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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출시된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아홉번째 이야기 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 .. 이 책은 털이 정말 많은 그러나 몸의 털이 너무나 싫은 한태웅의 학교 생활을 통해 우리 몸에 있는 갖가지 많은 털,머리털 ,코털 ,귀털등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과학지식 책 입니다. 과학 지식책 이지만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즐겨 볼수 있을것 같고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꼭 우리 아이들 반 친구 인것처럼 생각이 되어 책을 읽으면서도 ㅋㅋ 웃으면서 읽을수 었습니다.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털에대한 여러가지 상식들과 아이들이 함께 느끼는 털에대한 고민,움직이는 털 관찰 보고서,털 알레르기에 대한 궁금증,시대레 따라 바뀌는 털에 대한 생각,켜드랑이털 없앨까? 말까?,털이 우리 몸이 어떤 일을 할까 ?등등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습니다.아이들은 털이라는 내몸의 아주 작은 일부를 통해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해 보고 알고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이 책을 보고 우리 아이는 뒷장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책목록을 보고 읽고 싶은 책이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책의 제목이네요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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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 -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스콜라의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책 9권이 나왔다. 앞전 책들도 너무 재밌게 본지라~ 이번 9권 역시 기대감을 갖고 읽어본 책이다.
제목에서도 나왔지만~ 이 책 이야기는 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털~ 이러면 그냥 싫고 더럽고..나쁜걸로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털에 관한 상식도 키우면서~ 털에 대한 나쁜 이미지도 바꿔 줄수 있는 책으로~ 책 스토리 또한 너무 흥미진진..재미까지 있는 책이었다.
주인공 최강은~ 초등학교 4학년 친구~ 털이라고 하면 질색을 하는 털알레르기가 있는 주인공 최강~ 그러던 어느날~친구가 이야기 해주는 무서운 털귀신이야기를 듣고 있다 정전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순간 부숭부숭한 털이 최강을 덮치는 사건이~ 그 덕에 그 자리에서 기절까지 하고 마는 주인공 최강~ 얼마나 털에 민감하고 싫어하는 친구인지..단박에 알게 해주는 사건이었다.
그 사건의 범인을 잡겠다고 신경이 날카로웠던 최강은... 친구 한태웅을 의심한다~ 털이 많아서 유인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친구로 분명 한태웅이라고 짐작을 한것이다.
그걸 곁에서 보던 친구 고아라는...두친구의 싸움을 말리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고아라의 팔에 난 털을 보게 된 최강과 한태웅~ 그 바람에~ 고아라는 그 순간 고릴라라는 별명을 친구들 앞에서 듣게 되는데~
급기야..고아라가 급식당번하던 날~ 급식 반찬에서 털이 나오는 사건까지 생기고 만다. 그 바람에 친구들사이에서 완전히 고릴라..털많은 친구로 찍히게 되고 만 친구 고아라는 큰 고민이 빠지게 된다..
이상하게 일이 꼬여~ 고아라에게 고릴라라는 별명을 갖게 하고~ 고아라에게 상처를 주게 된 최강~
이책의 주인공 최강을 보면~ 그 모습이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느낌~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싶다. 생각해 보면 우리주위에 아주 흔하게 볼수 있는 반응이라~ 어떤 느낌인지 아니까~
그런데 우리는 왜..털이 보기 싫은거....더러운거라고 생각하며.. 싫어하는걸까? 털이 우리 몸에 왜 존재하는지..털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최강과 엄마의 실험을 통해서도 배워볼수 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는~ 털에 관한 상식을 배울수 있는 페이지들이 자세히 나온다. 털의 정체~ 털의 구조부터~ 왜 털이 점점 없어지게 되었는지.. 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등에 관해..
