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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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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지중해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 이탈리아 반도, 그리고 그리스가 있는 발칸 반도가 있고, 대륙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이 발달하였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크레타 섬을 통해 발칸반도로 들어가는 구조다.아테네와 스파르타는 그리스의 도시국가인데, 아테네를 이끈 솔론은 귀족과 상인이 주축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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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

지중해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 이탈리아 반도, 그리고 그리스가 있는 발칸 반도가 있고, 대륙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이 발달하였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크레타 섬을 통해 발칸반도로 들어가는 구조다.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그리스의 도시국가인데, 아테네를 이끈 솔론은 귀족과 상인이 주축을 이룬 민주주의가 발전 했고, 스파르타를 이끈 리쿠르고스는 무상몰수 후 균등 분배를 통한 토지개혁으로 공산주의의 시발점이 된다.

페르시아가 쳐들어 오자 해군이 강한 아테네와 육군이 강한 스파르타가 델로스 동맹을 맺어 방어한다. 1차 전쟁은 페르시아 군대가 2만명이 쳐들어 왔으나 풍랑으로 패하고, 2차 전쟁은 25천명이 왔으나, 밀티아테스 장군의 전술로 막아 내고, 3차 전쟁은 20만 명이 침략해 육로를 맞고 있던 스파르타는 패하고, 아테네는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군대를 괴멸시키면서, 델로스 동맹은 깨지고, 두 도시간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된다. 누가 보더라도 아테네가 이 전쟁에서 이길 줄 알았는데 성안에서 장기간 거주하던 아테네는 장티푸스 창궐로 인하여 스파르타에 패하고, 그리스 패권을 스파르타에게 넘겨 준다. 하지만 이후 스파르타는 테베와의 싸움에서 패하면서 주도권은 테베로 넘어 갔다가, 테베가 마케도니아에 패하면서 기원전 300년까지 마케도니아 왕국이 그리스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게 된다. 페르시아는 지금의 이란이다.

마케도니아는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로 국기는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인 필립 2세의 문장을 상징 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영웅주의에 빠진 인물이라고 하고,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의 전쟁 영웅이 소크라테스라고 한다. 아테네는 철인정치를 스파르타는 군인정치를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의 스승이다.

 

카르타고(현재 튀니지 일대에 있던 페니키아인 계열의 고대 도시)와 로마가 싸운 전쟁은 포에니 전쟁이다. 알렉산드로가 죽고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제국이 부하들에게 분열된다. 이 세력 중 프톨레마이오스가 이집트 지역을 차지하고 왕조를 세우는데, 이 왕조의 마지막 왕녀가 크레오파트라 이다. 크레오파트라는 이집트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계통이다. 카르타고는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해상무역을 했으며, 용병 중심의 해군이 강했다. 로마는 반도 안에 있었으므로 단검을 중심으로 백병전에 능한 육군 중심의 강한 군대로 이탈리아 반도를 정복하고 시칠리아 섬을 탐내면서 카르타고와 문제가 발생한다.

1차 포에니 전쟁은 시칠리아의 메시나에서 일어나는데 1차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난다.

2차 포에니 전쟁은 한니발이 등장한다. 한니발은 1차 포에니 전쟁 당시 총대장의 아들이다. 한니발은 트라시메노 전투에서 2만명을 칸나에 전투에서 5만명의 로마 군대를 격파한다. 하지만 한니발은 로마를 멸망시키지 않고 항복과 배상금을 요구하지만 로마는 거부하고 농성전을 17년 동안 벌이지만 한니발은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로마는 농성전을 벌이면서 카르타고 주변의 동맹국을 하나씩 제거해 버린다. 로마가 시라쿠사를 점령할 때 유레카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가 로마군에 의해 죽는다.

한니발은 유능 했으나 카르타고는 무능한 나라였다. 한니발이 없는 상황에서 카르타고는 로마의 스키피오에게 항복해 버리고, 카르타고로 소환한다. 소환 후 한니발은 마지막으로 자마전투에서 패하고 카르타고의 지도자가 되어 부흥시켜, 배상금을 갚는다. 이에 로마는 한니발을 소환하려고 하자, 소아시아의 소국 비티니아로 망명을 하지만 로마군이 쫓아 오자 한니발을 독약을 마시고 자결한다.

