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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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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과 헤어지실 때, 우리와 세상 끝 날 때까지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하셨다. 사실 예수님이 이 땅에 초림하신 목적 또한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임마누엘’하시려는 것이었음을 성경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이 땅은 하나님이 잠시 사탄에게 위임해 놓은 상태이기에 우리만 홀로 살기에는 여러 모로 불편할 것임을 잘 아셨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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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과 헤어지실 때, 우리와 세상 끝 날 때까지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하셨다.

사실 예수님이 이 땅에 초림하신 목적 또한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임마누엘하시려는 것이었음을 성경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이 땅은 하나님이 잠시 사탄에게 위임해 놓은 상태이기에 우리만 홀로 살기에는 여러 모로 불편할 것임을 잘 아셨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역을 성령하나님께 위임시켜 주셨기에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들은 하나님의 임재에 동참하는 은혜를 입게 된 것이다.

 

그러나, 위에도 말했지만, 우리가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도 의식하지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지배하에 놓이는 상황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로렌스 형제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이 책 파트2영성생할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들을 빼고는 로렌스 형제가 살았을 때 그와 교류했던 파리관구의 주교 총대리였던 요셉 드 보포르 대수도원장이 로렌스 형제 사후에 정리한 자료 들을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로렌스 형제는 1611년 태어나 1691년에 사망하였고, 그의 본명은 니꼴라 에르망이다.

그의 학력에 대해서는 확인된 자료가 없다. 그러나 그가 회심한 사건에 대해서는 비교적 상세히 전해 주고 있다.

 

로렌스 형제의 나이 18세 때인 어느 겨울날, 로렌스 형제는 헐벗은 나목을 바라보면서, 언젠가 다시 돋을 새싹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을 강하게 체험했다고 한다.

그 사건 이후 40여 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면서 한 순간도 홀로 살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그 나이 38세 때 파리 소재 맨발의 까르멜수도회 후보생으로 주원하여 평생 평수도사로 살면서 부엌에서와 신발을 수선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했던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파리관구의 주교 총대리였던 요셉 드 보포르 대수도원장을 비롯한 지인들과 주고받은 16통의 서간문과 네 번의 대화, 그의 유고와 요셉 드 보포르 대수도원장의 추모의 글을 묶어서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이 책 파트2에 있는 영성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들에 소개된 네 편의 글이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임재를 최상의 가치로 알고, 그 임재를 연습하기 위해서 평생을 매진했던 로렌스 형제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신앙의 모범이 존경스럽기만 하다.

h*******0 2015.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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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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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참으로 깊다. 오늘날은 고전이 깨닫게 해 주는 깊이를 잘 따라가지 못한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 그래서 요즘에는 고전을 많이 읽어보려고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로렌스 형제가 쓴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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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참으로 깊다. 오늘날은 고전이 깨닫게 해 주는 깊이를 잘 따라가지 못한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 그래서 요즘에는 고전을 많이 읽어보려고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로렌스 형제가 쓴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들려주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먼 거리에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요즘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세속화와 개인주의 그리고 왜곡된 신앙의 모습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속에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삶을 살아갔던 로렌스 형제의 삶은 우리의 삶이 어떤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일에 익숙하도록 도외주고 있다. 로렌스 형제는 수도회나 수녀원에 들어온 사람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지 않고서 과연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삶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한가지만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안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우리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다른 모든 것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면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다양한 개인 경건의 시간을 포함해서 다른 모든 걱정거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본성과 삶의 모습들에서 낙심하는 일이 많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낙심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더 깊은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 도중에라도 할 수 있는 한 자주 하나님을 떠올려야 한다. 밥을 먹거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시시때때로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 드려야 한다. 하루의 일과 시간에서, 무슨 일을 하는 도중에라도, 시시때때로 할 수 있는 한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릴 때 로렌스 형제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임재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로렌스 형제가 쓴 16편의 격려 편지들과 영성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들과 그들과 나누었던 대화들, 그리고 로렌스 형제를 기리는 글과 그들의 신앙과 삶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생 곁에 두고서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할 중요한 책이다.