우리 아이도 팔뚝에~ 털이 있는걸~ 무척이나 신경쓰고 싫어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털에 관한 생각을 바뀌게~ 만들어주었다~ 보기엔 조금 싫을수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친구를 싫어하고..다르게 볼 필요도 없고.. 몸에 난 털은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니~ 무조건 없애버리려고 해서는 안된다는거~
이런 내용은 우리 어른들도 배우고..실천해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분별한 제모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는거~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어도 좋은 책~ 다음 책도 기대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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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호감이 되는 생활과학 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
스콜라의 '비호감이 호감이 되는 생활동화'시리즈 입니다. 9번째 우리 반 털 고민 상담소
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 제목에서도 알수 있을것 같죠. ^^
태권도 3단의 최고의 형사를 꿈꾸는 주인공 최강!
비바람에 천둥번개까지~ 한낮인데 어두컴컴하고 귀신이 나올것 같은 날~! 최강의 교실에서는 짝꿍 배수빈의 귀신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이런날은 귀신이야기가 제격이죠^^
이야기가 고조되며 동시에 천둥이 크게 울리더니, 학교에 전등이 모두 꺼지는 정전 사태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최강이는 비명소리 후 정신을 잃어버린답니다.
이야기 주제가 끝날때마다 그에 궁금했던 털에 대한 정보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주인공 최강이가 제일 싫어하는 털 그러나 주인공의 시점에서 털에 대해서 조사하여 털의 정체 그리고 그림과 함께 털이 어떻게 없어지게 되었는지~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최강이는 정전이 일어났을때 피부에 닿았던 털의 징그러운 느낌으로 털 귀신보다 털이 더 싫어졌고, 자신을 덮쳤던 털보를 찾을려 합니다.
털이 많아 별명이 붙은 유인원 한태웅 털 사건의 범인으로 털이 많은 한태웅을 지목하며 다툼이 벌어지는데요. 그 상황을 보고 고아라는 그날 자신임을 밝히게 된답니다.
급식을 먹다 반찬에서 털을 발견하는 배수빈! 그리고 아이들은 털의 출처를 찾기 위해 난리법석이고~ 급식당번이였던 고아라가 그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되는데요.
최고의 형사가 되고 픈 최강이는 혼자 비밀수사에 나섭니다. 그리고 고아라가 아니라는것을 알아냅니다.
최강이는 용기를 내어 고아라에게 사과한답니다. 고아라가 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고릴라라는 별명을 갖게한것에 마음이 무거웠던 최강이~ 무엇보다 고아라에게 사과하는것이 먼저겠죠.^^
최강이는 이 일을 통해서 털에 관해서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며, 우리 몸의 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중요성도 느끼게 된답니다.
주제가 끝날때 마다 만날수 있는 털에 대한 정도들은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었어요.
우리 반 털 고민 상담소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초등학생 4학년이였는데요. 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이 고민할수 있는 주제로 이 시기가 되면 2차 성징으로 고민되는 질문들로 답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갈수 있었답니다.
털에 대한 정보, 궁금증, 관리방법 때로는 도전 '털'골든벨이라는 명칭으로 문제를 내기도 하구요~
고학년반에서는 이런 에피소드들이 학교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들 마다 털에 대한 관심을 갖는 시기가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이 비슷한 시기에 아이들이 궁금하는 주제로 궁금증 해결과 동시에 우리 몸을 위해 소중한 존재 라는것을 알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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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우리반 털고민 상담소> 우리 몸에 털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털이 적어 고민, 많아 고민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털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우리 몸을 보호하고 없어서는 안될 털이야기 아이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 몸을 위해 일하는 털에 대해 꼼꼼히 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음식물에 빠지면 더럽게만 생각했던 털이 아니라 우리몸을 보호하고 있는 털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이 실제로 학교생활하면서 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학교생활하면서 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의 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털이 하는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몸을 소중히 여기고, 무엇하나 쓸모없는 건 없다는 것을요. 털에 대한 고민을 후련하게 해결해주는 고민 상담소 여러분도 한번 들려보세요.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는 순간 여러분의 몸을 더욱더 사랑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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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털고민 상담소』이 책은 스콜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싫어 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과학 동화 시리즈라고 하네요.. 우선.. "털" 이라는 글자를 발견 하자마자.. 아이들이 너무 재밌있겠다며 덥석 집어 들어 읽어가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금방 다 읽어 버리더니.. 동생이랑 또한번 읽어보고... 학교 끝나고 한번씩 또 뺴서 읽어보며.. 자꾸자꾸.. 키득거리는 모습이 흐뭇하더군요...