한니발은 죽었지만, 카르타고는 배상금을 갚고, 나름대로 힘을 키워 누미디아를 쳐들어 가는데 이에 로마는 기회를 잡아 카르타고를 함락한 후 성인 남자는 모두 죽이고, 아이와 여자는 노예를 팔아 버리고, 도시는 불질러 버리고 밭에는 소금을 뿌려 작물이 자라지 못하게 하면서 3차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라는 도시와 나라는 인류 역사에서 사라져 버린다.

 

백년전쟁은 프랑스와 영국의 왕위 계승을 둘러싼 싸움이다. 1328년 프랑스 카페왕조의 샤를 4세가 남자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사망하자, 여동생의 아들에게 넘겨 주면 되는데 여동생의 아들은 영국의 왕 에드워드 3세이기 때문에, 샤를 4세의 사촌 형제인 발루아 가문의 필리프 6세가 왕위를 계승한다. 이에 영국은 영토분쟁의 실익을 취하고자 전쟁을 일으킨다. 첫 번째 전투는 크레시 전투로 영국 12천명, 프랑스 4만명이 싸우는데 영국이 이긴다. 이어 1356년 푸아티 전투에서는 영국 7천명, 프랑스는 2만명이 싸우는데 또 영국이 이기고, 프랑스 왕이 사로 잡혀 브르타뉴-칼레 조약을 맺어 사실상 프랑스가 항복한다. 이 조약으로 프랑스는 많은 땅을 diddeh하고, 몸 값으로 300만 크라운을 지불한다. 이어 1415년 아쟁쿠르 전투에서는 영국군 6, 프랑스 3만명이 싸우는데 이번에도 영국이 이긴다. 이 전투 후 영국 헨리 5세가 프랑스 공주와 결혼 하면서 그의 아들이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갖는다. 그러나 프랑스는 이를 무시한다.

이때 프랑스에서 잔 다르크가 등장하면서, 오를레앙 방어전에서 승리하고, 파타이 전투에서 영국 군대를 괴멸시키고, 귀족 작위까지 받았는데, 콩피에뉴 전투에서 사로 잡혀, 마녀, 이교도, 우상 숭배의 이유를 들어 화형을 당한다. 프랑스를 구해 줬지만 프랑스 샤를 7세는 잔 다르크 석방에 신경 쓰지 않았다. 이유는 잔다르크 인기가 높아 질투 했던 것이다.

 

콘스탄티노플 전쟁은 동로마제국과 오스만 투르크 족과의 전쟁이다.

독일의 30년 전쟁은 구교(카톨릭)과 신교(프로테스탄트)간 벌어진 종교 전쟁이다.

 

1차 세계 대전은 독일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인 전쟁이다. 독일 편에는 오스트리아와 오스만투르크가 있었고, 상대는 유럽 최강 해군력을 자랑하는 영국과, 유럽 최강의 육군이 있는 프랑스, 세계 GDP 1위인 미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러시아와의 전쟁이었다. 처음에는 프랑스와 러시아를 이기지만 영국에게는 패했는데 미국이 참전하면서 패전국이 된다. 독일이 프랑스와 영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 식민지를 빼면 유럽과 러시아, 아프리카, 신대륙 밖에 없는데 신대륙은 미국 땅이고, 브라질은 포르투갈, 나머지는 스페인 식민지였기 때문에 독일이 차지할 식민지가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내면은 소수의 독점 재벌과 대다수의 헐벗은 민중의 양극화의 내부 갈등과 모순을 애국주의를 통해서 밖으로 돌리려는 것이었다. 결국 계급간의 모순, 불평등으로 인한 폭발을 외부로 분출시켜 해결하고자 했던 것이다. 나쁘게 표현 하면 노인들의 욕구에 의해 젊은이 들이 죽어갔던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반공국가의 성립이었다. 공산주의 세력이 강해지니까 위협을 느낀 나머지 민족주의를 강조하면서, 범 슬라브주의, 범 게르만주의 간은 것이 발생한 것이다.

프랑스는 라틴, 독일은 게르만, 러시아는 슬라브 민족이었다. 세르비아도 슬라브계다.

1차 세계대전으로 참호, 기관총, 독가스, 곡사포, 탱크, 전함, 잠수함, 폭격기 등 새로운 무기가 대거 등장한다. 이 때 참전한 군인은 6,500만명이고, 이 중 1천만명이 죽고, 2,300만명이 부상당했다.

