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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들의 고통스러웠던 삶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로 잊히지 못할 인권유린을 당하며 살았던 이 분들의 삶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어린 나이에 낯선 동남아 지역을 전전하며 위안부로 일하며 살아남아야 했던 이들의 삶을 주인공 유인옥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작가의 적나라한 표현들이 이 소설을 잘 살려내고 있고 흥미를 느끼며 빨리 읽을 수 있었다. 가슴 우리 역사의 일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일본군 위안부들의 삶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더구나 아직도 일본 측의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