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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선비들은 왜 공부를 했을까요?
이황과 이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유학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랍니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대표적 유학자 이이와 이황에 대해 이야기해준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에 대해 이책을 보면서 다시 이해하게 되었네요~
이황과 이이는 35살이나 나이차이가 나지만 공부라는 공통관심사를 통해서
나이차를 극복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하게 된답니다.
타고난 천재였던 신사임당의 아들 이이는 과거시험에 9번이나 합격을 하고
노력파 이황은 몇번에 실패끝에 과거시험에 합격하지만
깊이있는 공부로 훗날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게 된답니다.
두사람은 왜 공부를 그렇게 좋아했을까요?
그것은 두사람 모두다 공부를 통해서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임금을 도와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드는게 목표였죠.
하지만 세월이 가면서 조금은 다른 생각차가 나긴 했지만
평생 공부를 몸으로 실천한것은 다르지 않았답니다.
공부속에 답이 있고 공부를 통해서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고 믿었던 두사람.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공부에 늘 매진을 했던
때가 왔을때 나서서 그 결과를 얻으려고 했던 두사람.
아이들이 이책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런지 ㅎ
공부하기를 너무 싫어하고 주도적이긴 커녕
엄마에게 물어보지 않고선 공부가 전혀되지않는
능동형 공부형태 ㅠ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아직 지겹기만 한 공부를 왜 엄마가 자꾸 시키는지
공부공부~ 벌써 부터 하기싫기만 할텐데 이책의 주인공들은
어찌이리 공부밖에 모를까... 몰랐을까...
과연 공부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이 될까?
이런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될텐데요.
공부로 인해 세상을 한번에 바꿀수는 없어도
차츰차츰 그런인재들로 인해서 나라는 발전하고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공부를 해야하고 그뜻을 펼쳐야하는 것이겠지요^^
이제부터 우리아이도 공부하는것을 재밌어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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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이란 책제목보고 우리 집 아드님께서 미친거 아니라고 하는걸 보면서 멋진 공부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멋진 공부를 가지고 대결까지 할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면..... 조선시대의 배경을 먼저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성균관 관련 인물로써 지폐에도 등장하시는 선학의 관계가 있는 두분이 공부를 통해 직접 대결할수 있는 배틀적인 느낌보다는 그 당시의 유학을 통한 물음과 대답 그리고 학문을 생각할수 있는 배경들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금의 징비록이란 드라마속에서도 이황이 나오고 이이가 계속해서 류성룡을 통해 자꾸 언급이 됩니다
그들은 안동의 도산서원이란 곳에서 학문을 통해 나이차이를 극복한 사례를 가진 글벗친구입니다.
새신랑 23살이 된 이이는 도산서당으로 가서 쉰여덟살의이황을 만나서 많은 깨우침을 가지기고 싶다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서 대화를 깊이 나눕니다.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바로 공부인것 같습니다. 질문과 대답 그리고 생각들을 그자리에서 서로 통해서 말을 나누면서 깊이 생각하는 공부가 종이를 통해 답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머리속의 깊이 있는 배경지식과 함께 많은 결과를 낳는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그들의 에피소드같은 설명으로 하고 있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할지 부터가 공부를 통해 세상을 알게 하는 공부까지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스로의 다짐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까지 설명합니다.
공부를 해야할 자신만의 공부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이책을 통해 맛볼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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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렇지만 남들이 시키는것보다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게 당연히 결과가 좋겠죠. 공부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공부해라, 공부를해야한다 귀에 딱지가 붙도록 말해도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먼저 깨닫기 전에는 정말로 공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힘드니까요.
퇴계 이황과 신사임당의 아들로 잘 알려진 율곡 이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 옛 선비들의 공부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의 공부관심갖게하기! 괜찮은 아이디어같죠? 그런데 이 두분이 어떤 업적을 쌓고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사실 엄마도 가물가물 하네요.
공부를 열심히 했던 선비였던건 분명한데~ 어떻게 공부하셨고 또 어떤 업적으로 위인으로 이름을 남기셨는지 책을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두분이 마치 친구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두분은 서른 다섯살이나 차이가 났다고 해요.
