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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의 한때 꿈은 패션디자이너였답니다.. 늘 사람을 그리고 옷을 그리고 꾸며주며 놀곤했지요... 지금은 그 꿈이 주춤하고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디자이너의 꿈은 조금 남아있는듯 해요.. 그리고 다시 둘째의 꿈도 언니의 꿈을 쫓아 패션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답니다... 누가 자매아니라할까봐서 좋아하는것도 똑같으네요...^^ 앉아서 인형옷 그려주고.. 또 그 옷을 만들어주며 놀던 아이... 그래서 다른 디자이너 책도 사주며 꾸며놀게 하기도 하고 패션디자이너 체험도 해보고 옷을 입고 패션쇼도 했었지요.. 하지만 옷을 그리면 종이인형 옷 그리듯이 그릴뿐 텔레비젼이나 책에서 나오는 듯한 디자인 스케치는 하기 어려워 하더군요 아이에게 더 나은 디자인체험북을 보여주고자 이 <패션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를 골라봤답니다 책을 펼친순간 딸아이와 저는 우와~~ 했어요 정말 패션디자이너처럼 드로잉이 선보여져 있었거든요... 여러책을 봐왔지만... 이 책을 처음보는거라 아이와 함께 감탄을 금치못했어요... 처음에 패션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라 해서 기본베이스를 그려주고 꾸며주는 책일거라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초등저학년인 작은아이에게 보여줄려했는데... 작은아이보다는 큰아이가 더 좋아하고.. 더 관심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도그럴것이 유명한 디자이너의 인터뷰도 들어있고.. 디자인하기위한 순서, 방법등이 꼼꼼히 기술되어있어... 디자인하는것 좋아하고 그리기 즐겨하는 큰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았거든요... 패션디자인을 위한 책이지만... 다른 디자인이나 그림을 그릴때도 유용할것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요즘 인물그리기를 많이 하는 아이인데... 사람을 그리면 구도그리기를 어려워했었는데... 기본그리기가 있다보니 그것을 따라하면 구도잡기에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직업을 선택할때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세계 유명한 디자이너의 인터뷰와 디자인북을 선보여줘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고 기본그리기에서부터 디자인하기 그리고 패션디자이너로서 알아야할 패션용어들을 잘 알려줘서 참 유용했네요 항상 들춰보고 따라그려보면 실력이 일취월장하지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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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취미영향인지(옷만들고 소품만드는 취미~) 딸램은 어려서부터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했다.
특히 샤넬 위인전을 읽은 후론 그 관심이 참 지대해졌고 패션디자이너가 될거라고 강조해 말하곤 했다. (최근엔 안물어봤네 그러구보니 ㅎ)
패션 디자이너.. 하면 떠오르는건 수많은 포트폴리오.. 그걸 위한 스케치.. 이런것들.
전세계의 패션계를 주름잡는 유명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스케치할까?
또 스케치를 언제 하는걸까?
그렇다면 나도 디자이너처럼 스케치하려면 어떻게 하는건가? 도구는? 방법은?
뭐 이런것들에 대한 (전문적으로 다루진 않지만) 일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 나왔다.
패션이나 끄적대길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나같은 취미를 가진 성인도 보기 좋을 만한 책~
책의 구조는
영감얻기, 기본 그리기, 그리고 디자인하기.. 로 크게 분류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유닛들이 상당히 세분화 되어 설명하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책의 시작 부분에 나와 있다.
내가 (너무나도 당연히) 잘 모르는 디자이너들이 상당히 많았다.
옷을 만드는 취미이지만 뭐 그냥 무턱대고 아이옷만드는 수준이니까
게다가 명품이나 유명브랜드는 나와 안친하니까;;;;
가장 먼저 등장한 디자이너는 잔드라 로즈~
우측에는 그녀가 디자인했던 숄~의 스케치가 담겨져 있다.
굉장히 인상적인 스케치. 당연히 문외한인 내가 그냥 막연히 떠올렸던 그런 스케치가 아닌
그림임에도 살아 숨쉬는 모델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그대로 전해지는 힘있는 스케치로 느껴진다.
게다가 내가 좋아라 하는 초록!! 초록이 아니던가..
음. 아이를 위한 책이었는데 어느새 내가 더 빠져들고 있다. ^^;
책의 특성상 비주얼적인 부분이 많다.