1차 세계대전 후 각국은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기구 국제연맹을 출범한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는데 미국이 참가하지 않았다. 불참이유는 먼로주의에 맞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었다. 설립초기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그리고 독일 이었다가, 1933년 일본과 독일이 탈퇴하고, 37년 이탈리아도 탈퇴한다. 이후 파라과이 등이 연이어 탈퇴하면서 2차 세계대전 발발과 동시에 더 이상 기능을 하지 못하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국제연합이 국제 연맹을 계승한다.

먼로주의란 미국의 유럽에 대한 불간섭의 원칙, 유럽의 미국 대륙에 대한 불간섭의 원칙, 유럽 제국에 의한 식민지건설 배격의 원칙을 표방한 외교 정책이지만 강제력은 없었다.

 

1차 세계 전전으로 독일, 러시아 등의 전제 국가들이 해체되고, 유럽국가 대부분이 공화정을 수립했다. 공화정이란 세습군주나 선거로 뽑힌 군주 이외의 개인이나 집단이 통치하는 정치형태를 말한다. 독일은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재 탄생했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은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과 헝가리 왕국으로 해체 되었고, 크로아티아, 체코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가 독립했고, 러시아 제국은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으로,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등이 독립했고,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멸망하고 터키 공화국이 성립되었다.

 

우리 인류가 발전하는데 가장 큰 요인은 전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으로 산업과 통신, 교통이 발전했지만, 인간다움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대량생산으로 모든 것이 풍족해 졌지만 갖은 자와 갖지 못한 자의 분배는 고르지 않게 배분되고 있다. 전쟁은 많은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부정하고 부패한 지도자를 추출하는데, 적절하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소수의 힘을 가진 자들의 놀이에 다수가 놀아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말았음 좋겠다.

m******0 2015.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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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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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세계편입니다. 먼저 아쉬운점은 지도자료가 너무 작아요.  화살표나 지도 위 표시가 잘 안보이는게 있네요. ㅠㅠ 1편에 이어 2편도 재미있습니다.  전쟁 전법을 그림과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해가 쏙쏙 됩니다.  잠깐! 알고 갑시다!의 부연설명과 핫클릭! 코너도 적절하게 배치해서 그때끄때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네요. 교과서도 이렇게 재미있었으면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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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세계편입니다.

 

먼저 아쉬운점은 지도자료가 너무 작아요.

 

화살표나 지도 위 표시가 잘 안보이는게 있네요. ㅠㅠ

 

1편에 이어 2편도 재미있습니다.

 

전쟁 전법을 그림과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해가 쏙쏙 됩니다.

 

잠깐! 알고 갑시다!의 부연설명과 핫클릭! 코너도 적절하게 배치해서 그때끄때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네요.

 

교과서도 이렇게 재미있었으면 좋았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f*****n 201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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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매우 재밌는 전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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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최진기의 저서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책의 수준이 깊다고 할 수 없기에 아쉽게도 4개를 부여한다. 2권 보다는 1권이 좋았다. 우리 역사를 다뤄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1권에 역량을 더 집중했을 것이다. 전쟁사를 무미건조하게 역사적 관점에서만 살펴본 책들이 다수라면,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양측의 무기와 전술이 어떠했고 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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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최진기의 저서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책의 수준이 깊다고 할 수 없기에 아쉽게도 4개를 부여한다. 2권 보다는 1권이 좋았다. 우리 역사를 다뤄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1권에 역량을 더 집중했을 것이다.

전쟁사를 무미건조하게 역사적 관점에서만 살펴본 책들이 다수라면,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양측의 무기와 전술이 어떠했고 전투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살펴보았기에 끝까지 흥미진지함을 잃지 않았다.

k****9 201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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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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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역사중에 전쟁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역사들 사이에는 전쟁이 무수힘 많다 그역사들을 전반적으로 두루 다 만져주는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특강 정말 재밌고 내가 원하는것만 톡톡 건드려줘서 책을 읽는내내 재미있어서 책이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끝까지 봤다 개인적으로 이런책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전쟁사에 관심이 많고 흥미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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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역사중에 전쟁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역사들 사이에는 전쟁이 무수힘 많다 그역사들을 전반적으로 두루 다 만져주는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특강

