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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겨울날, 보석 같은 그림책 한 권 [까만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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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눈이 참 많이 왔죠? 눈 내리는 겨울날 보면 딱~!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릴게요.북극곰 출판사의 대표작, <까만 코다>입니다.     새하얀 북극곰 마을에 시커먼 옷을 입은 사냥꾼 보바가 나타났어요. 총을 든 보바는 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북극곰을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북극곰 마을에서 북극곰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아요.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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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눈이 참 많이 왔죠?
눈 내리는 겨울날 보면 딱~!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북극곰 출판사의 대표작, <까만 코다>입니다.


 


 

새하얀 북극곰 마을에 시커먼 옷을 입은 사냥꾼 보바가 나타났어요.

총을 든 보바는 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북극곰을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북극곰 마을에서 북극곰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아요.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눈처럼 새하얀 북극곰은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북극곰에게도 숨길 수 없는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유난히 크고 까만 코!!

북극곰의 코는 유난히 크고 까매서 아주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사냥꾼 보바가 찾고 있는 것도 바로 이 까만 코였지요.

보바는 망원경을 들여다보며 까만 코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코를 발견했어요!
눈 속에서 놀고 있던 엄마 곰과 아기 곰의 코였습니다.

 

 


 


 

엄마 곰은 총을 겨누고 있는 사냥꾼을 보았어요.
그리고 아기 곰 코다를 온몸으로 끌어안았습니다.

"부디 우리 아기를 살려 주세요!"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냥꾼 보바는 사냥에 성공했을까요?

 


--------------------------------------------------------------------------------

 


이 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집 여섯 살 공주님께서는 저를 꼭 안고 말했어요.


"엄마!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

 

으응?
...
....
...
ㅜㅜ
ㅠㅠㅠ

 


어흑.
엄마 너무 감동해쪄!!!!!

ㅜㅠㅜㅜ

 

 

그림책의 매력이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
아이를 지키고 싶은 엄마의 사랑,
엄마를 지키고 싶은 아이의 사랑.
그 두 마음이 별다른 말없이도, 화려한 색 없이도
이렇게 단박에 진~~~하게 전해지니 말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는 찬 바람을 맞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면 제 품에 달려와 이야기해요.

 

"엄마! 엄마 코가 빨간 코가 됐다!
내 손은 따뜻해~ 내가 빨간 코를 따뜻하게 감싸줄게.
어때? 따뜻하지?"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한 날부터 "아니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
십중팔구는 그림책 속에서 발견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 이 책에 이런 말이 있었구나.'
'이걸 듣고 배운 거구나. 이 문장을 따라 한 거구나.'
돌아서면 까먹는 엄마는 뒤늦게서야 아이 말의 출처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의 행동, 아이의 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가 지금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그림책이란 생각을 하게 돼요.

책은 아이에게 일상에서 듣고 볼 수 없는 수많은 말과 행동을 보여주고,
아이는 책 속의 말과 행동을 먹고 자랍니다.

 

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먹이고 있나.
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주고 있나.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일은
좋은 음식을 먹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나를 지켜주는 나의 소중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고 계신가요?

 

아이를 키워보니 내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가 나를 키우는 거란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그림책 읽어주기도 마찬가지라, 분명 시작은 아이를 위한 읽기였는데,
언제부턴가는 아이보다도 나를 위한 읽기일 때가 많더라고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동시에 나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
좋은 그림책 한 권 들여보세요~~

세상은 넓고, 훌륭한 책은 많~~~~~~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책, 까만 코다 * 포근한 사랑 ♪
"#유아책, 까만 코다 * 포근한 사랑 ♪" 내용보기
북극곰 이야기. 까만 코다이 책, 정말 예쁜 책이라고 어떤 분이 그러시던데, 정말요!유아책, 아이 자는데 읽어주다가 아잉 너무 예쁜 책이다! 했어요 보바는 무시무시한 총을 가지고 북극곰을 찾아다니는북극곰 사냥꾼이랍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눈처럼 새하얀 북극곰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냐면요?바로 까만 코라는 약점 때문이 있기 때문이죠. "사냥꾼이다!"엄마곰과 아기곰
"#유아책, 까만 코다 * 포근한 사랑 ♪" 내용보기


북극곰 이야기. 까만 코다

이 책, 정말 예쁜 책이라고 어떤 분이 그러시던데, 정말요!

