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 사람도 성과도 놓치지 않는 스마트한 팀장 리더십 저자 박봉수 | 퍼플카우 | 2015.01.15 | 페이지 264 | ISBN 9788997838561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탁월한 팀장이 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은 물론 학교, 사회생활 등에서 존경받는 리더 자질을 키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 이 책은 회사의 팀장 직책에 있는 사람을 초점 맞춘 책인데 읽다 보니 자녀교육은 물론 자기계발에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더라고요. 크든 작든 조직을 조화롭게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을 알려줍니다.
탁월한 팀장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셀프리더십을 구축해 자기 관리가 잘 되어있어야 하고,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며 조직 관리를 해야 하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팀을 이끌어 업무적으로 성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즉 사람도 성과도 놓치지 않는 팀장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이를 위해선 팀원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요. 아~ 정말 해야 할 게 많은 자리입니다.
팀원을 이끌어야 하고 자기 일도 성과 내야 하는 막중한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팀장 자리에 있다 보면 자기 관리가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팀원을 바르게 이끌어나가려면 본인이 일단 잘 해야 하는 거죠. 분노도 조절해야 하고, 팀원에게 효과적으로 코칭도 해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 해결의 주체는 팀장이 아니라 팀원이라는 것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코치가 선수가 되어선 안 된다고요. 오지랖 부릴 때와 부리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별해야 한단 소리죠.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자기를 관찰해 스스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셀프리더십입니다. 칭찬을 자신에게 하지 못하면 남에게 하기도 힘들다며 셀프 칭찬을 하라고 하네요. 나에게 감사해 하고 박수 쳐주라고요. 『 실패하는 리더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성공하는 리더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 p34
성과 관리에서는 핵심 20%가 결과의 80%를 좌우한다는 파레토의 법칙을 들며 20%를 찾아 집중하는 우선순위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업무 체제 구축 방법, 권한 위임하는 법, 의사결정 방법 등 다양한 스킬로 성과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네요. 요즘 같은 경기에는 블루오션, 레드오션이 없어진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차별화를 통해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라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차별화된 방법을 모색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방법을 선택하도록 멘토링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사람 관리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직장생활에서 솔직히 관계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가 대부분이잖아요. 대부분의 팀장은 팀원들의 약점을 찾고 이를 보완하는 데 집중한다 합니다. 하지만 재능을 발견하고 장점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라고 하네요. 팀원의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 긍정적 경청 방법, 동기부여 방법, 실적이 저조하거나 근무 태도 태만한 직원을 다스리는 노하우, 불평불만 하는 직원 다스리는 법 등 결국 업무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사람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알려줍니다.
각 구성원의 능력을 잘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팀워크를 향상하기 위한 지침, 팀 회의 규칙, 팀장이 갖춰야 할 모범 태도 등을 알려줍니다. 좋은 질문은 자발적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 합니다. 질문 하나 하는 데에도 신경 써야 할 게 많더라고요. 슬기롭게 충고할 수 있는 기술처럼 갈등과 저항이 있을 경우엔 역기능을 순기능으로 바꾸는 법도 필요하고요. 독재자 팀장이 되느냐 존경받는 팀장이 되느냐. 정말 이래저래 관리해야 할 게 많습니다. 이러다 보면 성인(聖人)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더라고요 ^^
다양한 리더십 공부가 있겠지만, 그 기본은 원칙에 충실하고 기본을 잘 지키는 사람일 겁니다. 팀원 스스로 먼저 움직이게 해야 하는 역할이 리더입니다. 사람관리, 조직관리, 성과관리에 관한 기본 원칙과 기술을 다루며 매번 마지막에는 핵심요약으로 한 번 더 짚어주고 있어 명확하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요즘 기업 문화는 연공서열보다 성과주의 인사제도로 바뀌는 추세라고 해요. 어떤 인재상이 되어야 할지 계획 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안정적이란 단어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속도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회사형 인간이 되라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회사형 인간에서 벗어나 자아실현의 욕구를 스스로 찾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도록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과 조직을 관리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보면서 나한테 부족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는 결국 '나'를 향상하는 일이더군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도태되지 않는 스마트한 팀장이 되는 법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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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한 책은 굉장히 많다. 그만큼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고, 진정한 리더십을 갈망하는 목마름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다. 사실 거창한 리더십 담론을 봐도 무뎌져서인지 그렇겠거니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팀장급에 포커싱이 돼있어 뭔가 더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했다. 사실 혁명적인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그럴 법한 얘기들, 지당한 말씀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책을 덮으며 생각하니, 그래도 초급 팀장들의 눈높이에 맞춰 꽤 짜임새있게 구성을 해놓았다. 상황별 시뮬레이션 식으로 목차가 제시되어 대처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효용성이 상당할 것 같다.