정말 재밌고 내가 원하는것만 톡톡 건드려줘서 책을 읽는내내 재미있어서 책이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끝까지 봤다

개인적으로 이런책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전쟁사에 관심이 많고 흥미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바랍니다

a*********1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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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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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이번에는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편을 읽었다. 1편에서 한국과 관련된 전쟁사를 다뤘다면, 2편은 전세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전쟁사를 다룬다.    과거에 영화 300을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스파르타 군대가 참여한 페르시아 전쟁이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페르시아 군에서 불사부대로 알려진 '이모탈'이 똑같은 가면을 착용함으로써 죽임을 당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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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이번에는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편을 읽었다. 1편에서 한국과 관련된 전쟁사를 다뤘다면, 2편은 전세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전쟁사를 다룬다. 

 

과거에 영화 300을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스파르타 군대가 참여한 페르시아 전쟁이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페르시아 군에서 불사부대로 알려진 '이모탈'이 똑같은 가면을 착용함으로써 죽임을 당하더라도 적에게 죽지않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점이 그러했다.(이는 적에게 공포감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1차세계대전의 발생원인이 공급과잉의 해결수단인 식민지 경쟁에서 비롯되었다고만 알려져 있는데, 이와 더불어 자본주의의 구조적 문제인 빈부격차가 이 시기에 가장 극심하여 내부의 갈등문제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이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특히 시대가 지남에 따라 무기가 변하고 이로 인해 전술과 전략도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변화'의 아이러니를 보게 되었다. 승리는 정체를 불러오며 이는 또 다른 변화를 일으키는 동인으로 작용한다. 즉, '승리'의 순간이 곧 '퇴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전쟁사 관련 책을 보면서 고통이나 두려움보다는 흥미를 느꼈는데 이를 보니 어떤 학자의 말이 생각이 난다.

'누구에게나 고통은 현재로만 느껴진다. 고통은 기억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s****s 201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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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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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한 장면은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역사속에서 전쟁이 갖는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그 전쟁의 승패를 위한 전술에 대한 고찰은 없었던것 같다.   전쟁사특강. 전쟁의 전술 특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중요 전쟁사의 전술과 그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   교양을 쌓기에는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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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한 장면은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역사속에서 전쟁이 갖는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그 전쟁의 승패를 위한 전술에 대한 고찰은 없었던것 같다.

 

전쟁사특강. 전쟁의 전술 특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중요 전쟁사의 전술과 그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

 

교양을 쌓기에는 좋은 책인것 같다.

l******t 201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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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 2. 세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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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세계편)입니다.      주위에 수험생이 없어서 이 분의 강의를 듣거나, 명성을 들어본 적은 없었어요. 명강사로 인기 있다기에... 그런가보다... 라는 정도의 기대를 갖고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 첫장(그리스 문명의 탄생과 아테네, 스파르타)을 읽으면서 제가 킥킥 웃고 있더라구요. 딱딱하고 지루한 세계사.. 그러나 상식을 위해서라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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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세계편)입니다.

 

 

 주위에 수험생이 없어서 이 분의 강의를 듣거나, 명성을 들어본 적은 없었어요.

명강사로 인기 있다기에... 그런가보다... 라는 정도의 기대를 갖고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 첫장(그리스 문명의 탄생과 아테네, 스파르타)을 읽으면서 제가 킥킥 웃고 있더라구요.

딱딱하고 지루한 세계사.. 그러나 상식을 위해서라도 알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여러 책을 사서 읽어보던 저였는데요...

 

이 책은 아니었어요.

세계사의 흐름을 사진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설명도 해 주면서, 지루할 즈음에는 그 이면에 숨겨진... 재미나서 또 읽고 또 읽고 킥킥거리게 만드는 내용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영화 <300>을 포함한 여러 그리스의 전쟁영화에 자주 나오는 "팔랑크스" 대열...

그런가보다...하고 보아왔었는데, 이 진법의 장/단점과 승리를 부르는 작전 등의 설명을 볼 때는 절로 웃음과 감탄사가 나더라구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세계사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요.

절대 지겹지 않고,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전체적인 세계사의 맥락을 파악하고 싶은 수험생이나, 상식으로 세계사를 알고 싶으신 분... 읽으시면 만족할 듯 합니다.

