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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을 들고 온 사람
술만 드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 때문에 울고 있는 딸, 전교 꼴찌라는 성적 때문에 일찍 꿈을 접어버린 중3 학생과 그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 50이 넘은 나이에 일용직 노동자로 살며 희망이 없다고 탄식하는 남자와,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느낄 수 없다는 친구. 이 책을 읽으며 생각난 사람들입니다. 책을 읽어갈수록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갔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 내가 받은 감동, 내가 받은 전율, 내가 받은 도전, 내가 품은 희망, 내가 느낀 부끄러움까지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기도하며 말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인생을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는 그릇으로 빚으셨는지 발견하는 일은 언제나 커다란 영적 기쁨입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어떤 고난에도 절대, 절대, 절대 좌절하지 말라는,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사랑의 음성이 깊은 절망 속으로 파고 듭니다. 어떤 인생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새로워질 수 있다는 가슴 벅찬 희망을 품게 합니다.
김해영 선교사님(국제사회복지사 겸)은 자신의 인생에 불어닥친 거센 바람에 삼켜질 뻔 했다고 고백합니다. "태어난 지 3일 만에, 재수 없게 여자가 태어났다고 아버지가 술에 취해" 아이를 집어 던지는 바람에 입게 된 척추 장애, 134cm라는 작은 키, 모든 분노를 그 딸에게 쏟아놓는 정신병을 앓는 어머니,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버지, 그 때문에 초졸로 멈춰버린 학력, 자신을 부끄러워 하고 학대하는 가족. 김해영 선교사님에게 불어닥친 인생의 폭풍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인생의 폭풍우가 휩쓸려 가도록 내버려두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김해영 선교사님에게 찾아오신 후, 김해영 선교사님의 인생에 불어닥치 거센 폭풍우는 "부드러운 바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김해영 선교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게 휘날리고 있다. 134cm의 내 작은 키가 성령의 바람으로 가장 나답게 펄럭이고 있다."
김삼환 목사님은 "이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생, 김해영 선교사님의 삶은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김해영 선교사님은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들고 오셨습니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는 장애를 가진 소녀가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3개나 따고, 초졸의 학력이 전부였던 그녀를 뉴욕 한복판으로 보내어 명문대 석사 학위를 주신 일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는 이는 없다는 것, 하나님과 같이 산다면 그곳이 황량한 사막이라도 상관 없다는 것,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쓸모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 사랑만이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은 낮을 곳을 향해야 한다는 것, 우리도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은혜가 너무 크면 갚을 수 없다"는 김해영 선교사님의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자녀가 누리는 그 은혜는, 너무 커서 갚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매순간 부족을 느끼며, 원망을 토해내며, 미움을 품고 사는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의 숨은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나'에게는 어떤 소망도 없을 수 있습니다. '나'만 바라보면 어떤 내일도 기대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포기도 없습니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사실과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인생이 세상의 모든 가치와 기준과 상식을 뒤엎고 이루어내는 인생 역전을 보여줍니다. 진짜 "위대한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 진짜 "성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진짜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모습인지 여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김해영 선교사님이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들려지고, 읽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원망과 미움과 분노로 가득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기를! 절망과 상처로 신음하는 영혼에게 소망의 빛이 비추이기를! 그리하여 모두가 김해영 선교사님과 같은 인생 역전을 이루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만방에 선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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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있나? 어찌 아빠가 저럴수록 있을까?”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이 책은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가 아버지에 의해 던져져서 척추 장애인 된 김해영 선교사님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하나님의 일군으로 거듭난 신앙 간증의 대한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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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앞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 책을 뒤집으면 가장 크게 보이는 글귀이다. 아마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또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말에 절대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 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예전에 많이 불렀던 노래중에 '나'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다. 후렴구가 유명한데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같게 하셨네' 라는 곡이다.
