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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11살인데 뇌전증 판정을 받았어요.. 급하게 정보 수집하느라 책을 사서 읽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병을 바라보는 삶의.태도 같은... 생활 습관이나 일상 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줄 치며 메모하며 읽었어요. 특히 제 딸하고 비슷한 사례가 치료된 글을 읽고 많이 희망적이었어요..양방에만 의존할 것이.아니라 한방에도 치료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구요..근데 저자의 생각이겠지만 양방에서 먹게하는 항경련제의 부작용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는 도저히 양방에서 처방받은 약을 못 먹이겠어요.. 일부러 저자님께서 계신다는 한의원을 찾아 전화도 해보고 그럴 정도예요.. 어쨌거나 뇌전증 가진 아이의.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