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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쁨 1부터 3까지 부지런히 읽으면서 왔고, 드디어 4권을 만나게 되었다. 음악의 시작부터 각 악기의 특색, 그리고 고대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망라했던 3권을 지나 마지막 4권은 오페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무래도 프랑스에서 방송되었던 클래식 방송을 책으로 풀어낸거라서 클래식을 즐겨 듣는 나조차도 생소한 작가들이 몇 몇 있었고, 좋아하던 작곡가가 다뤄지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클래식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할 만한 책이다. ^^ 책을 읽을 수록 클래식에 점점 빠져들게 되고,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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