강점에 집중하라. 좋아하는 일을 관찰하라(사람은 무의식 중에 잘하는 일을 좋아한다). 최상의 결과를 낸 의사결정과 행동에 주목한다. 학습속도를 관찰한다. 업무 만족도, 몰입도를 관찰한다. 평판을 들어본다. 구체적인 재능 발견법을 알게 된 것도 굉장한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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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모든 것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든 회사든 나라든 간에 어떤 리더가 있느냐에 따라 생존과 성과가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십은 모든 지도자들에게 꼭 있어야 할 능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회사에서 있어야 할 팀장의 리더십에 대한 정확한 비전과 방법들을 보여 주고 있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팀원의 마음을 어떻게 얻어야 할지, 조직의 갈등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 속에는 리더에 대한 많은 격언들이 담겨져 있다. 특히 노자의 가르침은 마음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노자는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자신감이 있을 때 그들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비로소 거기에서 행복감을 느낀다”라는 말을 남겼다. 지도자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사람이라는 말이 참 놀랍다. 팀장의 리더십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코리 리더십이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코치는 선수와 같이 운동장에서 뛰지는 못한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수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선수가 가진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답을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일이 바로 코치의 역할이다. 팀장도 마찬가지다. 팀원들을 세워주고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이 되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팀장인 것이다. 이 책에는 매 장을 마무리할 때 요약을 해 주었다. 다시 책을 읽고 생각하며 읽은 부분 중에서 이해하지 못하거나, 넘어간 부분들, 저자가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들을 아주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 담긴 61가지의 팀장 리더십은 진정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단지 머리에서만 나온 책이 아니라 회사, 가정, 작은 조직에서 느끼는 필요를 채워주는 책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픈 지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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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왠지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저자의 약력 몇 줄이 아니라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서 저자의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도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는 분이지만 '회사가 원하는 진짜 리더'를 '팀장'으로 은유(?)하여 읽는 사람에게 부드럽게 가르쳐주는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해라'가 아닌 유능한 리더의 상을 제시하고 그에 도달하고 싶다면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권유하는 책이었습니다. 아마 내용만 놓고 보면 비슷한 말을 하는 책들이 많을테지만 같은 말이라도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이게 답이다!'라고 말하는 책이 있는가하면 '내가 내린 답은 이러한데 자네의 답은 어떤가?'는 듯이 소위 말하는 멘토와 멘티 사이의 조언이 담긴 책이랄까요. 책의 내용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 책의 문체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훌륭한 '팀장'의 조건이라고 하지만 회사 안의 모든 사람이 읽기에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자신이 나아가 앉을 역할에 대해 더 알게 될 것이고, 지금 현재 상사의 입장을 알고 자신의 행동을 결정할 수도 있겠지요. 상사라면 리더이니 '리더의 조건'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절대조건이 될 것입니다. 전 교사를 희망하고 있으므로 솔직히 회사나 일반 공무원 같은 다단계의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곳을 제 직장으로 삼고 싶은 마음이 현재는 없습니다. 제 성향으로는 동등한 입장에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력하는 쪽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윤이나 목표를 달성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외없이 사람도 성과도 놓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곳이 가정이든, 친구 사이든, 회사든, 학교든 심지어 자신 스스로 나와 마주할 때에도 조금씩 말의 어조만 바꾸면 유효한 질문들을 만났기 때문에 저는 이 책에서 아주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요즘은 어떤 한 분야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수행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점을 확실히 느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든 다른 책에서든 성공을 위하거나 극복을 위한 이야기를 실제 행동하고 수행하려면 정말 자기 수행의 과정이 중요하지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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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그중에서도 회사가 원하는 리더, 회사가 필요로하는 팀장, 군대에서의 지휘관, 회사로보면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회장이라는 직위중에 팀장이라면 대리보다는 과장이나 차장이 아닐까 싶다. 