공평한 하나님은 김해영이라는 선교사님에게 키는 주시지 않으셨지만 좋은 가정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그녀로 하여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굳건한 마음을 가지게 하셨고 남을 생각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하셨으면 자신의 재능을 통하여 남에게 주는 것으로 보람있는 삶을 살게 하셨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게 뭐가 공평하냐고 따질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무게의 고통만 준다는 신의 섭리는 굳이 종교를 가르지 않고도 모든 종교에 공통적으로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이 만약 이 분의 삶을 살았더라면 성공은 커녕 아직까지 살아 있지 않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테니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자기 오만이고 방조다. 저자는 자신의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자신이 나가야 할 방향을 향해서 끊이 없이 노력했고 꿈을 가졌고 기도했고 그래서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저자의 환경은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좋지 않았다. 그리고 남들보다 훨씬 작은 키도 유전적인 원인이 아니라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재난인 것이다. 딸로 태어난 그녀. 첫딸이면 살림밑천이라고도 하는데 그녀의 아버지에게는 그렇지도 않았나보다. 일부러 그럴려고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아기를 던지다시피 밀쳤고 그 후유증으로 말미암아 그녀는 평생 자신의 키가 초등학생 정도밖에 자라지 못했다. 또한 남들보다 많이 배우지도 못했다. 가난한 살림에 어려서부터 식모살이를 해야 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던 그녀에게 무슨 앞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상황에서 공부만 하면 되는 학생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단지 공부를 못했다는 이유로 친구가 없다는 이유로 떨어져 내릴 궁리를 하고 있으니 그들에게 저자의 삶을 보여주고 싶다. 이런 분들도 살아 있다고.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보다 더 훌륭히 된 사람들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비교는 나쁜 것이고 상처가 되는 것이라고 배웠지만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쁜 생각을 막을 수만 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어떤 것이라도 하고 싶다. 청소년 자살율이 천장을 뚫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그녀가 어떻게 미국을 가게 되었고 대학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석사까지 마칠수 있었을까. 단지 자신을 위해서 배우고 된 편물 기술 하나로 그녀는 각종 기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우수한 성적을 얻었고 그 기술 하나로 아프리카에 가서 그곳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를 세우고 십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곳에서 봉사 할수 있게 된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다 당찬 그녀였기 때문에 그녀의 그런 성격이 그곳에서의 시간들을 삶으로 바꾸어 놓았고 잠시 머물러 가는 것이 아닌 그곳 아이들과 어울려 그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라도 해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 것이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또 다시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그녀. 나는 그녀보다 훨씬 더 키가 크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작아지는 나 자신을 보았다. 나는 그저 나 하나 먹고 살자고 나의 미래를 위해서 노후자금을 마련하고 연금을 들고 부지런히 사는 데 비해 그녀는 나와는 다른 종족의 사람 같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녀가 하는 모든 일들을 대신 할수는 없지만 나 자신의 자리에서 지금 현재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그녀가 있으므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적어도 그녀가 있는 그 지역의 아이들은 또 다른 조금은 더 새로운 밝은 미래를 꿈꾸게 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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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꼽아 보니 가진것이 없었다. 힘도, 배움도, 가족도, 돈도 없었다 그래도 예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했다."
아가때 아버지의 실수로 바닥에 던져져 척추를 다친 이후에 키가 134센티밖에 자라지 못한, 더군다나 가정에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와 어머니 밑에서 저주를 받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것을 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란 김해영씨의 삶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예전 어느 티비 프로에서 강연을 들었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책으로 만나니 더욱 감격스럽고, 그를 보배롭게 만들어서 귀히 쓰시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었다. 저 작은 몸과 배우지 못한 어려운 여건속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강연을 들으면서는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수없이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그래도 꿋꿋이 성실함을 가지고 도전하는 용기가 있었다. 그래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나중에는 국제기능경기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놀라운 일을 보게 된다. 여기서 만난 하나님, 그 하나님에 대해서 그녀는 윗 문장처럼 말한다. 저 문장을 읽으면서 그녀가 성공할수 있고,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지금 세상 사람들이 놀라는 이 많은 일들 {장애인 기능대회 우승, 국제 기능대회 우승, 아프리카 교장선생님, 미국의 유명한 대학의 학위, 그리고 국제적인 수준의 사회복지사...}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이 저 문장에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도 가진것이 없고, 오히려 남보다 가진것이 못하고 드릴것이 없는 가운데 예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에, 주신 마음에 충성했던것이다. 너무 놀랍고, 가슴이 뜨거웠다. 어쩌면 우리는,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앞에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 말씀에 순종할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놀라운 일을 하지 못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담백하고, 진솔한 그녀의 일기와 같은 글을 읽으면서 지금의 세상은 많이 가지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작은 하나라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는 자를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작은것 하나에 충성했기 때문에 공부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마칠수 있었고, 지금 이와 같이 사람들에게 놀라운 감동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는 그녀가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수 있나 생각해본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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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34cm의 장애인, 너무나도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 아버지의 자살, 정신병력을 앓은 어머니로부터의 학대...