 

이 책으로 최진기 선생님의 팬이 되었어요.

또 다른 책을 찾아서 GoGo!!!

i*****o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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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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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에서 나온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 세계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쭉 읽으면서 느낀 점은 책을 읽는건데 인터넷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이 저자 분의 강의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어서 목소리도 모르는데 막 음성지원되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그만큼 지루하고 이론, 개념만 나오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야기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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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에서 나온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2. 세계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쭉 읽으면서 느낀 점은 책을 읽는건데 인터넷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이 저자 분의 강의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어서 목소리도 모르는데

막 음성지원되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그만큼 지루하고 이론, 개념만 나오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결코 얇지 않은 분량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읽은 건 2권 세계편인데요.

파트1에서는 전쟁이 바꾼 서양의 역사와

파트2에서는 근현대사 최악의 전쟁- 1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나옵니다.

 

 

가장 첫 부분에는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예전에 지루하게 세계사 시간에 어쩔 수 없이 시험 보려고 봤던 그 시절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저도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와서 전쟁과 인간의 욕심등등을 알아서인지

어쨌거나 학교 다닐 때 억지로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외웠던 내용과는 사뭇 다르게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군사력으로 봤을 때, 어떤 나라가 이길 것이다하는 예상을 전쟁에서 깨지지요.

'전략' 바로 그 것이구요.

뜻 밖의 복병들이 또 생기네요.

그런 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재미있게 다가온 포인트였습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 얘기가 기억에 남는데요.

밤에 몰래 성을 쌓았던 아테네.

그리고 성안에 식량와 물자를 몰래 갖다 놓은거지요.

성이 완성되자, 아테네는 전쟁을 선포하구요.

스타르타는 죽기 살기로 아테네로 치러 들어오지요.

 

그런데 전쟁을 스파르타의 승리.

어라~했는데요.

장티푸스에 무너지고 만겁니다.

성안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서 장기 체류하다보니 전염병이 퍼진거지요.

그래서 아테네는 스스로 백기를 꽂고 항복을 하고

그리스의 패권을 스파르타가 장악한다는 내용입니다.

 

 

 

 

또 중간에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임진왜란 때 조선과 일본의 배의 비교에 대해서 나옵니다.

조선의 배는 판옥선이라고해서 바닥이 평평하구요.

일본의 배는 바닥이 뾰족하지요.

일본의 배는 판옥선보다 속도는 빠르대요.

그 대신 배에 포를 실을 수가 없지요.

대포를 쏘면 배가 흔들리니깐요.

그래서 판옥선이 위대하다는 내용입니다.

배의 속도는 느리지만 포를 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일본 군은 배를 붙여서 조선 배에 올라타려고 하겠지요.

그래서 그걸 방지하려고 지붕을 덮고 송곳을 꽂은 것이 거북선이라네요.

거북선을 왜 만들게 되었는지 아니깐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판옥선과 일본 배의 차이점은 책에서 그림으로 설명돼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요즘 '명량'이라는 영화가 매진을 달리고 있잖아요.

명량해전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옵니다.

조류를 완벽하게 이용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점이 나오는데요.

배의 정확한 특징과 일본 배의 약점, 물살의 특징과 조류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투를 했다는 점입니다.

 

역시 무턱대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게 전쟁이 아니라,

전략이 이기는 비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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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그나마 최근에(?) 있던 전쟁이라 그런지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설명 부분이 눈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배경을 알면 참 이해가 쉽네요.

 

기관총의 등장으로 전쟁의 양상이 바뀌었다는거지요.

예전에는 "돌격! 앞으로!"하고 조총 들고 뛰어갔는데

기관총의 등장으로 수비 위주의 성격을 띤 참호전이 등장했다네요.

 

그리고 참호를 파 놓으면 기존의 대포로는 포격을 할 수 없으니 곡사포까지 등장을 하구요.

 

참호전하니 그냥 구멍 파 놓고 들어가서 수비한다 이렇게 단순히 생각했는데 말이죠.

참호를 파고 있으면 화장실은 당연히 못 가고 , 용변도 다 참호 안에서 보는거랍니다.

참호전을 4년동안 하는데 참호 안에 온갖 배설물, 시체와 시체 사이를 오가는 쥐 밖에 없대요.

상상을 하니 끔찍하네요.