유아책, 아이 자는데 읽어주다가 아잉 너무 예쁜 책이다! 했어요






보바는 무시무시한 총을 가지고 북극곰을 찾아다니는

북극곰 사냥꾼이랍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눈처럼 새하얀 북극곰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냐면요?

바로 까만 코라는 약점 때문이 있기 때문이죠.






"사냥꾼이다!"

엄마곰과 아기곰은 사냥꾼이 총을 겨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 까만 코가 어디로 갔지?

까만 코에 날개라도 달렸나?



아이~ 다행이야!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이야기.

까만코는 어디로 간 걸까요!?

유아책이라 해피엔딩이 참 좋단다 하는 제 취향에 참 잘 맞는 예쁜 책.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함께 감동받을 수 있는 예쁜책이랍니다 ♥




j******9 201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곰 ♬ 까만 코다
"북극곰 ♬ 까만 코다" 내용보기
짧지만 강한, 서정적인 동화 한편을 소개해드릴까해요. ​​까만 코다글 이루리 / 그림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까만 코다 글의 제목을 보는 순간, 까만 코가 연상되었는데요.어떻게 보면 다른 의미가 있지는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보았답니다.올해 일곱살이 된 딸아이는 그림과 글을 보고 북금곰의 까만 코라고 생각하더라구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새하얀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북극곰 ♬ 까만 코다" 내용보기

짧지만 강한, 서정적인 동화 한편을 소개해드릴까해요. 



까만 코다



이루리 / 그림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까만 코다 글의 제목을 보는 순간, 까만 코가 연상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다른 의미가 있지는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보았답니다.


올해 일곱살이 된 딸아이는 그림과 글을 보고 북금곰의 까만 코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새하얀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나타났어요.



보바는 북극곰을 잡는 사냥꾼이랍니다.



책속에서도 새하얀 북극에서의 북극곰 찾기가 어렵다는 걸 알려주듯이

북극곰이 희미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보여요.



북극곰에게는 숨길 수 없는 약점이 있었어요.

바로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어요.

북극곰의 코는 굉장히 크고 까매서 아주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었으니까요.



사냥꾼 보바가 찾는 것도 북극곰이 아니고, 북극곰의 까만 코!



사냥꾼 보바가 외쳐요!

"까만 코다!"



아기 곰 코다와 엄마곰은 눈밭을 구르며 목욕을 즐기고 있었어요.


그때 엄마 곰이 사냥꾼의 냄새를 맡았어요.



엄마 곰과 아이 곰 코다는 온몸으로 끌어안고 눈을 꼭 감았어요.

아기 곰 코다도 엄마를 따라 기도했어요.

"부디 우리 엄마를 살려 주세요!" 




코다는 두 손을 모아 엄마의 크고 까만 코를 가려 주었어요.


 



때마침 눈보라가 휘날리기 시작했어요.



보바의 눈 속에서 사라진 까만 코....보바는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어요.


두 눈을 꼭 감은 채 서로를 껴안고 있는

코다와 엄마의 까만 코 위로

하얀 눈송이들이 축복하듯 내려왔어요.



환경문제를 얘기하고 있는 동화책이지만,

가슴 따뜻한 엄마 곰과 아이 곰의 이야기로도 볼 수 있는 동화책!