누구나.. 털이라고 하면 더럽다..징그럽다..라고 하는 비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우리아이들도.. 털??? 하며 인상을 쓰거나 장난스럽게 웃을때 보면 말이죠.. 책을 읽다가.. 딸아이가 한마디 던지더라구요.. "엄마.. 우리몸에.. 털이라는 게 이렇게 중요한 건지 몰랐네요.. 아무리 작은것도 필요없이 존재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무언가 다 쓸모가 있는것 같아요.." 참 재미난 스토리와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에게 그저 단순한 재미를 주는 것 같아 보이는 이 동화가 그저 털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주는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이렇게 존재의 가치까지 느낄수 있는 철학적 의미를 전달하는 훌륭한 역할을 하게 되다니.. 참으로 놀라웠네요...
책의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올만큼.. 아주 재미나게 표현해 놓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을 주제에.. 그림까지.. 한참.. 재미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초등 아이들에게.. 딱맞는 구성이 아닌가 싶네요.. 털이 나지 않는 겁쟁이 주인공 강이가.. 비오는날.. 친구들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다 정전이 되어 겁을 먹고 잡게된 털의 느낌에.. 털귀신을 연상하며 기절을 하게되면서 겁쟁이라 놀림을 받게 되는데요.. 그게 다.. 털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형사가 되는게 꿈인 강이는 그 털의 주인공을 밝히려다 털이많아 별명이 유인원인 한태웅 친구를 의심하게 되지만.. 이유없이 쿠키를 건네주던 고아라 라는 여자아이가 그날 자신이 넘어져서 그런거라며 미안하다고 하는데 가까이 보니 털이 너무나 많다는 걸 알고 깜짝놀라게 되고 고릴라라고 부르게 되요. 그날이후.. 배수진이라는 아이들 일행이 털과 관련된 모든 사건에.. 고아라를 연루 시키고.. 수업시간 줄리엣이라는 여자아이의 모든 사람은 자기가 생긴대로 다 가치가 있는거며..털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라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받아들이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들은 반성을 하게 되죠.. 그후.. 강이는 급식실.. 털의 범인이 양파 실임을 밝혀내고 고아라에게 사과를 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털에 대해 대화형식이라든지 골든벨 형식으로 나오는 상식들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즐겁게 익힐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어른인 저도 몰랐던 이야기라든지..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2차성징으로 나타나게 되는 신체적 변화를 부담감 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설명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은 나이가 들어도.. 똥이야기.. 방귀 이야기.. 털이야기.. 신체의 조금은 지저분한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우리반 털고민 상담소 이책은 주제 면에서 부터 100퍼센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 거기에 학교 에서 일어나는 일상 생활과 친구들과의 갈등의 이야기는 재미를 더 증폭시키구요.. 또한.. 내가 모르는 과학적 사실들을 재미난 포맷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본적 호기심 해결에도 도움을 주네요. 마지막,,,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어떠한 사소한 기능도 존재의 가치가 있다는것.. 그리고 생김새나 성격.. 나와다른 모든 사람들은 있는 그래도 가치가 있다는것... 어떠한 부정적인 시선에도.. 내가 나를 가치있게 느끼면 그들의 시선을 극복할수 있다는 철학적 가치까지..[ 우리반 털고민 상담소 ]는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동무가 되어줄 좋은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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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과학 동화 시리즈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 과학 >시리즈 9번째 이야기 <우리 반 털 고민 상담소>를 읽어보았어요. 과학이란 주제가 아이들이 어렵고 따분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분야인데도 이 시리즈는 동화책처럼 술술 읽히더라구요. 특히나 이번 책은 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털이 많아 고민인 울 딸이 더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아빠는 털이 없고 엄마인 제가 털이 많은 편인데 딸아이가 저를 닮아 털이 좀 많은 편이에요. 다리에 난 털을 보면서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는 털에 대한 인식이 살짝 바뀐 듯해 잘 읽었다 싶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최강은 귀신 이야기를 정말 싫어해요. 태권도 3단에 우리 나라 최고 형사가 되고 싶어하는 강이지만 유독 귀신 이야기엔 약한 모습이네요. 같은 반 친구인 배수빈의 털 귀신 이야기에 기절까지 하고 말았죠. 털 귀신 이야기때문에 망신을 당한 강이는 털이 더 싫어졌어요. 기절할 당시 자신의 몸에 닿았던 털의 범인을 찾기로 결심한 강이... 과연 찾아낼 수 있을지..