지나온 삶의 과거 속에 이러한 키워드가 있다면, 이 사람의 현재 삶은 어떠할까?
나 또한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람의 현재 삶은 여전히 안타깝고 가난하고 슬플 것이라고 짐작할 것이다.
척추 장애로 키가 134cm에 그치고 날마다 허리 통증에 괴로워하고, 가난하기 때문에 배우지 못하고 어린 나이부터 가정부로, 공장에서 일을 하고, 부모로부터 사랑은 커녕 학대받고, 돌보아야 할 동생들도 4명이나 있고...
이렇게 무겁고 괴로운 짐을 짊어진 사람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기막히고 놀라운 반전이 있기에 사람의 인생이 대단한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위대한 것이다.
지금 현재 이 사람은 더이상 가난하고 불쌍한 장애인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 넘쳐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사랑할 줄 알며, 그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가슴 뛰는 승리의 삶을 살고 있다.
이 사람은 바로, 과거에는 보잘것없고 안타깝기만 했던 가난한 장애인이었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하심으로 아프리카에서 14년동안 선교활동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치고 현재는 국제사회복지 전문가이자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영 선생님이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라는 책은 김해영 선생님이 자신의 지나온 삶과 현재의 삶에 대해 일기를 써놓은 듯, 담담히 보여주는 책이다.
총 4파트로 나누어, 1. 자서- 나를 용서하며 나아가다, 2. 자애- 나를 사랑하며 나아가다, 3. 자신- 나를 믿으며 나아가다, 4. 자혜-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며 나아가다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슬픈 과거, 하나님과의 만남, 새로운 도전, 그리고 현재에 대해 차례대로 풀어놓듯 보여주고 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자신이 얼마나 어려운 시절을 겪었고, 스스로가 얼마나 대단하게 이겨내고,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했는지 강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해영 선생님은 자신의 고통, 자신의 인내, 자신의 성공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 졌음을, 자신은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고 연약하지만, 너무나 큰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의 삶을 덮은 은혜와 축복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유명해지고 성공한 현재의 삶에 대해서도 김해영 선생님은 "내가 유명해져서 정말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인간의 삶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더 진실하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더 나아가, 그들에게 희망과 삶의 용기를 더해 주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드러내는 삶,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
정말 보잘 것 없고 아무 것도 아닌, 한낱 인간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얼마나 위대하고 큰 뜻을 품을 수 있는지... 놀랍고, 대단하고, 감격스럽다.
"사람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은 정말 맞다. 그 마음 속에 담긴 것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인생이지 않겠는가! 내가 예수님을 친구로 믿기 시작하면서 내 마음 속에 서서히 선함, 올바름, 진실함, 소망 등의 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p.51)
"내가 장애인이라는 것, 못생긴 여자애라는 것, 가난해서 중학교도 못 간 기술자라는 것, 이 모든 것에 대해 용서하고 마음을 바꿔 먹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두 가지 약속을 했다. '마음 아픈 일 안하기'와 '죽을 만큼 열심히 살기'이다. 주님께 마음을 드린다고 해 놓고 그 마음을 계속 원망과 용서하지 못함과 증오로 남겨 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p.57)
"그리고 항상 '참 고맙다. 이만하길 정말 다행이다'라고 여기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을 바꿔 먹은 건 참 잘한 일이다. 나를 용서하고, 사람들을 용서하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 나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더 잘한 일은 이것을 실천한 것이다. 기도하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p.59)
하나님을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전하는 김해영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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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미터 의 외모로 꿈을 이루고 주님영광을 돌리는 김해영 국제사회복지사 전도자의 고백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이 땅에 내가 원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는가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가 또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알콜중독자의 아버지 밑에서 처믐부터 축복을 받지 못하고 태어난 한 여성... 그러나 주님께서 쓰시고자 할때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나 주님영광을 돌릴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진것도 많고 부족한 것이 많은데 왜 이렇게 불평 불만하는가 왜 비교하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가 이 시간에도 피곤에 지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서 불평하지는 않는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으로 처음부터 장애인으로 살아 올수 밖에 없었지만 그는 불편과 비교의식차원을 넘어서 주님께 당신의 영혼육을 의탁하여 정상인도 갈수 없었던 미국 뉴욕의 나약대학교 멘하튼 캠퍼스에서 사회복지 공부도 할 수 있게 어느 누군가의 독지가를 통하여 공부도 할수 있었던 기적과 같은 일이 그에게 일어났습니다. 