유명 디자이너들의 인터뷰. 그들의 생각. 그들의 스케치들.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을 받았던 나는 패션디자이너들의 스케치는
대략 이럴것이다. 라는 착각(드라마나 영화에서 잠깐씩 보여지는. 그런)을 했었는데
자신의 개성에 따라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스케치를 비교하며 보는 것도 빅재미인것 같다.
게다가 같은 디자이너이지만 어떤 옷이냐.. 등에 따라 그려지는 스케치의 내용도 달려졌다.
스케치를 어떻게 할것인가.
음.. 인간이 죄다 이렇게 생기지 않았건만.
디자인은.. 일단 요런 8등신의 길쭉 길쭉 기본형이다.
직접.. 팬츠나 스커트 소품등을 디자인해보는 기법?들이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가장 마지막에는 패션용어가 들어 있는데 전문적인 어려운 수준이 아닌 초등 고학년정도이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로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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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는 톱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영국 런던에 설립한 패션&텍스타일 박물관의 인기 강좌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패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예쁘고 세련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나만의 예쁜 옷을 디자인해보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잔드라로즈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왕립예술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후 ‘모즈’에서 프린트 디자이너로 활동하기도 했고 독립하여 미국에서 컬렉션을 열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직물 디자인에 능해 페인트 레이디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잔드라로즈가 1970년에 한 디자인이라는데
영감얻기 파트에서는 유명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가 들어 있습니다.
데이빗사순이 가장 좋아하는 오간자드레스입니다. 오묘한 매력이 엿보이네요.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의 인터뷰가 있는데요
기본그리기파트에서 드로잉 시작하기입니다. 책에서는 드로잉을 시작하는 방법도 색깔까지 신경써서 자세히 나와 있다. 준비하기 연필,구아슈물감,펜 등의 재료 설명도 나와 있고요. 막대기에서 완성된 피겨로 한단게씩 차근차근 그리는 방법을 설명해놨어요.
신체비율을 정수리 턱,목,쇄골,가슴,팔꿈치,팔뚝,손목,손끝,허벅지,종아리,발목,발끝까지의 신체비율을 나눠놓았습니다.
의상은 드레스에서부터 코트,액세서리까지 생각보다 많은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설명해놓았네요.
다지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로키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페션디자이너들을 위한 팁으로 정기적으로 드로잉하기,인내심기르기,시간마련하기 나만의 스타일 갖기 등의 팁을 제시했습니다.
브리프는 고객이 디자이너에게 주는 것으로 디자인을 할 때 따라야할 실제가이드라인을 말합니다.
1,디자인 브리프 또는 컨셉상의하기 2.리서치하기, 3.무드보드만들기 4.패션컬렉션만들기
![]() 여기서 패션 컬렉션이란 공통의 테마를 위해 함께 역할을 하도록 디자이너가 선택한 의상들의 조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컬렉션의상은 모두 특정한 시즌을 위해 디자인되었거나,비슷한 패턴 컬러등이 사용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패션디자인의 실무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실제 예시가 많은 점, 브리프 무드보드 등 개념도 자세히 나와 있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나 실제 디자인등을 살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이 뛰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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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 가볍게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손에 익는 패션 드로잉
셀리아 조이시·데니스 노스드루프 공저 김지량 옮김 디자이너가 꿈인 딸아이를 위한 맞춤책을 만났어요... 관련서적도 사달래서 그림그리기 기초책도 사주었는데요... 이 책의 첫 부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드로잉들을 소개하면서 멋진 옷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요 이 책에 수록된 대가들의 드로잉을 유심히 살펴보고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드로잉 스타일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세계적인 패션 텍스타일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님이 이책의 활용방안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이 책을 넘길 때마다 패션 드로잉에 대한 많은 정보와 영감을 얻도록 하라시네요 디자이너에게 드로잉은 어떤 사물을 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방법이며 하나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드로잉을 통해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법을 배울수 있다고합니다 이 책은 런던에 있는 패션&텍스타일 박물관의 공방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단계별 드로잉 과정인 영감얻기→기본그리기 →디자인하기 의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드로잉을 하면서 디자인 영감을 얻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드로잉 하는 동안 우리의 눈과 손과 머리는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된다고 해요 눈으로 보는 것, 손으로 그리는 것이 머릿속에서 걸러지는 것이래요 막대기에서 완성된 피겨로...! 손쉽게 그려보는 방법대로 그려 보았네요...^^ 딸아이가 며칠째 책 전체를 보고 또 보더니 본격적으로 전체적인 디자인 따라해보겠다고 하네요..