주제가 '털'인 만큼 이야기 중간중간 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인간에게서 털이 사라진 과정도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최초의 사람은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털이 많았다가 두발로 서서 사냥을 하면서 덥기도 하고 불을 사용하면서 털이 불필요해지면서 점점 사라진게 된거지요.
털 때문에 또 하나의 곤란한 일이 벌어졌어요. 강이의 반친구 고아라가 강이에게 쿠키 선물을 주었는데 귀신 이야기에 기절했던 날 자신의 몸에 닿았던 털의 주인이 아라였는데 그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서 쿠키 선물을 한거지요. 그 얘기에 또 친구들은 아라와 강이가 사귄다며 웃어댔지요. 기절한 일에 고아라랑 사귄다는 이야기까지...강이는 결국 아라에게 고릴라라고 놀리면서 털 쿠키는 안 먹는다며 바닥에 던져 버리고 말았죠. 게다가 점심시간에 급식에서 붉은 빛이 도는 털이 나와서 급식 당번을 했던 아라에게 그 불똥이 튀고.. 입맛이 떨어진 강이는 급식도 먹지 않고 버리는데 그 모습을 아라에게 보이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갑니다.
집에 돌아온 강이는 엄마와 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는 털이 우리 몸의 일부로 털이 우리 몸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보건 선생님은 털이 고마운 존재라고 했는데 엄마는 깨끗하게 해준다니.. 엄마는 강이에게 직접 털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을 실험으로 보여줍니다. 털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이나 먼지를 걸러 주어 우리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된 강이는 조금씩 털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보여드릴게요. 시대에 따라 털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온 것을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우리 나라와 유럽의 이야기가 비교가 되네요. 겨드랑이 털에 대한 토론도 재미있어요.^^ 저는 꼭 없앨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살면서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기에 미용을 위해서 꼭 제거를 할 필요도 못느꼈는데요. 어떤 사람은 불편을 느끼거나 미용을 위해 제거를 할 수도 있겠죠?
결국 강이는 아라를 힘들게 한 털 사건을 수사하기로 마음을 먹고 몰래 진행해갔어요. 그리고 결국 털의 주인이 양파 주머니였다는 걸 밝혀내게 됩니다. 털의 주인이 아라가 아니었다는 것을 밝혀내면 아라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라가 울음을 터뜨리네요. 여전히 강이의 마음은 무겁구요.
이 페이지에 담긴 정보가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이 얘기 하고 싶은 것은 거추장 스럽고 보기 좋지 않은 털이 왜 우리 몸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털이 우리몸에서 왜 필요한지를 알아야 할텐데요. 그게 한눈에 정리되어 있답니다. 왜 필요한지를 알면 털이 소중하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아라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 강이는 배 속에 있던 털 뭉치가 뿅 하고 사라진 것처럼 속이 시원해졌어요. 할아버지와 아빠를 통해 대머리가 유전되는 것을 알게 된 강이는 이제 털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아라가 만들어준 쿠키를 먹으며 털아 솟아라 쑥쑥 자라라 마법 주문을 외웠답니다.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털이 있다는 것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털이 우리 몸에 있는 이유는 다 필요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도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기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구요. 이 책은 털이 왜 우리몸에 있는지를 알려주며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털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요. 정말 비호감이었던 털이 호감 되는 책이었어요. 아는 만큼 보이게 된다는데 털에 대해 알게 되니 털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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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털 고민 상담소》는 우리 몸에 있는 머리털과 코털, 눈썹 등이 몸 건강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주는 데요.제목부터가 참 재미있는 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입니다. 그림부터가 참 재미나보이고 웃음을 줄 것 같은 책인데요..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시리즈 9번째 이야기에요. 머리털, 눈썹, 코털 등, 우리 몸의 ‘털’에 관한 모든 것! 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여자아이라서 역시 털 이야기가 나오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관심을 많이 갖더라고요. 특히 우리아이는 우리 몸의 털은 더럽거나 징그러운 존재로 알고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우리 몸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고마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에요. 이 책은 오싹오싹 털귀신부터 친구들의 말못할 털고민까지 이 책속에 별별 털 이야기가 들어있어요..