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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현주 선생님의 동화이다. 표지에서 보이듯이 그림이 너무 예뻐서 어떤 분이 그렸는지 궁금해졌다. 천필연 선생님의 그림 이 선생님이 그린 다른 동화책도 한번 읽어 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류의 그림이다.
이 동화책은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연계로 1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기도 하다. 또한 3월에 배우는 통합교과의 내용과도 맞아서 입학 전에 미리 읽어 둔다면 친구를 사귀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고민하는 친구관계 중에 하나도 독점하고 싶은 마음인데 이때는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가빈이와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몰라 졸찌에 말썽꾸러기가 되어버린 한별이의 이야기 속으로~~~~
우리의 주인공 고가빈 가빈이는 친구가 없어서 늘 고민이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친구에게 먼저 "안녕"하고 인사하기가 너무 어렵다.
바로 한별이 한별이는 늘 친구에게 장난을 친다.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어느 비오는 날 한별이는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고 우연히 가빈이를 마중 나온 가빈이 이모와 함께 우산을 쓰고 가죠. 그리고 간식을 먹으면서 친구를 사귀기 위한 미션을 받게 된다. 1. 친구를 칭찬해 주기 2. 친구를 도와주기 3. 입장 바꿔생각하기 참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미션 하지만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가빈이도 한별이도 이 미션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 방법을 연습한다. 과연 우리의 귀여운 가빈이 장난꾸러기 한별이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잠시 쉬어가며~~~~ 이 동화에는 중간 중간 친구의 소중함과 그 관계 유지법과 더불어 위인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다. 짧은 위인전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용기를 낸 가빈이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된다. 먼저 인사하는 것이 어려웠을 뿐이지만 그 뒤는 쉬웠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림을 잘 그리는 가빈이는 금새 많은 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친구가 생겼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바로 나만을 좋아하고 나하고만 친했으면 하는 친구독점 결국 가빈이는 좋아하는 하루에게 절교 선언을 하고 꾀병을 내고 결석을 하고 만다. 하지만 가빈이를 걱정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들고 한별이와 하루를 보며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빛나는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다.
물론 말썽꾸러기 개구쟁이 한별이도 이제는 친구 별명도 부르지 않고 친구를 칭찬하고 자기의 잘못을 사과한다. 그래서 모든 친구들이 한별이의 장난을 용서해 준다.
친구관계에 나름 상처를 받았다고 이야기하는 우리 딸 유치원에서 처음 사귄 친구와의 작은 마찰에도 힘들어했다. 이사를 해서 이제는 정말 아는 얼굴이 없는 우리 딸 아델리나에게는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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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뿐 아니라 중학년 아이들까지도 읽기 좋은 책인데 학교생활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학급이 시작될때 친구를 사귀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동화랍니다 :)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여러가지 작은 미션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친구를 사귀는 방법 뿐 아니라 우정을 쌓아 가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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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양이 곧 초등학생이 됩니다^^ 둘째이기에 더구나 야무진 딸아이 이기에 전혀 걱정 없을거란 예상과 달리 막상 입학이 닥치니 이런 저런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걱정도 생기네요 ㅎㅎ 학교생활, 공부, 선생님과의 관계, 스스로 해야하는 일들... 등등 중에서도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친구관계가 아닐까해요^^ 혹시라도 아이가 많이 내성적인 성격이라거나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 - 리틀씨앤톡의 <친구를 사귀고 싶어>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가빈이는 부끄럼이 많고 친구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여자자이입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덕분에 이모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은 가빈이는 이모에게 친구가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지요.
이모의 조언대로 친구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먼저 말을 걸어보리라 다짐하는 가빈이^^ 그러나 장난꾸러기 한별이의 방해로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아요.
한별이 역시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을 치지만 매번 너무 심한 장난으로 인해 오히려 친구들과 더 멀어져버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였어요. 이모는 그런점을 눈치채고 가빈이와 한별이에게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한 조언 및 미션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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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칭찬해주고 도와주며 입장 바꿔 생각을 해서 친구의 기분을 헤아리니 친구들도 기분좋게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우정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바로 우리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소재로 재미나게 엮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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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어쩌면 제일 중요할지도 모르는 우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아이들만의 작은 사회인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또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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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와 관련된 위인들의 이야기도 실려있답니다. 백아와 종자기, 윈스터 처칠과 알렉산더 플래밍, 사다함과 무관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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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학교에 가면 공부도 하고 지켜야 할 규칙과 예절 등도 배우지만 친구와의 관계를 맺는 아주 중요한 일도 있지요. 사람이 재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렸을때부터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일은 정말 보물을 얻는것과 마찬가지일정도로 귀하고 값진 일인것 같아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단비양도 이 책을 읽고 가빈이와 한별이가 미션을 수행하며 진정한 친구에 대해 알아간것처럼 소중한 친구들을 잘 사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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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하는 실용동화로서 또래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부끄럼이 많고 조용한 가빈이와 개구지고 말썽꾸러기인 한별이는 날마다 답답합니다. 친구 사귀기가 서툴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잘 놀고 싶지만 친구들과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가빈이 이모를 통해 가빈이와 한별이가 미션을 수행하면서 친구를 사귀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이야기가 바로 <친구를 사귀고 싶어>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 사귀는 것에 자신감을 자기게 되고, 학교가 더 즐거원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9살난 둘째딸과 함께 읽었답니다. 2학년이 되는 딸은 가빈이처럼 부끄럼이 많고 조용해서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서 친구와 얘기를 할 줄 아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고 싶어>는 더 와닿은 이야기랍니다. 친구를 사귀려면 친구가 다가오기 보다는 친구를 만날 준비와 자세를 갖추려고 먼저 노력해야합니다. 내가 먼저 배려하고 내가 먼저 손을 내민다면 친구를 좀더 많이 사귀게 될 것입니다. 친구에게 바라기 보다는 친구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베풀다보면 더욱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는 살아가면서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구와 함께면 언제나 즐겁고 힘이 납니다. 가빈이와 한별이가 미션을 수행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알게 해주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입니다. 2학년이 되는 3월...딸은 새학기에 만나게 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보게 하는 참 좋은 생활 동화입니다.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고 여기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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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는 큰 아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문제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좋은 친구 한 명만 있으면 이 세상 부러울것 없이 의지되고 든든한 기분이드는데,
초등저학년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적응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동화책인
한별이와 가빈이.. 친구를 사귀는데 조금 서툰 두 아이랍니다.
