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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미니앨범'DAVICHI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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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속사를 이적한 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DAVICHI HUG'으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다비치! 차트줄세우기는 물론, 음악방송프로그램1위도 하는등 여전히 변치 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이렇게 국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의 새앨범은 다비치만의 색깔이 더 짙어진 앨범이라 듣기 좋고 편안한 앨범이였다. 일단, 총 5곡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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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소속사를 이적한 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DAVICHI HUG'으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다비치! 차트줄세우기는 물론, 음악방송프로그램1위도 하는등 여전히 변치 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이렇게 국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의 새앨범은 다비치만의 색깔이 더 짙어진 앨범이라 듣기 좋고 편안한 앨범이였다.

일단,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곡은 '또 운다 또' 와 '행복해서 미안해'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고, 발라드곡과 미디엄템포곡이라 듣는 즐거움이 있었다.

  일단 수록곡중에 '두 여자의 방'은 강민경이 1절, 이해리가 2절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고,  어쿠스틱 미디움 팝장르로, 몽환적이면서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이 가사에 고스란히 나타나 공감을 주었다. 그리고, 물방울 소리와 애절한 감성이 묻어난 '또 운다 또',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갈  밝은 느낌의 미디엄 템포의 곡 '행복해서 미안해'도 참 좋았고, 기타 선율로 아련해지고, 가사가 정말 와닿는는 이해리가 작사자곡한 '너에게', 마음이 울컥해지는 강민경이 작사작곡한 '봄'까지 사랑이야기로 가득 채운 가슴 뭉클해지는 노래들이 계속 여운을 남기는 앨범이였다.

예쁜 미모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고, 감성가득한 다비치의 노래로 대중을 사로잡고, 아티스트적인 면모로 감탄하게 만든 데뷔 8년 차 다비치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였다.   

 

k*****4 2015.02.15.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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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만이 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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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가 가득한 발라드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지금이다. 기교를 잘 부리는 것이 노래를 잘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끊임없이 기교를 연습하고 외국의 유명한 가수들의 흉내를 내고는 한다. 그것이 그대로 노래를 잘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다비치는 상당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교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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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교가 가득한 발라드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지금이다. 기교를 잘 부리는 것이 노래를 잘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끊임없이 기교를 연습하고 외국의 유명한 가수들의 흉내를 내고는 한다. 그것이 그대로 노래를 잘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다비치는 상당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교보다는 노래 그 자체에 집중하면서 꽤나 담백하게 자신들의 노래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다비치의 모습은 사실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익숙한 모습이기도 하다. 바로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발라드 가수들은 바로 다비치와 같은 방법으로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다비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발라드 가수들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이제는 흔한 기교의 자리에 다비치는 시원 시원하게 탁트이는 느낌의 목소리를 더한다. 그리고 이제 다비치는 자신들의 모습으로 확실하게 자신들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다비치의 새 앨범 Hug는 그동안의 다비치의 모습과 크게 다리지 않다. 아니 조금 다르다면 발라드이면서도 시원 시원하게 지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그동안의 다비치와는 조금 다르게 조금 더 감성적으로 노래를 표현하는 모습을 이 앨범을 통해서 보여준다. 마치 이 앨범의 제목인 Hug처럼 그렇게 다비치는 자신들의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을 안아주는 느낌을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을 통해서 들려준다. 그리고 살짝 살짝 발라드이면서도 조금은 빠른 템포의 곡들을 들려주었던 이전에 비해서 확실하게 발라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이 앨범에서 다비치는 보여준다. 그러한 발라드에 강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우리는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또 운다 또에서 확실하게 만날 수 있다. 전형적인 양념을 빼고 노래와 목소리로 승부하는 이 곡을 통해서 다비치는 좋은 발라드는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물론 이 앨범에서는 행복해서 미안해와 같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 함께 자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행복해서 미안해까지도 전형적인 다비치 표 발라드에서 그렇게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확실하게 발라드에 집중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으면, 지금 우리에게 발라드가 줄 수 있는 즐거움을 가장 확실하게 안겨주고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다비치만이 줄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다비치를 이 앨범에 우리는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무척이나 큰 즐거움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