어떤 회사는 부장까지도 팀장으로 볼 수 있을테니만, 이러한 팀장이면 누구가 갖추어야 할 덕목, 팀장이 지녀야 할 자질, 팀장에게 필요한 리더십 비법, 아무도 쉽게 가르쳐 주지않는 61가지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바다에서는 등대지기, 배의 선장, 해군의 함장이 지녀야 할, 땅에서는 지휘관, 조직의 리더, 육군의 전투부대 초급 지휘관이 지녀야 할, 하늘에서는 비행기의 항법장치, 비행기의 조종사, 공군의 편대장이 지녀야 할 리더십을 망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조직을 유능하게 잘 이끌어 가는 팀장, 회사의 운명을 바꿔놓을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 담겨져 있는 주옥같은 비법, 팀장이 갖추어야 할 61가지 비법을 전수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유능한 팀장은 스스로를 혁신한다.”에서는 팀장 자신의 셀프리더십을 구축하는 방법 즉, 셀프리더십에 대하여 14가지의 비법을 다루고 있다. 제2장 “팀원을 다룰 줄 알아야 진짜 팀장이다.”에서는 팀원들을 관리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 즉, 사람관리에 대하여 10가지의 비법을, 제3장 “팀장이 됐으면 성과를 내라.”에서는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력의 노하우 즉, 성과관리에 대하여 15가지의 비법을 가르치고 있다. 제4장 “조직을 이끄는 마법의 엔진.”에서는 팀워크를 통한 시너지 창출에 관한 이야기 즉, 팀워크에 대하여 10가지 비법을, 제5장 “존경받는 팀장의 의사소통은 다르다.”에서는 효과적인 사통팔달 커뮤니케이션 방법 즉,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12가지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팀장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총 61가지의 비법들을 자기것화 해야겠지만 그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이 책에 나오는 61가지의 비법만 잘 익히고 활용하면 유능한 팀장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유능한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 나오는 61가지 비법을 모두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인지? 또한 유능한 팀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기준도 없다. 어떤 팀장이 되어야 하는지, 팀장이라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는 체크리스트도 없다. 오직 5장으로 구분된 비법 즉, 자기관리 비법, 대인관리 비법, 조직관리 비법, 성과관리 비법, 조직관리 비법, 의사결정 비법을 모두 갈고 닦아야 한다고만 할 뿐이다. 61가지 비법 하나하나를 보면 모두가 한시간 분량의 강의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적게는 2쪽에서 많게는 7쪽씩의 분량이지만 비법 하나하나가 1시간씩 강의할 수 있는 주제로 되어 있고 매일 2시간씩 강의할 경우 약 31일, 정확히 한달 가량의 분량이다. 다양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팀장교육을 하였다면 그러한 강의 내용, 자료를 5가지 분야로 나눠 놓은 것이라 생각된다. 중간중간 프리젠테이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도표들이 있고, 각 파트별 마지막 부분에 해당 파트의 요약지를 포함시킨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유능한 강사사 강의를 마치기전에 지난 강의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에 대하여 요약, 다시한번 피드백하는 것처럼 이 책에서도 저자의 요약지가 각장 마지막 부분에 추가함으로써 팀장들에게 많은 비법들 중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비법 몇가지를 재강조해 두고 있다. 아쉬운 것은 대부분의 책에는 책 맨앞에 “들어가는 글”이 있는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이 책에 담겨져 있는 것들에 대한 의미와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자나 활용방법에 대하여 힌트를 들어가는 글에서 다룬다, 그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책은 책 마지막 부분에 “맺는글”이 있는데 이 책에는 그것이 없다. 마지막 제5장의 마지막 부분에 요약지를 끝으로 책이 마무리되어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고 회사를 살리는 팀장이 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에서 빠뜨린 것들에 대해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또 다른 연구방법이나 팀을 주어야 할 맺는 글이 없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그것이 아쉽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의 제목을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라 하고, 부재로 사람도 성과도 놓치지 않는 스마트한 팀장 리더십이라 한것도, 회사가 원하는 진짜 리더는 따로 있다고 표현한 것을 보면 저자는 회사에 이제 막 취업한 자가 앞으로 팀장이 되기위해서는 이러한 비법들이 있음을 알고 하나하나 경험, 습득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이제 곧 팀장이 될 예비팀장이나 팀장 밑에서 열심히 업무에 충실한 자에게는 저자가 말하는 유능한 팀장과 