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났어 생각 비우고 스트레스 비우고 걱정 비우고 내 지갑도 비우고 젊음 돈으로도 못 사는 젊음인데 왜 돈 때문에 젊음을 버려요? 최대호 작가의 특별판이다. 이시 봐라와 함께 일으면 더욱 좋다. 애들같다라고 하시지마라.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만 같았으면 좋으련만... 아이들과 함께 웃으면서 서로 한마디씩 보태보자. 어렵고 해석하는 시 말고 웃으며 가슴속에 선명하게 기억되는 시가 있음을... |
|
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편견이였다. 그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말장난 같은 표현도 있어서 소소하게 재밌고 실생활에 사용하면서 즐거워하는 상대방을 보며 뿌듯했다. 때론 어떤 구절은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글씨체, 구성, 용지에서 오는 친근함도 무시 못 한다. 가볍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손에 부담없이 책을 펼칠 수 있고 머리를 쉬고 싶을때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