리 가가린이었어요. 살아있는 생물체 중에서 최초로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갔던 우주개 이름이 라이카였구요. 우리의 기억속에 잊을 수 없는 최초의 우주인과 생명체가 다시 우주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이 되어서 재미있는 동화로 아이들과 비슷한 연령의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 그림동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선사하면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 같은 두근거림을 느끼게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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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유리와 라이카,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라이카는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지구상 생물체 중 가장 처음 우주로 나간 우주 개 라이카와 이름이 같고 유리는 최초로 우주를 여행한 소련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과 이름이 같다. 유리 가가린이 탔던 우주선은 보스토크 호이다. 라이카와 유리 가가린의 우주여행이 성공한 뒤, 사람들은 우주를 향한 꿈을 더욱 키워 갈 수 있었고, 우주 과학 기술도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교과서에도 나왔던 이 친구들의 이야기들은 우주에 관심이 많은 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딱 좋을 내용이다. 아직도 우주비행사를 꿈꾸며 화성에서 살기를 원하는 작은 아들과 함께 읽으니 무척 흥미로워 하였다. 다른 우주 책들도 꺼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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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네 괴리히 글.그림
우리아이는 나중에 우주여행을 하는게 소원이라는데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군데군데 몰려 다니는 쓰레기를 볼 수가 있는데 저절로 눈살이 찌뿌려 지죠.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에 슬쩍~ 버리게 되는데 아이들도 그대로 따라 한다는 것!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누가 살고 있을까?
유리가 발명한 로켓 '우주토크' 우리아이도 레고나 재활용품을 가지고 로켓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실제 우주를 날아다닐 수 있는 로켓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라구요.
로켓발사를 위해 본부와 연락하며 이륙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나오니 더 실감나는거 같아요. 유리와 강아지 라이카가 탄 우주토크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나왔어요. 우주에서 안전벨트를 풀자 풍선처럼 둥실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중력이 작아져서 그렇다며 아이는 아는척을 하던데요^^
우주에서 바라 본 지구는 파란빛을 띠며 정말 아름답죠. 지구의 소중함을 집을 떠나봐야 집의 소중함을 알듯이 지구를 떠나봐야 느낄 수 있나봐요^^ 7살때 지훈군은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며 절대로 가출 안한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빛이 다가오는데 바로 우주 회오리예요. 우주토크는 우주 회오리에 휘말리고 마는데 그속에는 세탁기, 다리미, 사다리, 타이어 심지어 장난감까지 우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까지 들어 있어요. 고철 쓰레기 더미를 연상케하는 우주쓰레기들~ 실제 우주에는 인공위성에서 떨어져나간 부품, 망가진채 우주에 떠돌고 있는 배행선 같은 것등 엄청난 우주쓰레기들이 떠돌고 있다고 해요. 이런 우주쓰레기들은 새롭게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을 발사할 때 장애물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이장면을 보면서 한말이 생각나요. "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려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생긴다" 먹고 마시고 생긴 포장지나 캔을 가방에 넣어 집에가서 재활용으로 분류하면 쓰레기도 줄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니 환경오염도 덜할것 같다고 얘기해서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다 컸구나 싶더라구요.
요즘 환경오염으로 병들어 기형인 물고기, 새들~ 그걸 먹고 살아가는 사람까지 각종 병에 걸리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폐해에 대해 아이들에게도 교육이 꼭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답니다.
유리는 우주 괴물 그롤이 사는 행성에 도착하게 되는데... 우주쓰레기를 모아 정리하는 그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러고 보면 우주환경을 위해 그롤이 꼭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거죠. 고마워 해야겠죠. 이렇게 쓰레기로 뒤덮인 우주 행성에서 유리와 라이카는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집에 돌아온 유리는 우주에서 반짝이는 조약돌을 유리병에 넣어 보관해요. 우주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이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는지 더불어 우리가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꼭 한번 여행하고 싶어하는 신비스러운 우주가 오염되어 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저 하늘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누가 살고 있을까? 궁금증을 불러 일어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환경오염으로 눈살 찌푸리기 보다는 맑고 깨끗한 우주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에 다들 공감하시죠. 그러기 위해선 저부터 자원을 재활용 하는 습관, 친환경 세제를 활용하여 설겆이와 청소하기,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분리수거에 동참 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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