우리아이는 웃다가 배꼽빠질뻔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찌나 재미나게 웃던지요... 털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다보니 털이 하는 일 말고 털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이 책에는 털을 싫어하는 최강과 털이 많아 고민하는 친구 한태웅, 고아라가 등장해 함께 털 고민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털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털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또한 한 본문이 끝날때마다 털에 대한 상식과 퀴즈를 푸는 활동이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우리몸에 난 털 이야기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지않을까 걱정했지만 너무나 재미난 이야기들때문에 털에 관해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이야기를 통해 털이 우리 몸에서 열심히 일하는 고마운 역할을 한다고 깨닫게 된 좋은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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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털 고민 상담소 표지 그림만 보아도 털이 많은 아이들에 관련된 이야기겠구나 어른들은 짐작을 하지만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한참 클 때 외모에 관심이 많다보니 확실히 내용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우리에게 털이란 것이 꼭 필요한 것임을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들의 반응은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도 느끼게 해주었는데요. 신체적인 것을 가지고 놀림감이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결국 이 책 속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주인공 강이는 털을 싫어하지요. 하지만 몸의 일부분을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말 어른들이 생각하기엔 아무것도 아닌 일들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했답니다. 미래의 형사를 꿈꾸는 아이하곤 어울리지 않는 설정이라 더욱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유인원이라 부르는 태웅이란 친구를 의심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놀라게 한 털 사건의 진실은 털이 수북한 여자아이인 아라였다는 것에 놀랍니다. 아라를 고릴라라고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만드네요. 사건의 연속이라고 급식반찬에서 털이 나오는 사건도 생기고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애들은 아라의 털이라고 의심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사건으로 계속 친구들의 오해를 사게 되는 일이 생기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그 부분을 미래의 형사 강이가 해결해 나간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외모 중의 털을 문제로 했기 때문에 또 다른 소재라서 아이들 반응이 또 달랐던 것 같네요.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식도 쌓이지만, 재미도 있고 아이들의 또래 관계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과 오해가 생기면서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 노력을 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얘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책의 중간중간 자료도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 부분만 읽어도 지식이 쌓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되었답니다. 과학적 지식도 쌓으면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인성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가져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다른 모습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되자고 아이들과 다짐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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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시리즈중 09번인 <우리반 털고민 상담소>를 만나보았습니다.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시리즈는 몇번 만나보았는데 아이도 볼때마다 재미있게 본 시리즈이기에 오늘 보는 <우리반 털고민 상담소>역시 기대가 됩니다.
털은 우리의 몸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데 사실 털은 우리의 몸을 둘러싸고 있는데 중요성은 그리 정확하진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하여 털에 대한 거부감부터 벗어버리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몇해전 일을 하다 머리를 다친적이 있는데 안전불감증과 병원기피증을 가지고 있는 남편은 그냥 병원에 가지않고 대충 약만 바르고 지나쳤었는데 머리속엔 동전크기만한 구멍을 발견하곤 큰 충격에 빠졌답니다. 짧은 스포츠머리를 좋아했던 남편은 어쩔수 없이 머리카락을 길게 할수 밖에 없는 끔찍한 현실이 되었네요... 제가 돈을 열심히 모아서 모발이식을 해주어야 할것 같더라구요ㅠㅠ 저희 가족만큼 털의 소중함을 큰 가족은 없을거에요...
