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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가 되려면>은 카톨릭교의 교리 및 카톨릭 교인의 마음가짐 등을 간결하게 정리한 소책자이다. 이 소책자의 내용만 파악하고 카톨릭교의 중요한 이야기는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핵심적인 부분만을 가려 뽑아서, 카톨릭교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려운 교리를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모두 포괄하고 있는 문장력이 뛰어나다.
이 책은 카톨릭 신자가 되려면 카톨릭 교 관련 지식을 섭렵하는 것이 아니라, 카톨릭 교의 가르침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동시에 카톨릭교에 대한 대체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람들이 대개 막연해하는 부분을 명확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한 부분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톨릭 교리는 어떤 내용일까? 그리고, 카톨릭 믿음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이런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카톨릭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카톨릭교의 가르침에 대해 알거나 그 가르침을 따르고 싶을 때, 1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책자이다. 휴대할 수도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에 가벼운 볼륨이지만, 내용은 굉장히 충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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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가 되려면>은 카톨릭의 가르침 및 교리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소책자이다. 기독교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카톨릭과 개신교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저자가 독자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준다는 마인드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독자에게 무엇인가를 알려드리고 싶으니 들어달라는 분위기로 쓰여졌다는 것이다. 마치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는 듯한 분위기에 친밀한 느낌이 들었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여러 모로 도움이 되었다. 어렵고 복잡한 교리를 그림책 수준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카톨릭 교리 및 카톨릭 신자로서의 활동 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입문서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소책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