아이와 보기에 참 좋았던 가슴따뜻한 동화였답니다. 



j*****0 201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만코다
"까만코다" 내용보기
이루리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새로 만든 또 하나의 [ 북극곰 코다 첫번째 이야기 , 까만코 ] 까만 코다를 읽어 보았어요. 글쓴이인 이루리 작가는 2010년에 첫 창작동화 [북극곰 코다 첫번째 이야기, 까만코]를 발표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필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이스라엘,터키,태국으로 수출되었고 2012년에는 [북극곰 코다 두번째이야기, 호]를 발표 하여 엄마와
"까만코다" 내용보기

이루리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새로 만든 또 하나의 [ 북극곰 코다 첫번째 이야기 , 까만코 ]



까만 코다를 읽어 보았어요.


글쓴이인 이루리 작가는 2010년에 첫 창작동화 [북극곰 코다 첫번째 이야기, 까만코]를 발표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필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이스라엘,터키,태국으로

수출되었고 2012년에는 [북극곰 코다 두번째이야기, 호]를 발표

하여 엄마와 어린이들로 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어요.


까만코다의 서정적이고 슬픈그림을 그린이는 엠마누엘레 베르토시란 분인데

이탈리아인으로 다수의 아동도서일러스트레이터

로 명망있는분으로 국내에는 [눈오는날-장서리 내린날]과 [나비가 되고 싶어]가

출간되어 독특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많은 언론사와 비평가로 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며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이라고 해요.


까만코다의 등장인물은 사냥꾼 보바, 엄마곰, 아기곰 코다예요.


사냥꾼인 보바는 북극곰을 잡기 위해 총을 들고 오늘도 하얀눈으로 뒤옆은 설원을 누비고 다녀요.


하지만 온세상이 하얀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북극곰을 찾는 다는 자체가 어려운일.


열심히 총을 들고 다니던 보바의 눈에 띈 까만코 두개


엄마곰과 아기곰 코다였어요. 


새하얀눈과 같은 하얀 털을 가진 북극곰 모자의 최대약점은 하얀눈과 대비되는 색을 까진 까만코지요.


사냥꾼보바의 총구가 자신들을 겨눈지도 모른채 아기곰 코다와 즐거운한때를 보내던 엄마곰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곤 얼른 아기곰 코다의 까만코를 가려줍니다..  


까만코 두개가 어른거리던 보바의 눈에서 까만코 하나가 사라지자 보바는 당황하다가


남아 있는 까만코하나의 방향으로 총구를 다시 겨누어요.


엄마곰은 아기곰 코다를 꼭 끌어 안고 눈을 꼭 감았어요  


"  부디 우리 아기를 살려 주세요 ! " 


아기곰 코다도 엄마를 따라 기도했어요


" 부디 우리 엄마를 살려 주세요 !"   


아기곰 코다의 두손이 엄마곰의 까만코를 가려주었어요.


하늘에서는 계속 눈이 펑펑 쏟아 지고 서로의 손에 가려진 까만코는 하얀눈속으로 사라지고


사냥꾼 보바는 눈앞에서 어른 거리던 까만코들이 사라지자 어리둥절한채 다시 무거운 총을


끌고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어요.       














 -------- END ---------


까만코다


까만코다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제목이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귀여운 곰돌이 이야기겠거니 생각했는데  책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실제로 눈이 내리는 듯한 풍경과 눈에 쏙쏙들어 오는 글들.


짧은 동화 한편으로 코끝이 찡해져 왔어요.


인류가 발전함에 따라 환경은 파괴되고 동물들은 설곳을 잃어 가는


현실을 적나라게 보여준것 같아서 너무 슬펐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혼자서 괜시리 울뻔했네요. 


아이는 아직 어리기에 까만코다가 주는 큰감동을 못느낀것 같았지만


조금더 크고 나서 읽는다면 분명 제가 느낀 감동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꺼라 생각해요.


