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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는 제목부터 귀엽게 도발적이에요. “먹는 게 철학이 될 수 있나?”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매일 반복되는 밥 먹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한 번쯤 했던 생각들—“오늘은 뭐 먹지?”, “왜 할머니는 꼭 밥 먹으라 하실까?”—이런 질문들이 이 책에서는 철학의 출발점이 되거든요. 저자는 청소년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님인데요, 교과서처럼 딱딱한 설명 대신 친구랑 대화하듯이 질문을 던져요. 예를 들어 ‘왜 떡볶이가 소울푸드일까?’라는 질문으로 행복의 본질, 쾌락, 그리고 에피쿠로스 철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행복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철학적 주제라는 걸 알려주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읽는 동안 철학을 공부한다기보단 ‘생각을 확장하는 법’을 배우는 느낌이에요. 저자 말처럼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걸 깨닫게 되죠.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철학 입문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을 만드는 책 같아요. 또 아소코민 작가의 삽화가 귀엽고 상징적으로 표현돼 있어서, 어려운 내용도 시각적으로 쏙 들어와요. 특히 철학자들의 식습관을 다룬 부분은 완전 흥미로웠어요. 칸트가 매일 같은 시간에 식사했다거나, 사르트르가 진한 커피로 사고를 이어갔다는 얘기들은 마치 철학자들의 일기장을 엿보는 기분이랄까? 읽고 나면 ‘먹는 일상’이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밥 한 그릇에도 생각할 거리가 이렇게 많다는 게 신기했고, 이제는 그냥 “뭐 먹지?”보다 “나는 왜 이걸 먹고 싶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구요ㅎㅎ. 결국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철학이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내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밥 먹듯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 한 끼 같은 책이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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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세 끼를 먹는 행위 속에서도 인간은 수많은 고민과 선택을 한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책은 매일 먹는 음식 속에도 철학적 사고가 있다고 말한다. 몸에 좋은 채소를 왜 싫어하는 걸까, 입에 좋은 음식과 몸에 좋은 음식을 판단하는 보편적 기준이란 무엇일까 등 엉뚱하면서도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질문들을 철학적 사유로 해석하며 풀어낸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철학적 개념들을 친근한 식탁 위로 펼쳐놓는 친절한 철학 책이다. 특히 논술적 사고력을 요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철학이라는 분야를 음식이라는 매개체로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먹는 것이 어떻게 철학이 될까. 매일 먹는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어떤 사람과 식사를 함께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철학적 사유를 만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 하는데, 그 맛있음이라는 기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때 음식 맛이 좋다고 생각하는 보편적 기준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데아다.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이 추구하는 진선미의 가치를 이데아라는 용어로 설명했다. 음식의 맛을 좋다고 평가할 수 있는 보편적 진리 역시 이데아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는 맛있는 음식을 통해 플라톤의 이데아를 만날 수 있는 멋진 책이다. 또한 급식제도가 가져다준 평등과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도 흥미로웠다. 학교에서 단체로 급식을 먹는 소소한 행위에 철학적 사유를 담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질문들은 논술과 토론이라는 영역으로 내용을 확장시킬 수 있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는 음식이라는 일상적 주제를 철학적 사고력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시키는 탁월한 구성력이 돋보인다. 철학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라면 복잡한 현상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 아래 깔린 원리와 사상적 배경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1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장점이다. 위트 있는 삽화를 넣어 이해를 높이고 사유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철학을 흥미로운 소재로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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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의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는 10대들의 엉뚱한 질문을 바탕으로 철학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0대를 위한 철학 큰 스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저자 이지애 선생님은 이화여대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교육철학 박사, 멕시코 이베로아메리카나대학에서 철학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한 철학 전문가이다. 또한, 2022년 고등학교 <인간과 철학> 교과 개정을 담당하며 교과서를 집필했다. 평소 철학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소 수월하게 철학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과연 철학을 어떻게 10대들에게 이해시킬까 궁금했는데, 책은 예상보다 훨씬 더 쉽게 쓰여져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식생활을 탐구하며,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음식 문화, 마지막 세 번째 파트에서는 음식의 윤리와 예술에 대해 다룬다. 