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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때문에 손에 연필을 잡을 수 있었던 유치원생때부터 이것 저것 낙서처럼 마구 그려대는 토에 우리 집의 냉장고, 방 벽, TV등 온통 그림으로 칠해져 있다. 초등학교 가서도 그림 그리기를 재미있어하길래 제대로 그릴 수 있도록 순서대로 따라그리는 이 책이 필요했었다. 딸아이가 좋아하고 그림 실력이 나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다만, 이 책을 선택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생각되는데 책의 크기를 조금 더 키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 전체가 칼라로 되어 있다면 캐릭터의 배색하는 법을 알 수 있어서 좋겠으나 일부분만 칼라로 되어 있고 대부분이 몇 종류의 단색으로 되어 있는데 책 가격 때문에 모두 칼라로 할 수 없다면 검정색으로 통일하는게 나아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