현재 회사의 상관인 팀장이 어떻게 다른지 팀장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약한지 비교의 척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팀장인 자에게는 이 책에 나오는 61가지 비법을 하나하나 다시한번 잘 챙겨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반성하고 보다 나은 팀장, 회사가 어떤 팀장을 원하는지, 부하직원은 어떤 팀장이기를 바라는지, 팀장의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회사가 유능한 팀장을 원하는지를 깨닫고 부족한 자신의 약한,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치고 새로운 변화에 익숙해 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미 팀장직을 수행한 자는 팀장역할을 수행할 때 이 책의 강조하는 비법과 비교할 때 어떤 차별이 있고, 어떤 비법이 모잘랐는지 등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될 수 있고, 후배 팀장이나 예비팀장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이 책의 비법을 연계시켜 좋은 멘토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더 이상의 리더십 책자가 필요치 않을 만큼 좋은 리더십 관련 정보, 교육자료, 많은 비법이 항상 곁에 있을 수 있으니 가끔씩 멘토가 되고자 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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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를 읽고 내 자신도 조직 안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다 보니 외부적인 것은 물론이고 내부적인 것도 어느 정도 짐작할 만큼의 사이가 되었다. 그래서 서로 조심하고 미리 알아서 할 일을 하는 유형이다. 그렇지만 이제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은 솔직히 외부적인 것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나 내부적인 것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하기가 영 쉽지가 않음을 실감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의 내적인 마음과 작용들을 전혀 알 수가 없겠지만 일반적인 내용들을 잘 숙지하고서 미리미리 준비하여 실행의 모습으로 보인다면 아마 최고의 모습이라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솔직히 쉽지가 않다. 따라서 한 조직에서 각 단계에 따른 위치에서의 자기의 역할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이를 행동으로 보인다면 당연히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과 바탕이라 생각한다. 물론 조직마다의 각 단계별의 모습은 전부가 똑같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가 바로 중간 역할을 하는 ‘팀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조직안의 사람들도, 업무에 대한 직접적인 성과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면 결단코 팀장의 역할이 중요하고, 진정한 리더십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조직 전체로 파급 되고, 명성과 함께 많은 발전, 그리고 그 역할에 따른 적절한 보상까지 이어지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그 동안 삼성, 현대자동차, LG, 롯데, KT, 하이닉스,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굴지의 기업에서 1만 5천여 명의 리더를 길러낸 저자가 코칭전문가로서 코치들이 가져야 할 61가지 스킬들이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유능한 팀장이 가져야 할 능력으로 스스로를 혁신해야 한다는 셀프리더십, 같은 팀원들을 제대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사람관리, 반드시 성과를 올려야만 하는 성과관리, 한 조직을 잘 이끌 수 있는 마법의 엔진인 팀워크, 상하의 의사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진정으로 작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장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일일이 예시를 들어가면서 안내하고 있어 그냥 쏙쏙 들어온다. 정말 스스럼없이 읽을 수가 있다. 바로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 만큼 제시하고 있는 모든 내용들이 현장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팀장의 역할을 통해서 그 팀에게 주어진 일을 확실하게 수행해내는 저력이 쌓여서 더 전문가로 발전이 되면서, 상급 단계로 진급함은 확실하다. 진정한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현재 조직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인 팀장으로서 역할을 하거나 앞으로 승진을 바라는 사람들은 정말 놓치지 않고 항상 옆에 두고서 자기 것으로 실천할 수 있는 그 저력을 이 책을 통해서 만들었으면 한다. 정말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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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1위 : 권위주의적인 리더
2위 : 부하직원을 차별하는 리더
3위 : 무능력한 리더
리더가 존경스러워 보이는 순간은?
1위 : 업무외에도 자상하게 챙기고 배려해줄때
2위 : 나의 능력을 인정해줄때
3위 :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같이할때
나는 박봉수저자께서 저술하시고 <퍼플카우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리더쉽공부>라는 책을 읽다가 윗부분에서
무릎을 탁쳤다.
그것은 바로 어쩜 리더를 평가하는 기준이 예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구나 그걸 느꼈다.
이에 나는 이책에 더욱 강한 느낌을 받았다.