각 챕터는 단순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플라톤의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과 중용, 형이상학, 소크라테스의 지행합일, 고대 그리스 철학의 주지주의와 실존주의에 대해 설명해 이를 통해 철학의 주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철학자의 식탁' 파트에서는 에피쿠로스, 임마누엘 칸트, 장 폴 사르트르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에서도 나온 칸트가 3시간 동안 점심을 먹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고의 깊이를 더했다는 부분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요즘을 돌아보게 했다. 이 책은 철학을 처음 접하는 10대들에게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철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철학이 어렵고 고고한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음식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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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매일 즐기거나 누리는 음식과 식사, 맛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고 있는지, 이 책은 철학적 가치와 의미를 통해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연결적 사고를 소개하고 있고 이는 청소년들의 경우 새로운 형태의 사고력이나 창의력, 혹은 세상과 사회를 배우는 과정에 있어서도 공부,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사실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가 존재할 것이다. 바로 돈이나 경제, 혹은 기술 진보와 성장사를 말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부분이 바로 우리의 먹거리나 식생, 식문화 등과 관련된 부분이라는 점도 함께 판단해 봐야 한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요리와 음식, 맛의 세계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를 전하고 있고 예나 지금이나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철학 분야에 대해 어떤 마인드로 배우며 새롭게 판단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너무 당연하게, 혹은 자연스러운 영역이라서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인류의 생존과 번영, 미래가치를 고려하더라도 식문화는 절대적인 기준점이 된다는 점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배우거나 관련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고 이 책도 이런 방향성을 통해 주로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서로 소개하고 있지만 어른들이 함께 읽으며 배우기에도 좋은 구성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각자 원하는 형태나 방식으로의 배움과 활용, 모두가 가능할 것이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이런 배움의 과정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식생, 식문화 등에 대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고 그럼에도 모든 인류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요인이나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알아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주로 철학적 가치를 통한 이야기 전개와 구성을 갖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경우 논술시험도 대비가 가능할 것이며 사고력 및 창의력 증진, 혹은 어렵고 복잡했던 철학 분야에 대해서도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항상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영역으로 볼 수 있고 기술적 영역을 통해 더 나은 형태로 긍정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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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철학교육학회 회장 등의 책임을 맡아 한국 사회 철학교육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전문가 저자의 책입니다. 논술 사고력을 키우는 책은 다양하게 만나 봤었는데 이 책은 단연코 재미와 철학 그리고 사고력까지 챙겨 갈 수 있는 정말 좋은 책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먹는 것 만으로 이러한 이야기가 전개되며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 등을 만나니 읽으면서도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철학이라는 말에, 사고력 키우기라는 말에 지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으로 첫 장을 어렵게 시작해도 마지막 장은 아쉬운 가벼움으로 끝날 것 같은 책입니다. 학생들이 매일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는 아마도 급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뭐가 나오고 내일은 어떤 메뉴가 나오는지 등 궁금해하고 좋아하고 탄식하기도 하는 등 먹는 것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관심 있어하지만 깊게는 생각해보지 않은 먹는 것은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는 음식은 물질이라는 말로 시작하여 나의 식생활 탐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좋은 버섯과 당근은 왜 싫어하는지, 미각검사는 왜 안하는 것인지, 먹는 즐거움의 두 얼굴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2부에서는 음식과 문화 공동체 탐구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급식 제도에 간한 이야기도 있어 어린 독자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3부에서는 음식과 미래 생활 탐구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알약 한 알로 75년을 사는 세상, 요리 공연장에 줄 서서 들어가는 상상 등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매 챕터 마지막에는 철학자의 식탁을 통해 더욱 깊게 배우기가 가능하며 중간 중간 질문과 답이 있는 작은 코너는 우리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질문들이 따로 나와 있어 주기도 하지만 지문 자체에서 말하는 것들을 읽다 보면 그 자제로도 질문과 생각이 되기도 하여 철학을 통해 논술 사고력 키우기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깊게 배우면서 논술 사고력 을 키우고 싶은 10대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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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저의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를 읽고 먹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 칠십대 노인이 되었다. 