^^ 얼굴과 헤어스타일은 딸아이가 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넥라인 & 칼라부터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드로잉했답니다.... 커프~ 소매부분으로 보다 여성스러운 개더소매로 하고 스커트는 플리츠 스커트가 맘에 든다네요.. 플리츠 스커트는 원단의 종류에 따라 플리츠의 너비를 달리하고 두꺼울수록 플리츠를 더 크게 표현해 볼 수 있다네요... 슈즈 & 부츠는 매우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지만~ 기본적인 구성요소들은 모두 같다고 하네요.. 울딸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앵글 스트립 하이힐 종류를 선택해서 그려넣네요...^^ 슈츠와 부츠가 매우다양한 디자인이라해도 기본적인 구성 요소가 모두 갖다지만 우리아이 자기만의 구두 굽 스타일을 그려봤다네요... 디자인에 대해서 전 잘 모르겠지만 나름 응용력도 뛰어난 것 같고 창의력도 있는 것 같아 디자이너 소질이 다분히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눈에 봐도 세련된 그림 그리기! 패션 디자이너로부터 배운다...! 영국으로 실제 패션 유학을 떠난 것처럼 드로잉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이란 말에.. 우리아이 자신감 쑥쑥...ㅋㅋ 안나 수이,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잔드라 로즈 등 톱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를 보고 영감을 얻게 되고~ 그들의 독특한 드로잉 스타일을 배울 수 있구요 손끝에서 예쁜 옷과 구두, 악세서리들을 탄생시킬수 있다는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오나봐요...^^ 요즘 이 책을 옆에 끼고 우리아이 열심히 드로잉 중인데요..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흐뭇한 것 있쬬.. 디자이너가 꿈이라면 이 책 꼭 활용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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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출판사 패션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 저자 : 셀리아 조이시 박물관의 설립자인 잔드라 로즈와 함께 패션 디자인을 연구하면서 패션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학생들과 일반 대중들을 위한 드로잉 강좌를 활발하게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런던에 있는 패션과 텍스타일의 박물관의 공방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단계별 드로잉 과정을 소개한다고 한다. 영감얻기, 기본그리기, 디자인하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된다.
영감얻기 이책의 첫 부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드로잉을 소개하면서 멋진 옷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본그리기 본격적으로 패션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으려면 먼저 드로잉의 기본을 배워야하는데 크로키, 피켜(인물상)를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하기 패션동향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는 방법에서부터 하나의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정리하여 나만의 패션 컬렉션을 만드는 방법까지 패션 디자인에 관한 실무적인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다.
어릴적 나의 꿈이었던 패션 디자이너..... 초등1학년때 엄마가 처음으로 만들어주신 하얀 원피스를 입고 너무너무 좋았다. 아마 그때부터의 나는 패션디자이너를 꿈꾸었던것 같다.
패션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를 만나니 다시 예전의 나의 꿈이 꿈틀거린다.^^ 예쁜 옷을 쓱쓱 그려낼 수 있는 패션 드로잉... 너무 멋지다. 자연스럽게 패션 일러스트를 연습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톱 디자이너 9인 톱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에서 영감을 얻고, 그들의 독특한 드로잉 스타일을 배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볍게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손에 익는 패션드로잉 패션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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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드로잉 뿐 아니라 패션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패션 관련 전공을 한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패션에 관심이 있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패션 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
패션에는 영~ 꽝이고 잘 모르는 제가 이 책을 선택해서 본 이유는 잘 모르는 세계라서 더 궁금했던 이유도 있어요.^^ 어릴 때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고, 인형옷도 그리고 만들어 입히는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관련이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요.
낙서, 라는 말이 왠지 어렵지 않을것 같은 자신감을 주기도 했구요.
이 책은 책의 두께에 비해서 패션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것 같아요. 저처럼 전혀 모르거나 아주 얕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영감 얻기 , 기본 그리기, 디자인 하기로 나눠져 있어요.
[p.07 잔드라 로즈가 1970년경 했던 디자인]
영감 얻기 부분에서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드로잉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기본 그리기에서는 패션 드로잉의 밑그림 역할을 하는 '크로키' '피겨(인물상)'를 그리는 방법부터 설명해 준답니다. 마지막 디자인 하기에서는 패션 디자인에 관한 실무적인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9명의 유명 패션디자이너들의 인터뷰 내용과 드로잉들을 볼 수 있답니다.
