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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서 공부를 해봤는데 일단 각 UNIT 마다 분량이 적어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일반 토익 기본서들은 한 UNIT마다 외우고 이해해야할 내용들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 빨리 지루해져 공부하기가 힘들었던 것에 반해 이 책은 토익 시험을 치기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들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공부 집중 시간이 2시간 밖에 안되던 저도 하루에 8시간씩 집중하여 책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산지 이틀만에 책의 3분의 1가량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 필수 어휘도 있어 어휘공부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토익 점수 600점대 이하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토익 시험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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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를 하도 안하고 책만 팔아서 구입을 한 책이다. 책을 살 때 이상하게 남을 배려(?)하고 의식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래서 한 권만 사는 경우는 드물었고(인터넷으로 그나마 소수의 책만 사는 버릇이 조금 생겼다.) 여러 권을 한꺼번에 사는 버릇이 있었다. 이게 이상한 능력과도 상관이 있는데 이것은 황당하니 생략한다. 하여간 책을 쌓아두면 저절로 이상한(?) 지식과 지혜가 늘어난다고 할까? 골 때린 능력 중 하나다. 지금은 능력은 없고 돈이 없으니 산 책을 다 보는 것도 아니어서 필요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적게 살려고 한다. 그래서 1권을 대충이라도 봐야 낯설은 무식함 이것이 없어질 것 같다. 지의 지 무지의 지 지의 무지 무지의 무지 능력도 마찬가지다. 무지의 지는 소크라테스가 깨달은 것으로 대단히 유명하니 생략한다. 이것으로 인해서 비로소 진정한 철학이 탄생했다. 지의 무지는 대부분 지식인이 빠지는 함정이다. 그리고 무지의 무지는 자신이 무지인 것조차 모르는 것으로 이것이 가장 큰 병폐다. 우리는 지의 지 무지의 지를 동시에 알아야 비로소 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가지는 지의 무지 무지의 무지까지 꿰뚫어야 스승이 될 자격이 조금은 생긴다. 단순히 지식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단순히 숫자를 암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는다. 대단히 난잡하게 하는 것이어서 다른 이들에게 권유하기는 어렵다. 지 즉 안다는 것만 생각해도 이렇게 나누어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다. 이 책은 토익 교재로 기초에 관한 것을 서술한다. 고등학교 수준? 아니면 대학교 저학년? 그정도가 봐도 무난하다. 김대균 강의는 들은 적이 거의 없지만(라디오 토익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책은 많이 산 기억은 난다. 저자가 토익을 하기 전에 그 당시 유명했던 특강을 들었던 것도 같은데 하여간 책 내용을 떠나서 글자가 커서 마음에 든다. 귀찮아서 토익 공부를 안하는데 이제는 조금이라도 해야한다. 바닥에 떨어져도 기본을 추구하지 않으니 노력을 입으로만 강조하는 것 같다. 이상한 능력도 없으니 정상적으로 공부할만한데 아직도 그 여운을 잊지 못하는 것 같다. 준폐인에서 보통 사람이 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세상의 노력을 우습게 본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부도 그렇지만 세상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아직도 겨자씨에 수미산이 들어간다는 이치를 머리로만 익혔다. 덧없는 아침이슬에 거대한 우주가 들어간다는 이치는 당연히 멀었다. 오늘도 알지도 못하고 망상을 말한다. 토익을 토익으로 보고 공부할 시기가 올지 다시 생각해도 한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