1558년 조선 명종왕때 당시 이황의 나이는 쉰여덟, 이황은 스물 세살이였지요.
이황과 이이는 진정한 공부란 효도나 정의, 충성이나 예의 같은 인간의 도리를 찾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믿었어요. 인간의 도리를 말뜻 그대로 풀면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야 할 길'이 된다네요. 이 길을 찾기 위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유학 = 성리학이라고 불리었던 공부랍니다. 당시의 많은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위해 힘쓸때 두분은 과거 시험보다 먼저 인간의 도리에 관심을 갖고 있었대요.
요즘 정치하는 분들 보면 왜 그것이 더 중요한지 알만하죠!
아무튼 뜻이 같은 두 분은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부하는 사이가 되었대요.
하지만 두분의 공부 스타일이 같았던건 아니래요. 이이에 비교하면 이황이 수재이기는 했어도 천재범위에는 들지 않았다나요~
책에서는 이황은 꾸준히 노력하는 공부의 달인이였고, 이이는 타고난 공부천재였다고 평가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 두분이 공부를 하는 이유와 공부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다면 두분이 왜 공부에 매진해야했는지도 알수 있지요.
이황과 이이가 살았던 시대는 법과 질서가 무너지던 시대였어요. 사치와 향락을 좋아했던 연산군은 없는 사람의 것을 빼앗아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신하와 선비 들을 사형시키거나 귀양을 보냈어요. 중종반정이 일어나 연산군의 이복동생인 중종이 왕이 되었어도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인종을 거쳐 명종, 선조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기강은 흐트러질 대로 흐트러졌어요. 밖으로는 여진족과 왜구가 변방의 백성들을 괴롭혔고 안으로는 불안한 정치 상황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이 많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이황과 이이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이황은 관직에서 물러나 유학을 철저히 공부하고 서원을 세워서 생활 속에 유학이 뿌리내리도록 했어요. 이이는 관직에 나아가 적극적으로 왕에게 끊임없는 조언과 정책을 건의했어요. 공부한 것을 세상에 실현하고자 한 방법은 달랐지만, 그후, 두 사람이 한 선택은 조선의 역사와 사상을 변화하게 한 큰 원동력이 됩니다. 이황은 서당을 짓고 서원을 활성화하며 자신이 사는 곳을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 했고, 이이는 임금을 설득하고 정치를 바꿔서 나라를 개혁하려고 하는 등 자신이 공부한 것을 실천하려 합니다. 모두 나라를 위해서 힘쓴 흔적들이 보이는데, 이 두분을 보면서 어떤 분이 더 훌륭하다 옳다 그르다를 결론지을수는 없지만, 본인의 뜻이 옳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힘쓰셨다는 것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되네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것이 왜 통하지 않는지도 여기서 알수 있지요.
자신의 뜻과 마음이 동해야 분명 공부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것같단 생각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혀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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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학자 이황과 이이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 성리학을 바탕으로 유교적사상을 평생토록 공부에 전념한 두 위인. 위인전 책으로도 읽어보았고, 매일 우리가 쓰는 지폐속 인물이기도 하죠, 1000원짜리 지폐에는 퇴계 이황 , 5000원짜리 지폐에는 율곡 이이의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퇴계이황은 율곡이이의 스승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이가 어머니 신사임당을 여의고 한창 고민이 깊어질때 이황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이황과 이이의 공부습관이나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서로 비교해보며 읽어볼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위인전 보는것보다 이황과 이이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운거 같아요. 이황은 끈임없는 노력파였다면, 이이는 타고난 천재였다고 하네요. 이황과 이이 나이차이가 30살 넘게 차이나지만 두 사람은 공부에 관해서는 첫만남부터 뜻이 잘 통하고 세대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대화가 잘 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면에서는 두 사람의 가치관은 달라지기 시작하죠, 이이는 벼슬에서 물러나 있을때도 늘 왕의 통치방법이나 나라걱정이었다면, 이황은 벼슬보다 공부본연의 뜻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볼수 있어요. 벼슬도 마다하고 지방에 내려가 서원을 설립하는데 중점을 둔것만 봐도 알수 있죠.
