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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 두고 보는 작은 사전.
"집에 두고 보는 작은 사전." 내용보기
예전에 어떤 인터넷 서점의 메인 페이지에 뜬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해둔 책인데, 막상 구해보니 책이 정말 괜찮네요.얇은 두께를 감안하면 그 두께 한도내에서 꽤 알찬 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아쉬운 것은, 역시 두께 탓인지 생각보다 화보가 적네요. 가령 필터라든가 거름망 같은 건 좀더 자세한 화보가 있어도 좋았을텐데. 그리고 제가 꽤 좋아하는 케냐 AA 관련 기사가 한
"집에 두고 보는 작은 사전." 내용보기
예전에 어떤 인터넷 서점의 메인 페이지에 뜬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해둔 책인데, 막상 구해보니 책이 정말 괜찮네요.얇은 두께를 감안하면 그 두께 한도내에서 꽤 알찬 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아쉬운 것은, 역시 두께 탓인지 생각보다 화보가 적네요. 가령 필터라든가 거름망 같은 건 좀더 자세한 화보가 있어도 좋았을텐데. 그리고 제가 꽤 좋아하는 케냐 AA 관련 기사가 한 줄뿐이어서 슬펐습니다. 그래도 새로 얻게된 정보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최초의 필터 역사라든가 영국에서 커피가 지고 홍차가 뜬 이유라든가, 재밌더군요. 얇으니까 쉽게 꺼내서 찾아볼 수 있고, 들고다니며 궁금할 때 펴볼 수도 있고. 괜찮은 책인 것 같네요. 백과사전식으로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도 쉽고요.
h***e 2003.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
"커피" 내용보기
오늘 아침에도 커피를 마신다.   향기를 한번 맛보고 입안에 넣고 커피를 돌린다.   그러면 비록 인스턴트라도 나름대로의 초콜릿 맛이 배어난다.   집에서는 원두를 갈아 마신다.   약간 달콤 쌉쌀한 맛이 느껴진다.     무엇인지 모르고 커피를 마시다가   멋진 퍼컬레이터 그림에 책을 집어 든다.   한 번 커피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 보아야 겠다.   마음을
"커피" 내용보기

오늘 아침에도 커피를 마신다.

 

향기를 한번 맛보고 입안에 넣고 커피를 돌린다.

 

그러면 비록 인스턴트라도 나름대로의 초콜릿 맛이 배어난다.

 

집에서는 원두를 갈아 마신다.

 

약간 달콤 쌉쌀한 맛이 느껴진다.

 

 

무엇인지 모르고 커피를 마시다가

 

멋진 퍼컬레이터 그림에 책을 집어 든다.

 

한 번 커피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 보아야 겠다.

 

마음을 먹고 읽으니 금방 읽게 된다.

 

한 번 읽으면 대충은 알게 되고

 

두 번 읽으면 어느 정도 알게 될 것이다.

 

커피의 종류, 맛있는 원두, 좋은 원두 등등

 

알지 못하는 것을 알아가는 기분은

 

새로운 커피를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까지 들게한다.

 

부록에 보면 좋은 원두의 이름들이 나온다.

 

난 별로 들어보지 못한 커피의 이름들

 

사사니, 자바, 짐바브웨, 칼로시, 탄자니아, 코스타리카, 살바도루 파카마라, 수마트라, 시다모, 엑셀소...

 

그중에서 아는 이름은

 

우리 마누라 좋아하는 수프레모, 블루마운틴 정도이다.

 

맛있는 커피.

 

한번 읽어보고 커피를 먹으니 또다른 맛을 느끼게 된다.

 

 

m****0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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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지도 못하고 커피의 종류도 잘 모른다.커피를 먹으면 잠을 못자는 체질이라서 더욱 그렇다. 이 책을 산건 사실 표지가 예뻐서였다.에이비씨북시리즈의 향신료와 개이야기를 구입했는데 괜찮은 편이였다.이런 시리즈라고는 시공디스커버리밖에 읽어보지 못해서 다시 abc북 시리즈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읽기 복잡한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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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지도 못하고 커피의 종류도 잘 모른다.커피를 먹으면 잠을 못자는 체질이라서 더욱 그렇다. 이 책을 산건 사실 표지가 예뻐서였다.에이비씨북시리즈의 향신료와 개이야기를 구입했는데 괜찮은 편이였다.이런 시리즈라고는 시공디스커버리밖에 읽어보지 못해서 다시 abc북 시리즈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읽기 복잡한 색인구조는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일상의 사소한것들의 역사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보아서 이 책도 그런 이해의 연장선상에서 읽어보기로 한것이었다. 커피의 세계는 모르는것 투성이였지만 이 책 읽고 괜히 찐한 에스프레소나 향기로운 커피향이 좋아진건 사실이다. abc북으로 좀더 많은 세계를 알게 되는것 같아 기쁘다.
a***x 200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 매니아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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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ABC북은 어는 특정분야 또는 주재에 관해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주재는 주로 쉽게 접할수 있는 생활속의 물건들이나,미술,종교,스포츠,자연,문화유산에서 역사 자연을 비롯 생활의 지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그중 내가 가장 자신있게 추천하는 분야는 생활의 지혜이다 맥주,커피등 일상의 물품인데다가 그 분야의 책이 드문관계로 이 책의 실용성은 더욱 빛난다 그래서
"커피 매니아를 위한 책" 내용보기
창해ABC북은 어는 특정분야 또는 주재에 관해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주재는 주로 쉽게 접할수 있는 생활속의 물건들이나,미술,종교,스포츠,자연,문화유산에서 역사 자연을 비롯 생활의 지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그중 내가 가장 자신있게 추천하는 분야는 생활의 지혜이다 맥주,커피등 일상의 물품인데다가 그 분야의 책이 드문관계로 이 책의 실용성은 더욱 빛난다 그래서 이책 커피를 추천한다. 실제의 타는법이나 이용할만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니아나 한번쯤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느낀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며 아~ 이런 거구나 하고 알수있게 된다. 더욱이 책에 실린 일러스트나 사진을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를 준다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a******7 200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그리고 역사, 종류...
"커피....그리고 역사, 종류..." 내용보기
이 책의 특성은 실용서적이라기 보다는 백과사전의 느낌을 많이 준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커피를 맛있게 먹는 법이라든지 아니면 맛있는 커피를 만든느 법보다는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커피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서 주로 생각하고 보게 되었지만 보면서 그런 책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커피에 대한 가
"커피....그리고 역사, 종류..." 내용보기
이 책의 특성은 실용서적이라기 보다는 백과사전의 느낌을 많이 준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커피를 맛있게 먹는 법이라든지 아니면 맛있는 커피를 만든느 법보다는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커피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서 주로 생각하고 보게 되었지만 보면서 그런 책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커피에 대한 가벼운 상식보다 커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해주는 책이다. 본질?? 혹은 커피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소양을 늘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또 창해 ABC 북의 "차"라는 같은 류의 책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인상깊은구절]
커피는 주의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음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간을 함께 나누는 것 또한 사랑한다. 아침식사 시간에 베두인의 텐트 속에서, 사무실의 복도에서, 카페에서, 커피는 만남과 대화를 제공한다. 커피는 메신저이다.
g****o 200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