주님과 같이 호흡하고 주님영광을 돌리기 위해 기도하고 그릇을 준비한다면 주님께서는 이런 일군을 사용하여 쓰시는 역사를 김해영 선교사를 통하여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하고 주어진 달란트로 주님의 영광을 돌릴수 있었던 저자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저 자신도 선교여행과 자원봉사를 하면서 예전에 탈렌트 김혜자선생님의 봉사 나눔현장을 보면서 동참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나도 나누고 섬기면서 주님영광을 돌려야지하면서 항상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부족하지만 복지현장을 돌아다녀보니 남아공에서 김혜자 선생님을 흉내낼 기회가 생겼습니다. 부족하지만 내 세울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공직에서 복지행정을 하고자 준비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복지는 내가 잘 사는 것이고 내가 잘살아서 나누고 섬기고 대접하는 것이고 그것이 부족하다면 나라에서 정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여 생선을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닌 생선을 잡는 방법을 통하여 그들에게 자존심을 세워주고 그들에게 성취감을 느껴주는 것이 복지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복지 진정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내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이 아닌 성취감을 주고 꿈과 희망을 주고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장애인으로 134미터의 단신으로 세상적으로는 내 세울것이 없었지만 그를 통하여 주님의 도구로써의 삶을 거룩하고 멋지게 그림을 그려 낼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부럽고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하여 내가 있는 귀한 자리 비록 현재는 주일근무로 인하여 봉사를 하러 다닐수 없지만 곧 인사이동이 되어 복지현장을 누빌 그 시간을 기대하면서 책을 읽고 공부하여 지역 사회에 발로 뛰는 공직자가 되려고 합니다.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은혜의 강물에 헤엄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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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마, 네 인생 이잖아
김해영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31p 내 작은 키는 자라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자랐다. 31p 나는 하나님과 친구가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일하고 있다. 33p 살아오는 동안 사람들과 사건들 속에서 체험한 성취와 기쁨과 보람과 감동은 항상, 고생, 고통, 고독이라고 하는 삼고(三苦)의 역경을 견디고 난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찾아왔다. 57p 그리고 나 자신에게 두 가지 약속을 했다. ‘마음 아픈 일 안하기’와 ‘죽을 만큼 열심히 살기’이다. 64p 독서는 세상일이나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92p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우연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기까지는 진실로 많은 세월이 필요했다. 102p 결국 경쟁 사회에서는 ‘one of them', 수많은 인생 중 하나인 셈이다. 106p 'One of them'에서 ‘Only One',유일한 인생이 되었다. 118p 사람이든 물건이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 빛이 난다. 나는 보츠와나에 살면서 나의 참빛을 찾기 시작했다. 120p 내가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은 큰 힘이 안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만난 예수님을 만난다면 네 인생이 진심으로 변화되고 나아질 것이다 132p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조건이 있겠는가! 사랑하는 것은 ‘동고동락’이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사는 삶이 사랑이다. 133p 그리스도인들은 남들이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134p 사람의 일생은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일이나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다음 장이 펼쳐진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일과 상황을 어떤 믿음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다음 페이지가 펼쳐진다. 해석은 논리를 필요로 하고 믿음은 논리를 넘어서는 일이다. 134p 하나님을 믿는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는 그 동기와 믿음이 자신 안에서 갖추어져야 한다. 136p 나는 학교를 맡으면서 세 가지 원칙을 정했다. 교사와 학생을 앞세우고, 일보다 삶을 우선하고, 무엇보다 감사하는 것이었다. 136p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여기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주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감탄하고 감격했다. 151p 자신의 삶을 고유하게 만들어 내면 거기에 대적할 사람이 없다. 자기만의 인생을 만들어 낸 사람은 이길 수가 없는 법이다. 158p 내가 하는 공부는 바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베풀 하나님의 약속된 선물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162p 나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배움의 깊이와 학문의 진실성에 관심을 두었다. 163p 그래도 나는 할 수 있는 한 다른 누구보다 내 마음에 들기까지 최선을 다한다. 164p “이 세상이 학교며, 나와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선생”이라고 믿으며 배움을 체화시켜 온 나로서는 공부에 대한 철학이 없는 유학생들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177p 스스로 펄럭이는 깃발은 없다. 깃발은 바람에 의해 휘날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179p ‘사람들은 올라가지 못할 나무라고 하지만, 사람의 일을 어찌 아는가! 최선을 다해 지원해 보고 결과를 기다려 보자. 경주는 끝까지 달려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188p 좋은 교육을 받았다면 반드시 더 낮은 자리로 가서 일해야 한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이 따라야 한다는 믿음이었다. 194p 나는 선교사인 한편 사회복지사다. 