이황이 친구 기대승에게 보낸 편지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벼슬이나 정치에 관심없고 공부에만 뜻을 두었는지 알수 있어요.
명종시절, 이이가 벼슬길에 오르면서 자꾸 관직에서 벗어나려는 이황을 보며 이이는 불만이 극에 달합니다. 이이가 이황에게 보낸 편지글에서 정치에 적극 개입하고 나서주길 바라는 이이의 간곡한 청이 들어있어요. 하지만 이황은 벼슬에는 관심이 없고 학문을 탐구하는 공부에만 전념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당시 우유부단하고 남을 잘 믿지 못했던 선조에게 이이가 올린 글을 보더라도 알수 있죠. 정치적인 의견이나 견해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망한 이이는 몇번이고 벼슬에서 스스로 물러났어요. 그때마다 다시 불러들인 선조, 이이는 높은 벼슬을 하사한 선조에게 이런 편지글을 보내며 선조를 크게 노하게 했답니다.
책속에는 조선유학의 흐름 속 인물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이황과 이이뿐만 아니라 정도전, 조광조, 송시열, 정약용등,,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의 사상의 흐름도 엿볼수 있답니다.
이이의 정치신념은 경장이었다고 해요. 고치고 긴장한다. 그당시 연산군때부터 이어져온 백성에대한 무차별적인 세금징수방법 외에 다양한 것들을 개혁하고 고쳐야한다고 주장한 이이. 하지만, 연산군이후 왕이나 신하들은 풍족한 세금으로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니 그 악습을 바꾸고 싶지 않았겠죠. 백성들이 조선중기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할수 있어요. 이이의 개혁의지를 왕이 잘 따라주기만 했더라면, 그후에 벌어진 임진왜란도 더 잘 이겨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시대에도 이이처럼 진정 나라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 국회의원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들의 이익만을 쫓는 정치인이 아닌. 가치관과 사고가 바로선, 이이같은 충신이 필요한 때인거 같아요.
이황과 이이의 공부 목표는 같았지만 뜻을 이루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었어요. 둘다 공부로 세상을 바꾸려는 하나의 목표는 있었지만, 방식이 달랐던거죠. 옳고 그름을 논하기 전에, 두 사람 모두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노력했고.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남달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 위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황, 이이 각각의 위인전을 읽는 것보다, 이 책한권이 훨씬 깊은 뜻을 전해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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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전 생각수업 05 /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 / 옛 선비들의 공부 이야기
이황과 이이... 김홍도와 김정호처럼 정말 헷갈리는 두 인물인데요. 딱히 같이 묶어놓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은 이황과 이이.. 세종대왕과 이순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천원짜리와 오천원짜리에 등장하는 두 인물~ 비슷한 이름에 동시 사람이어서 비슷하다는건 알고있지만 사실 그리 자세히 알고있지는 않아요. 이번에 그 두 인물을 파해쳐볼수있는 한권의 책을 만났답니다. 스콜라의 우리고전 생각수업은 옛 사람의 생각을 배워 오늘의 나를 완성시키는 생각의 세계로 이끄는 취지를 가지고 1.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2. 이순신 장군과 고기 국수 3. 심심 남매, 우리 그림에 빠지다. 4.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5.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 이렇게 5권의 책을 출판했답니다. 그중에서 제가 만나본 책은 5번째 책이죠~ 이황과 이이는 35살의 차이가 났지만 공부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세월을 건너뛸수있는 의견들을 나누며 공부에 매진했답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세상에 실현하는 방법은 극과 극으로 달랐다고 하네요. 둘다 참 열심히 공부한 유학자들인데요. 150여페이지에 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앉아서 읽고 있기란 쉽지않은데요. 초등학교 2학년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벌써부터 하기 싫은 존재가 되어버린 공부를 이황과 이이의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공부로 어떻게 살았고, 그들이 어떻게 공부를 통해서 어떠헤 세상을 바꾸었는지를 공부로 나를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직 조금은 어렵겠지만 두 공부벌레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아이가 공부를 어려워하지않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통로로 여기고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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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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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과 이이는 조선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요즘말로 한다면 공부신동, 공부의 지존이라 할 수 있겠지요. 