f*****a 201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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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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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지어져 그 분의 뜻대로 행하게 지음 받았으나 우리와 더 이상 함께 하시지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어느 덧 너무도 멀리 나혼자 나와있게 되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며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으나 우리에게는 필요할 때마다 부르는 119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그 분의  뜻을 알고도 우리에게 이미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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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지어져 그 분의 뜻대로 행하게 지음 받았으나 우리와 더 이상 함께 하시지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어느 덧 너무도 멀리 나혼자 나와있게 되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며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으나 우리에게는 필요할 때마다 부르는 119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그 분의  뜻을 알고도 우리에게 이미 충분한 존재가 아닌 필요에 따라 필요한 분이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우리안에 항상 함께 계신다는 믿음과 신뢰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로렌스 형제는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살면서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심을 증거한 산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아가기에는 우리가 너무도 나약한 존재라는 것은 로렌스 형제도 동일하지만, 우리와 그가 다른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심을 항상 바라고 소망해 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 있든 그렇지 않든,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길 바라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인데 정작 우리는 필요한 시기와 때에만 부르고 찾다가 그런 시기가 지나고 나면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 봐도 우리 인간은 참 너무나도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그런 이기적인 인간의 부류에 로렌스 형제라는 돌연변이가 나왔다는 것은 우리 또한 로렌스 형제를 닮을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다. 하나님의 어떤 분인지 또한 나에게 바라고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그 분과 항상 동행하며 함께 하심을 친히 느낄수 있다는 로렌스 형제의 체혐이 곧 산 간증이 아닐까 싶다.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깊이를 따라 갈수도 또한 알 수도 없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우리는 그 분의 지음을 받았고 그 분은 그런 창조물들이 그 분의 뚯안에 살아 가길 원하시며 함께 하심의 소망을 원하신다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관할하고 계심을 믿고 그 분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심을 믿으며 희망한다면 그 어느샌가 그 분의 임재를 강력하게 경험한 산 역사적 인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m******1 201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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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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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어 한다. “임재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신 그분”이라는 뜻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는 책이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세상일에 바빠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는 하나님께서는 너무 멀리 계시고, 우리의 영성은 점점 시들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기도가 회복되고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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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어 한다. “임재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신 그분이라는 뜻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는 책이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세상일에 바빠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는 하나님께서는 너무 멀리 계시고, 우리의 영성은 점점 시들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기도가 회복되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게 되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이 책은 당시 지도자였던 보포르 대수도원장이, 17세기 로렌스 형제의 원고를 모아 편집하고 상당 부분을 직접 정리해 기록한 것으로, 로렌스 형제의 격려 편지들과 영성생활에 필요한 여러 조언들, 그리고 로렌스 형제와 함께 나눈 대화들과 로렌스 형제를 기리는 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역사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들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고, 결혼해서 가족들을 돌봐야 하는 속세로부터 벗어나 독신으로 수도원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깊이 경험하기를 소원했다.

 

나도 한 때 경기도 포천 운악산 자락에 자리한 은성수도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위해 갔던 적이 있다. 침묵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시선을 맞추었다. 복잡한 도시 생활을 떠나 산 속의 고요함 가운데 침묵하며 기도하다가 보면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더욱 깊게 한다.

 

어떻게 해야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고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임재하심 속에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성경을 읽어보면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25:22)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증거궤에는 얼굴과 날개가 서로 맞닿은 두 그룹으로 덮여 있다. 하나님께서 두 그룹 사이에서나타나시는 모습은 구약에 자주 나온다(삼상 4:4; 80:1; 37:16). 히브리서 기자도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9:5)라고 인용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오셔서 친히 일하시게 하는 것이다. 기적이란 우리의 자아로부터 나온 소망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온전히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습관을 기르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습관을 형성하는 일에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면서 살 수 있게 된다.

k*****6 201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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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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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프라이팬에서 오믈렛을 뒤집습니다.그리고 이 요리를 마무리한 뒤에 다른 할 일이 없을 경우 땅바닥에 꿇어 엎드려 요리를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지요.그런 다음에 다시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오면 이 세상의 어떤 왕도 부럽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임재연습은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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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프라이팬에서 오믈렛을 뒤집습니다.그리고 이 요리를 마무리한 뒤에 다른 할 일이 없을 경우 땅바닥에 꿇어 엎드려 요리를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지요.그런 다음에 다시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오면 이 세상의 어떤 왕도 부럽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임재연습은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로렌스 형제의 영적조언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 책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책이다.