당연히 어려울 때 시골 농촌에서 어렵게 태어나 가릴 것 없이 오직 집에서 가꾸고, 기른 농작물로만 왕성하게 먹을 수만 있는 것도 감사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니 감히 지금같이 고기와 각종 푸드 외식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연 이렇게 습관으로 되어진 식습관은 그대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평생을 음식을 탓하지 않고 어느 것 가리지 않고 주어진 대로 잘 먹고 있으니 복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러다보니 한 때는 82kg을 넘어 비만에 이를 정도까지 갔으니 식성이 참으로 좋은 편이었다. 당연히 당수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고, 어쩔 수 없이 그 이후 음식 조절 등으로 75kg 정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64kg 정도로 관리하고 있다. 음식이 건강관리에 아주 중요함을 실감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음식이고 한데 결국은 이 음식에 대해 솔직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대략적으로 건성으로 아는 체이다.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하물며 막 출발하는 우리 10대의 능동적인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진정 꼭 필요한 일인 것이다 . 개개인에서 사회에 나가 관계를 맺기 위해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시작하는 음식문화를 통해 사회활동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음식을 위한 철학’조금 고상한 것 같지만 진정 자기 주도적 인문교양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매일 반복되는 식사 시간에 나올 법한 질문들을 소재로, 10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사고력과 논술력을 향상하고 자연스럽게 철학 사조도 배우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이다. 매일 먹는 음식을 둘러싼 다소 엉뚱하고 지극히 평범한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의 세계, 토론의 장으로 빠져들게 한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그 누구도 대신 답해 줄 수 없어서 자연스레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습관이 몸에 스며들게 했다.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이자 한국철학교육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올림피아드 위원회 위원장인 저자는 책에서 다소 엉뚱한 질문들을 던지며 청소년들과 토론을 이어 간다. 누구나 다 하는 ‘음식 생각’에서 깊은 사고의 장으로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역시 철학을 가미한 저자만의 군침도는 맛깔스러운 글이 흥미를 돋구고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한다. 특히 풍부한 음식 그림과 음식 이야기로 군침이 돌고 탐구욕도 더 커질 수 있으리하 확신한다. 책은 총 3부로 1부는 우리 각자의 식생활을 탐구하는 장, 2부는 음식과 문화 공동체를 탐구하는 장, 3부는 음식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장이다. 음식문화를 통해서 철학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윤리 교육에도 유익한 대목들이다다. 각 부 말미에는 철학자의 식탁 코너로 각각 에피쿠로스, 임마누엘 칸트, 장폴 사르트르의 독특하고도 재밌는 식습관을 소개한다. 그들의 철학 사상과 식습관의 연결고리를 살펴본다면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이 질문이 이제 친구들과 토론할 수 있는 흥미있는 주제로 많은 꺼리를 챙기셨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철학교육학회 추천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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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은 어른에게는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제일지 모르지만, 아이는 수학 이외에는 다 쉬운 것처럼 철학도 새로운 무엇으로 받아들였다. 처음 읽었던 철학책이 만화책이여서인지 더 쉽게 받아들인 듯도 하다. 이 책은 철학이 무엇인가 하는 나의 궁금증을 살살 풀어준 느낌이다. 어린이 청소년과 많은 교류가 있었던 작가님이라 그런지 주제부터 글 내용까지 아주 술술 읽혀지는 글이였다. 주제가 음식이니 누구나 전문가일 수 있고 그래서인지 쉽게 느껴졌다. 맛이란 것부터 생각하기 시작하게 첫 주제는 맛에 대한 것이다. 왜 어떤 식재료는 싫을까. 특히 몸에 좋은 음식은 손이 잘 안가는 경향이 있지 않나 아이들은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초딩입맛부터 식탐에 대한 것 음식을 예쁘게 만드는 것에 대한 그 속에 있는 사람의 심리 등 아이와 이야기해볼 만한 주제가 넘쳐났다. 요즘 저녁을 함께 먹지 않는 가족의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가 많이 나온다. 부모님과 일주일 내내 저녁을 먹지 않았던 대학생들의 대화를 들으며 무척 낯섬을 느꼈는데, 이 함께 식사한다는 것의 함께는 일상임에도 가벼운 주제가 아니더라. 중간에 등장하는 철학자들 얘기도 재미있었다. 에피쿠로스 임마누엘 칸트, 장폴 사르트르, 그들 앞에 붙는 수식어와 그들의 식탁은 너무나 비슷해서 참 일관되다 싶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요리를 하기 귀찮은 나에게 알약 한 알에 대한 이야기는 또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다. 그 외에도 육식과 지구의 문제, 먹방, 음식과 스트레스 등 아이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저녁마다 한 챕터씩 읽어주고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재미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초등을위한철학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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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생각해보면 딱딱하고 어렵고 추상적이며 심오하다는 생각에 이어 일상에서 필요하기는한지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책은 철학을 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상속에서 마주하는 상황과 질문을 통해 배울수 있는 것으로 철학이란 곧 깊이있게 생각하기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속에서 매일 세 끼에 이어 간식등으로 먹게되는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생각해보기의 힘을 기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음식을 먹으면서 느끼게 되는 맛있음과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눈으로 