대한민국에서 시험용 '국사'공부를 해본 이들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했을 두 위인이기도 했고요. 이황과 이이가 사단칠정론 (四端七情論 )을 어떻게 달리 해석했는지의 입장 차이를 암기하느라 툴툴거렸던 학창 시절 기억을 많은 이들이 공유하리라 생각합니다. <이황과 이이이 멋진 공부 대결>이라는 책이 예전에 나왔더라면, 툴툴거리는 대신 경탄하며 국사 공부할 수 있었겠죠? 이황과 이이를 한국은행 발행 지폐에서 부동의 자세로 화석화된 초상화 인물로서가 아니라, 좀 더 입체적인 인물로 접근할 수 있었을 거예요. 사실 중간기말고사의 시험 문제에서는 이황과 이이의 업적과 성리학에 대해 집중 물었지 이 둘이 어떤 공통분모를 가졌고 어떻게 학문적 교류를 나누었는지는 아예 논외대상이지 않았나요. *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의 매력에 빠진 정춘수 작가는 이황과 이이가 '유명하다'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조선을 흔들 정도로 대단했던 그들의 공부가 실제 무엇이었는지 진지하게 탐구해봅니다. 이황과 이이가 왜 그렇게 공부를 좋아했는지, 단순히
개인의 영달이 아닌 대의를 위해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성리학을 통해 이 두 위인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기 꿈꾸었고 어떤 실천을 하였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해줍니다. 이황과 이이가 실제 나눈 편지의 내용이나 사진, 그림 등 역사적 자료들을 더해 초등생의 눈높이에서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을 소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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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황과 이이의 공부철학을 다음과 같은 비유로 비교합니다. "이황이 생각한 삶은 조그만나룻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비슷했어요.....나침반이 자성을 잃지 않도록 갈고닦듯이, 마음과 감정을 다스렸다고 할 수 있어요. 반면 이이가 생각했던 삶은 자전거를 타고 길을 달리는 것과 비슷했어요. 길은 나 있어요......이이는 자전거의균형을 잡듯 마음과 감정을 다스렸다고 볼 수 있어요. (pp.144~5.)"
서른 다섯살이나 차이가 나면서도 학문적 교류를 나누었던 이황과 이이는 실제 성리학의 실천 차원에서 궤적을 달리 했습니다. 두
대학자 모두, 성리학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를 꿈꾸었고 실제 움직였으나 방향은 달랐습니다. 이이는 한사코 정치판에서 물러나서 조용히
학문수양에 전념하기를 원했습니다. 물론 책만 읽은 것이 아니라 서원세우기 운동 등을 주도하였지요. 반면 이이는 어지러운 정치 구정물에 발을
담그고 내 발을 더럽힐지언정, 적극 성리학으로서 조선을 개혁해보려고 한 사회운동가와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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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황과 이이이 멋진 공부 대결>에서 작가는 이황과 이이를 공부벌레이자 공부천재임로 분명히 부각시켰지만, 진정 이들의 삶이 공부를 통해 행복했는지는 드러나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도리어 개인으로서의 이 두 학자의 삶은 음울하고 불행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일찍이 어머니 심사임당을 여의고 시니컬해진 천재 이이의 삶에서 소소한 행복은 읽히지 않습니다. 그렇게 공부가 좋아 못살겠다고 책 속으로 침잠했던 이황 역시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해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하나의 강박이겠지만,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와, 좋아서 하는 공부를 하니 이렇게 즐겁구나!"라는 깨달음이 들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좀 지나치게 건조하다고나 할까요? 두 학자의 삶과 학문적 지향 등에 사실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엄격한 성리학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경직된 측면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황과 이이라는 두 인물의 공적인 삶에 집중하다보니 그들이 사적인 영역에서 어떤 행복이 있었고, 공부를 통해 어떤 행복을 느꼈는지가 잘 드러나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 책이 아니었던들, 많은 어린이들은 이황과 이이를 지폐 속 인물로 스쳐지나가고 말았을 거예요. 우리고전 생각수업 시리즈의 다음 권도 열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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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의 멋진 공부대결. 근사한 내용이 들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요즘처럼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옛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구요. 이황은 도산 서당을 세웠고, 이이는 과거 시험에 아홉 번 장원한 천재. 그렇지만 특별히 업적이 떠오르지 않는 것은 두 분은 공부에 매진한 선비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이름이지만 정작 이분들에 대해 너무 모르던 것이 많아서 놀랐네요. ^^ 게다가 나이차이도 이렇게 많이 나는지도 몰랐구요.. 이황과 이이는 '유학의 가르침을 꼭 배워야 하나?', '유학의 가르침대로 사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세상을 바꾸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인가?'하는 점을 고민했다고 하네요.