1. 친구를 만나면 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해요.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답니다. 조금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1. 칭찬은 친구를 웃게 한답니다.
너무도 다른 두 친구가 친구를 위해 노력하고 변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몰라요.
우리 아이에게도 분명 많은 걸 느끼게해주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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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어
친구를 주제로 한 이야기에요.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큰 힘이 되는 '친구'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 잘사귀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 도서랍니다. 유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잘사귀지만, 2학년 올라가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마주했을때 조금 더 편하게 다가서고, 친구와의 우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한 도서랍니다 : )
+ 가빈이가 걱정된 이모는 가빈이와 함께 만든 초콜릿을 친구들에게 주라시면서 예쁘게 포장 해주셨어요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설 생 각에 설레여하며 학교로 향한 가빈이. 그런데 매일 같이 가빈이에게 고릴라라며 놀리던 말썽꾸러기 한별이가 그 초콜릿을 다 먹었지뭐에요. 가빈이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답니다. 한별이는 사실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 장난친거였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한별이에게 화를 내고 싫어했지요 가빈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주려고 가져왔던 초콜릿도 결국 주지못한채 속에 없는 소리만 하는 한별이. 그 날, 갑자기 내린 비에 당황하는 한별이 그 옆으로 가빈이를 마중나오신 가빈이 이모가 계셨어요 이모는 한별이에게 우산도 빌려주시고 가빈이와 함께 분식집으로 데려가 맛있는것도 사주셨어요 그러면서 가빈이와 한별이에게 미션을 주신답니다 친구를 칭찬해주기, 도와주기, 입장바꿔 생각하기 아이들은 미션대로 해보았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더이상 외롭지 않게말이에요 그렇게 가빈이도 한별이도 친구를 대하는 자세를 배우고, 보석보다 더 반빡반짝 빛나는 친구를 얻게되었답니다 .
+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중간 중간 지침서같은 '친구를 사귀는 법', ' 오랫동안 우정을 유지하는 법' 이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명쾌하게, 간단하게 해답이 나와있으니 아이입장에서 받아드리기 더 쉬웠을거에요. 사실 학교에 입학하면서 국어, 수학, 영어 보다 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친구를 사귀는법이 아닐까 싶어요 이 도서를 한번쯤 읽어본다면, 내성적이거나 이기적인 아이도 조금은 생각이 바뀌고 노력을 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존재, 더 나아가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소중한 친구라는 존재를 사귀는법과, 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해 우리 아이가 '친구'라는 멋진 보물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 )
친구를 사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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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마치고 다시 개학한 2월, 저마다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작년에 딸냄의 첫 입학으로 설레었던 저도 이제 2년차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후훗, 올해 또 새롭게 1학년으로 들어올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이 헤아려져요. 녹색어머니 활동으로 등교지도하다 보니 어느 태권도장에서 학교 앞에 현수막을 크게 걸었더군요. 입학 준비로 이것 저것과 함께 친구 사귀기도 가르쳐 준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어요. 에효~ 이젠 친구 사귀는 방법도 돈 주고 배워야 하나 싶어서 마음이 씁쓸했어요. 현실이 그러네요. 물론 학교라는 작은 사회를 적응하기 위해 그 나름으로 공부 미리 하면 얼마나 든든해요. 만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위한 동화로 힌트 얻어도 좋겠어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고 있네요.