직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사람들에게도 더욱 관심을 갖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 내 삶을 모두의 삶으로 확대시키고 나누어야 할 의무가 있다. 나의 역할은 점차 모두의 삶으로 확대되고 있다. 210p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삶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다. 삶의 경험과 삶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의 그분의 목적에 맞게 선용하시도록 해야 한다. 220p 다만, 월급에 맞춰서 일하지 않을 뿐이다. 월급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내가 일하는 방식은 똑같다. 228p 사람으로 태어난 것과 가난한 것과 장애가 있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알려 주어야 한다.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생을 제대로 살라고 주신 선물이라고 전해 주어야 한다. 230p 선물은 주는 사람이 있고 받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선물은 들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구주 예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선택되었고, 이제 그 선물을 전해 주고 있다. 237p 어디를 가든지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242p 내 인생에 일어난 가장 큰 전환은 이 불가항력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일이다. 그 사랑에 감동해서 사람인 나를 먼저 사랑했다. ★지은이
★구성과 특징 이 책은 3분의 추천사로 시작합니다. 한국의 지성인의 대명사인 이어령 박사,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의 추천사는 이 책의 가치를 짐작케 해줍니다. 작은 거인 김해영 국제사회 복지사의 삶은 추천한 3인 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책은 총4개의 PART로(PART1 자서(自恕)-나를 용서하며 나아가다, PART2 자애(自愛)-나를 사랑하며 나아가다, PART3 자신(自信)-나를 믿으며 나아가다, PART4 자혜(慈惠)-하나님의 은혜를 베풀며 나아가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아, 그럼 김해영 복지사의 감동있는 삶을 만나보실까요? ★내용(Message) 1.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이 변합니다. 저자는 키가 134cm의 단신인 척추 장애인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가 딸이라는 이유로 아기일 때 홧김에 던져지게 되었고 척추를 다치고 말았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 원인이 가족 때문이었다. 이 아버지는 자살해 죽고,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저자를 구타하고, 구박한다. 결국 가출해서 14살 때 식모생활을 하며 도둑질한 사람으로 몰리기도 한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면 당신은 어떻겠는가. 김해영 선교사는 기술교육원 크리스천 선생님의 전도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주님을 만나고 가장 먼저 일어난 변화는 마음의 변화였다. 저자는 마음이 뒤집어졌다는 표현을 썼다. 에필로그에서도 고백했지만 장애가 축복이라고 이야기하고 글을 맺는고 있다. 그녀의 고백을 들어보자. 252p 내가 이렇게 견딜 수 있는 장애, 고통, 어려움이 있는 것은 내 삶의 축복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지금 사람으로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하나님을 찾으며 살아가도록 해 준다.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 오는 인생의 고난과 고생을 어찌 마다하겠는가!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변한다. 변할 뿐만아니라 어떤 장애도 예수님안에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그녀의 삶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녀가 경험한 마음이 뒤집힌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주저없이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보길 권한다. 2.‘Only One' 유일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는 무한 경쟁 사회이다. ‘one of them'이라는 표현으로 경쟁사회를 비유했다. 그녀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다. 그녀의 학벌이면 취직이 불가능한 것이 오늘날 사회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녀는 장애를 딛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나갔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결되었다. 식모살이를 하다가 도둑으로 몰려 쫓겨났을때도 기술교육원으로 가게되었고, 198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일반인과 겨뤄 당당히 편물 부문 금메달 수상하는 기적을 일궈냈고, 1985년 10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2회 세계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에서 연습한 기계가 아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수상하게 된다. 1987년 일본에서 기술 연수생의 기회까지 연결되면서 그녀의 무대는 넒어졌다. 그 기술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가는 연결고리가 되었지만 유일한 인생이 되고자 하는 그녀의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 케냐에서 일하기까지 매순간 마다 하나님께 묻는 김해영 선교사는 세상의 기준을 거부했다. 그것이 크리스천의 삶이고 유일한 인생이라고 그녀는 자신의 삶으로 이야기했다. 그녀는 어느날 월간 빛과소금 잡지에 거창고등학교 학생들이 배운다는 직업선택 10계이 인상적이었고 책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아마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유일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다시한번 읽어보자. 제1계명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제2계명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제3계명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제4계명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제5계명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제6계명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제7계명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제8계명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제9계명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제10계명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3.