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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뒤흔든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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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위대한 혁명적 이론이 20세기의 처음 수십년 사이에 물리학의 양상을 일변시켜 놓았다. 그 두 이론이란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이다. 상대성이론은 본질적으로는 단 한사람,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대성이론과 달리 양자론은 여러 위대한 과학자들의 창조적 연구의 종합적 성과라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양자론은 완성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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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위대한 혁명적 이론이 20세기의 처음 수십년 사이에 물리학의 양상을 일변시켜 놓았다. 그 두 이론이란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이다. 상대성이론은 본질적으로는 단 한사람,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대성이론과 달리 양자론은 여러 위대한 과학자들의 창조적 연구의 종합적 성과라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양자론은 완성되어 있지 않다.

s*******i 201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랑크의 양자가설에서 디랙의 양전자 예측까지의 양자론 개척사
"플랑크의 양자가설에서 디랙의 양전자 예측까지의 양자론 개척사" 내용보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고전물리학의 뿌리를 뒤 흔드는 두 개의 커다란 변혁적 이론의 출현을 보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상대성이론으로 기존의 시공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기본적으로 바꾸게 한 이론이다. 또 다른 하나는 양자론으로, 이것은 거시적 우주론인 상대성이론과는 대조적으로 미시적인 세계를 기술하는 이론이다. 상대성이론은 오로지 한 사람, 알버트 아인쉬타인에 의해 도입
"플랑크의 양자가설에서 디랙의 양전자 예측까지의 양자론 개척사" 내용보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고전물리학의 뿌리를 뒤 흔드는 두 개의 커다란 변혁적 이론의 출현을 보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상대성이론으로 기존의 시공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기본적으로 바꾸게 한 이론이다. 또 다른 하나는 양자론으로, 이것은 거시적 우주론인 상대성이론과는 대조적으로 미시적인 세계를 기술하는 이론이다. 상대성이론은 오로지 한 사람, 알버트 아인쉬타인에 의해 도입되고 완성된 반면 양자론은 여러 사람에 의해 30여년간의 세월을 거쳐 이루어진 이론이라는 점도 역시 대조적이다. 이 책은 1900년 플랑크의 양자가설에서부터 1929년 디랙의 양전자예언까지의 숨막히는 양자이론 30년의 역사를 일반인도 큰 부담없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저자 가모프박사는 그 혁명적 변혁의 중심에서 활약했던 한 사람으로 그 이론에 정통한 학자일 뿐만아니라 보어, 파울리, 하이젠베르크, 디랙등과의 교분도 두터워 양자론의 성립과 관련된 여러 숨은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의 흥미도를 더하고 있다. 더우기 이 책의 말미에 괴테의 파우스트를 패로디한 유쾌한 희곡도 선보이는 등 문학적 재능도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점잖은 학자들이 이런 유쾌한 희곡을 직접 공연하면서 웃고 떠들었음을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만약 반입자의 중력질량이 음이란 것이 실증된다면 우주론의 여러 문제를 푸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보통의 입자와 반입자가 우주공간 안의 어디서나 균등하게 창생되었다면 같은 종류의 입자 사이에는 중력적 인력, 반대되는 입자 사이에는 아마도 중력적 반발력이 작용하리라 생각되므로 보통입자와 반입자는 서로 멀리 떨어져 나가게 될 것이다. 이와같은 이유로 공간의 넓은 영역이 반물질만에 의해서 점유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같이 해서 물질과 반물질이 분리되었다면 자연은 대칭적이라는 우리의 개념에는 아무런 금도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정말 그런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언젠가는 알게될 것인가 어떤가도 알 수 없다.
a****d 200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