이 책에 나오는 '가빈이'는 너무 소심해서, '한별이'는 너무 장난이 심해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은 주인공들이에요. 그에 반해 반에도 보면 꼭 인기 많은 아이가 있지요. '하루'는 운동도 잘하고 잘 생기고 착해서 항상 친구들에게 둘러 싸여있네요. 가빈이도 하루랑 친하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고 말부터 제대로 안 나오니 속은 상할 뿐이지요. 게다가 한별이는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면서 놀리고 머리 잡아당기며 괴롭히고 심지어 허락도 없이 가빈이가 만들어온 초콜릿까지 먹어버려요. 이쯤되면 어른들은 남자 애들이 그렇지, 한별이가 가빈이를 좋아하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웃겠지만 정작 가빈이 본인은 얼마나 힘든지 말예요. 쉬는 시간, 즐거워 보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된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네요. "마치 멀리 떨어진 섬에 있는 느낌"이라고요. 분명 내 옆에서 친구들이 놀고 있는데도 사무치는 그 외로움을 어쩐단 말인가요!
그래서 상담이 있고 지혜로운 어른들과 책이 필요한 거겠지요 이것도 현실 설정일까요, 부모가 해줘야 할 일인데 가빈이네 엄마 아빠는 맞벌이로 바쁘셔요ㅜ.ㅜ 대신 이모가 나섭니다. 가빈이 이모도 참 지혜로우시지요. 먹을 걸로다 먼저 아이들 마음을 열어주고 나서 둘에게 미션을 줘요. 일종의 인성공부(?) 되시겠습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예의범절인데 그 기본조차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니 남일은 아니어요, 이 책 보고 있는 울 딸냄에게도 마찬가지랍니다. 친구들 만나는데 옆에서 보면 인사를 잘 안 해서 말이에요. 제가 잔소리 하는데도 귓잔등으로 듣고~ 험험... 이 책 보면서 깨닫는 바가 많았으면 하와요.
어렵게 친구들을 사귀면 끝이냐, 이건 또 아니지요. 바로 지속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만 가빈이에게는 또 다른 어려움이 닥칩니다. 바로 '내 친구로만 있으면 좋겠다'는 집착과 소유의 마음이에요. 요런 건 아마도 끼리끼리 노는 여자아이들에게서 더 그런 경향이 있는 듯해요. 상세하게 그런 부분까지 동화로 아이 심리를 풀어주고 부분부분 이렇게 설명도 있어서 좋네요. 친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동화책입니다. 쉬워서 금방 풀어보는데 사실은 그 답을 실천으로도 옮기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의가 있겠지요.
딸냄도 답을 되뇌며 그러겠구마 하고 약속했답니다. "보물의 또 다른 이름, 친구"라고 말한 저자의 표현이 맘에 들어요. 딸냄 인생에 좋은 보물들 많이 얻었으면 좋겠고, 또 딸냄도 누군가에게 좋은 보물이 되어주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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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친구를 많이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때는 니가 항상 웃고 인사도 잘하고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도와주면 좋아할거야.. 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 쉽지는 않아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이야기도 나눠보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얘기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어요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가는 친구들이나 새학기가 시작될때마다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딱일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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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초등 1학년에게 맞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저희집 남매둥이에게 맞춤책이었구요..
이 책은 막 1학년이 된 아이들의 친구사귀기... 사회성을 기르기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친구와 그냥 같이 놀고싶었던 한별이는 항상 친구들을 괴롭히고.. 별명을 부르고..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타툼도 생기고.. 결국 선생님께 꾸중만 듣는 개구쟁이입니다. 가빈이는...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싶고 잘 지내고 싶지만, 그저 소심하고 부끄럼쟁이라 친구들에게 인사조차 못 건내는 친구죠.. 그런 친구들이 겪어나가는 친구만들기 이야기입니다.
한동안 친구사구미에 서툴던 우리 둥이들도 항상 친구가 없다며 투덜대곤 했어요.. 아들은... 한별이같고.. 딸은.. 가빈이 같고.... 그랬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더니, 꼭 본인들 모습을 보는듯한지 웃고즐겼습니다.. 오늘 아침 등교길에는 책 이야기하며 친구를 많이 사귀는건 아주 좋은 일이니까.. 오늘도 친구들에게 도와주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꼭 이름불러주고와~~ 했더니...
웃으며 아주 기분좋게 등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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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 책을 보는 순간 삽화가 눈길을 확~ 끌었어요. 지원이와 병관이에서 만난 삽화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본문 속에서도 저학년문고이지만 삽화가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은 동화였어요. 학교 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참 고마운 생활동화라고 해야할까요? 이제 2학년 올라가는 딸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길 정도였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로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를 함께 읽으면서 자녀와 함께 도란도란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묻고, 친한 친구 혹은 사귀고 싶은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참 의미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는 초등 저학년 독자들에게는 그냥 한 편의 동화로 그치지 않고 친구를 잘 사귀는 법에 대한 Tip,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여섯가지, 친구와 오랫동안 우정을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 여섯가지도 소개하구요. 위인들의 빛나는 우정이야기도 짧게 3편을 엿볼 수 있답니다. 그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책임지는 지침서 같은 동화책이에요. 그래서,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 번 씩 펼쳐서 되뇌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늘 장난꾸러기로 반 친구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던 한별이도 이제는 멋진 친구로 거듭났구요. 주인공 가빈이 역시 친구와 가까워지는 법에 대해서 또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훌쩍 자라는 과정을 이 동화를 통해 지켜볼 수 있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친구를 사귀고 싶어]를 통해 진정한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는데 도움을 받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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