보는 화려함과 혀에서 느끼는 미각등으로 모든 것이 결정이 되는 것인지 혹은 사회적인 통념과는 또 어떻게 연결되는지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느끼게 되기도하는 행복한 식사의 정의는 무엇인지 밥상에 담긴 요리하는 자의 마음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하며 그저 끼니를 떼우고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넘어서는 함께 식사한다는 행위에 담긴 여러가지 의미를 생각해보게도 합니다 음식과 식사라는 주제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여러가지 질문들과 함께 철학자의 사상이나 식탁은 어떤 모습이었는지도 간략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철학에 대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딱딱하고 어려운 철학이 아니라 누구라도 생각해볼수있는 질문을 통해 나의 생각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정리해보기도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으로 10대는 물론 성인 독자들도 함께 읽어보고 대화를 나누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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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아침마다 고민하는 것이 ‘오늘은 점심에 뭐먹지?‘ 이다. 가끔은 설레고 또 가끔은 귀찮기도 한 점심메뉴 고민. 지금까지 한번도 철학적으로 접근해본적은 없었는데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먹는 것과 철학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책은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음식은 물질이다.(나의 식생활 탐구) 2)음식은 문화다.(음식과 문화 공동체 탐구) 3)음식은 윤리이며 예술이다(음식과 미래 생활 탐구) 첫번째 파트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입에 좋은 음식과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맛있음’과 ‘좋음‘의 보편적 기준이 존재 하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고수’ 였다. 내 입맛에는 향이 강한 맛없는 풀이지만 또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먹거리 중 하나일테니, ‘맛있음‘ 과 ’좋음‘에 대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급식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는데, 도시락과 급식을 모두 경험해 본 세대여서 그런지 그 두가지의 장단점이 모두 떠올랐다. 도시락을 먹을 때는 친구들끼리 서로 반찬 나눠먹는 재미로 모여서 먹었는데, 급식으로 바뀌면서 먹는재미에서 친구들끼리 수다떠는 재미로 바뀌었던 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맛있는 대화‘의 시간으로, 연예인 이야기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기억이 있다. 급식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 보다 그저 친구들과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재미가 훨씬 컸던 것 같다. 먹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먹는 것으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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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동아엠앤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동아엠앤비,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철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에도 쉽게 설명하고 있는 10대들을 위한 엄청 쉬운 철학 도서로 철학이 도대체 무엇인지, 철학 초보자가 철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제대로 된 이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을 다져 보시는 훌륭한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인간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무조건 욕심과 욕망, 그리고 탐욕 등이 아예 대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최근까지도 그 영향이 미치는 바 그 원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데 필자가 생각해 보건대 이렇게 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철학의 부재, 그리고 인문학의 부재가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필자로서는 철학 도서에 있어서만큼은 지금까지 도서소개를 진행해 왔습니다만 책에 대한 끝없는 욕심이 화를 부른 것 같아서 이제는 독서를 위주로 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철학이라는 10대로서는 굉장히 어려울 듯한 이 학문을 다룬 도서가 출간되리라고는 사실 상상 밖이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철학의 부재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지금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필자가 도서소개에 철학을 포함했던 가장 큰 이유는 철학이 붕괴된 이 시대에 철학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노력의 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철학은 많은 철학자들이 다양하게 논하고 있습니다만 필자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는 것이 철학의 본령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철학을 다소 다르게 생각하는 책이 등장하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언급할 책은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라는 책입니다. 사실 우리가 자기 주관대로 세상을 살아야 원칙이겠습니다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 철학이라고 봤을 때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논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책으로 책 두께가 매우 얇습니다. 철학 책 치고는 매우 얇은데요. 자라나는 10대, 혹은 철학에 대해서 전혀 모를 만한 필자와 같은 분들은 무조건 일독해야 할 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또한 제가 철학 책을 도서 소개할 때마다 철학을 음식에 비유하곤 했는데 실제로 그것이 책 제목이 될 줄은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기에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동아엠앤비 #먹는것도철학이되나요 #이지애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