제목과 부제목이 보입니다. 이황과 이이 뿐만 아니라 정도전, 조광조, 송시열, 정약용, 최한기 등의 역사인물들을 추가로 알고 넘어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노력하는 공부 달인인 이황과 타고난 공부 천재 이이. 많은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같이하고, 때로는 의견차이로 인해 멀어지기도 했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을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찾고, 공부 방법도 찾아서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공부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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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우리 고전 생각수업 5/스콜라>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우리 아이의 공부~ 이 부분에 모든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지요. 우리돈 지폐에 나란히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황과 이이. 이 두사람이 나란히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눈에 띄었던 표지였던 것 같고, 당대 최고의 학문가이자 대표적인 선비 두 사람의 공부대결이라니... 엄마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책인 것 같아요. 또, 스콜라의 <우리고전 생각수업> 시리즈의 전편들을 너무나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기에 이번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되었어요.
이황과 이이의 공부대결이라~ 사실 두 사람 모두 유명한 학자이고 후대에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그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고 깊이있게는 알고 있지 못한 것 같아요. 목차의 소제목만 보더라도 모두 <공부>라는 단어가 필수로 들어가네요. 도대체 그들의 공부대결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내용이 무척 궁금했어요.
세밀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색감의 삽화들은 내용에 더욱 집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아무리 책을 좋아하고 잘 읽더라도 삽화없이 글씨만 있는 것들은 일단 책을 폈을때 흥미와 호기심이 덜 유발되는 것 같거든요. 이야기의 처음은 이황과 이이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요. 이황과 이이는 나이차이가 많이 났지만 좋아하는 '공부'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기준으로 마음이 통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오랜 기간동안 편지의 왕래도 유지했어요. 성리학의 나라였던 조선시대에서 했던 공부는 대부분이 유학이었죠. 이황과 이이가 유학을 공부하는 이유와 의미를 찾으면서 어떻게 공부하였고, 유학을 공부하는 것과 관련하여 어떤 고민을 하였는지를 잘 알 수 있어요. 우리 대부분도 '왜 공부를 하는 것인지?', '공부를 하는 것이 바른 인생인지?' 등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것 같은데, 똑똑한 천재였던 이이도 시련을 겪으면서 공부에 대한 결심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이황도 오랫동안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결국 공부를 잘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공부에 대해서는 한마음이던 이황과 이이도 세상을 대하는 법은 달라서 논쟁을 하기도 했고, 결국 두 사람의 학문적인 생각의 차이가 조선시대 후기 남인,서인,노론,소론 등으로 정치와 학문에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황은 서당을 짓고 서원을 활성화하며 자신이 사는 곳을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 했고, 이이는 임금을 설득하고 정치를 바꿔서 나라를 개혁하려고 하는 등 자신이 공부한 것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큰 차이가 있었네요.