​평생을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살아가면서 부엌일과 신발을 수선하며 살아갔던 로렌스 형제는 언제나 겸손하게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고 한다.주님의 일을 감당한다는 것은 빈부를 떠나 환경과 여건을 초월하며 책으로 우리에게 전해져 오고 있는 것이다.나(자아)를 죽인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언제나 자아는 우리를 그리스도 앞에 나가 무릎을 꿇게 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쉽지않다.그 쉽지 않은 일을 우리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셨다.그는 잊혀져가는 그리스도의 사랑,하나님의 임재를 이 책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하는 영성을 보여주고 있다.성령의 임재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값없이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는 자칫 소흘히 할 때가 많이있다.

​책에서 만나는 그는 하나님의 은혜는 급류와도 같다고 고백하고 있다.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 때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때로는 고독하고 외롭지만 오직 믿음만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하나님은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능력의 원천이라고 소개한다.하나님의 섭리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다 라고 로렌스 형제는 말한다.

영성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들 중에서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가 우리에게 유익한 동시에 하나님도 이와 같은 희생 제사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으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무슨 유혹을 당하든지, 아무리 극심한 고난을 당하더라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철저히 포기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 안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과 영을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으면 아무런 헌신도 있을 수 없으며, 온전함에 이르는 길로 계속해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로렌스 형제는 묵묵히 평수사로 부엌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저 땅바닥에서 지푸라기 하나 주워 올리는 것 밖에는 다른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저는 만족할 수 있습니다.​그의 신앙의 삶은 우리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은혜의 감동으로 다가온다.

로렌스 형제는 우리보다 앞선 세대를 살다간 형제이다.그의 글에서 보듯 얼마나 그리스도인으로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알수 있다.내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이야말로 값진 인생은 없다.순간마다 다가오는 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고 성령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거창한 곳에서의 화려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s********k 201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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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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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역사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기 위해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고, 결혼해서 가족들을 돌봐야 하는 속세로부터 떠나 독신으로 수도원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깊이 경험하기를 소원했다.   ‘임재’란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의 영역으로 들어오셔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말한다. 구약 시대에는 특정한 장소(시내 산 등)나 회막(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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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역사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기 위해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고, 결혼해서 가족들을 돌봐야 하는 속세로부터 떠나 독신으로 수도원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깊이 경험하기를 소원했다.

 

임재란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의 영역으로 들어오셔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말한다. 구약 시대에는 특정한 장소(시내 산 등)나 회막(언약궤), 성전, 이스라엘 백성 등에 임재하셨고,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자신의 임재를 확인시키셨으며(1:23), 또 세상 끝날까지 성도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28:2). 하나님은 임재의 역사를 통해 자기 백성을 돌보시며 그들을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신다.

 

이 책은 기독교 영성에 관한 너무나 잘 알려진 고전 중의 고전이다. 책의 표지에 보면 로렌스 형제 지음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이 책을 로렌스 형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당시 지도자였던 보포르 대수도원장이, 형제의 원고를 모아 편집하고 상당 부분을 직접 정리해 기록한 것이다. 로렌스 형제의 격려 편지들과 영성생활에 필요한 여러 조언들, 그리고 로렌스 형제와 함께 나눈 대화들과 로렌스 형제를 기리는 글 등으로 구성됐다.

 

로렌스 형제는 까르멜수도회의 수사가 되기 전에 무슈 드 퓨베라는 저명한 은행가의 사환으로 일했는데 여기서 그는 자긍심 위에 세워진 왕국을 다스리는 권력자와의 상하관계를 몸소 체험했다. 그리하여 신앙생활에서도 몸에 배어 있던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집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도 퓨베의 집에서 감당했던 자질구레한 허드렛일을 해내는 게 아닐까 상상하기도 했다.

 

로렌스 형제는 어느 편지에서 나는 나 자신을 가장 형편없는 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찢기고 악취를 풍기는 상처로 가득한, 그리하여 왕이신 하나님께 맞서 온갖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 말입니다.”라고 썼다.

 

최근 대형교회에서 불거져 나온 성추문들, 개신교 교단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드러난 금품살포와 폭로전 등으로 인해 교회의 위신은 추락할 대로 추락했다. ‘하나님의 임재를 믿고 체험했다면 지도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하셨다(18:1920).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하신다고 했다. 얼마가 기쁜 일인가? 바로 우리의 가정이 두세 사람이 주님 이름으로 모이는가장 중요한 곳이다. 우리의 가정은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서 살아가는 지상천국이다.

 

또한 우리의 직장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h*******0 201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