잔드라 로즈 발렌티노 데이빗 사순 피터 옌슨 리스티앙 라크루아 노먼 하트넬 안나 수이 키티 조셉 알렌사드라 그루버
각각의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디서 영감을 얻는지,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 드로잉을 시작하는지 선호하는 매체와 어떻게 보관하는지 등등, 디자이너들마다 모두 다르네요. 드로잉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도구에 대한 설명과 특징들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맞는 도구는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막대기에서 부터 시작된 그리기는 비율을 맞춰 피겨를 완성하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옷 입히기를 시작한답니다.
다양한 옷과 소품들을 드로잉 하는 방법도 모두 소개가 되고 있어요. 아직 다 따라해보진 못했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
디자인을 시작하며 기억해야 할 내용들도 정리가 되어 있으니 패션 디자인을 배우고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진행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패션 디자인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꿈을 갖고 있는 학생이나 성인에게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패션에는 소질이 없는 제가 읽으면서도 괜히 자신감이 생기고 흥미가 생기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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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나를 닮아 어쩜 그리도 그림과는 안녕치 못한지요 ㅠㅠ 만들기도 그렇고 ㅎㅎㅎ 누굴 탓해요 그래서 상받는건 꿈에도 바라지 않아요. ㅎㅎㅎ 다만, 사람은 사람답게 이젠 머리가 큰 가분수가 아닌 진정한 사람을 그렸으면 하는마음으로 ^^ 딱 아이가 따라그리기 좋은 이젠 말귀좀 알아듣는 초등고학년이니 요런 책이 도움이 되는듯 해요
아주 멋지죠 막 막 그려도 저런포즈 절대 안나오는데 진짜 보고만 있어요 막 제가 디자인 되는 것 같은 책이에요
정말 막 그려도 저런 멋진 포즈의 여자 사람을 그릴 수 있다니 아이도 저도 엄청 놀랬답니다. ^^처음에 디자이너분들 소개해주고 간단한 밑그림을 보여주는데
아주 멋져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발렌티노에요...패션프로그램이 요즘은 많아 얼굴만 보고도 알수 있지요.. 사진을 다 못 찍어서 그렇지 아주 세밀하게 포인트도 잘 잡혀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항상 저 머리가 몸통보다 큰지 ㅎㅎㅎ 자기 그림을 슬쩍 대보고는 감추는데 ㅎㅎㅎ 그림이라서 너무 말랐다고 했더니 고개를 심각하게 끄덕이더라구요 ^^
여자들에게 구두는 환상이라는데 저는 구두를 못신어서 힐이 한개도 없는데요 아이가 보더니 꼭 1번을 신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아찔하지만요. 스케치라는 그래요 보기엔 슥슥 어렵지 않아보여도 정말 대단한 작업이라...우리 큰아이 같이 사람을 아직도 머리가슴배가 아닌 머리배다리 만 그리는 아이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디장인에 소질있는 아이에겐 좀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배울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따라 그림 우리아이 그림도 멋져보여요 ...아직 갈길이 멀기는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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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패션디자이너처럼낙서하기>는 패션과 관련된 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듯 싶네요. 패션 디자인의 실무가 어떤 프로세스로 이뤄지는지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고, 브리프, 무드보드 등, 이 책에 소개된 개념들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다 보면 패션 디자이너가 된 것처럼 나만의 패션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는 활동북이랍니다. 주요 특징은 예쁜 옷을 쓱쓱 그려낼 수 있는 패션 드로잉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답니다. 가볍게 따라 하다보면 그림 실력도 늘고 패션에 관한 기본지식도 쌓이지요. 자연스럽게 패션 일러스트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패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예쁘고 세련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나만의 예쁜 옷을 디자인해볼 수 있네요.
또한 한 눈에 봐도 세련된 그림 그리기, 패션 디자이너로부터 배워볼 수 있답니다. 톱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영국 런던에 설립한 패션과 텍스타일 박물관의 인기 강좌를 그대로 옮겨 놓은 부분은 패션에 대한 이론을 물론 많은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네요.
이 뿐만 아니라 톱 디자이너 9인의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안나 수이,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잔드라 로즈, 발렌티노 등, 톱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에서 영감을 얻고, 그들의 독특한 드로잉 스타일을 배워볼 수 있지요.