위설문중에서 <리더가 존경스러워 보이는 순간은?>에서면
2위가 <나의 능력을 인정해줄때>라는데 나는 더욱 주목하게되었다.
공자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시기를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말씀을 하셨다. 따라서 이는 직장이나 단체스포츠계에도 마찬가지여서 리더가 부하직원
들을 직장이나 단체라는 테두리내에서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의 인격체를 가진 대상으로 본다면 그부하직원은 더욱 신명을 바쳐
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열과 성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리라 생각된다.
글고 <썩은 사과는 망설이지말고 버려라~>라는 이야기에도 깊게 공감
되었다.
팀원들의 실수는 용납할 수 있으나 팀원들의 나쁜 행동은 절대 용서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에 나는 맞아 참으로 옳은 말이야라며 공감하였다.
또한, <오토바이의 명가 할리 데이비슨의 역발상을 통해 위기돌파력을
배우라>라는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다.
세상에는 무수한 리더쉽책들이 있다.
일찌기 마키아벨리가 지은 <군주론>도 있었고 나관중의 명작 <삼국지>
를 통해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 제갈공명, 사마중달 등의 용맹과 지략
글고 리더쉽에 대한 기본사항을 왠만큼은 알고는 있다.
하지만, 경기불황과 수시적인 구조조정에 직면해있는 한국사회에서
요즘엔 좀더 세밀하고 티테일한 리더쉽이 요구되고있다고 본다.
따라서, 요즘 시류에 어떻게 대처하고 적응할지에 대해 하나의 지침이
되어주고 방향제시를 해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책은 한번보고마는
책이 아니라 책상가까이 놓고 수시로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
이에 요구되는 리더쉽...
이러한 것들은 앞으로도 더욱 요구되기에 이책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리더쉽공부>와의 만남은 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만남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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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어느덧 10년차를 바라보는 개발자로써 후배 개발자와 팀장간에 pl로써 역할도 해야하고 좀있으면 팀장이나 PM으로 일을 하게될 날이 올텐데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하는 것보다. 공부를 하고 역할을 수행한다면 좀더 나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리더십이라는게 어느 직종을 불문하고 어느자리에 있던지간에 그자리에 맞는 리더십이 있게 마련이다. 이책은 특히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특히 이책의 저자는 수많은 현장 프로젝트 경험과 대기업 임원까지 직무경험과 컨설팅, 강의 경력이 있는 분으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노하우와 다양한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트레이닝의 핵심을 정리해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형광펜으로 주요 내용을 체크하는데 이책에서는 친절하게 주요부분에 미리 형광색으로 칠해서 좀더 강조하고 있어서 내용을 접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됬다. 책이 제목대로 처음 팀장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위해서 친절하게 리더십을 가르쳐 주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팀장에 대한 설명과, 어떤 팀장이 신뢰를 받는지 타인의 입장에서 나는 어떤 팀장인지를 스스로 팍악해보기, 팀장의 역할등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팀원관리, 유능하는 팀원을 찾아내고, 팀원을 관리하고 팀원을 재능을 키워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팀장이 되면 성과를 내라고 말한다. 무었보다도 제대로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적절하게 위임할 줄도 알아야 한다. 4장에서는 팀의 팀워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책에는 리더에 관한 많은 조언이 곳곳에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체를 파악하고, 항상 근처에 두고 틈틈히 적용해보면 좋을것 같다. 처음 접하는 리더십 관련 책으로 좋은 책 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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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련된 책은 너무나 많다. 이 책의 제목은 어찌보면 좀 웃길 수도 있지만, 그만큼이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핵심적인 61가지의 리더십스킬들이 녹아있는 책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제목이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좀 더 멋있는 제목을 붙였어도 좋을 것 같다.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의 역할의 중요성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는 리더라면, 예를들면 늘 직원들을 다그치기만 하고 아부만 좋아하고 뇌물을 밝히는 리더라면 그 조직은 단기간에는 경영이 이뤄질 지 몰라도 장기간으로 볼 때는 파산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런 리더가 과연 있냐고 묻는다면 분명히 있다!. 지인의 CEO가 확연하게 그런 이이고 많은 직원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 책은 상당히 간결하고 간단한 문체로 리더십의 핵심들을 말하고 있다. 국내 저자나 일본 저자들의 리더십 관련 책자를 보면서 좋게 느끼는 점은 그 간결성에 있다. 해외의 유명 저자들의 리더십 책들은 분명 내용은 좋음에도 간결성에서 좀 떨어지는 면이 있었다. 교수들의 저작들이 유명한만큼이나 문장이나 번역에 있어 간결하다기 보단 좀 어렵기도 하고 알쏭달쏭한 문장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허나 이 책은 상당히 간결하고 설득력있게 리더십을 말하고 있어 참 좋았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팀장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다. 허나 꼭 팀장에만 적용시키지 않아도 충분하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게 훌륭하게 쓰임새 있는 조언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업의 CEO라면 좀 더 전문화된 코칭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굴지의 기업에서 1만5천여 명의 리더를 길러낸 코칭전문가이고 이미 국내 유수의 굴지의 대기업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5장으로 나눠 셀프 리더십, 사람관리, 성과 관리, 팀워크,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각 순서대로 일단 자신이 제대로 서고 나서 인재들을 관리하며, 성과를 달성하고 팀원들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소통에 대해 말한다.