성공의 바탕인 성실과 노력은 중요합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했다. 그래서 도전했고 유일한 인생의 스토리를 써나갔다. 하지만 결국 기능대회 준비부터 대학원 석사를 마칠때까지 철저하게 노력했다.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다고 했다. 허리에 통증도 많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어려서부터 성실과 노력이 몸에 배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성실과 노력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 이런 성실과 노력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그녀는 ‘사랑에 빠지라’고 조언한다. 무엇을 하든 진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것은 네 것이 된다는 것이다. 잘 몰라서 못한다. 어렵다라고 핑계대지 말고 정말 사랑에 빠졌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너무 좋아서 나를 덮을 정도인가를 확인하는게 우선일 것이다. 161p 진부한 얘기지만, 성공의 바탕은 성실과 그 일에 바친 노력이다. 아무런 대책 없이 도착한 미국에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가능했던 것은 체화된 성실과 노력 때문이었다. 서평을 맺으며... 그녀의 이야기를 정말 단숨에 읽었습니다. 아직도 아프리카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녀에게 장애는 축복이라는 것이 그녀의 결론이다. 교사인 내게 특히 인상적인 것은 기술교육원에서 만난 교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이 변화는 첫 출발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이 되었을 때 정한 3가지 원칙은 교사인 내게도 큰 통찰력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책은 단숨에 읽히지만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그녀의 책을 읽어보길 강력히 권하며 서평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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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통해, 일반인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 같은 나라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당하고, 차별을 당했지만, 그녀가 봉사하는 나라에서는 ‘아름답다. 예쁘다.’라는 말을 듣는 그녀..!! 정말 같은 한국인이지만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쑥스럽다. 조금이라도 다르면 자기 근처에 두지 않는 습성(?) 때문일까.... 나도 그녀와 인연이 있었다면, 과연 아름답다라는 말을 먼저 했을까? 아님 다르다는 말을 먼저 했을까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였다. 자기가 가진 콤플렉스를 기술로써 승부하여 그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국제봉사자가 된 그녀. 국제 봉사가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 맡기며 오직 ‘기도와 노력’으로 도전했던 그녀!! 그녀 곁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같다. 아무 조건 없이 도와주던 교회 사모님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배워 도와주기 시작할 때부터, 그녀가 떠날 때까지 사모님이 해주셨던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은 진심어린 사랑’으로 한 것을 통해 그녀도 배우게 된거 같다. 요즘은 사랑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사람의 신뢰보다는 눈에 보이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눈에 보이는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부정적인 행위를 하여 자기를 높이고.... 허나 눈에 보여지는 것은 잠시이지만, 안에서부터 밖으로 나와서 보여지는 것은 평생간다고 생각한다. 진정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우리에게는 이런 사랑이 필요한 것 같다. 김미경 쇼에서 그녀가 했던 짧은 강의는 정말 인상적이였다. “너는 나보다 낫잖아! 그런데 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구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안되면, 바로 포기하는 습관이 몸에 벤 거 같다. 이 책을 통해 ‘도전’하는 삶을 사는 젊은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무도 인상깊었던 책. 책 내용을 보면, 한쪽한쪽을 뻬곡히 글자를 채우지 않고, 따음표(.)를 사용하여 글을 이어갔다. 읽을 때 약간 빠르게 읽히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기억이 남고, 다시 한번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유형의 책은 처음이여서 신기했지만, 집중력으로 보았을 때는 정말 편한 것 같다. 글자가 적어 부담감도 적이만, 글자가 적은 만큼 그 속에 들어있는 내용은 정말이지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디자인부터 구성까지 알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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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 숨지마, 네 인생이잖아 이 책은 우리의 삶에 ‘고난’의 문제를 설명해죽는 책이다. 기독교인으로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감당하는 자들이 높은 벽 앞에서 더 이상 믿음이 자라지도 않고 벽에 부딪혀 한 걸음도 믿음의 행보에 전진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바로 ‘고난’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척추장애로 인해 성장이 멈춘 134cm 작은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런데 그렇게 심각하게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그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가 이 책 안에 담겨있다. 