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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에게 성을 가르칠 때 단순히 ‘몸’의 변화 뿐 아니라 ‘마음’의 변화도 알려줘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그 두 가지를 모두 잡기는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어떤 방향으로 성교육을 해야하는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 보면 다들 아는 부분 이라고 넘길 수 있는 내용들이었지만, 기초부터 다시 확인해본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었다.^^ 모든 학생들이 ‘성’에 대해 주체성을 가지고 행동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