관념적인 리더십이 아닌 현실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말하는 이 책은 스마트한 리더를 원한다면 제대로 정독으로 일독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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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에게 훌륭한 리더란 허니버터칩과 같다! 요즘에는 약간 사그라든 것 같은 허니버터칩의 열풍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여파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행의 한 사이클이 지날 때까지 전 허니버터칩을 실물로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누가 먹다가 버린 과자 봉지마저 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어딘가에는 존재한다고는 하나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허니버터칩입니다. 저에게 있어 훌륭한 리더 또한 허니버터칩과 같습니다. 실제로 같이 일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업회사에 다녔을 때의 일입니다. 면접을 봤던 팀장이 자기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해서 저와 동갑내기 친구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주 후에 그 팀장은 사표를 내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비리를 저질렀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그 비리라는게 회사 내에서는 이미 퍼질대로 퍼져있어서 아무도 그 팀장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밑으로 들어온 저희를 좋아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우리둘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처럼 무엇하나 회사에 받은게 없이 힘을 모아 알음알음 헤쳐나갔습니다. 첫 팀장이 회사를 나가고 나머지 팀장은 총 3명이 있었는데 팀원을 꾸리고 있는 팀장은 두 명 이었습니다. 첫 만남 때, 우리를 보는 눈빛에서 직감했습니다. 귀찮은 일이 생겼다는 표정 말입니다. 저는 여자팀장, 다른 동기는 남자 팀장밑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자 팀장의 경우, 두 달 뒤에 잡혀있는 결혼식 일정 때문에 회사에 거의 있질 않았습니다. 마사지나 피부케어를 받으러 항상 외출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회사는 정리를 하실 것 같은 늬앙스로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이상함을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그만두지 않았던 마음은 '혹시..'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잘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을 몇 년 하다보니 이제는 그냥 알게 됩니다. 처음 아닌 것은 끝까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이라면 변할수도 있지만 회사 분위기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임원에서 부장-차장-과장-대리-사원에게 전파되는 것이 회사 분위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저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이렇게 8개월 정도를 버틴 것에 대해 저도 제 자신이 놀랍니다. 빨리 포기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땅파서 돈 찾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회사를 떠나는 것에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그 남자팀장이 팀 전체 아침 SC를 하자고 했습니다. 장소는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 성남구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자고 말입니다. 알겠다고 답변을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성남으로 가는게 길을 찾지 못해 약속시간인 아침 8시보다 늦어버렸습니다. (이건 백이면 백 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미리 전화를 드려 늦을 것 같다고 하자 "그래? 그럼 여기 올때 비타오백 한 박스 사와"라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 때 교통비와 생활비를 철저하게 계산해서 아끼고 아끼던 탓에 비타500 한 병도 살 여력이 없었습니더.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민폐 한 번만 더 끼칠까. 금액도 크지 않은데.. 잠깐 사이에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 팀장님께 문자를 했습니다. (차마 말로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팀장님..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서 못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말도 정말 고민해서 했던 말인데 답장이 왔습니다. "그럼 카톡 선물하기로 사면 되잖아."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한 채로 영업회사에서의 사회생활은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2. 너 선배는 더 심한 것도 겪었다! 영업직에서 이직을 한 회사는 사무직이었습니다. 제가 그토록 꿈꿔오던 월급이 정기적으로 나오는 회사였습니다. 이러한 기쁨도 잠시 정확히 3개월 만에 멘붕이 찾아왔습니다. 이 주기는 신기하게 3개월 주기로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라는 문구를 보니 퍼뜩!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하루는 고객사 관리자급 한 사람이 다짜고짜 전화를 하더니 저에게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뭐하냐며 막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말들은 다 괜찮았으나 "아니 그동안 일처리를 이렇게 했던거야?" 이 말을 들으니 뭔가 훼까닥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처리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도 그 분이었고, 메일에도 고스란히 증거가 남겨져 있는데 갑이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저에게 윽박질렀습니다. 그 일이 결과적으로 잘 해결되지 못하자 그 관리자가 저에게 분풀이를 했던 것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만 자신이 잘못한 일도 아닌데, 혼나야 할 때 정말 답답합니다. 워낙 그 관리자에 대한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제가 그 사건으로 조금 풀이 죽어있자 상급자는 저에게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상급자가 저에게 했던 말은 여러가지 말이 있었지만 충격적인 것은 "너 선배는 쌍욕도 들었어."였습니다. 이 말을 해석하면 너 선배도 견딘 일이니까 너도 견뎌라였습니다. 상급자가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회사에 대한 사기나 열정을 급속도로 감소시킨 말이기도 했습니다.