책의 중간 중간 실사를 통해 이황과 이이와 관련된 장소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황과 이이가 만났다고 하는 부분에서 실제 그 장소를 볼 수 있었고, 평소 들어보기만 했던 도산 서원도 실제 모습을 보면서 제자들이 세운 것이라는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유명한 초충도 그림도 삽화로 들어가 있고, 당시 선비들의 공부하는 모습의 그림도 보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어요.
소제목의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부록처럼 포함되어 있는 스토리에요. "조선 유학의 흐름"을 주제로 관련 인물 4명에 대해 보여주고 있어요.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을 보면서 유학, 성리학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당시의 관련 인물까지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 배경지식까지 탄탄해지는군요~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대결> 첵을 읽으면서 이황과 이이가 공부로 세상을 어떻게 대했는지 알수 있었고, 그들이 공부했던 유학, 성리학에 대해서도 좀더 깊이있게 알게되었어요. 고민이 있을때는 책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했고, 공부에 대한 뚜렷한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던? 이황과 이이의 모습을 본받아 열심히 독서도 하고 공부에 대한 생각과 마음도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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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생각수업 05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 (옛 선비들의 공부 이야기) 글 정춘수, 그림 정은희 /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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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은 ‘숭유억불’, 즉 유학을 숭상하고 불교를 억누르는 정책을 나라의 통치 이념으로 삼았어요. 그만큼 유학의 가르침을 중요하게 여겼지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 입장에서 보면 옛 선비들이 왜 유학을 중요하게 여기고 유학을 왜 국가의 통치 이념으로 삼았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유학, 또는 성리학이라고 불리는 이 학문을 깊게 공부하고 이해하려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오백 년 전에, 신 나게 유학 공부를 한 두 사람이 있었어요.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가 그 주인공이지요. 퇴계 이황은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날이 저물고 밤이 이슥해도 모를 만큼 공부를 좋아한 노력형 공부 대왕이었고, 율곡 이이는 어려서부터 한번 보고 들은 것은 거의 잊지 않을 만큼 뛰어난 공부 천재였어요. 두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임금을 도와 백성이 편히 사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공부를 실천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두 사람의 선택이 극과 극으로 갈렸어요. ![]() 이황과 이이가 살았던 시대는 법과 질서가 무너지던 시대였어요. 사치와 향락을 좋아했던 연산군은 없는 사람의 것을 빼앗아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신하와 선비 들을 사형시키거나 귀양을 보냈어요. 중종반정이 일어나 연산군의 이복동생인 중종이 왕이 되었어도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인종을 거쳐 명종, 선조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기강은 흐트러질 대로 흐트러졌어요. 밖으로는 여진족과 왜구가 변방의 백성들을 괴롭혔고 안으로는 불안한 정치 상황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이 많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이황과 이이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이황은 관직에서 물러나 유학을 철저히 공부하고 서원을 세워서 생활 속에 유학이 뿌리내리도록 했어요. 이이는 관직에 나아가 적극적으로 왕에게 끊임없는 조언과 정책을 건의했어요. 공부한 것을 세상에 실현하고자 한 방법은 달랐지만, 그후, 두 사람이 한 선택은 조선의 역사와 사상을 변화하게 한 큰 원동력이 됩니다. 이황은 서당을 짓고 서원을 활성화하며 자신이 사는 곳을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 했고, 이이는 임금을 설득하고 정치를 바꿔서 나라를 개혁하려고 하는 등 자신이 공부한 것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큰 차이가 있네요 평생 공부한 것을 세상에 베풀어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 두 사람의 선택과 인생을 보면, 두 사람의 멋진 공부 대결이 왜 멋진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옛사람들이 평생을 걸쳐 공부에 매진하며 실천한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소제목의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부록처럼 "조선유학의 흐름"을 주제로 관련 인물 4명에 대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유학과 성리학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구요. 당시의 관련 인물까지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 배경지식도 얻을 수 있네요. 공부에 대한 뚜렷한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던 이황과 이이 처럼.. 