무한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까만코다 .. 마음 깊히 새겨 두어야 겠어요.

j********g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이 찡긋해지는 "까만코다."
"가슴이 찡긋해지는 "까만코다."" 내용보기
까만코다라는 책은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사냥꾼 보바가 시커먼 옷을 입고 무시무시한 총을 들고 북금곰을 찾아 다녀요.. 루이는 시커먼 보바를 보더니 무섭다고 표현을 해요..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가 무서웠나봐요..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새하얀 북극곰을 찾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여요 그럼 어떻게 찾을까요? 바로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어
"가슴이 찡긋해지는 "까만코다."" 내용보기

까만코다라는 책은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사냥꾼 보바가 시커먼 옷을 입고

무시무시한 총을 들고 북금곰을 찾아 다녀요..

루이는 시커먼 보바를 보더니 무섭다고 표현을 해요..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가 무서웠나봐요..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새하얀 북극곰을 찾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여요

그럼 어떻게 찾을까요?

바로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어요

북극곰 코는 크고 까매서 멀리서도 볼수 있었으니까요.

처음에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는데 여기까지 읽고나니

제목이 왜 까만코다인지 이해가 갔어요.

사냥꾼 보바가 찾는것도 북극곰이 아닌 북극곰의 까만코였어요..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까만코를 발견했어요..

루이는 엄마의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점점 집중했어요.

숨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지면서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덩실덩실 춤을 추는 까만코 두개를 향해 총을 겨누기 시작했어요.

아.. 어쩌면 좋아요.

북극곰 두마리가 보바손에 잡히면 어쩌죠..ㅠㅠ

제 가슴이 콩닥콩닥하면서 긴장이 되기 시작했어요.


눈밭에서 목욕을 즐기던 아기곰 코다와 엄마.

엄마가 갑자기 까만 코를 벌름거리더니 벌떡 일어나 코다를 품으로 끌어안았어요.

여기까지 이야기를 들은 루이는 무섭다고 어깨를 으쓱하며 엄마를 쳐다봐요.

엄마가 긴장감 넘치게 읽어주었나봐요..

그래도 뒤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계속해서 읽었어요.

방아쇠를 당기려던 보바가 깜짝놀라 총을 내려놓았어요.

분명히 까만코가 두개였는데 갑자기 하나가 사라져 버렸거든요.

루이도 까만코가 어떻게 되었는지 걱정되는지 긴장하며 듣고 있었어요.

엄마 곰은 코다를 온몸으로 끌어 안고 눈을 꼭 감았어요.

"부디 우리 아기를 살려 주세요!"

코다도

"부디 우리 엄마를 살려 주세요!"

코다도 두손을 모아 엄마의 크고 까만 코를 가려주었어요.

까만 코가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포옹이었네요.

아...

코다와 엄마가 무사해야할텐데...

이 부분을 읽어주면서 가슴이 얼마나 뭉클하던지...

코다와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때마침 눈보라가 휘날렸어요.

까만코가 눈보라속에 보이지 않자

하는 수 없이 보바는 무거운 총을 질질 끌면서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어요.

이제야 안심이 되는지 엄마를 쳐다보고 있어요.

엄마도 이 부분을 읽어주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두 눈을 감은 채 서로를 껴안은 코다와 엄마 까만 코 위로 눈송이가 축복하듯 내리고 있어요.

정말 안심이 된 루이...

보바가 나오는부분부터 긴장을 되더니 이제서야 안심을 되요.

이야기가 너무 탄탄하게 짜여서 있어서 우리 루이가 정말 눈을 떼지 않고 책을 봤어요.

몇번을 다시 읽어도 루이는 긴장하면서 듣고 보바의 총겨눈 모습은 무섭다고 표현을 해요.

그래도 코다와 엄마가 기억이 나는지 자꾸 이 책을 들고 와요.



 

처음 받은 책 제본이 잘못되어 표지와 안에 내용이 반대로 되어있었어요.

이것을 그냥 읽어야하나 고민을 했죠.

그러다가 아이보여주는 책이라서 출판사로 전화를 했어요.

그러더니 바로 책을 보내주셨어요.

기분좋게 책을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서평은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a*****2 201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