주요 구성은 '영감 얻기'를 시작으로 '기본 그리기'에 이어서 '디자인 하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영감 얻기'에서는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싣고 있으며, '기본 그리기'에서는 드로잉을 시작하여 드레스, 스커트, 셔츠, 니트, 팬츠, 쇼츠, 재킷, 코트, 파티웨어, 넥라인 & 커프, 슈즈 & 부츠, 백 & 모자 등의 의상을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디자인 하기'에서는 브리프나 리서치, 무드보드, 컬렉션 구성하기 등 다양한 용어나 기술 등을 배워볼 수 있네요.
워낙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3학년 작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해 봤답니다. 초등 3학년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나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아직은 생소할 수 있지만 인물 그리기, 특히 예쁜 여자 그리기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충분히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그림을 체계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좀 더 꾸밀 수도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전혀 알지 못했던 구도 등을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아직은 어려서인지 책 그림에 색칠도 해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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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미술 실력이 뛰어난 녀석이 있는데 거 참, 손가락 10개에 같은 손을 가졌건만 베껴 그리는 그림도 힘들게 그리는 저와는 달리 별 고민도 없이 척척 그려내질 않나 편지를 쓸 때도 단어 사이 사이에 그림들을 넣어 어찌나 깜찍하고 귀엽게 잘 표현하는지 고 재능 참 부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이다. 그래서 <패션 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을 보는 순간, 제목만큼만이라도 그래봤으면 싶은 거지요. 대신 세월이 지나다 보니 이젠 제가 아니라 울 딸냄이요. ㅎㅎ;
디자이너들은 기본적으로 그림 실력들이 탄탄하셔서 사람 그리는 건 정말 낙서하듯(!)이고
그 위에 옷을 입히고 어떤 디자인을 표현할지를 고민하는 분들이시라 노니는 수준 자체가 다르시긴 해요. 하지만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입고 또 입는 옷들을 만드시는 분들인데 어떻게 작업하고 구상하시는지 궁금도 해요. 그래서 책에 나와 있는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 재밌게 봤답니다. 잔드라 로즈, 발렌티노, 데이빗 사순, 피터 옌슨,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노먼 하트넬, 안나 수이, 키티 조셉, 알렉산드라 그루버... 이분들이 어디서 영감을 얻고 어떤 방식으로 드로잉을 해서 의상을 완성하는지 그 과정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뭐든 쉬운 게 없지요, 스케치에서 시작해 구상회의에 옷이 완성되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까지 일반적인 기본 옷들이 얼마나 치열하고 정교하게 바뀌는지를
살짝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책이에요. 런던에 있는 패션 & 텍스타일 박물관의 공방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단계별 드로잉 과정을 알려주고 있거든요. 자, 그럼 본격적인 드로잉을 따라해 봐요. 같은 피겨지만 어떤 재료로 그림을 그렸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다르지요. 기본 그리기에서는 스케치를 8단계로 나누어 막대에서부터 점점 완성된 피겨까지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볼 수 있어요. 딸냄도 열심히 지웠다 그렸다를 반복하면서 따라했어요. 그리고 나면 이제 의상 디자인에 들어갑니다. 와우~ 이런 저런 옷들과 그와 관련된 액세서리의 기초를 한눈에 다 볼 수 있어 좋네요. 드레스, 스커트, 셔츠, 니트, 팬츠, 쇼츠, 재킷, 코트, 파티웨어, 넥라인, 포켓, 커프, 슈즈, 부츠, 백, 모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세세하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줘서 깜짝 놀랐어요. 심지어 스커트 아랫단에 물결치는 헴을 그리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함에 한 수 배웠습니다. 이런 섬세한 방법을 모르고 치마 그리면 그냥 일자로 죽~ 그어 그렸거든요.ㅋㅋ 다양하게 그림 그려놓은 거 보니까 종이인형 생각나요. 딸냄도 잘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불끈 나는지 책 이쪽 저쪽을 넘겨가며 아까 밑그림 그렸던 피겨 위에 옷을 입혀 주었답니다. 아직은 괜찮다고 보기 미흡한 그림 실력이지만 계속 따라 그리다 보면 더 세련되게 나아지겠지요?!
무드보드를 만들고 컬렉션에 참여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지막 몇 장에 걸쳐 나와 있는데요. 패션 디자이너의 길도 역시나 치열하고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구나 싶어요.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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