최강이는 털에 대한 끔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털이 몸에 있는 것 자체가 더럽고 싫은거지요... 머리카락의숱이 없어 친구에게 민달팽이랑 별명도 듣고 몸에 털이 많은 친구에겐 유인원이라는 별명을 만들어버리는 유치한 별명장난으로 시작된 털과의 장난이 사건의 시작이 된답니다. 털이 남들보다 조금 많다는 것 때문에 유인원이나 고릴라라는 별명을 지어주게 되고 급식시간에 음식에 나온 털때문에 그 털이 털많은 친구에게서 나온거라 오해가 되고 친구들은 이상한 시선으로 더럽다거나, 징그럽다거나 하는 심한말로 친구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우리 몸에 털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소중한 과정을 겪으면서 친구와의 우정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더라구요. 읽으면서 아슬아슬한 마음이 들어 보는 내내 긴장감을 떨치수가 없더라구요... 마음이 안좋았던 고아라의 모습들을 보면서 친구에 대한 따돌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루어지는 우리의 현실이 가슴아프더라구요^^
털에 대한 시대적 생각의 차이는 참 다르지요 예전의 우리 조상은 털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거라 하여 절대 자르지 않아 머리는 상투를 쓰거나 따았으며 수염을 기르는것이 당연하였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패션의 일부이니까요~ 시대적으로 제모의 방식을 보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영구제모를 위해 개구리 피나 이물질을 바르기도 하고 독한 약이나 불에 털을 그슬리기도 하고 대단한것 같아요... 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일부이지만 그 시대가 주는 표상인것 처럼 시대를 말해주는 것으로도 보이더라구요^^
전 사실 개인적으로 코털이 밖으로 빠져 나왔있는 사람은 조금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 ㅎㅎ 코털은 먼지나 세균의 코를 통해 몸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도와주지만 왠지 너무 긴 사람은 지저분해보이니 왠만하면 조금 잘라서 밖으로 보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센스도 필요한것 같아요~ 또한 각가의 몸속에 있는 털은 우리의 몸을 위해 많은 일을 하지요 우리의 몸에 털이 없으면 더러운 것이 몸속으로 들어와서 병에 자주걸린다고 하니 우리의 몸에 꼭 필요한 것이 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있을때 관리를 잘해야 꼭 필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우리몸의 소중한 털을 비호감이 아니 호감으로 생각해야 할때인것 같아요... 특히 저희 가족으로선 소중한 털을 진심으로 느끼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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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반 털 고민 상담소
스콜라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읽어나간 책입니다. 털이라고 하면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야단법석을 떨거든요. "엄마, 넘 지저분하잖아요. 저쪽으로 치워주세요." "아빠 코털 삐져나왔어요!" 얼마나 더러운 치급을 하는지.... 아이들에게 털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해줘도 한귀로 듣고 말더라구요. 이 책을 보는 순간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구나 하고 내심 반가운 책이었답니다. 털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털이 없으면 어떨까? 하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답니다. 엄마 털이 없으면 깔끔하고 좋잖아요. 까칠까칠하지도 않고 매끈매끈하잖아요. 그래도 털이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하네요.
주인공 나는 털이 무척 싫어요. 같은반 한태웅은 유인원이란 별명이 붙은 친구예요. 털을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난 친구 고아라에게 큰 실수를 했어요. 진심은 아니었지만요. 웃는 쿠키를 선물 받았죠. 고아라에게.... 난 그때 알았어요. 고아라도 털이 많다는 걸요. 그때부터 고아라는 고릴라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그리고 상처도 받았답니다. 반에서 친구소개하기가 있었어요.
"선생님도 수파트라를 보고 깜짝 놀았어. 하지만 줄리엣의 얘기를 듣다 보니, 수파트라가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불쌍하게 여기면 다 된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털이 많은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되는 거라고 선생님도 생각한단다. 너희도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판단하지 말기 바란다." 정말 와 닿는 말이죠. 우리 아이들이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랍니다.
아이들의 심리가 잘 그려져 있죠.
털에 대해 중간중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도전! 골든벨이 있어 정리할 수 있어요. 털에 대해 잘 못 알았던 걸 제대로 알게 되었고 몸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일부라는 걸 배웠답니다.
나는 고아라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요. 털도 아주 소중히 여기기로 했답니다.
우리몸 일부이 털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가 되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아주 재미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