또한 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바로 “고난과 결핍으로 인해서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난을 통해서 하늘의 문을 열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 앞에서 믿음을 떠나게 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해서, 큰 질병으로 인해서, 재정적인 문제, 직장의 문제, 관계의 문제 등등 수 만가지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면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하실 수 있는가?”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질문을 품고 있는 자들에게 정말 귀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계획과 우리를 향하여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며 숲을 놓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놀라운 계획을 놓칠 때가 많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그 명령에 순종하여 떠나게 된다. 그리고 아프리카 사막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주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져가게 된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서 하나님께서 제2의 사역을 위한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과정을 이수하고 다시 케냐로 가서 주님이 주신 사명 곧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양육하는 일에 쓰임을 받고 있다고 이 책은 전해주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말 풍성하고도 그 가짓수 만해도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고 많은 감사의 제목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덜 가지고 있으면 끊임없이 불평하고 원망하고 하나님 앞에 한숨짓는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였다면 충분히 하나님을 떠나 방황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그녀로 인해서 낙심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상처입은 자들의 상처를 싸매주는 위로자가 되었다. 헨리 나우웬이 고백하였던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어서 수많은 생명들의 치유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읽고서 하나님 앞에서 또한 세상 앞에서 자신을 숨기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대를 진단할 때 자주 고백하는 것이 바로 “꿈을 상실한 시대”라는 것이다. 꿈은 꾸는 것이고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께 삶을 맡기는 것이 필요한데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그래서 자신이 꿈 아닌 야망을 꿈으로 가장하려고 하고, 혹은 욕심을 꿈으로 이루려 할 때가 많다. 그래서 결국 돌아오는 것은 좌절과 절망뿐이다. 그래서 이 책이 소중한 것이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 맡겨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과정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면서 우리의 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꾸는 것이고 그 꿈을 이루는 과정도 모두 주님께 맡기는 것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을 많은 청소년들이 읽어서 자신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꿈과 계획과 삶을 드림으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한다. 그런 사역이 이 책이 주님 안에서 놀랍게 사용되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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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마, 네 인생이잖아.
134센치의 결핍을 꿈으로 채운 김해영의 신앙고백. 이라는 점이 내 시선을 끌어당겼다. 장애를 가진 키를 갖고는 대체 뭘 꿈을 이루었다는걸까? 하는 마음을 갖고 책을 펼쳤고, 책은 너무 쉽게 읽혔다. ![]() 표지에는 케냐 유치원 아이들과 해맑은 모습으로 찍은 저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들과 많이 다르지 않은 키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작은 거인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 가장 마음이 아팠던건 그녀가 장애를 갖게 된 이유였다.
아버지가 딸이라는 이유로 던져버린 바람에 척추를 다쳐 장앵를 갖게 되었다니.... ! 그런데 그런 부모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말이 더 놀라웠다. 더불어 자신을 저주하며 욕하고 폭력을 휘둘렀던 엄마를 용서할 수 있다니.. 대체 이 작은 거인이 할 수 없는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 나는 몰랐지만 꽤 유명했었던건 분명하다.
장애를 갖고 있지만 금메달까지 딴 여자. 초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는 일을 하면서도 공부도 한 여자. 그런 타이틀을 갖고 있는 그녀가 처음으로 실패를 꾸준히 맛보게 되는건 대학이란 문턱이였다. 2년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들어가지 못한 대학. 그떄 주신 주님의 음성에 따라 결국 아프리카 선교사로 떠나게 된다. ![]() 그 곳에서 순종을 하며 따르는 그녀의 모습에 뒤늦은 꿈을 이루어주셨다. 나약대학교에 들었간 후에 졸업을 하고, 컬럼비아대학원에서 석사까지 딴 그녀. 대통령에게 상까지 받고, 밀알복지재단의 본부장응로까지 임명된 여자. 선교사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장애를 극복한 한 여자의 극적인 이야기라고 해야할까.. 읽는 내내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 이렇게 살아오면서도 감사를 한 사람이 있었구나를 새롭게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내내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내내 하게 되었었다. 만약 나였더라면, 그런 부모님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 만약 나였더라면,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 세상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 만약 나였더라면,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서도 주님의 음성을 따를 수 있었을까? 만약 나였더라면...... 이란걸 제일 많이 생각하게 했던 책이 아니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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