그래서 참호전을 '지옥의 전쟁'이라고 부른다네요.

 

참호를 공격하기 위해 곡사포가 등장하고, 독일이 염소가스를 사용했다는데요.

인류 최초의 화생방전이라네요.

사실 적을 죽이는데는 큰 역할은 못하고 심리적 부담을 주는 효과는 있다네요.

 

그리고 1차 세계대전에 대한 배경 설명이 나오는데요.

교과서에서 배웠던 식민지 쟁탈 뭐 이런 것도 맞지만

정치적으로는 '민족주의 강화'라고 이 책에서는 설명하네요.

공산주의 세력이 강해지니깐 위협을 느끼고 이걸 외부 모순으로 돌리기 위해 민족주의를 강조하게 된다는겁니다.

범슬라브주의, 범게르만주의  이런 것들을 내세워 전쟁이 일어나게 되지요.

​어쨌거나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배경과 나라들이 괜히 전쟁이 일어나고

왜 하필 그 나라들이 참전했는지를 알겠더라구요.

 

 

전쟁이 일어난 가장 큰 요인은

내부의 복합적이고 폭력화되어가는 계급 간의 모순, 불평등으로 인한 폭발의 우려를 외부로 분출시켜 해결하고자 했다고 보네요.

 

전쟁은 노인들의 욕구에 의해 젊은이들이 죽어가는 것이라구요.

 

 

 

 

전쟁 속 전력과 정보를 통해 치열한 삶에서 승자가 되어보자!

 

뒷표지에 써 있는 저 문구가 무엇보다 와 닿았습니다.

세계사 시험에서 100점을 맞기 위해서가 아니라

확실히 모든 전쟁은 무식하게 힘으로만 밀어부치는 게 아니라,

고도의 전략과 정보가 밑바탕이 되네요.

 

그렇다고 전쟁을 찬양하는 게 아니라,

'인류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끝낼 것이다'라는 케네디의 말도 인용하면서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려주기도 하지요.

전쟁사를 통해서 배울 건 배우되, 평화를 사랑하는 반전주의자가 되길 바란다는 저자 분의 메세지도 기억에 남는군요.

 

역시 역사의 어떤 획을 그은 전쟁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지요.

그 뒤에 숨은 의도와 전략, 정보, 전술등등

그리고 객관적인 역량을 압도하는 전술과 의외의 변수들 등등

전쟁사로 보는 이야기는 재미있었지만,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무고한 목숨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참 가슴이 아픕니다.

희생자 중에는 전쟁을 계획하고 지시내린 이보다 우리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대부분일테니 말이죠.

 

하여튼 아는만큼 보인다고 읽고나서 전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무한한 욕심 또한 진저리가 나네요.

 

