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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마들렌'이 궁금해서 관심을 갖고 읽어본 책.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보면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향기를 맡으며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에 착안하여 냄새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하는데 '마들렌'은 <마들렌 효과>라고 불리는 심리학 용어이며 프루스트 현상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냄새로 추억을 회상하는 마들렌 효과처럼 추억을 회상하듯이 각각의 사연을 담은 서른 편의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