또 고민이 있을 때는 책을 통해 해결하려 했던 모습을 본받아 열심히 독서도 하고 공부에 대한 생각과 마음도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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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 이황과 천재파 이이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이 서로 꼭 닮았는데요,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달랐던 인물이었네요. 이때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이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35살이나 되었지만, 둘은 첫 만남에서 공부에 대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2박 3일동안 대화를 멈추지 않았다고 해요. 정말 믿어지지 않는 아니 믿을수없는 일이지요? 공부라면 학생은 물론 어른인 저 역시 해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하는것이지 공부자체가 즐거워서 하는게 아니니까요. 역시 즐기는 자는 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또, 위인중에서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이 몇 안되는데, 그 중에서 1천원권과 5천원권에 등장하는 이황과 이이는 왜 그렇게 유명하고 역사학습을 할 때 왜 꼭 기억해 둬야했던 걸까요? 이 책에서는 이 둘의 업적이 결코 작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 당시 유학을 중시했는데, 이황과 이이가 조선에 맞게 풀어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조선의 정신 또는 생각을 세웠다고 해요. 아차차!! 이 책은 꾀돌이를 위해 엄마가 신청했어요. 공부를 만만히 보는 꾀돌이는 존경하는 인물로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다음으로 이이를 손꼽거든요. 이순신장군은 지난해 극장에서 보았던 명량을 깃점으로 아주 최고의 인물이 되었구요, 세종대왕과 이이는 독서를 즐기고 공부를 잘 하는 인물이라서 좋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꾀돌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아니예요. 공부를 만만히 보는 것은 무슨 자신감인지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잘 할수 있다는 근거없는 꾀돌군의 말에서 비롯되었어요. 꾀돌군은 책과 함께 할 때 가장 즐거워지는 두 인물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대요. 그래서 이번에 스콜라에서 '이황과 이이의 공부대결'이라는 주제로 새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꾀돌이가 떠올랐는데요, 초등 2학년이 스스로 읽고 모두 이해하기엔 만만치 않은 내용이네요. 사실 꾀돌이는 이 책을 읽고 이황과 이이의 공부 비법을 배우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비법보다는 이 둘이 이야기 해주는 공부에 대한 철학이 가득하네요. 일단 이황과 이이가 살던 시대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되요. 그런 뒤 이황과 이이가 어떻게 공부대결을 펼치게 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이 둘은 공부를 즐길 줄 아는 점이 닮았어요. 그러나 공부한 내용을 펼치는 방법은 조금 달랐네요. 먼저 이황은 물러남으로써 공부한 바를 펼쳤어요. 벼슬에서 물러난 뒤 기대승에게 보낸 편지 한구절에서 이황의 생각을 알 수 있어요. (여기서 기대승은 이황과 13년 동안 편지를 주고 받았던 절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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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이 벼슬에서 물러난 이유는 더 이상 좋은 정치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황은 철저히 공부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배운 내용을 검증하고 싶었어요. 반면 이이는 나이감으로써 공부한 바를 펼쳤어요. 당시 조선은 문제투성이 나라였어요. 연산군 때부터 쌓인 잘못된 정치의 악습이 나라를 붕괴 직전으로 몰아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이는 자신있었어요. 그 당시 왕인 선조와 함께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러나 선조는 이이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았어요. 크게 실망한 이이가 이때 이황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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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황의 대답이 재미있어요. 잘 읽어보면 물어볼 사람한테 물어보라는 답장이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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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둘은 물러남과 나아감의 차이는 있었지만, 결국 생각이 잘 통하는 사이었어요. 요즘 말로 베프가 아니었나 싶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형제들이 공부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갖기를 바라진 않지만, 노력하던 이황도 천재적인 이이도 공부를 즐겼다는 것만은 기억해 줬음 싶어요. 요즘 사람들은 공부를 평생공부라고 이야기 하지요? 우리 형제들은 지금까지 공부해 온 날보다 앞으로 공부해야 할 날들이 훨씬 많기에 지치지 않고 공부하려면 즐기는 방법이 최선이지 싶어요. 형제들아, 항상 즐겁게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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