3. 한 쪽이 일방적인 것은 없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또 하나 느낀 점은 '그 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회사에서 같이 일해라!'였습니다. 그만큼 개인들의 포장되지 않는 거친 욕구와 욕망들이 표출되는 곳이 바로 회사입니다. 회사를 저는 '사람 김치 담그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김치를 만들 때, 배추 숨을 소금으로 여러번 죽이듯이,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여러가지 것들을 죽이면서 성장해 나갑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회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마저 시킬 수 없는 곳입니다. 죽인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희생 정신 및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의에 대한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희생의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제가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나의 몰락은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의 탓'입니다. 다만 어느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한 쪽이 지나치게 몰상식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로간의 쌍방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변화할 부분은 수용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그렇다면 나는 좋은 리더의 자격을 갖추고 있을까? 책에서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 항목에 대해 최저 1점부터 최고 5점까지 점수를 매겨보세요. 1. 나는 자신의 행동성향을 잘 알고 있다. ( ) 2.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과 남이 나를 바라보는 관점은 일치한다. ( ) 3. 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기울인다. ( ) 4. 나는 내가 한 말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진다. ( ) 점수가 평점 4.5점이 넘으면 여러분은 자기 자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언행일치가 상당 부분 이루어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회사생활을 그만뒀으면서 가끔씩 생각하는 건 '나라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하는 점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인데요. 훌륭한 리더는 일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팀원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되도록 일을 시켜야 하는데, 제가 이걸 정말 못합니다. 저의 마음은 '내 마음을 후배가 알아서 업무를 달라고 하면 좋겠다!'와 동시에 '어려운 일도 아닌데.. 내가 하지 뭐' 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이런 성격이 시간이 갈수록 저를 매우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적절하게 '일이 많아 힘들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그 직원을 더 신경써 줍니다. 말하지 않은 채 묵묵히 회사일을 하는 사람은 표현을 하는 사람보다 일을 더 많이 해도 회사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싫은 소리를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곳이 회사입니다. 1960년대 100대 기업이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경우는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동물원에서 새끼 악어를 수족관에서 가까이 볼 기회가 있었는데, 1미터 앞에 서니까 눈을 못 마주쳤습니다. 더 가까이 가려고 하니 저의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가까이 가면 안된다!" 분명히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악어의 포스가 무서워서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이 있나봐요 ^^) 하물며 새끼악어가 이 정도인데 인간의 몇 백배 크기를 자랑하던 공룡이 멸종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면 정말 놀랍습니다. 대체 그 강인한 생물들은 왜 전부다 멸종된 것일까요? 과학자들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업도 성장을 위해서 지속적인 변화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업을 구성하는 직원들 또한 안정을 택하기 보다는 '변화'하는 삶을 택해야 합니다. 왜 변화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안내해주는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 책에서 만나보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더 많은 책 리뷰를 보실 수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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