전쟁사를 통해 다른 것들을 엿볼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1편도 조만간 구입해서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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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사에 대한 색다른 느낌- 집중적인 스토리
"전쟁사에 대한 색다른 느낌- 집중적인 스토리" 내용보기
역사책을 읽다보면 자주 일어나는 이벤트가 바로 "전쟁"이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는 중이고, 우크라이나도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우리나라도 철책선을 두고 언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전쟁에 대해 긴장감이 맴돌고 있는 지역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아이들과 부녀자들이 희생당하기 쉽고 역사적으로도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그렇다고 전쟁은 나쁘다라고만 맹
"전쟁사에 대한 색다른 느낌- 집중적인 스토리" 내용보기
역사책을 읽다보면 자주 일어나는 이벤트가 바로 "전쟁"이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는 중이고, 우크라이나도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우리나라도 철책선을 두고 언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전쟁에 대해 긴장감이 맴돌고 있는 지역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아이들과 부녀자들이 희생당하기 쉽고 역사적으로도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그렇다고 전쟁은 나쁘다라고만 맹목적인 편견을 갖지 말고 왜 전쟁이 발생했고, 많은 피해를 입었을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가 역사공부를 하는 주된 이유가 옛 것을 배워서(반성해서) 미래에 대비하듯이 전쟁사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든다.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지만, 우리가 우리를 지킬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가장 대중적인 인문학 강사 최진기님은 스타강사로 사회탐구영역 점유율 1위로서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정평이 높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강의식으로 "~가보겠습니다", "내분이거든요", "있을까요?"와 같은 표현이 많아 책 읽기도 쉬웠고 재미도 있었다. 
이 책은 2개의 part, 즉"전쟁이 바꾼 서양의 역사","근현대사 최악의 전쟁-1차 세계대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포에니 전쟁, 백년전쟁, 콘스탄티노플 함락전, 30년 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part2에서는 1차 세계대전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은 세차례에 걸쳐 이루어져 있으며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의 침입에 대해 아테네, 스파르타 등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이 싸워 이긴 전쟁이다. 적은 병력으로 그리스가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리스는 팔랑크스 전법을 사용하는 보병위주의 군대를 구성하면서도 지휘관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승리를 쟁취한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를 아주 상세히 설명해서 이해하기가 좋았다.
헬레니즘을 일으킨 마케도니아 왕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이 적은 병력으로 페르시아 제국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전략이었다. 그리고 동서화합을 도모해서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우게 되었다.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처럼 여기에서도 알렉산더 대왕이 어떻게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명분은 왕위계승을 둘러싼 갈등이었지만 실질적인 원인은 두 나라 사이에 영토를 둘러싼 분쟁과 관련되어 있다. 역시 이 전쟁에서도 숫자가 적은 영국이 계속 이기게 되었으나 다 알듯이 잔다르크가 나와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잔다르크는 포로로 잡히고 프랑스 왕실에서 돈을 주고 데려올 수 있었지만 그러하지 않아 잔다르크는 마녀재판을 받고 화형을 당한다.
기관총. 영화에서 보면 기관총을 가진 편이 싸움에서 절대 우위다. 분당 500발 발사가능. 1차세계대전이 참혹한 전쟁인 이유중의 하나가 기관총 때문이다.
세계사에서 전쟁을 헤아린다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일 것이다. 홉스의 만인에 대한 투쟁론이 전쟁의 원인이라고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포에니전쟁, 백년전쟁, 30년전쟁, 1차세계대전 등으로 범위를 한정지으면서 상세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 백화점식 책이 아닌 것 같다.
전쟁사를 보면서 배울 것은 배우되 평화를 사랑하는 반전주의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조언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이란 매우 헛되어 보이지만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늘 필요해 보인다.
최근 이순신장군 관련 영화가 개봉되어 인기다. 이순신 장군이 우리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이유가 전쟁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아무도 대비하지 않을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군인으로서 전쟁에 대비한 유비무환의 정신이 더 크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y******1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내용보기
가장 대중적인 인문학 강사 최진기씨가 들려주는 전쟁사이야기는 어떨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그럼 세계역사의 변화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전쟁은 단순히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도 있지만 중세 사회를 무너뜨리고 근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 국가 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전쟁도 있습니다. 머리말에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많다라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2" 내용보기

가장 대중적인 인문학 강사 최진기씨가 들려주는 전쟁사이야기는 어떨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그럼 세계역사의 변화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전쟁은 단순히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도 있지만 중세 사회를 무너뜨리고 근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 국가 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전쟁도 있습니다.

머리말에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많다라고 되어 있네요.

전쟁이 바꾼 서양의 역사를 보면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포에니 전쟁,백년전쟁 이 대표적이죠.

근현대사의 최악의 전쟁으로 꼽히는것이 1차 세계재전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칸 반도,그리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섬이 하나 보이네요. 그 섬이 유명한 크레타 섬이에요. 보기 쉽게 지중해 연안의 지도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네요.

이 지도는 미케니,크레타,트로이의 위치를 보여주는데요.

10년동안이나 질질 끓었던 트로이 전쟁이 떠오릅니다. 그리스가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 벌였던 전쟁이에요.

학교에서 많이 배웠던 에게문명이네요. 그리스 지역의 문명을 통칭해서 에게 문명이라고 부르지요. 시험문제에도 나왔던 문제가 생각이 나네요.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의 주요 인물들로는 밀티아데스,페리클레스,다리우스 1세가 있구요.테미스토클레스,크세르크세스 1세가 있어요. 이름들도 정말 어렵네요.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1에서는 한반도에 불어닥친 전쟁의 소용돌이와 제국주의의 종식과 냉전시대의 개막,2차 세계대전도 이어집니다. 어떻게 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세상의 모든 역사는 전쟁에서 시작되었고 전투의 승패를 가른것은 전략과 정보가 답이었네요.




 

y***1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